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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17 18:5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Ping 속도는 느린데 사이트 속도는 예전하고 비슷하네.
근데... 처음에 http://zara.zetyx.net 하고 들어오면
찾을수가 없다고 나오고, 그 상태에서 [새로고침]이나
[이동] 막 눌러줘야 페이지가 열리네.
근데 일단 열리고 나면 그담부턴 잘 되는거 같다.
에고.. 속도가 안나서인지 글쓰기 누르면 페이지 못찾는다고 나오네.

꽃님이 2002.12.15 06:57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모처름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전 여기가 고향이예요
그런데 전 여기에서 단 한번도 해오름을 보지못했거던요
오늘 아침에 운동겸 산책겸 바다로 가보았어요
파도마져 조용하더라구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바닷가에 돌도이쁘고 물이 너무깨끗하더군요
해오름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이 되더군요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내가 왜 아직 한번도
오질 안았을까 그런 후회도 되구요
내가 앞으로 살아갈 많은 생각을 했어요
아무턴 말로는 표현이 않되구요
너무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했어요
다음에는 울 애들과 같이 가봐야되겠더군요
이방에 오시는 분들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고요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을...
오늘하루도 행복하소소

  • 인주라~™ 2002.12.16 06:36
    오늘 아침에 운동겸 산책겸 바다로 가보았어요 <-- 이부분이 젤로 부럽다 ㅋㅋ
  • 꽃님이 2002.12.16 07:23
    부럽다니 지가 죄송하네요 ㅎㅎㅎㅎ 다음에 울동내로 해 오름 보러오세요
  • 자라 2002.12.16 18:47
    오늘 아침에 운동겸 산책겸 바다로 가보았어요 <-- 우린 바다 갈려면 정말 큰맘 먹고 가야 하는데...
  • 꽃님이 2002.12.16 18:50
    지가 눈치없이 구런내요 지송해요 ㅎㅎㅎ
  • 꽃님이 2002.12.16 19:01
    그럼 약 올리는 소리 더 할까요 ㅎㅎㅎ 울 동내 드라이브코스로 정말 죽여주지요 울친구들이 푹빠져서 혜어 나오질못했어요 ㅎㅎㅎ더 부럽지요 ㅎㅎ
  • 자라 2002.12.16 19:01
    아니어요...오히려 고맙죠. 이렇게라도 바다생각 한번 하고 나면 얼마나 좋은데요 ^^*
  • 자라 2002.12.16 19:15
    에고... 제가 쓴글 지우고 다시 쓰는 찰나에 글 남기셨네요. "눈치없이 > 아니어요 > 그럼 약 올리는" 인데 (^_^)
  • 꽃님이 2002.12.16 21:16
    내가 글 쓸때도 님글이 위에 있었는데 등록하니 님이 밑으로 내려갔더군요 ㅎㅎㅎ
  • 자라 2002.12.18 20:10
    요기는 수정이 없어서... 오타나믄 지웠다 다시 쓰거덩요 ^^*
  • 인주라~™ 2002.12.18 20:46
    수정 만들어 주랴?
  • 자라 2002.12.21 00:33
  • 인주라~™ 2002.12.21 11:13
    엉덩이
  • 자라 2002.12.22 21:15
    엉덩이 춤 ( ㅅ)(ㅅ )( ㅅ)(ㅅ )

자라 2002.12.16 04:3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바다랑 가까우셔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안면도 가서 아침바다 느끼고 온적 있었는데...
아침공기, 바다냄새, 모래사장 무지 좋더라구요.
소리없이 내린 비로 포근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합시다! (^_^)

*≫≪ 다혜* 2002.12.14 08:25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23
다헤예요.
지금 CA시간이라 컴퓨터 실에 와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은 정말 좋은데
지각해서 맞은데가 너무 아파요.
키보드에 손바닥이 닿을때마다 얼마나 아푼지ㅠ.ㅠ
하지만 꾹 참고...

오늘제가 사는데서 촛불시위한다네요.
가고는 싶지만....
해리포터 보러가야 되거든요 - . - ㆀ

글엄 이만 들어가 볼께요.
다들 안녕히계세요.


  • 순수 Geo 2002.12.14 08:43
    어~~ 울 겸둘이 다혜님이다.. 훗훗.. CA 시간이라.. 음. 난.. 걍 운동장 한쪽구석에서 애들이랑 있었떤 기억이. 으흐흐.. 이쁜~~하루~~~
  • *≫≪ 다혜* 2002.12.14 08:49
    오랜만이네요. 진짜 반갑다 ⌒⌒
  • 순수 Geo 2002.12.14 09:08
    웅.. 그럼.... 다혜님... 쫌 있음 방학이겠담. 아~~좋겠담
  • 꽃님이 2002.12.14 09:10
    반가워요 다혜님 주말 잘보내고요 영화 잘봐요
  • *≫≪ 다혜* 2002.12.14 09:15
    우리28일날 방학이예요.
  • *≫≪ 다혜* 2002.12.14 09:17
    영화는 잘볼껀데요.크리스마스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안서요. 26일날 학교가야니깐요.
  • 자라 2002.12.14 09:35
    방학 너무 늦게 하네요.
  • *≫≪ 다혜* 2002.12.14 10:35
    기술은 없고 가정은있어요.
  • *≫≪ 다혜* 2002.12.14 10:38
    이번에 가정시간에 테디베어 만들었는데요. 실도 안보이고 잘했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 *≫≪ 다혜* 2002.12.14 17:23
    망했어요. 영화보러 가야되는데 텔레비전 보다가 깜박 잠이들어서 일어나보니8시 ㅠ.ㅠ
  • 꽃님이 2002.12.14 17: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긴다 어떡해요 미치 그렇게 좋은 기회을 ㅎㅎㅎㅎㅎ
  • 인주라~™ 2002.12.14 21:19
    하하하 정말...그래도 피부는 조금 좋아졌겠네요 ㅎㅎ
  • 꽃님이 2002.12.14 23:09
    혹시 주라님 피부는 어때요 ㅎㅎㅎㅎ
  • 인주라~™ 2002.12.15 13:34
    피부만 조아여 ^^;
  • 꽃님이 2002.12.15 15: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 매일 팩 하시죠
  • 자라 2002.12.16 04:36
    어떤 팩 일까...?
  • 인주라~™ 2002.12.16 06:37
    스팀팩!~ -_-;; 한번쓰면 불붙죠...ㅋㅋ
  • 꽃님이 2002.12.16 07:31
    스팀팩요 얼굴 빨개지겠다 주라님 피부 혹시 멍개 ㅎㅎㅎㅎ
  • 순수 Geo 2002.12.16 10:04
    메디이냐.. 스팀팩쓰게...ㅡㅡa
  • 인주라~™ 2002.12.16 12:55
    마린이다 -_-; / 멍개라뇨..ㅋㅋ 엔프라니입니다. 20대여 영원하라~
  • 꽃님이 2002.12.16 14:30
    20대 말만 들어도 기분 좋으네요
  • 자라 2002.12.16 18:49
    20대 맞으면 아프겠다! 왜 이런생각이 먼저 들지?
  • 꽃님이 2002.12.16 19:03
    ㅎㅎㅎㅎㅎㅎ 미치 내가 이방 식구들때문에 오늘도 함 웃고 자겠네요

자라 2002.12.14 09:3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크... 우리때도 겁나게 맞았었는데
특히 기술시간. 지금은 없어졌겠죠? (♀가정 ♂기술 맞나?)
그래도 그렇게 때려주신(?) 선생님만 기억에 남네요.
그때 외웠던거 아직도 생생하고...
근데 요즘엔 세상이 참 많이 변했죠 (─.─)
에고.. 얘기가 딴데로 ^^
암튼 영화 잼있게 보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꽃님이 2002.12.13 23:44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2
글을 다 적었는데 또 안되
왜구러지 내것이문제인지
오류가 밥인모양 맨날 오류래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벌써 새벽 2시30분네요
근데 왜 난 살이 안빠지는지
잠을 잘 못 자는데 ㅎㅎㅎㅎㅎ
  • 자라 2002.12.14 00:41
    잠 못자면 살 더찌는거 같던데 ┌(─_─)┐
  • 순수 Geo 2002.12.14 02:33
    어느덧 4시 47분 (한국 시간 5시 47분)
  • 자라 2002.12.14 03:59
    어느새 6시 51분 (느닷없는 인터넷 접속 오류! 소리없이 사라졌다.)
  • 꽃님이 2002.12.14 05:29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울 애들과 장난치과 낄낄대다가 아침먹여 학교보내고 청소다하고 지금시간 아침 8시23분요
  • 꽃님이 2002.12.14 05:30
    자라님 전 약물 중독으로 살이 안빠지네요 ㅎㅎㅎ
  • 꽃님이 2002.12.14 05:41
    요즘 내가 좋아하는 노래 잘든고있어요 감사해요
  • 자라 2002.12.14 12:46
    규칙적으로 운동해보세여. 좀 하다보면 무지 잼있어요.
  • 인주라~™ 2002.12.14 21:13
    하다가 안하니까 죽게따~
  • 꽃님이 2002.12.14 23:07
    근디 운동도 잘 못해요 다리을 좀 다쳐가지고 많이 걸어면 목목을 아파서리요
  • 자라 2002.12.16 04:42
    조금씩... 규칙적으로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꺼에요.
  • 꽃님이 2002.12.16 07:29
    네 고마운 말이네요
  • 자라 2002.12.18 20:13
    아흑... 그 규칙이 조금씩 깨지고 있네요 ㅠ.ㅠ 다시 마음 잡고~ 얍!

자라 2002.12.14 00:3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아직도 몇몇곳에선 접속상태가 아웃인가보네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죠?
여기 오류는 없을껀데요.
꽃님두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여...
어느덧 3시30분이네요.
기다려도 잠은 안오고,
주말이라 해도 특별하지도 않고

+ 시원하게 비나 한번 퍼부었으면~

오병석 2002.12.13 23:0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다음에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문득... '용혜원' 검색하니까.. 사이트 목록중에 첫번째로 뜨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봤는데... 제가 원하고 찾고 있던 시는 거의 다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노래가 흐르더라구요... 무려 200여곡의 노래들을 올리셨던데... 노래가 자동으로 로딩 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리플해주실꺼죠? (f)

자라 2002.12.14 00:2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안녕하세요~
예전에 등록시켜 놓은건데... (한 3년 된거 같네요)
그땐 영화포스터도 있었죠 ^^*
이번에 정보 바꿔서 새로 등록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네요.
배경음악은 원래 접속하면 자동으로 나오는거구요,
저 노래들 퍼오는곳에서 속도가 느릴때는 중간에 짤리는 경우도 있네요.
그럴땐 ← / → 나  △Open 눌러서 다른곡 눌러주면 계속 나올꺼에요.
에고.. 소스를 물어보신건가?
저는 시노부 BGM을 가져온거구요,
요즘엔 사랑비 BGM을 많이 쓰는거 같네요.
"사랑비 BGM" 이라고 검색하시면 잘 나와있어요.
저도 시간이 되면 바꾸고 싶은데...
날시가 많이 풀려서 다행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자라 2002.12.14 00:07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내 마음에도 비가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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