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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1.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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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계획없이 내려간거라 제대로 구경도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바다구경은 하고 왔네. 반구대 암각화도 보고 싶었는데...
알록이는 너무 튀어서(?) 가을 교복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안추웠네.

멋찐 지오 2003.1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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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수면으로 올라 오니 좋냐..?? 암튼.. 컴백 축하 한다...

자라 2003.1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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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여친생기니까 좋냐..?? 암튼.. 연애 축하 한다...

디따 2003.11.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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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머 이미 컴백 추카를 해주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역시 쥔장이 지키고 있으니 좀더 활기가 느껴지는걸... ^^
글구 무엇보다도 좋은건... 음악이 바뀐다는거...ㅎㅎ
음악 듣다가 잠시 머리도 안돌아가서 한줄 남기는거지...
이번주는 특집까지 맡아서 정신이 없네...
그래도 촬영은 끝내고... 원고만 쓰면 되니깐 어제보다도 부담은 덜한데...
컵라면 먹으면서 원고 하나 끝냈고...
6시까지 또하나의 원고를 끝낼 계획인데...
잘될지는 몰것수...

근데 컴백기념 파~~~티는 안해???
컴백 기념으로 한턱 쏴야지... ^^
참고로 안주는 주라빠가 쏜다며??? ㅋㅋ

  • violeta 2003.11.19 15:08
    저도 컴백기념 파~~~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하나여~?
  • 안개꽃 2003.11.19 16:38
    아줌마도 받아 주나영..? ^^;
  • 자라 2003.11.19 17:23
    男女老少....
  • 늘네곁에 2003.11.19 20:30
    새우깡 먹고싶푸랑~ ^^v
  • 인주라™ 2003.11.19 20:30
    난 男이지? 老아니지? ㅎㅎ 글구 안주는...새우깡 콜? ^-^;
  • 인주라™ 2003.11.19 20:41
    음...자라글밑에 글썼는데 늘이밑에 등록됬네...근데 새우깡은 어떻게 안거야? -ㅅ-?? 통하였느니라~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22:08
    음~~ 음주는 자신없고 ㅠㅠ 가무는 쪼까하는디 껴줄껀가여 . 안주도 물론 잘묵습니다
  • 늘네곁에 2003.11.20 15:28
    남녀노소 누구나.손이가요~ 갑자기 생각나서..통한거구나~ 맞구나~ ^-^v
  • 안개꽃 2003.11.20 16:37
    갑자기 아줌마가 아닌 할머니가 된듯한 느낌이...흐미..ㅜㅜ
  • 자라 2003.11.21 00:37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모든건 세뇌하기 나름?
  • 인주라™ 2003.11.26 13:12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ㅅ-; 최진실~

자라 2003.1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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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디따는 맨날 디따시 바쁘군.
컵라면 갖구 되겄냐. 잘 챙겨먹어야지...
어제 오늘 죙일 집에 있다가 주라넘 출장가는데
꼽사리껴서 여행갈라고 따라나왔다.
얼마만에 타보는 밤기차던가.
근데 울산가서 머하고 놀지?

+ 컴백기념 파티보다는 합격기념 파티를 하고싶은데...

01너무너무 어여쁜 아.이.콘~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라님을 얼마나 기다렷는지 아시나요,,? 예쁜 아이콘 받구 싶어서..
오늘 하루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네요.
자라님 만나게 되어서 기쁘구요. ^O^
어쩜..저렇게 저랑 잘 어울리는 아이콘을 만들어 주셨을까..?
다시 한번 감솨....자라님...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10:11
    이하동문임다 ^^ 아이콘보니 겨울바다로 여행가고 싶네요 ^^ 겨울에 정동진 함 갈까 생각중인디 같이 갈사람 모집함 해볼까나 -_*
  • 자라 2003.11.19 10:18
    아고... 실은 저거 여름 바다인데 ^^;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10:24
    지도 알고있는디~ ^^;; 지혼자 겨울바다 생각한것입니다. * 착각은 자유구요 커트라인이 없다 합니다 *
  • 늘네곁에 2003.11.19 10:39
    우앙~ 아이콘이 너무 이뽀요~ 자라오빠 돌아오니까 이제서야 리플창두 꽉찬 느낌~ 자라오빠 수고해쩌~ ^^

01반갑습니다.
아이콘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만드는건 아니구요... 서핑해서 퍼오는거라 ^^;
홈 보시믄 아시겠지만 미적인 감각은 꽝 이어서...
이미지도 써보고, 리녈도 해보고 싶은데... 싶은데 에서만 끝나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_-

하늘품은바다 2003.11.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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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주인장이 오시더니 분위기가 너무 조아졋네요.
역시 당신의 존재함이 우리에겐 희망인가 봅니다.

어떤사람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고
함께있는 자체로 불행인데..

당신은 함께함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가 봅니다.
이런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있습니다.
( 제가 가장좋아하는 말입니다 *^^* )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면
너무 행복한 일이겠지요.

자라님 당신이 존재함으로 홈피에 오는 모든사람이 행복을 느낀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하구요.  ( 아부성 발언 넘 많이 했나? -_-  ㆅ )


자라 2003.1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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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그동안 주인없는 곳에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는 컴터 세팅하느라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여유있게 들어왔네요.
하도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글쓰기도, 답글달기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이젠 더이상 잠수함 타기 싫은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ioi
그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늘네곁에 2003.11.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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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아래내용은 에어로빅버젼으루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두 활기찬 하루 시작 잘하구 계신가요들???

월요일이라 심신이 조금 힘겨울거라 생각되어요~

그래두 어깨 쫙~ 펴구요~

발걸음은 가볍게~ 좋은하루 시작해요~ 하이팅~♡

p.s : 오늘 자라오빠 출현 예정예요~ ^ㅅ^v
  • 하늘품은바다 2003.11.17 11:47
    헉헉^^ 숨안쉬고 읽느냐구 혼났음 ~~ 에어로빅은 못한느디.. 다시한번 숨안쉬고 도전해봐야지 ㅎㅎ 한 둘 한둘 셋 넷
  • 늘네곁에 2003.11.17 13:51
    숨 쉬셔두 되어요~ ^^;;;;;
  • 인주라™ 2003.11.17 16:06
    ㅎㅎ 자라넘 오늘 인터넷신청했는데 설치기사가 넘 촌구석이라 내일 방문한단다 ㅎㅎ 대략 낼 볼듯~
  • 늘네곁에 2003.11.18 14:38
    우아~ 자라오빠야 왔네~ ^^ 지금쯤 업뎃하느냐구 정신없겠다,,^^
  • 자라 2003.11.19 09:40
    아직도 어리벙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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