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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3.04.15 22:19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없따 -_-;;
  • 인주라~™ 2003.04.15 22:31
    -_-;; 패러디냐...암튼 자라넘 전화해도 없고 공지사항보니까 어디 떠난거 같다...
  • 꽃님이 2003.04.16 00:46
    어딜 갔을까?
  • 봄비소리 2003.04.16 03:15
    good alcohol partner ~
  • violeta 2003.04.16 09:16
    기자들이 주는 술 잘도 먹더라만... 난 기자들과 사이도 좋고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들이 주는 술은 좀 곤란. 언제 당할지 모르거든.. 소주가 무효가 아니라 소주 준 사람에게 문제!!
  • 꽃님이 2003.04.16 11:42
    아나고 진쨔 맛 좋은데 나도 먹고잡다

자라 2003.04.16 01:16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그의 외출엔 이유가 없다!
광화문 나가서 바이올레따님이랑 酒님이랑 만나고 왔다.
맥주에 소주 섞었더니 헤롱헤롱하다.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불미스러울뻔 했다는...
아~ 소주 + 아나고가 짱인데...
오늘 소주는 무효!
쩝~ 취한다. 추해지기 전에 자야지!
왜 사냐건 웃지요:)

꽃님이 2003.04.15 09:49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20
날씨가 엄청 좋아졌서
몇 일 전부터 산으로 운동 다니는데
어제는 친구와 같이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뽀시락 소리가 나길래 보았는데 앜~~~~~~~~~
뱀이 지나가던구요 너무 놀래서 막 달렸는데
친구는 움직이질 못하더군요 한참 혼자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소리가 안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총알 같이 뛰어오더군요
더 올라가야지 정상인데 둘이 무서워서  못 올라가고
내려왔서요 계절상으로 이때면 개구리.뱀 나 다니는데
내 눈으로 본건 처음 얼마나 놀랬던지
오늘도 가야되는데 어제 본 그 뱀이 자꾸 생각나서 ......
친구한테 전화 해보고 갈려나 모르겠네요

  • 인주라~™ 2003.04.15 14:40
    보기엔 무서워도 먹을땐 맛있다고...바이올레타님이...
  • violeta 2003.04.15 16:12
    오강 깨져~
  • 인주라~™ 2003.04.15 16:14
    요강은 알겠는데 오강은 머져? -_-a
  • violeta 2003.04.15 16:28
    사투리
  • 인주라~™ 2003.04.15 17:27
    음마, 우리 사투리에 고론거 없당께로~ 아따 어딘감유?
  • violeta 2003.04.15 17:30
    늙어봐!!! 이빨빠지믄 요강이 오강 도ㅑ~ -_-;;
  • 꽃님이 2003.04.15 18:25
    혹시 주라님이 먹었는거 아니다요
  • 봄비소리 2003.04.16 03:25
    뱀은 전진밖에 못한다죠...? 뱀이 쫓아오면 앞으로 뛰지말고 90도 각도로 꺾어서 도망하면 뱀이 따라오다가 몸이 ㄱ 자로 꺾어져 죽게 된다던데...신빙성이 있는 얘긴지..;; 뱀조심!
  • violeta 2003.04.16 09:12
    꽃뱀조심... 흠흠 -_-
  • 자라 2003.04.16 09:15
    꽃만환영... 흠흠 -_-
  • 인주라~™ 2003.04.16 09:31
    꽃치미... 흠흠 -_-
  • violeta 2003.04.16 09:45
    꽃치미....가 뭐예요? -o-a??
  • 꽃님이 2003.04.16 11:41
    꽃치미 내가 알고있는 꽃치미는 고사리 종류입니다
  • 인주라~™ 2003.04.16 18:53
    꽃치미...예전에 어릴적엔가 했던 드라마 제목인데여...기억안나시나여? ㅎㅎ
  • 미여니 2003.04.17 09:51
    꽃치미...무넣고 만드는건 동치미.. 꽃 넣고 만드는건 꽃치미 ㅡㅡ;; 허걱!~
  • 꽃님이 2003.04.17 20:48
    드라마요 왜 기역이 없지 ㅡ.ㅡ;;;;
  • 자라 2003.04.17 23:46
    꽃치미와(과) 정확히 일치하는 단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 네이버 국어사전 -
  • 인주라~™ 2003.04.18 23:09
    ^^;; 지성합니다. 꽃치미가 아니라 꼬치미네요...최민수가 데뷔한 드라마 ㅋㅋ
  • 꽃님이 2003.04.19 06: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기역이 안나지
  • 인주라~™ 2003.04.21 19:01
    검색해보세여~ 꼬치미 그럼 좌악~ 뜰꺼에여~ 보시믄 새록새록...ㅋㅋ

자라 2003.04.16 01:11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학교 다닐때 배웠던 작자미상의 시 한편 생각나네요.



너무 길다

반지 2003.04.14 19:43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5
후 후 후 바빠서 몇일 못 왔는데...

어머 *^^* 반지가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반지가 수갑 같다는 표현도 너무 맘에 드네요.

제 손가락에 있는 반지도 여기 반지도 오래 간직 할께요.  
  • 미여니 2003.04.15 09:48
    미여뉘 반지는~ 금은방에 있는데....
  • 인주라~™ 2003.04.15 14:39
    금은방꺼 다 미여니꺼? =_-;;
  • violeta 2003.04.15 16:36
    미여니 신랑감이 금빵~ 혀
  • 인주라~™ 2003.04.15 17:28
    앗! 그랬구만~ 타조알 공예도 하겠구만...ㅎㅎ
  • 멋찐 지오 2003.04.15 22:22
    에이.. 망포.. 그런거 알리지 말라니깐.. 흠... 나 금은방하는거 다 알잔암.. 흠.. 우 헤헤헤

자라 2003.04.15 02:4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수갑인지 모르고 올렸다가...
찾다 찾다 못찾아서 친구넘이 찾아준 반지네요.
내 반지는 지금 책상 서랍에서 zZZ

+ 수갑도 멋졌는데...(%)

제가 멋진 의사선생님 소개해 드리지요~

맘에 드십니까?

너 잠깐 나 좀 봐..........꺄악~ 도망가자~


  • 인주라~™ 2003.04.15 09:15
    ㅋㅋ 오늘 병원가봐야 할꺼같은디 저런거 보여주믄 음...에이...담에가자 -_-;;
  • 미여니 2003.04.15 09:45
    나두 병원 가야하는뎃... 안 가고 시퍼져쓰염.. ㅡ.ㅡ;;;
  • violeta 2003.04.15 11:14
    제가 대신 봐드릴까요? 으흐흐흐흐흐~

병원 안갈수 있게끔...
평소에 건강하게...
크~ 좌약의 악몽 :'(

자라 2003.04.15 02:1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추위에 약하신가봐요 ^^*
전 어제부터 반바지 입기 시작했는데...
여름 오면 겨울 기다리고,
겨울 오면 여름 기다리고...
그러다가 보면 1년 가고,
해놓은거 없으면 한숨 나오고...
올 겨울엔 한숨 쉬지 않기 위해서
우물 밖으로 나와있는 '나'를 그려보며...

---<@ 2003.04.14 10:4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2
이사했으니 놀러오시라구 글 띄우려는데..

제 홈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_-;;;

새로운 집까지..아흑.. 어떻게 된거죠..

백업을 잘못 받았나봐요 아웅..

또 머리싸매러 갑니당 흑흑..

자라님 늘 건강하세요^^*
  • violeta 2003.04.14 11:07
    홈페이지 수업하면서 만든 몇개의 제 홈!!! 어느공간에서 우주쓰레기처럼 돌아다니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주소가 기억안난다는... 슬픈전설이.. -_-;;
  • 봄비소리 2003.04.14 12:23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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