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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Geo 2002.11.15 19:0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어디 갔니... -_-;; 뭐해..? 술 마셔..? -_-a

1. 대구  , 2. 부산 , 3. 홍대 , 4 주라네 , 5. 지오네 -_-a
  • 유니 2002.11.16 05:38
    저도 새벽에 일어나 운동했어요. 쉬지 말고 쭉~~~~~~~~하세요 .화이팅!!
  • 자라 2002.11.16 05:56
    작심 3일째... 쉬고 싶어도 아부지땜에 그럴수 없네요 ^^* 유니님도 화이팅 ioi
  • i n j u r a 2002.11.16 06:31
    아버님 한테 전화드려야게따....빡시게 굴려주세용~ 하고~ ㅋㅋ
  • 미여니 2002.11.18 06:32
    새벽에 추운데.. 난.. 절때로 새벽 운동은 안하는데.. ㅋㅋㅋ
  • 자라 2002.11.18 17:40
    첨에 5분 정도만 춥고 그담부턴 시원해요 ^^:
  • 인주라~™ 2002.11.19 21:36
    넌 쌓은 인격땜시 그런거야~ 그 인격빠지믄 .. ㅋㅋ 그날이오면...내가 다시 채워넣어주마~ ㅋㅋ
  • 자라 2002.11.20 18:54
    허걱... 빠지기도 전에 그런 무서운 말을...

자라 2002.11.16 04: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2시 넘어서 자서 6시에 일어나 운동했더만,
그 효과가 초저녁에 나타나서 일찍 잠들었다.
눈떠보니 새벽3시 ─.─
그래서 걍 누워서 6시 되기만을 기다리다 한바퀴 돌고왔다.
운동하니까 입맛이 좋아졌다.
오늘 아침은 은혜의 김치참치 찌게 였다.

강수형 2002.11.15 11:4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2
오랫만에 들렀는데... 최근에 올라온 글이 있는 걸 보니 아직 살아있구나.....^^;

잘지냈남? 운전면허 딴거 추카하고, 홍대 형과 동기한테 전화해서 빨리 따라고

얘기좀 해줘라....ㅋㅋ

난 요즘 할 일 없어서. 홍대에서 쉬구있지...... 이곳저곳 일자리 알아보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일자리가 많이 없다...ㅡㅜ

암튼 잘지내고

언제 함 홍대 널러와라~ 술 한잔하게........................^^;

고럼

ㅂ ㅏㅇ ㅣ ㅂ ㅏ ㅇ ㅣ ~
  • i n j u r a 2002.11.16 06:32
    강수형님은 이름이 강수이고 형님인가 아니면 성이 강씨고 이름이 수형인가...-_-; 알수없다.
  • 자라 2002.11.16 15:58
    하하 (^____^) 착각할수도 있겠구나.

자라 2002.11.16 03:5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그동안 면허쯩에 집중하느라 지하생활(?)좀 했다.
홍대에서 수련하고 있구나. 재영이도 함께 있나?
에고... 홍대 안간지 1년도 넘은거 같네 ㅠ.ㅠ
언넝 경기가 좋아져서 좋은 자리 많이 생겨야 할텐데...
그럼 감기 조심하고 건강해라!

JazJaz 2002.11.12 15:13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7
먼곳까지 시험 치러 가서 합격을 하였다니...

감축 받아 마땅한것... 술 적당히 물어라..

암튼 축하하네..
  • 순수 Geo 2002.11.12 15:31
    웅.. 승남이 빨리 썻네.. 나두 축하 하네. 자라야~~~ 좋겠땀.. 기분 딥따 좋지 않냐..?? 으흐흐흐
  • 순수 Geo 2002.11.12 15:31
    술쪼메만 마셔라... 오랜동안 안마셔서.. 무리하믄 안된다
  • 나리 2002.11.12 18:21
    자라야, 이따만큼 추카해^^기분 좋아라 하는거 같아서 흐뭇하다야. 오늘 한잔한다며 좋겠다. 그게 더 부럽다야*^^*
  • 미여니 2002.11.13 06:13
    나도.. 먼지는 몰라도 추카 이빠이 할래얌.. ^^ 추카추카!~!~ 나한테도 합격주(?) 한잔 사줘얌.. ㅡㅡ;
  • 순수 Geo 2002.11.13 06:49
    운 전 면 허 합격한거얌.. 망포야...
  • 자라 2002.11.13 07:55
    고맙다. 니들이 빌어줘서 뽀륵신이 찾아온거 같어.
  • 자라 2002.11.13 07:58
    주라랑 가볍게 마시고, 남은 안주 (버터구이 오징어 식은거) 무리해서 먹었더니 이빨이 고통스럽다
  • i n j u r a 2002.11.13 20:16
    하하하 머~ 나야 걍 축하주 마셨으니까 또 축하한다고 하긴 머하지만~ 대세를 따르마~ 추카*100 이다! 소원성취해라~ ㅋㅋ
  • i n j u r a 2002.11.13 20:29
    (ιº o º)! 앗 승남넘 무슨짓이냐~ 자라넘이 자기의 성공담을 적을려고 대 서사시를 준비했는데 니가 축하하는 바람에 볼수없게 되었다...캬캬캬
  • mercury 2002.11.13 22:42
    드뎌 합격하셨구나아~ 추카드려여~딘따루 추카추카^^ 간만에 기분조으신거 보네요~나두기분조타.ㅎ ㅣ
  • 순수 Geo 2002.11.14 07:58
    하하하.. 머큐리다~~~~~ 이게 얼마만이얌~~~ 훗훗 자주자주 왐~~~
  • 유니 2002.11.14 08:09
    추카 *추카*
  • 순수 Geo 2002.11.14 09:09
    앗.. 유니님도 오셨네.. 으흐흐.. 반가워염.. 유니님 보기 힘드네염.. 요즘..? 훗훗
  • violeta 2002.11.14 12:43
    어머나~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몇번만의 성공이신지...저는 두번째 합격했었는데..정말 많이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축하주 한잔씩 돌리실거죠~풋~ +^o^+
  • 자라 2002.11.14 15:53
    유니님 오랜만에 행차 하셨네요. 잘 지내시죠?
  • 자라 2002.11.14 15:56
    violeta님 무지무지 오랜만이시네요. 주행3번째에 통과 했어요 (^^)v 웅... 축하주는 벌써 터트렸는데~ 담에 기회 되믄 한사발씩 하죠 ^^*
  • i n j u r a 2002.11.15 13:59
    간만에 수면으로 얼굴 드민 분들이 몇분계시넹...ㅎㅎ 다들 방가여~ 근데 아직 안내민 분도 있네~ 궁금하다~ 머하고 지내시나~

뽀륵신!
당구를 처음 칠때 부터 나를 따라다녔던 뽀륵신.
가끔 내가 부를때 외면하고 상대팀에 나타나 애도 먹었지만...
게임을 할때도, 시험을 볼때도 불쑥 불쑥 나타나 내게 도움을 준 뽀륵신.
이번엔 당신의 도움을 안받고 당당하게 해볼라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나타나 나를 구해준 뽀륵신.
고마워~ 이젠 자주 안부를께.

+ 뽀루꾸 (맞는 발음인가?)
당구칠때 아무 생각없이 쳤는데 잘못맞거나,
예상하지 않은 길로 가서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을때
"뽀루꾸다", "뽀륵이다" 이런식으로 외치며
뽀륵을 자주 쳤던 우리(?)는 "뽀륵도 실력이다" 라고......

JazJaz 2002.11.10 12:2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앨범을 냈다네요.

http://www.tubemusic.com/articles/musicoftheweek/musicoftheweek_detail.asp?division=M&division_key=557

발라드 위주가 아닌 새로운.....

원래 이승환은 락커였다는건 아시죠?

락을 부를때 또한 진가가 들어나기도 하지요.

콘서트도 있답니다. 즐기세요들....
  • 나리 2002.11.11 21:58
    주라님 보세요~~~ 주라님 홈에 가서 나리의 이쁜 아이콘 봣거든요.감사^^ 근데요.... 로긴해서 글쓰기를 하니까 등록이 안되네요.어케된거죠? 확인부탁해요^^
  • i n j u r a 2002.11.12 06:29
    앗! 그럴리가...맘에 드신다니 다행이고여~ 에거 제 탓임니다.~ 나중에 다시 써봐주세요~ ㅋㅋ
  • 자라 2002.11.13 07:58
    주라 빨랑 리녈해라! 맛배기 본걸론 대만족!! 기대된다!!!
  • i n j u r a 2002.11.13 20:17
    -_-; 구현하고픈 플래쉬가 있는데 강좌가 담달에 계속이란다...아무래도 담달에 오픈 할것같다 ㅋㅋ
  • 순수 Geo 2002.11.14 07:58
    헉~~ 너두 뭔갈 봐야 하냐..?? 쩝~~ 이길은 힘들군....

쪼니 2002.11.09 07:06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21
인터넷에 스피커 기능이 망가져 천년의 사랑을 들을 수가 없다.
애통+절통+원통 하다.
그러나 내 일찍이 지오한테 맞은거 보다는 덩말 덩말 암껏도 암껏도 아니다. (((힘주고 말하는거다. 기억해라...)))
자라야 !!!
너도 지오한테 겪어 봐서 알쥐?
지오는 난폭+조폭+지폭이다.
일찍이 가정을 그렇게 정벌하면서 힘을 다져왔다.
아 ~~~ 쓰라린 옛날 기억이여...
울집에 서열은 읍따. 오로지 힘만이 살아남는곳...
난 눈치와 멧집으로 살아남고 있다...
세상은 공평하다.  
아주 자~~ 알 맞고 산다. 크헝~~~

  • 순수 Geo 2002.11.09 08:35
    이게 뭐하는 짓이얌..??? 동생을 매장시킬라 하다니.....
  • 쪼니 2002.11.09 08:47
    뭐 어땜!!!! 내 맘이쥐~~~ 야 글구 쏠린다 순수 지오가 뭐냠... 앞으로 재활용 밴드가 그래람...
  • 나리 2002.11.09 09:08
    동감동감~~~~ 지오는 반성하라, 오죽하믄 누님이 이렇게 하소연을.... 쪼니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나리 2002.11.09 09:10
    지오를 최씨가문법 제1조에 의거 반성문100장에 매일 눈뜨자마자 누님들에게 존경심을 표현하고, 니친구들에게 준 정신적 피해를 보장하라. 땅땅땅!!!
  • 나리 2002.11.09 09:12
    자라야, 글구 내컴 만져준다고 고생했고, 난 미니 자버렸서 미안타. 컴이 무쟈게 빨라졌어야, 고마워*^^*
  • i n j u r a 2002.11.09 11:01
    자라가 원래...잘 만져요...( ˙ ∇˙)/ 하하하
  • 자라 2002.11.09 22:51
    소리카드 날린줄 알고 움찔 했었는데 ^^; 담에 또 이상 생기면 A/S 해줄께~ 친절! 봉사!
  • 자라 2002.11.09 22:54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서 오십세주 마시고 노래방 갔다가 막차 끊겼다.
  • mercury 2002.11.10 02:31
    진짜웃겨..ㅋㅋ
  • 미여니 2002.11.12 06:48
    쪼니님의 "난폭+조폭+지폭이다" 이 말에.. 진짜로 진짜로 동감 함뉘다......
  • 순수 Geo 2002.11.12 15:32
    동감은 무신.. 아니다... 절대......
  • 미여니 2002.11.13 06:14
    부정하지마..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알어.... 난폰+조폭+지폭.. ㅡㅡ
  • 순수 Geo 2002.11.13 07:36
    짜슥.. "난푠"인데.... 잘못 쓴거 아니냐..?? 음 홧홧홧~~~~
  • 자라 2002.11.13 10:19
    또, 아옹다옹~ 옥신각신~ 하하하 ^^;;
  • i n j u r a 2002.11.13 20:18
    べ( ノx _x)ノ 철푸덕!! 이넘들 여기 까지 와서 싸우네~ ㅋㅋㅋ
  • 순수 Geo 2002.11.14 07:59
    べ( ノx _x)べ 털푸덕~~~ 우리가 이러구 살아.... 쩝~~~
  • 미여니 2002.11.14 11:03
    べ( ノx _x)ノ 지포오빠얌!~!~ 용서취 않으마!!!!
  • 순수 Geo 2002.11.14 11:38
    べ( ノx _x)べ 망포야~~~ 우린 고운정두 미운정으로 바뀌는 삶이잔암...
  • 쪼니 2002.11.14 15:27
    에고 진실앞에 이렇게들 동감하시니 여러분들 따랑해요... 밥은 제가 쏩니다.
  • 자라 2002.11.14 16:09
    쪼니누님... 그간 고생이 많으셨군요. 이제는 진실을 말하십시오! 지오~ 반성하라!
  • 미여니 2002.11.15 06:01
    밥은 제가 쏩니다. ==>>사실인가얌?? 언제 어디서 만나까여?? 기대하고 있게씀니다.. ㅡㅡa

자라 2002.11.09 22:4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안녕하세요~ 누님!
누추한곳에 방문해주셔서 방갑습니다.
크~ 지오한테 압박 많이 받으셨나봐요?
우덜한텐 잘하는데......
지오야~ 누님한테 잘 해라.
나도 형아나 누나가 있었으면...
심부름도 잘하고, 말도 잘 들었을껀데...
아~ 오늘따라 왠지 혼자라는게 외롭기만 합니다. (s)

고마워 2002.11.07 11:38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2
안녕하세요
남원에 사는 낭자(?) 저번에.... 그 고마워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이상해요
해 떳다가 비 오다가 번개 치다가....
누구 말로는 "꼭 너같은 날씨다"  그러네요
변덕이 상당히 심하거든요

오늘 밖에 나가는 거 자제하려구요
벼락 맞을까봐

요즘에 최명희님의 '혼불' 읽고 있는데
지루하고, 어렵고, 재미있어요
4권째 읽고 있는데 주요 배경지가 남원이라 현실감있고 반갑고 그래요

한 부분 올리죠

얼음이 아무리 두꺼운들 실낱 같은 봄바람을 어찌 이기며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천지를 한 입에 삼킬 것 같아도
구름이란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무게를 못 이기어
빗방울이 되고 마는 법, 기다리면 때가 안 오랴.

즐거운 하루되세요







  • 미여니 2002.11.07 12:21
    지루하고, 어려운데 재미가 이쓰세염?? 흠흠.. 난 그런거 시러하는데..^^;;
  • i n j u r a 2002.11.07 13:25
    ^^;; ㅎㅎ 가끔은 그런게 재미있을때도 있지...나도 전에 막심고리끼에 어머니 읽을때 나한텐 재미없었지만 다읽어냈다는 기쁨도 있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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