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머 이미 컴백 추카를 해주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역시 쥔장이 지키고 있으니 좀더 활기가 느껴지는걸... ^^
글구 무엇보다도 좋은건... 음악이 바뀐다는거...ㅎㅎ
음악 듣다가 잠시 머리도 안돌아가서 한줄 남기는거지...
이번주는 특집까지 맡아서 정신이 없네...
그래도 촬영은 끝내고... 원고만 쓰면 되니깐 어제보다도 부담은 덜한데...
컵라면 먹으면서 원고 하나 끝냈고...
6시까지 또하나의 원고를 끝낼 계획인데...
잘될지는 몰것수...
01너무너무 어여쁜 아.이.콘~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라님을 얼마나 기다렷는지 아시나요,,? 예쁜 아이콘 받구 싶어서..
오늘 하루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네요.
자라님 만나게 되어서 기쁘구요. ^O^
어쩜..저렇게 저랑 잘 어울리는 아이콘을 만들어 주셨을까..?
다시 한번 감솨....자라님...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04그동안 주인없는 곳에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는 컴터 세팅하느라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여유있게 들어왔네요.
하도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글쓰기도, 답글달기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이젠 더이상 잠수함 타기 싫은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ioi
그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