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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1.08 10:14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옷 차려입고 버스정류장까지 나갔다가
목적지가 없다는걸 깨닫고 집으로...
항상 반겨주는건 가게앞 자판기와 놀이터옆 긴 의자.
나가고 싶은데 무작정 나가긴 싫고......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43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7
정말 오랫만에  혼자 있게 되었네요.
시골로 모두가 떠나버린후

홀가분했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전함으로 느껴지고

괜히 이방 저방 왔다 갔다
조용하면 좋을까 했더니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홀로 있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음악도 시끄럽게 틀어놓고선
괜히 여기 저기 전화를 해봅니다.

이럴때 누가 커피한잔 하자고 안하는지..
갈곳도 없으면서 괜히 창밖을 내다보내요
  • 랭~ 2004.01.08 00:13
    요즘 저두 그래요.......ㅜ.ㅜ
  • 인주라™ 2004.01.08 09:31
    허걱...자라마을 정모가 있을예정입니다. 오셔서 외로움을 잊어보죠 ^-^ㅋ
  • 자라 2004.01.08 22:23
    황학동에서 종각까지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ioi
  • 랭~ 2004.01.08 23:31
    헉..아이콘 바뀌었네요..시뻘건....으..흐..흐..흐..흐..으............으.으..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09:08
    랭~ 아이콘이 아이콘이........ 술먹은 자라랑 비슷ㅎ ㅎ ...
  • violeta 2004.01.09 09:09
    으으으윽~ 이번껀 더 심하다!!!
  • 자라 2004.01.09 09:29
    또 바꿨는데... 이번건 어떨런지요 -_-?
  • 인주라™ 2004.01.09 09:57
    무궁화네 -ㅅ-;; 그래두 그전것들 보다는 쓸만하구만 이쯤에서 타협을 ㅎㅎ
  • violeta 2004.01.09 10:33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예쁘네여~ ^^*
  • 자라 2004.01.09 10:35
    색깔만 바뀐게 아니구 종류도 바뀐건데...
  • 자라 2004.01.09 10:49
    무궁화...? 패랭이꽃하고 비슷한게 별루 없어서... 그래더 또 바꿨네요. 아이콘 이렇게 많이 바꾸긴 처음 ^-^;
  • 미여니 2004.01.09 11:14
    미여니도.. 어제 혼자 집에서 리모콘들거 와따 가따... 혼자 있고 싶었는데.. 혼자 있으니 재미 엄떠군얌...
  • violeta 2004.01.09 13:12
    벗꽃같네요~ 그런데 꽃이 조금 큰것 같아요~ 조금만 더 작으면 예쁠것 같은데... 히히
  • mercury 2004.01.10 23:50
    불가사리같은뎅....패랭이꽃은 푸른색아닌가염?? 흐흐
  • 늘네곁에 2004.01.12 14:36
    패랭이 꽃두 다른 꽃들처럼 컬러가 다양하다는데.. 불가사리래니까 또 그렇게 보인다..쩝..
  • 늘네곁에 2004.01.12 14:37
    머큘동생~ 요즘 어케 살앙? 잘 보이지두 않구~ 궁금해짜낭~ ^-^
  • 랭~ 2004.01.14 18:14
    불가사리..불가사리..며칠 바빠서 올만에 들어왔어요..불가사리..불가사리..으흐흐..

자라 2004.01.07 12:4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머큘~ 오랜만이야. 감기 안걸리고 잘 지냈나?
자주바뀌긴 자주 바뀌었지. 쩝~ 근데 추락하는 리녈이라...
그렇다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쫌... 다음 버젼을 기대하셔~
지오는 아마 이번주에 들어갈꺼야. 안들어가면 예비군훈련땜에...
이넘 또 어디서 마시고 있을런지...
머큐리도 새해 福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라!

mercury 2004.01.07 00:1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1
저 머큘인데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라오빠,주라오빠,지오오빠,대장님,바욜언뉘님,나리언뉘,늘언뉘,..
그리고 요기들오시는 다른모~~든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번해는 저의띠 원숭이 띠거든요~(주라오빠태클금지)
제가 모두기도해드릴테니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소망과 사랑다 이루세요~
저 오늘 친구랑 실미도 보고왔는데 잼있었거든요.그러니깐
실미도 보세요~~
참! 자라오빠 인테리어;;너무 자주바꾸는거 아니어요?? 올때마다 바껴서;; 헷갈려욥!!
젤첨께젤조은뎅...시커멓던...젤 잘어울렸는뎅..;; 지금은 어색하단 말이어여~~
이상 유령회원;; 머큐리였습니다아~~~~
그리고 지오 오빠야! 아직안갔어?? 갔나??

  • 늘네곁에 2004.01.07 09:39
    머큐라 안녕~ 가까운 부산였는데두 인사두 못했네~ 머큘이덩생두 올한해~ 머큘이 해니까~ 하이팅~♡
  • 인주라™ 2004.01.07 10:24
    보통...지오딴지금지는 들어봤어도 주라태클금지는 첨들어본다 ㅠ..ㅠ
  • violeta 2004.01.07 10:26
    요즘 주로 주라님이 태클을 걸었다는데 오백원!!!!
  • 자라 2004.01.07 12:48
    딴지지오, 태클주라 하면 되겠네. 그렇담 난...
  • 늘네곁에 2004.01.07 15:50
    엉뚱자라..오빠..^-^;;;;;
  •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54
    오백원에 따따불 ^_^;;
  • violeta 2004.01.08 17:59
    히히
  • 인주라™ 2004.01.08 18:06
    허허~ 아니올시닷! -ㅅ-; 컹
  • violeta 2004.01.09 13:10
    헤헤~ 인정하시져! -ㅅ- 야옹~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13:58
    후후 ~ 인정하지 않는것이 태클에 법칙 -ㅅ-;;
  • 나리 2004.01.10 00:39
    앗 며큘스 아뒤 올만에 보네^^ 잘지내고 있겠징 부산바다도 잘있을려나!!!

자라 2004.01.02 16:1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랭이님 반갑습니다.
랭이? 패랭이꽃 이란걸 미니홈피 가보구 알았네요 ^-^
패랭이꽃 듣긴 들어봤는데 어떤 꽃인지는... 지식iN에 물어봐야겠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자라 2004.01.02 15:4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福 많이 받았으니
이제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지.

자라 2004.01.02 15:4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새해가 되면 소원도 빌고, 다짐도 했건만
올해는 아무 생각없이 담담하기만 했네.
앞에 '3' 이라는 숫자를 달아서인지... -_-;
2004년은 왠지 좋은일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4' 라는 숫자 때문일까? ^-^
늘이도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해라~

랭이~ 2004.01.02 00:55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30

(f)  여기 분위기 참 좋네요..음악도 좋구..
사실..며칠전에..시를 찾으러 인터넷을 뒤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시들도..작가별로..시집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한참동안..시를 읽고 있다가..계속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제가 좋으하는 음악들만 흘러나와서...^^;)
그제서야..홈페이지에도 관심을 갖구 여기 저기 둘러보게 되었어요..

아..근데..회원가입을 받으시네요?
회원가입...조건은 무엇인가요?? 주인장님 친구분들만 되는건가요?
암튼..깔끔한 분위기에 음악들도 좋구...자주 들를께요..
사실..가끔 들러서..시 퍼가고 있거든요...(오늘이 두 번째..-_-;;)
허락없이 퍼가서 죄송해요..그동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2004년이 되시길 바래요~~~

From 랭~
  • 늘네곁에 2004.01.02 09:27
    랭이님 안녕하세요~ ^-^ 회원가입 조건없어요~ 냥~ 랭이님 들러주시구 글올리시구 그럼 자라홈 따뜻한 분들이 답글 마니마니 남겨드린답니다~
  • 늘네곁에 2004.01.02 09:28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하늘품은바다 2004.01.02 10:57
    방가워요 *^^* 여기 계신님들 다 좋은 분들이랍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여..
  • 인주라™ 2004.01.02 11:29
    수다수럽지 않되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 거짓말 안하고 비밀이 없는 사람....이 이상형이시라니...감사합니다...-ㅅ-;; 잘오셨네요
  • violeta 2004.01.03 13:21
    패랭이꽃~ 어릴적 안동 낙동강 주변 풀숲에서 많이 보았던 패랭이꽃... 아스라한 고향의 추억과도 같은 꽃인데~ 랭이님 반갑습니다. 자주뵙게 되기를.... *^o^*
  • 랭이~ 2004.01.04 23:37
    이야~ 일케 리플을 많이 달아주시다니..넘 고마워욧! ^_____^
  • 인주라™ 2004.01.04 23:56
    가입하시믄 이쁜아콘도 드리구 왠지 모를 소속감이 생기실지두 -ㅅ-;;
  • 랭~ 2004.01.05 01:45
    가입했는뎅..이쁜 아콘도 안주시공..-_-;; 오늘따라..잠이 안와서리..일케 온라인을 방황하고 있어요...ㅜ.ㅜ
  • 자라 2004.01.05 01:58
    ㏂2:00... 지금 달력 수정중이거든요. 잠시만... ^-^;
  • 자라 2004.01.05 02:27
    아이콘 찾으러 갔다가 1900 HIT 먹고 왔네요 ioi
  • 랭~ 2004.01.05 20:59
    추카추카~~ ㅋㅋ 자라님이셨구낭~~ ^^
  • 인주라™ 2004.01.06 13:09
    아무리봐도 꽃으로 안보인다...ㅎㅎ 외계인 플라나리아 같이 생겼구만 ㅋㅋ
  • violeta 2004.01.06 13:12
    흠~ 전 짜부러진 비행접시인줄 알았는데.... -_-;
  • 늘네곁에 2004.01.06 17:18
    자라오빠 어여 랭이님 이쁜 패랭이꽃 차자야게따...민원일어나게따..^-^;;
  • 랭~ 2004.01.06 17:56
    정말이요..이뿐 거 찾아주세요..저기 위에 바이올렛은 예뿌고만....-_-;;;;
  • 인주라™ 2004.01.07 10:11
    그러게여 바이오누님하고 랭이님하고 비교했을때 랭이님껄 누가 꽃으로 본단말이오~ 하하
  • violeta 2004.01.07 10:27
    랭이님~ 제 꽃도 보기엔 도라지꽃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실상 알고보면 잡!!!초!!! 라오~ 크흑~ ㅜ_ㅠ
  • 자라 2004.01.07 12:36
    랭~님 아이콘은... 지금 컴터가 불안정해서 새로 OS 설치하고 바꿔드릴께요.
  • violeta 2004.01.07 12:49
    한 석달열흘쯤 걸릴게요~ 흐흐흐으~
  • 재즈² 2004.01.07 18:42
    세상의 모든 잡초가 저렇다면 난 모든 잡초를 사랑할테다.
  •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24
    전 아이콘은 옛날에 포기했다구요 으앙 ㅠㅠ;;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본것같은 아이콘...
  • 랭~ 2004.01.08 00:18
    우하하하...다들..아이콘에 불만이 많으시구나..ㅋㅋㅋㅋ ^^
  • 인주라™ 2004.01.08 09:33
    전 제가 이걸루 해줘한거기에 ㅋㅋ 근데 그르다 자라삐지믄 다 빼버릴지두 -ㅅ-; 컹
  • 늘네곁에 2004.01.08 11:08
    늘이두 해달라구 한거라...^-^;; 불만 없쩌요~ 하늘품언니꺼 이쁜데~ 닉네임이랑 젤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violeta 2004.01.08 18:01
    으아아아아~ 재즈님 정말 너무 멋있어요~ 갑자기 문득 사랑하고자픈 마음이 벌컥와락드는데.... 재즈님~무셥쪄겁나져어~ 흐흐흐흫~
  • 재즈² 2004.01.08 19:00
    왜 겁나죠? 설마.. 모든 사람을 사랑할려 노력하는 중인데.. 환영하는 바 입니다. ^^
  • 자라 2004.01.08 22:18
    랭~님 아이콘 바꿨는데... 어떠신지요? 하늘품은바다님도 바꿔드릴까요? 크... 하늘과 바다가 함게 있는 아이콘 겨우 찾은건데 ^-^
  • 랭~ 2004.01.08 23:33
    으..흐..흐...음...음.....눼....눼..............ㅜ.ㅜ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09:10
    추락하는 분위기.... 날개도 없으면서 우물에 떨어지면 다행이지만.... ^0^
  • 자라 2004.01.09 09:26
    큭... 안좋은 분위기다 -_-;;

geo 2003.12.31 15:56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5
새해 福 많이 받아라

생각해 보니. 니눔이 젤 복이 많은 한해 될것 같다..
이래저래... 항상 겸손함을 잃어 버리지 말고...
그 많이 받는 복... 항상 감사 하며 살고...

쫌 있따 보자.. 우 헤헤헤
  • 늘네곁에 2004.01.02 09:31
    지오아띠두 .. 항상 겸손함을 잃어 버리지 말고... 신니엔 콰일러~♧
  • 인주라™ 2004.01.02 11:33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마지막한줄만 지오같구 나머진 딴사람이 적은거 같어ㅎㅎ
  • violeta 2004.01.03 09:30
    그래서 더 좋아지는 지5
  • 인주라™ 2004.01.03 09:46
    그래서 더 껄떡대는 지5
  • 하늘품은바다 2004.01.03 10:48
    그래서 더 지오다운 지5
  • 자라 2004.01.04 09:15
    그래서 더 의심스런 지5
  • 늘네곁에 2004.01.05 11:55
    있으나 없으나 관심(? = 갈굼) 받는 지오아띠..천안은 갔다왔나??
  • violeta 2004.01.06 13:16
    있으나 없으나 갈굼(? = 관심) 받는 자라자슥..처가는 갔다왔나?? ㅎoㅎ? ㅎoㅎ?
  • 늘네곁에 2004.01.06 17:21
    처가??? 자라오빠 유부남 아닌데..누구 다른자라님있나봐요??
  • violeta 2004.01.07 09:32
    이 세상엔 자라가 단 한명밖에 없다오~ 동생!!! 여기서 내가 말한 처가란... 미래의 처가를 말하는 것이었다는~ 음... -_-;
  • 늘네곁에 2004.01.07 09:42
    아~ 그렇게 깊은 뜻이..^-^;; 딴지 건거는 아니였어요~ 헤헤~ 이뿌게 봐주세요~네~♡
  • 인주라™ 2004.01.07 10:20
    ㅋㅋ 업어치나 메치나 돌아가나 질러가나 ㅋㅋ
  • violeta 2004.01.07 10:21
    에구우~ 무신말씀을... 늘님은 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동생중에 하나인걸요~ 정말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o^*
  • 늘네곁에 2004.01.07 14:10
    ㅠ.ㅜ 감동..바이오언니 늘이두 언니가 너무너무 좋아요~ ^-^V (큰쁘이)
  • violeta 2004.01.09 16:36
    쬬오오옥~ (づ ̄ ³ ̄)づ

늘네곁에 2003.12.31 11:28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9
자라오빠네~ 언니야~오빠야~ 친구야~ ♡

이제 12시간쯔음 남앗네요~♡

그저 내일두 해가 뜨구 시간두 숫자일뿐이라지만...

왠지 오늘 같은날은 기분이 남달르네요~

공기도 다른거 같구.. 사람들 표정두 상기 되어있는거 같네요

뭔가 마무리하구 새로운 시작을 하려구 단단히 마음 먹은듯한..

2003년은 양띠해라 늘이가 참 좋아라 했었는데..

2004년은 원숭이 해라네요~ 원숭이처럼 재치있구~

자기 능력 다 발휘하는 한해 되길 기도할게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인주라™ 2004.01.02 11:36
    늘이두 지난한해 고마웠구 ^-^; 올한해 잘부탁해 ^-^a 따뜻한 하루 되라~♡
  • 자라 2004.01.03 00:57
    침맞는거 빼먹지말고 빨랑 나아라. 건강이 최고라는... -_-)=b
  • 하늘품은바다 2004.01.03 10:48
    침맞으면 힘드는데.... 많이 아픈거에요. 아프지말구
  • violeta 2004.01.03 13:19
    엉덩이 주사??? 히히히힣~ 귀엽고 조그마한 늘이 어ㅇ더ㅇ이 꺄아아아아아하~ 걍~ 내가 침 놔주면 안될까나?~
  • 인주라™ 2004.01.03 20:07
    ^-^;; ㅋㅋ 늘이 귀엽구 조그매보이지만 키가 170이랍니다. 저희도 알구 널랬지만 구래두 넘귀여븐건 사실! -ㅅ-v
  • 자라 2004.01.04 09:12
    높은 굽 신으면 올려다 봐야겠는걸 ^-^
  • 늘네곁에 2004.01.05 11:56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이 어색한 분위기..헉.. ^-^;;;;
  • violeta 2004.01.06 11:01
    그게 바로 이 아이스걸이 원하는 분위기라오~ 으하하하하하하하핳~
  • 늘네곁에 2004.01.06 12:39
    -ㅅ-;;; 컹
  • violeta 2004.01.06 13:10
    헉!~ 어디서 자꾸 犬소리가? -o-a????
  • 늘네곁에 2004.01.06 17:21
    재미짜나여~ 바이오언니~ 복마니 받아요~ 올해두 하이팅~♧
  • 인주라™ 2004.01.07 10:21
    =ㅅ=;;; 야옹~
  • violeta 2004.01.07 10:25
    병원에서 퇴원하니 모두들 보신탕을 먹으라고 말씀들 하는데~ 절에 다니는 전 정말 내키지 않네요. 게다가 요즘 주변에서 犬소리(보신탕, 컹~ 등)가 정말 자주 들려서..^^;
  • violeta 2004.01.07 10:29
    사실 불광동 사찰앞에 정말 끝내주게 하는 보신탕집이 있는데 자라주라님 몸도 부실하신것 같은데 언제 함 먹으러 갈까나~? 흐흐흐흫~
  • 자라 2004.01.07 12:39
    보신탕은 쫌... 대신 은혜의 닭도리탕 먹으러 가죠 ^-^
  • violeta 2004.01.07 12:48
    혹시 조류독감 걸린 그 닭은 아니겄찌~??? #_#
  • 늘네곁에 2004.01.07 15:53
    신문에 건강상식에서 읽은내용 : 조류독감은 75도~80도 이상의 열에서는 소멸되기때문에 잘익혀먹으면 아무런 이상이 없답니다.
  • 인주라™ 2004.01.07 18:09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점심시간 닭집은 텅텅 -ㅅ-; 아직까진 좀 그렇구 몸보신시켜주신다면야~ 쓩~ 날라가죠 ㅎㅎ
  • violeta 2004.01.08 18:02
    그람 다음번개는 보신탕집에서???.... 크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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