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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6.01.23 14:14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8
예전에 자라집에 기거하시던 분들 아뒤들이 꽤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실테구 모르시는분이 더 많으실라나 ㅋ
암튼 몇분 발췌해봤음 ㅋㅋ
mad12,* 다혜 *,이녕스,반지,* 지혜 *,☆나똥쌌어☆,herbsage,향기나무,이뿡별이,연탄재,안개꽃,미소,김다영,랭~,zeremy,푸른비,민희,늘처음처럼,하늘품은바다,등등등...빠진분은 할수없소 ㅋㅋ
그리구 마지막으로 비님...
다들 머하시고 사시나 모르겠넹 ㅋㅋ 가끔 눈팅정도는 하실지두 ㅎㅎ
잘들 사실거라 생각하고 언젠가 시간나믄 들려주실지도 ^-^;;
  • violeta 2006.01.23 21:55
    기억속의 그대~ ^^
  • 파랑 2006.01.24 09:24
    음~미소님.푸른비님. 그정도밖엔 몰겠다...-_-
  • 늘네곁에 2006.01.24 10:31
    김다영님이랑 푸른비님..^^;;; 푸른비님은 모하실까용?? ㅋ
  • violeta 2006.01.24 11:53
    다혜씨~ 예전에 학생이었는데 이젠 졸업해서 어엿한 숙녀가 되었겠네요. 친구하고 자주 와주었는데.. 사소한 단어하나 풀이를 놓고 이야기 나누다~ 오해가 있었던지 통 볼수가 없네요. ^^;
  • 인주라™ 2006.01.24 16:33
    '너무'라는 단어였던가? 크하하핫 하품바님도 티격태격했던지라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violeta 2006.01.24 17:06
    그러게요~ 지나가면 별 대수롭지 않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리운 사람들~
  • 늘네곁에 2006.01.24 17:34
    남은 사람들의 추억되살리기中 ^^
  • 파랑 2006.01.25 14:10
    새로 추가된 사람은 감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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