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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6.02.02 18:36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5
옮긴다고 글 올린게 언제인데 또?? 하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ㅋㅋ
머 그렇게 됐네요...
창간 작업하는 중에 빠지게 되서 선배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어제부터 국정홍보처에서 발행되는 <코리아플러스> 매거진을 만들게 됐습니다.
매일 잘먹구, 잘놀자는 글만 쓰다가 갑자기 무슨 정책이니 머 이런거 보고 있으니
머리아포....T.T
어제는 종일 청와대 홈피와 국정브리핑 홈피만 죽어라 쳐다봤더니
더 머리아포...T.T
오늘은 당장 이사람 저사람 섭외하구.. 정신없네여..
격주간지라 또다시 가열찬 삶을 살것 같습니다.
머 그래도 주간지 했는데, 격주간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위안삼아보지만...
제 친구왈,,, 그렇긴 하지만 그때보다 나이는 더 먹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흑흑

어짜피 피쳐쪽 기사를 쓰고자 마음 먹었기에 다방면으로 알면 득이 될거란 생각으로
또다시 가열차게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
다시 시작하는 디따에게 모두의 기를 넣어주시길...^^
  • 인주라™ 2006.02.02 20:54
    하하하 이넘~ 또?? 옮겼냐? 라고 하진않겠다.ㅋ 어디로출근하냐? 이래저래 정말 가열찬 삶을 사는구만!! 열심히 하고 잘해라~ 잘할꺼야~ 아자아자 글구 아직 젊다 -_-)b
  • 파랑 2006.02.03 09:31
    정말 열심히 사는것 같아요.. 활기넘쳐 보여 보기 좋아요... 당근 아직 젊죠..어른들 말씀 철도 씹어먹을 나이구만..ㅋ
  • 석이엄마 2006.02.04 11:50
    뭐든 열씨미~ㅋㅋ 이건 회이팅이 아닌거죠?
  • violeta 2006.02.05 06:05
    늘이도 자리바뀌고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이 없네. 취직이 어렵다는데 모두 이곳저곳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제겐 많이 낯선 이야기~ 좋은성과 있기를..
  • 파랑 2006.02.06 09:53
    언니가 다른 과에 발령을 받아 그곳에 익숙해져 가는 것과 아마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아닌가?? -_-a 늘이님은 데또 하느라 바쁘겠죠..한동안 조용했던 우리의 자라님처럼.....
  • violeta 2006.02.06 10:11
    크!~ 그말이 정답이네~ ^^
  • 파랑 2006.02.06 11:40
    아침부터 한잔한 소리 들린다..ㅋㅋㅋ ^^
  • 석이엄마 2006.02.06 19:40
    쨩~~~~내가 마주쳤당.
  • 인주라™ 2006.02.08 20:10
    눈빛...마주쳐본지 언제던가...
  • 석이엄마 2006.02.08 23:51
    가슴설레는......
  • 파랑 2006.02.09 10:48
    주라님이 나기님과 눈빛 마주쳐본지가 오래라구요? 신혼아니였던가? -_-a 나도 가슴 설레보고 싶다...
  • violeta 2006.02.09 18:12
    주라님과 나기님은 눈빛 말고 다른걸 마주친다는... 허억~ 뭐...뭐야~ *.*
  • 인주라™ 2006.02.10 09:46
    -_-; 머....멀까?
  • 석이엄마 2006.02.10 11:05
    알사람은 다 안다는...ㅋㅋ 가까운사람만 잘 모른다던데 정작 당사자들만 모르는겐가?뭐...뭐야~ *.*
  • 파랑 2006.02.10 12:38
    부끄부끄.....

꽃님이 2006.01.31 17:37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2
왜 기분이 좋은지 아세요?
설날 용돈 받아서도 아니도
살이 빠져서도 아니랍니다...

안벽 타는날  죽을 각오로 정상에 올라갔거던요
근디 올라가서 보니까  내려오는 길이 없드라고요
이리 둘러 보고 저리 둘러봐도 길은 안 보이고
야생 난이 눈에 들어와서리
난을캐고 다시 한바퀴 도니까 길이 눈에 들어오드군요

집에와서 화분에 심은지 보름은 넘었것같네요
세상에 꽃이 필려고 해요
한 이틀만 있어면 활짝 필것같아요
내가 알기론 야생난은 꽃이 잘 안 피는걸로 알고 있거던요
몇년이 지나야되는데 운좋게도 몇년 정도 지난 난을 발견한것 같아요

돈주고 구입해서 가꾸어도 봤지만
이런 기분은 아니드라고요
여기 비가 오네요
비온뒤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게........

  • 파랑 2006.02.01 09:46
    왠지 심마니가 되신듯..-_-;; 새해엔 좋은일이 있을려나 봐요..^^
  • 인주라™ 2006.02.01 14:38
    허허~ 위험하다고 하지말라했거늘~ 그래두 부럽삼 -_ㅜ
  • 꽃님이 2006.02.01 16:01
    오늘 암벽 두개타고 내려왔음 내려오는 길에 난 20뿌리캤는것 같아요 그중에 꽃 필려고하는 난두뿌리 발견 나머지는 다 엄마집 화단으로 갔어요 위험 한줄 아는데요 암벽 타보니까 넘 잼나요
  • 꽃님이 2006.02.01 16:04
    내가봐도 심마니 된것같아요 주라님 파랑님 바이오 언니 석이엄마님 자라씨 지오씨 늘이님 등등 늦었지만 새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violeta 2006.02.01 17:50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제가 요즘 몸이 좀 부실한데 산에가셨다가 좋은거 있음 나눠주심 더 감사~ ㅋㅋ
  • 맑은하늘 2006.02.02 09:39
    산에가서 난도 캐시고 잘하시면 산삼도 쩝...아무튼 부럽네여..난중에 암벽타는 것 가르쳐 주시면 같이 잼나게 산올라가져...
  • 자라 2006.02.02 12:08
    아고... 인사가 늦었네요. 맑은하늘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참 맑네요.
  • violeta 2006.02.02 17:42
    요즘 자라의 마음은~ 늘 맑음..^^
  • 석이엄마 2006.02.02 20:51
    어제부터 죽는게 낫겠다...싶은정도로 아프고있음~딸도 함께 대구서 동시상영!!5일일본간다는데....
  • 인주라™ 2006.02.02 21:05
    저런....어여 쾌차하세요...제친구 도꿀넘도 6일날 일본간다던데...
  • 자라 2006.02.02 21:13
    6일날 단합대회로 사무실서 북한산 가는데... 혹독한 산악 구조 훈련이 될 듯...
  • 파랑 2006.02.03 09:35
    아직 봄도 멀었는데 외출이 많으시네요..아니 낼이 입춘이니 뭐..-_-;; 날이 무지 춥긴 하지만 진짜로 맑은하늘입니다..반가워요~근데 자라님이 아콘 만들 시간이 없을껄요. .
  • 꽃님이 2006.02.04 13:13
    나리씨 넘 올만이네요 나 전번이 바뀌었는데 감포올때 쪽 날려주세요 전번 가르쳐 드릴께요 내가 맛난 점심 대접하리다 ^^
  • 인주라™ 2006.02.08 20:11
    감포는 따스하나요? 왠지 지명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오늘따라 더욱 간절하네요...
  • 파랑 2006.02.09 10:49
    금욜에 퇴근하고 감포로 나를까 생각중인데... 토욜에 근무라 새벽에 올라와야 하지만서두.. 가고잡다......
  • violeta 2006.02.09 18:13
    파랑아 대구 막창먹구싶다. 택배로 좀 부치도오~ 아무래도 병 날것 같다.
  • 꽃님이 2006.02.09 20:10
    파랑님 오세요 내 전번줄까요?오실대 연락하세요 얼굴 함보게요....
  • 파랑 2006.02.10 12:08
    꽃님...눈병나서 대외활동 잠시 중단임다..이구...-.ㅜ 바요언니 주소 보내줘요..택배 보내드릴께.요..
  • violeta 2006.02.10 16:26
    쪽지 보냈다~ ㅋ
  • 파랑 2006.02.11 09:56
    나도 보냈다(요) -_-a..ㅋㅋ^^
  • violeta 2006.02.12 20:57
    이상하게 잠이 와서~지금까지 꼬박 죽은듯이 잠을 잤다는.. 부서이동이 스트레스가 되긴 한것같아. 전화도 못하고 미안~ ^^;
  • 석이엄마 2006.02.12 22:53
    아들딸 저녁에 다 보내고 다시 혼자다~남편도 기분언짢은 일있는지 영 저조하고...왜 이렇게 살아야하는겐지...싶은 서글픈 밤시간!!

재즈² 2006.01.31 02:04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4
올해는 좀더 좋은일만 있길 바란다.

그리고 내 계정 만기 됐다고 연락 왔다. -_-;
  • violeta 2006.01.31 10:51
    재즈님도 복 많이 받아라.. ㅋ
  • 파랑 2006.01.31 11:44
    바요님도 복 많이 받아라....욧! ㅋ
  • 재즈² 2006.01.31 14:30
    자라네 홈이라기 보단 이젠 여러사람들의 홈이라는걸 잊었네요. 여기 오신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긁적..
  • violeta 2006.01.31 15:01
    아이고호오~ 어떻게 가뭄에 콩나듯 귀하디 귀하다고 하는 남정네들은 모다 아점마들한테는 아무관심도 없고.. 보이지 않는 인간의 서글픔이로세!~ -_ㅜ
  • violeta 2006.01.31 15:02
    오메~ 그사이에 리플이.. 넘도 아니고 이젠 나도 자라맹크로는 아니락두 좀 아는척좀 해주쇼잉~ -_-
  • 석이엄마 2006.01.31 18:13
    내심정~ㅋㅋ
  • 맑은하늘 2006.02.01 13:12
    신참입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잘좀 부탁드리고 모두 새해 대박나세여..
  • 인주라™ 2006.02.01 14:39
    네 어서오세요~ 글재준없어도 미모만있음 합격인데 ^^; 넝담이구요 대박있음 좀 나눠주삼~
  • 꽃님이 2006.02.01 16:04
    하늘님 반가워요 자주 놀러 오세요^^
  • violeta 2006.02.01 17:49
    어쩐지 이름만으로도 그리운 아이디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뵙게되기를...
  • 인주라™ 2006.02.02 21:08
    음...근데 하늘품은바다님은 왜 안나오시는거쥐? 음...내가 글케 잘해드렸는뎅 힝~ 넘하셔~
  • 파랑 2006.02.03 09:37
    주라님이 유부되셨잖아요...그러니 안나오시지..힝~ -_-a
  • 인주라™ 2006.02.08 20:12
    힝~ -_-)c
  • 파랑 2006.02.09 10:51
    힝힝~~ 콧바람.... 이문세 오빠가 생각난다..^^

violeta 2006.01.31 01:04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1
모두들~ 좋은일만 많은 한해가 되시기를... 힘 냅시다!!~ ^^

오늘부터 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식적으로 낼부터 휴무이니까 낼부터 쉬는걸로 해서리~
비록 짧은 연휴지만 고향에 잘들 다녀오시구요
떡국이랑 덕담 마니 들으시고,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주라님은 결혼하고 첨 명절이라 인사 다니기 바쁘시겠어요...
자~ 다들 열씨미 달려보자구요..┏(^~^)┛
  • 인주라™ 2006.01.27 10:27
    인사다닐계획 없었는데 ;;; 다녀야하는건가요? 흠...귀차니즘...-_ㅜ
  • violeta 2006.01.27 11:35
    별로 즐거운 명절아니거든~ -_ㅜ 노가다 명절... 노가다라는 표현이 고상하지는 않지만~ 손이 꼬들꼬들 주름질때가지 부엌에서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니...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 violeta 2006.01.27 11:44
    명절음식도 이젠 같이 도와가며 일해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설겆이라도 과일이라도 깍아주면 손가락 부러지냐~ 왠수들...
  • 석이엄마 2006.01.27 12:34
    동서들 아무도 안온댄다~음식하는것보다 뒷설겆이가 더 싫은데......남편들만 보내는 이유는 뭘까?
  • violeta 2006.01.28 10:57
    -_ㅜ
  • 파랑 2006.01.31 11:50
    어머 동서들이 왜 안온대요?? 그 많은 뒷치닥거리를 우째 하라고? 아고 언니들 노가다 하느라고 고생들 하셨슴다..내사 맴이 피곤치만 -_-;; 진짜로 즐건 명절이 아니닷..
  • 석이엄마 2006.02.02 20:52
    맘안좋았던게 그냥 몸으로 표출되는가봐요. 지난번 바요~가 자판 두드릴 힘도없다카드만...미투
  • violeta 2006.02.03 10:06
    요즘 왜 뜸하시나 했더니~ 에휴.. 몸 좀 잘 보존하세요. 안쓰러죽갔구만~
  • 석이엄마 2006.02.04 11:54
    이제 살아있겠구나야~싶어라.아직도 눈땡기고 머리아프고 허리 못피지만.....병원침대보다 내집내침대가 쵝오!!!!!
  • violeta 2006.02.04 21:04
    모..모예여~ 감기때메~ 입원까지 했단말씀? 제가 너무 소홀했나봐요. 죄송~ -_-;
  • 석이엄마 2006.02.05 14:34
    걸어다닐 기운조차 없어서 병원침대서 링겔 사흘맞았다우~그렇게 3~4시간 누워있는것도 넘 싫었다는 말씀.
  • 파랑 2006.02.06 09:56
    혼자 있을때 더 안아파야 할텐데.. 언니 두분이 넘 약하신거 같아 이 동상이 걱정임다 그려~~ -_-
  • violeta 2006.02.06 10:14
    우리가 특별히 약한게 아니라.. 나이가 드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통증이 몸 곳곳에 숨어있다 갑자기 공격을 하는것 같아~ 젊다고 건강하다고 자부했었는데.. 사십넘으니 몸이 나이를 말해줍디다~
  • 석이엄마 2006.02.06 14:37
    명답!!!!! 동감!!!!!! 철얼썩!!!!올커니~
  • 석이엄마 2006.02.06 19:41
    니가 나이든 것을 스스로 깨달아 어디서건 맘,몸관리에 힘쓰라~~~는 산신령님말쌈.
  • 인주라™ 2006.02.08 20:12
    저두 이젠 그리해야할듯 하더이다 -_ㅜ
  • 파랑 2006.02.09 10:53
    에고 어린것이....크헉~ -_-;;

간만에...
오래간만에 번개요청이네요 ㅋㅋ
뭐 그간 이래저래 음성적으로 만남을 이어온것도 사실이지만...
또한...
수줍은 A형이 많은 관계로....
만남이 원할치 못했던것도 사실이겠죠 후훗...*-_-*부꾸~
그래두...
비애래님이 금융권에 다니신다는 정보를입수....
먼가 꽁수를 써볼려는 찰나..
누구의 강요도 받지않은 비애래님의 자유의지에 의한....
소주한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더더군다나...한잔 사시겠다는 정보!! 두둥!!!
물론...
정해진건 소주한잔뿐...
장소도 시간도 얼추 설정되었을뿐...
자라방에 인연을 둔 모든분들...
자라걸의 탄생도 축하할겸 면상확인도 할겸 오랜만에 인사도 나눌겸..
암튼...
의견들 주시고 같이 토론해보자구요
우선 결정된건....
서울의 종로권(광화문포함)과 강남권의 두 장소로 협의를...
일시는 2월 초나 중순중으로 설정을...
참가 의사가 있으시거나 그 동안 글만 봤다 함 뭉쳐보자 하시는분이나
한동안 못 들어와서 조금 뻘쭘해지신 분들도...
또 참가못하더라도 그렇게 했음 좋겠다하시는 분들도
의견 피력해주셈 ㅋㅋ
음주가무로 이어질수있으니 아이들 대동은 금지 ㅋㅋ
그럼 오늘도 수고!! 아자아자~~
  • 비애래 2006.01.26 17:09
    번개소식보다 더 반갑고 재미난건 A형이 많았군요...^^ 저 역시 A형인데...저는 개인적으로 2월초순이 나을듯 싶구요..장소는 대세에 따르겠습니다.많이뵈었으면합니다^^
  • violeta 2006.01.26 17:27
    이런일에 O형이 빠질순 없지~ 그나저나 자라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보기보다 어렵구나. 보고싶은 자라~ 혹시 이런것도 금칙어에 들어가는건 아니겠찌? ㅋㅋ
  • violeta 2006.01.26 17:27
    사랑한다. 자라~ 어!!~ 금칙어 아니네~ ㅋㅋㅋㅋ
  • 비애래 2006.01.26 17:49
    기본은 되어가네요...이미 3명이면^^(인주라님 비요님)
  • 인주라™ 2006.01.26 20:53
    아무래도 바요님은평일만되고 자라는 짝수날쉬니 2월10일금요일 광화문이 딱이겠네요 ㅋㅋ
  • violeta 2006.01.26 21:50
    디따도 시간내어 와주었으면..
  • 석이엄마 2006.01.26 23:25
    칫!!!!!!!!!!!!!!!!!
  • 파랑 2006.01.27 09:21
    몽땅언니 삐지지 말자구요.. 다수의 의견에 따르고 존중하자구요..그래도 언닌 얼굴이라도 봤지..흑(ㅜ_ㅜ) 주말은 어찌해보더라도 평일은 절대안됨..그냥 얼굴없는 미녀로 남을란다..부러버~
  • violeta 2006.01.27 10:46
    파랑이랑 언니랑 올라온다면 주말에도 기꺼이 나갈 용의는 있으니 걱정마시고 오실수 있으면 리플주세요~ ^^
  • 디따 2006.01.27 10:49
    디따 콜~~^^
  • violeta 2006.01.27 11:34
    자라걸도 참석하시나요? -o-a?
  • 인주라™ 2006.01.27 12:57
    바요님 주말에도 되믄 자라쉬는 2월4일과 18일도 가능하겠네요 모~ ㅎㅎ
  • 석이엄마 2006.01.28 00:20
    18일 강추~
  • violeta 2006.01.28 10:58
    조코조코
  • 비애래 2006.01.31 07:44
    2월18일 광화문(종로)으로 압축되가는건가요? 하하하..저도 주말은 원래 안움직이는데 기꺼이 응할랍니다...^^
  • violeta 2006.02.02 17:43
    18일날 당직이더라... 저녁시간에 가능할듯 싶은데~ 더 좋은거지? ㅋ
  • 인주라™ 2006.02.02 21:11
    당직이믄 언제까지 일하는건데요? ㅎㅎ 그날 자라앤 못나온다카던데 ㅎㅎ
  • violeta 2006.02.03 10:05
    날짜를 다시한번 조정해야될듯.. -_-; 인사발령날듯 싶다.
  • 비애래 2006.02.03 12:13
    역시 생각처럼 쉽지는 않으네요^^ 다 모일수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지만....그때그때 부분적으로보는것도^^
  • 석이엄마 2006.02.03 12:55
    좀더 늦어지믄 좋겠지롱~몇자 두드리는것도 힘든다. 앉아있기도....허리통증 장난아이다~그래도 오늘같으믄 살수 있을 듯하다.

violeta 2006.01.26 01:10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5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오전 1시 10분~
늙으니 잠이 없어졌나보군~ ご..こ
  • 석이엄마 2006.01.26 07:57
    긋ㅣ간에 나는 TV켜놓고 깜빡 잠이 들었었다. 깨보니 새로 두시 십분!!! 그때부터 말똥거렸다. 일어나긴 싫어서....
  • 파랑 2006.01.26 09:06
    두붇다 잠 없어진거 맞네...
  • violeta 2006.01.26 17:28
    영화다운받아놓은것 보느라 요즘 거의 날밤 샙니다. ^^
  • 파랑 2006.01.27 09:26
    그래도 즐건 시간들..^^ 근데 내글엔 어찌 오타가 하나도 빠질날이 없는지 원~ 연습다시해야겠당..-_-;
  • 석이엄마 2006.01.27 12:35
    ㅋㅋㅋ

디따 2006.01.24 14:11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8
제가 일하는 직종이 워낙 밤샘 작업이 많은 터라...
일의 양도 양이지만, 늘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먼저네여...
이전 직장도 연봉이나 일은 그동안의 일중 최고였는데, 결국은 인간관계를 참지 못해 나오게 됐는데...
정말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참겠다는게 맞는듯...
머 선배들은 이젠 가늘고 길게 그냥 그냥 묻어 가는게 최고라고 하지만...
아직은 잘 안되네여...

새로 창간 작업하는 곳도... 원래 다 알고 있던 사람들이라 인간관계는 좋은데...
또 이래저래 일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네여... 어렵다 어렵워...--;

얼마전 대학 선배들을 만나면서 언젠가는 꼭 다같이 한번 일하자는 말을 했습죠.
이젠 슬슬 이 계통에서 경력도 쌓아지고, 각 분야에 포진하고 있는터라 그런 얘기가 나왓는데..
정말 그런 날이 오길 꿈꾸는 하루하루 입니다.

낼은 드뎌 <지칼박사와 하이드>를 보네여.
두달 전 조승우의 공연을 보기 위해 열심히 마우스를 클릭해서 예매한 공연인데...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낼은 6시 칼퇴근입죠... 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무조건 퇴근입니다. ^^
왕 기대기대...
그래도 이렇게 기대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으니 하루하루 살아가나봅니다.
  • 인주라™ 2006.01.24 16:30
    다가올 내일 기대가 됬던 좌절이됬던 무언가가 있으니 하루하루 살아가지는걸꺼닷 크하하핫
  • 인주라™ 2006.01.24 16:31
    그나저나...조승우가 글케 잘한담서...부럽삼~-_ㅜ 근데 누구랑 가냐? 그게 더 궁금 ㅎㅎ
  • 늘네곁에 2006.01.24 17:37
    요즘 기획팀이라.. 기자님들과 자리가 많은데..디따 언니 생각이 났다는..^^ 잘살우 언니?? 지킬박사..음.. 나두~ 나두~~
  • 디따 2006.01.24 18:28
    내가 열심히 클릭해서, 내돈내고, 친구랑..--; 언능 멋진 공연 같이 볼 멋진 남자를 소개해달라니깐...언능언능..ㅋㅋ늘이 잘 살고 있지??
  • 인주라™ 2006.01.27 12:58
    음...멋진남자 앵꼬다 ㅋㅋ
  • violeta 2006.02.02 10:44
    음...멋진여자는 만땅인데~ 이러니 요즘 여자들이 애들을 안낳지~ 모자란 남자들의 세포는 받기싫어서.. -_-
  • 파랑 2006.02.03 09:56
    모자란 남자들~~ 흠~
  • 석이엄마 2006.02.03 12:56
    너무 적나라하다~사랑에 빠지믄 그사람인자가 최고로 보이는법!!!아직 눈뒤집힌 여자들이 적은때문이라꼬 본다 나는~

인주라™ 2006.01.23 14:14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8
예전에 자라집에 기거하시던 분들 아뒤들이 꽤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실테구 모르시는분이 더 많으실라나 ㅋ
암튼 몇분 발췌해봤음 ㅋㅋ
mad12,* 다혜 *,이녕스,반지,* 지혜 *,☆나똥쌌어☆,herbsage,향기나무,이뿡별이,연탄재,안개꽃,미소,김다영,랭~,zeremy,푸른비,민희,늘처음처럼,하늘품은바다,등등등...빠진분은 할수없소 ㅋㅋ
그리구 마지막으로 비님...
다들 머하시고 사시나 모르겠넹 ㅋㅋ 가끔 눈팅정도는 하실지두 ㅎㅎ
잘들 사실거라 생각하고 언젠가 시간나믄 들려주실지도 ^-^;;
  • violeta 2006.01.23 21:55
    기억속의 그대~ ^^
  • 파랑 2006.01.24 09:24
    음~미소님.푸른비님. 그정도밖엔 몰겠다...-_-
  • 늘네곁에 2006.01.24 10:31
    김다영님이랑 푸른비님..^^;;; 푸른비님은 모하실까용?? ㅋ
  • violeta 2006.01.24 11:53
    다혜씨~ 예전에 학생이었는데 이젠 졸업해서 어엿한 숙녀가 되었겠네요. 친구하고 자주 와주었는데.. 사소한 단어하나 풀이를 놓고 이야기 나누다~ 오해가 있었던지 통 볼수가 없네요. ^^;
  • 인주라™ 2006.01.24 16:33
    '너무'라는 단어였던가? 크하하핫 하품바님도 티격태격했던지라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violeta 2006.01.24 17:06
    그러게요~ 지나가면 별 대수롭지 않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리운 사람들~
  • 늘네곁에 2006.01.24 17:34
    남은 사람들의 추억되살리기中 ^^
  • 파랑 2006.01.25 14:10
    새로 추가된 사람은 감상中....^^

자라의 누나가 사는 마을이라고~
이름 바꿔 버리면...
그나마 오던 손님들도 다 떠나시려나?~ ㅋㅋㅋ
  • 꽃님이 2006.01.23 11:28
    언냐 도망 안가요 ....
  • 인주라™ 2006.01.23 13:51
    http://injura.com/etc/zarafun.jpg 클릭해보셈 ㅋㅋ
  • violeta 2006.01.23 17:16
    꺄아아아~ 정말 너무 멋져여~ ^^
  • 석이엄마 2006.01.23 23:23
    나는 제목밖엔 안보이는데? 바요~는 뭐가 보이는 모양이제? 그라이 저래 호들갑이지~에고 요며칠간의 글들을 보니껜 역시 나는 암것도 못되는구마이~사라지삐릴란다.컴도 나를 외면 ^^!
  • violeta 2006.01.23 23:47
    -_-;;; 제목보고 좋아하는거 맞는데요!!~ 언니 왜그러세요~ 모처럼의 관심에 좋아라하는 동생이 글케 배아프슈? -_ㅜ
  • violeta 2006.01.23 23:48
    글구 주라 비싼몸이라 저런거 함부러 안맹글어준다는~ ^^
  • 파랑 2006.01.24 09:31
    헐~진짜 맹글어뿌럿네..바요언니가 좋아할만 하네뭐~ 몽땅 언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늘네곁에 2006.01.24 10:32
    주라오빠 바쁜 틈타서.. 애써 만드셨구만..ㅋ 배너 한번 걸어봐바~~ 바요언니 미니홈피나 그쪽으로 링크 걸어서 ..ㅋ
  • 인주라™ 2006.01.24 16:39
    바쁜틈타서 하긴했지만... 머 애쓸꺼 까지야....10초믄 만들지....후훗...-_-)v
  • violeta 2006.01.24 17:08
    오모오모~ 정말 너무 멋있어~ 오예오예~ 정말 부럽삼.. -_ㅜ
  • violeta 2006.01.24 17:09
    나~ 오바 그만할까? ㅋㅋ 오바 그만하고.. 날도 좋은데 바바리나 해야겠다. -_-
  • 늘네곁에 2006.01.24 17:36
    바바리는 모얌?? 바바리맨도 아니고..?
  • 파랑 2006.01.25 14:11
    글게요 언니 날도 따뜻해지는데 오바는 이제 그만하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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