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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3.10.15 23:10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9
01더운게 무지 시렀는데, 이젠 춥다.
추운건 더 시른데...
좀 엄살이 심한가요? ㅋㅋ
요샌 아침저녁으론 겨울느낌이 드네요
한동안 오프라인에서만 생활하다가 간만에 왔는데, 다들 잘지내셨죵
올가을은 유난히도 짧다던데, 가을이 가기전에 좋은일이 많이생겼음 좋겠네요
화창한 주말마다 친구들 결혼식 다니기도 에휴..
가을의 신부가 이뿌긴 이뿌더라구요^^
암튼 더 추워지기전에 많이 싸돌아 다닐껍니다.

글구 마지막으로 여기 쥔장은 어케 살고 있는지 아는사람!!! 손들어봐요~~~~
  • mercury 2003.10.15 23:56
    나리온뉘~~흑흑-_ㅜ
  • b 2003.10.16 02:43
    해 마다 겨울은 예감부터 당도해 서슬 퍼런 비수로 내 가슴을 에이더라.. (詩구절)
  • 인주라~™ 2003.10.16 10:03
    글 쓴이는 비더라..(리플패러디)
  • 늘네곁에 2003.10.16 14:08
    늘이는 상두야 학교가자에 비가 좋더라..(리플패러디지지봉~)
  • 인주라~™ 2003.10.16 17:58
    짝퉁 비는 안좋아하냐? -_-;;;
  • 나리 2003.10.16 23:39
    머큐리두 잘지냈져. 근데 갑자기 왠 비냐!!! 주라오빠는 비짝퉁이라기보다는 약간 에로배우같았음 ㅋㅋ 느끼남~~~
  • 늘네곁에 2003.10.17 09:40
    짝퉁 비도 좋.아~ ^.~
  • 멋찐 지오 2003.10.17 11:20
    에로배우에 한표 -_-b
  • 늘네곁에 2003.10.17 19:36
    사상이 불결해...지오 아저씨~ ㅋㅋ
  • 인주라~™ 2003.10.18 00:12
    -_-; 제자리에만 갖다놔라 ㅋㅋ
  • 유재숙 2003.10.19 18:09
    자라님 넘이뻐여~~
  • 인주라~™ 2003.10.20 09:41
    컥...자라가 어제 울집에 와서 윗글 쓰는거 얼핏봤다 자작극이다 우하하
  • 늘네곁에 2003.10.20 17:18
    자작극?? 유재숙님 글 말하는건가?? 아직 상황 파악 못하구 있는 늘이..^^;;
  • 멋찐 지오 2003.10.20 18:09
    바보 늘이.. 그니까.... 자라넘이 주라네 가서 글 ›㎢募째탔屛
  • 인주라~™ 2003.10.20 18:22
    어이 애기 아빠께서 왠일로 애기 안돌보고 돌아당기면서 깐죽거리냐? 앙? 기저귀갈때 안됬냐? ㅋㅋ
  • 늘네곁에 2003.10.21 09:45
    지오 아저씨 젖병 뜨거운물에 소독해서 줘야하는거 알죠? 메롱~
  • 인주라~™ 2003.10.21 10:52
    지오가 그런거 알겠어? 우유먹일넘이야 저늠 ㅎㅎ
  • 멋찐 지오 2003.10.21 15:37
    이넘들.. 누가 보믄.. 애라두 낳았는지 알겠담..... 울 경은이 귀엽구 이쁘고 하니깐 그런거쥐.. ㅋㅋㅋ 니들이 알란가 몰겠지만.. 푸 하하하
  • 인주라~™ 2003.10.22 09:39
    ㅎㅎ 원래 찌질이노총각들이 결혼할라치믄 저리 유난떤다 ㅎㅎ 연애안해본넘 생각도 해줘야지 넘 해~

늘네곁에 2003.10.21 10:30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5
01"늑대와 함께 춤을"
"주먹쥐고 일어서"

이런 이름이 내 이름 알파벳에도 숨어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디언 이름을 지어드려요.

www.aspalta.cbc.ca/deaddog_asp/aininfo.asp


본인의 영문이름을 치고,
성별을 입력하면 뚝딱..
재미난 나만의 이름 탄생!
한 번 해보세요.. (빨갛게 나와요)


저는 Jennifer Grecian Mudbath  으로 나왔네요~

무슨 뜻이지???? ^^;;;;

  • 인주라~™ 2003.10.21 10:48
    늘이껀..제니퍼는 걍 이름이구 Grecian은 그리스식? 그리스인? Mudbath는 진흙목욕탕이랄까? ㅎㅎ 암튼 아햏햏하다~ ^^
  • 인주라~™ 2003.10.21 10:58
    음...그거 예전에 함씩 다해봤던건데 난 아마 외로운 콘돌이였나? 망나니 늑대였나? 암튼 그랬였쥐 ㅋㅋ 늘이야 그거 알파벳 두번입력해야해~
  • 인주라~™ 2003.10.21 11:03
    늘이꺼 두번넣어서 다시 해보니 이거네 Sandra Calamitous Ragweed : 불행한 두드러기쑥 이라네 ^^;
  • 멋찐 지오 2003.10.21 15:37
    둘이 이름 같이 넣어봐라... " 주라늘이" 그럼---> 밥팅들~~ 이케 나오겠담.. 음 홧홧홧~~~
  • 늘네곁에 2003.10.21 15:54
    그리스식 진흙목욕 이라네요..피부좋은건 아라가지구 푸흐흡
  • 늘네곁에 2003.10.21 15:55
    지오아저씨 찌끄러워요~ ㅡㅡ+
  • 멋찐 지오 2003.10.21 18:25
    ㅡ.ㅡ++
  • 인주라~™ 2003.10.22 09:41
    찌끄러워요... 첨들어본다...혹시 시끄러우니까 찌그러져요의 줄임말인듯 ㅎㅎ
  • 늘네곁에 2003.10.22 13:40
    딩동댕~♡
  • 인주라~™ 2003.10.23 15:13
    선물은? ^-^)?
  • violeta 2003.10.23 18:09
    양은냄비~ -_- b
  • 늘네곁에 2003.10.24 10:23
    양은냄비에서 수은이 나온다는..^^:; 마산오시면은 신선한 회 사드릴게요~ ^^;(지갑이 비어있지않을때..)
  • 인주라~™ 2003.10.24 10:46
    마산 인간적으로 넘 멀다 -_ㅜ 나중에 고속열차 오픈하믄 함 가마 내 회는 신선하게 유지하도록 해라^^ㅋ
  • 늘네곁에 2003.10.27 10:00
    서울에서 차밀리는 시간이나 마산오는 시간이랑 같을텐데..그렇게 생각함 별루 안멀다는데..울오빠야가~ ^^
  • 인주라~™ 2003.10.28 00:02
    오빠야 늘이 볼려는 맘에 그럴테지 ㅎㅎ

제비꽃*^^* 2003.10.22 09:5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2
01안개가...잔뜩 낀..아침이네요...
(이말 써놓구...창밖을 봣는데..어느새...다 걷혔네요..ㅡㅡㅋ)
오늘..비온댔는데.....가을햇살이 너무 이쁘네요...
비오면 추워질까..무지 걱정했는데...다행...
며칠 푹~셔서 그런지...
몸이 가뿐하네요......
오늘부터..삼실 마무리 정리 들어가려 합니다....
일단...제컴터에 들어있는 자료좀 옮기구..
(실은 이게 젤 큰일...ㅜ.ㅜ 이거만 하면 할일 없을듯...)
차차...정리해야져...^^;;
구럼..모두 좋은하루 되시구요~~~~
오늘두....행복만땅입니다~^^*
|)
  • 늘네곁에 2003.10.22 13:39
    언니~ 마무리 잘하구~ 몸이 나아졌다니까 다행이양~ 그래두 몸조리 잘해~ ^^ 제비꽃언니 하이팅~♡
  • 인주라~™ 2003.10.23 15:13
    ^-^)b
  • violeta 2003.10.23 18:03
    건강을 회복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젠 나도 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오늘저녁에서야 겨우 물 한모금 허락받았네요~ ㅠ_ㅜ
  • 늘네곁에 2003.10.24 10:21
    바이올레타님두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에긍..늘이를 기준으로 몸 아푸신분이들 많은 가을끝자락입니다..씁쓸..
  • 늘네곁에 2003.10.24 10:22
    그래두 바이올레타님 정말 대단하세요~ 늘이였으면 물한모금으로는..컴터앞에 앉을힘두 없었을텐데...기립박수~ 짜자자작~~~ ^^ 얼른 회복하셔요~ 하이팅~♡
  • 인주라~™ 2003.10.24 10:45
    바이오누님은 맥주 한모금이였으면, 외출했다 ㅎㅎ 광화문으로 GOGO!
  • violeta 2003.10.24 16:23
    푸하하하하핳~ 정답 -_- b
  • violeta 2003.10.24 16:29
    오늘아침엔 미음, 점심엔 하얀죽, 간식으로 잣죽, 저녁엔 야채죽..... 거의 몇수저 들지 못했는데... 맥주한잔 멍하니 마시던 그때가 머언~ 옛날같다~
  • 제비꽃*^^* 2003.10.24 22:05
    ㅎㅎ언니..어여 회복하셔야죵~~글서...맥주두~잔 드세용~
  • 인주라~™ 2003.10.25 09:59
    잦은 음주로 인해 그런거 생긴거 같은데 이제부턴 바꾸셔야할듯...녹차두~잔 드세용~
  • violeta 2003.10.25 11:14
    -_-;; 잦은음주가 문제가 아니라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가 원인이랍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 인주라~™ 2003.10.25 13:18
    잦은음주에 올인 -ㅅ-;

디따 2003.10.23 21:52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5
01이번에 어처구니 없게도 이번에 맡은 꼭지가 '연말 애인 만들기'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국내 잡지란 잡지는 다 읽어보고...
짝사랑 찾기, 솔로 탈출 등 인터넷 카페도 둘러보는 중이죠..
한가지 느끼는 점은...
정말 이론으로는 너무나 잘 풀이되어 있다는 것...
이대로만 제대로 해서 내가 찍은 그 누군가가 넘어온다면 백번이건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결론은 이론과 실전은 정말 다르다는 것이죠..
인연을 만들기가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 사연들은 보면서 느끼는 건데
다들 나와 인연이 될 그 한사람을 만나기위해 너무나 힘들어하고 아파한다는거..

학교다닐때보면 꼭 급훈으로 많이 써있던거 같은데..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
결국 시간의 소중함을 말하는것이긴 하지만...
반면에 어느 누구도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른다는 것도 의미하죠
인연도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계시는 분들은 안계신지...
시간이 흘렀다고 너무나 자신의 인연을 소홀히 하고 계신지 생각해보시라고요...
많은 사람들은 그 인연을 찾기위해 너무나 힘들어하니까요...ㅎㅎ

갑자기 연설을 하고 있네요...^^

디따는 이제 다시 애인 만들기를 해야겠습니다요... ^^
  • 안개꽃 2003.10.24 10:01
    애인만들려고 신경 곤두세우다보면 애인 안 만들어져요..
  • 인주라~™ 2003.10.24 10:49
    만들자 해서 만들어지남 ㅎㅎ 그것도 다 주위에 매물이 있을때나 함 만들어볼까 하는거지...ㅋㅋ 암튼 힘내라 나도 필요하믄 도와주마 건실한넘들로 준비해놨다 ㅋㅋ
  • 디따 2003.10.24 13:39
    연인 만들기 와꾸는 끝...푸하하하..이제 글만 쓰면 된다... 아싸..좀 신비성은 떨어질거 같지만...푸하하하
  • violeta 2003.10.24 16:26
    너무 부럽네요~ 애인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행복해 지네요~ 병원에서는 보이는것 모두 현실감이 없어 보이네요~ 아지랑이처럼... 어지러서 그런가? 약이 너무 강한가 보군~ ㅜ_ㅠ
  • 인주라~™ 2003.10.25 09:58
    약에 술탄듯....-ㅅ-; 글구 디따야~ 내가 감수해줄께 ㅎㅎ 넘겨봐라...다년간의 경험으로 헤헤 ^^;

23어제 동창 모임에 나갔는데요...
글쎄...저랑 같은 반 했던 남자 동창을 본 순간 왜 그렇게
가슴이 뛰고 설레던지...그러면 안되는거죠..? 두근두근...--;

다음엔 그 친구랑 절대 눈 안마주 칠려구요...후훗...
  • 늘네곁에 2003.10.24 13:46
    안개꽃님 안녕하셔요~ ^^ 가슴이 뛰고 설레였다는건 친구가 아닌 남자로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 늘네곁에 2003.10.24 13:48
    왜 눈을 안마주 치시려는건지..궁금해영~ 무슨사연이라두..???
  • 안개꽃 2003.10.24 14:09
    저도 몰래...사랑이란 감정이...응큼스리 찾아들까봐 겁나요...전 그러면안되거든요...반가와요 늘이님 ^^
  • 인주라~™ 2003.10.25 09:55
    오~ 안개꽃님 올만이여~ ㅎㅎ 나리한테 안부들었어여~ 근데 그런감정...ㅎㅎ 저역시 여자친구가 초딩동창이라...피한다고 피해지나여~ 인연이라면 느껴지겠죠~ ^^;
  • 인주라~™ 2003.10.25 09:56
    컥...근데...전 그러면 안되거든요? 이건...혹시 바람? 의 느낌이 듭니다...그러믄 안되요 안되고 말구 ㅎㅎ
  • 안개꽃 2003.10.25 10:46
    그렇게 안되도록 마니마니 노력 할게요....바람..(?)은 안되죠..안되구 말구..흠흠! 주라님 반가와요 ^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근데..나리님이 누구...? ~~b
  • 인주라~™ 2003.10.25 13:17
    컥! 지성 -_- 그분은 눈꽃이네여 크흐...암튼 방가워여~ ^^;

늘네곁에 2003.10.27 09:50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20
01요즘 힘드시죠..?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힘내세요!! 하이팅~♡
오늘도 크게 한번 웃으시고 밝게 사세요..!!..^^
(아는 내용일꺼예요..그래두 읽구 웃으시라구..올려보는 늘이의 마음~ ^.~)




칭구 바보 만드는 12가지 (펌)





1.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2.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보라고 시킨다.

친구 : 커 카 컬 라

"원래 코카콜라는 입술 안 붙이고 하는 거예여..^^"



3.정원이 100명인 잠수함에

99명이 탔는데 가라앉아 버렸어. 왜 그랬게??

친구 : 몰라 (또는 무거우니까)

"바보.. 잠수함이니까 그렇지..--;"



4.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 (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 (악센트를 "말"에 주고)

이렇게 악센트를 "라"하구 "야"까지 주면

히! 말! 라! 야!를 마지막으로 하고 이렇게 묻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5.야, 새로운 아이큐테스트 방법이 나왔는데 들어봐..

무슨 이야기를 했을때 모르면

아이큐 150은 "Oh, I do not know."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I don"t know."

아이큐 100은 "No."

그리고 아이큐 80이하나 저능아는 "아니 또는 몰라" 라고 한데..

그 다음 친구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너 이거 어디서 들은 거지?"

친구 : 아니....헉..@#$#

때는 늦었다 친구는 아이큐 80이하로 떨어지고 만다.



6.너 두발로 걷은 쥐가 뭔지 알아?

친구 : 아니.

"미키마우스 잖아.. 그럼 두발로 걷는 개는?"

친구 : ...구피!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 (거의 반사적으로) 도날드 덕!

"원래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송아지 노래를 다섯 번만 불러봐.

친구 :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

그 다음 개나리 한 번만 불러봐.

친구 :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얼룩 얼룩 @#$@$%

"바보.. 나리 나리 개나리.. 잖아..^^;"



8.경찰차가 영어로 뭐게?

친구 : Police car.

그럼 소방차는?

친구 : fire car.

그럼 병원차는??

친구 : hospital car.

"바보 그건 앰뷸런스야.. ^^"



9.(이건 진짜 멍청한놈에게 써야한당)

음음~~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넘 : 음 놀보~)

그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넘 : 흥보!!!!!)-_-;;;

흥부네 형은 놀부다.



10. 반복의 효과다. 사람 두뇌 회전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난다.

음~ 백설공주 디따 빠르게 10번만 해바~ (친구넘 : 백설공주백설공주 @#$!%*&)

올~ 혀 안꼬이게 잘하는데! 그면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장이는 몇명이게!?

(친구넘 : 바보 것도 모를거 같냐! 7 명이지 일곱 난장이 아녀~)

신데렐라에는 난장이가 나오지 않는다.



11.친구야, 컴퍼스를 5번 말해봐.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3번 더.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친구야, 각도를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각도를 잴 때 쓰는 기구는 각도기이다.



12.친구야, 왜를 다섯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너 틀렸어.

친구: 왜?

방금 말했으니까...^^


  • 인주라~™ 2003.10.28 00:01
    ㅎㅎ 좀 지난거지만 암튼 다시봐도 잼나구만 ㅎㅎ 근데 스크롤여왕의 자리를 물려받고픈건가?
  • 늘네곁에 2003.10.28 10:39
    어 이상하네.. 주라오빠야 위에 일등으루 안개꽃님 리플이 있던걸루 기억하는데..
  • 늘네곁에 2003.10.28 10:40
    리플 1등 할라구 삭제 시킨거아냥냥냥?? ㅋㅋ
  • 안개꽃 2003.10.28 11:39
    오늘 다시 띄울라구 제가 지웠죠...어젠 너무 우울했거덩요.미안..미안`~ ~b 늘이님! 오늘 한번 더 읽어보니까 더 잼나네요..후훗..^^
  • 인주라~™ 2003.10.28 12:02
    -_ㅡ^
  • 안개꽃 2003.10.28 12:15
    주라님 미안해용~ 괜한 오해만 받았네요 ..^ ^b
  • 인주라~™ 2003.10.28 17:59
    -_ㅜ
  • 늘네곁에 2003.10.29 10:44
    주라오라버니는요~ 맘이 넓어서 다`이해하셔요~ ^^v
  • 늘네곁에 2003.10.29 10:45
    스크롤 여왕자리는 아니궁.. 공주자리 비웠으면 공주할랭~ ^^;;; 헤헤헤
  • 멋찐 지오 2003.10.29 16:24
    -_-;; 공주 자리는 안 비워있구... 고 밑에.... 시녀자리는... 있는데.. ㅡ.ㅡ;;
  • 안개꽃 2003.10.29 17:09
    ^o^b 너무 웃겨서.....푸ㅎㅎㅎ
  • 인주라~™ 2003.10.30 09:50
    지오야 넌 마당쇠자나 아이콘도 머리질끈 동여매구 나무하러갈듯한데 머 ㅋㅋㅋ
  • 멋찐 지오 2003.10.30 15:45
    머슴(주라넘)이나 마당쇠나.. 이넘... 그래두 마당쇠만은 쌀 밥 준다... ㅡ.ㅡ;;
  • 안개꽃 2003.10.30 17:44
    난 쌀 밥 준 적 없는데...?찬 밥 줬징~
  • 멋찐 지오 2003.10.30 18:02
    -_-a 우리집 아니잔아염.... 돌쇠넘이 그러는데.. 안개꽃방에.. 자꾸.. 머슴이 들어간다 하던데.. ㅋㅋㅋ
  • 안개꽃 2003.10.30 18:18
    어머머..! 아니되옵니당...후훗..
  • 늘네곁에 2003.10.31 10:42
    내가 부여주니라~ ㅋㅋ 지오마당쇠아찌는 마당안쓸구 멋하는게냐~ ㅋㅋㅋ
  • 늘네곁에 2003.10.31 10:46
    갓난이(애기)랑 눈맞았느냐? 쌀이 줄어든다했더니..갓난이가 쌀밥지어다 줬단얘기군..훔..몇일 굶겨야게따!!
  • 인주라~™ 2003.10.31 13:06
    카하하하 넘 웃다가 배아프다 -_ㅜ
  • 멋찐 지오 2003.10.31 17:24
    늘이시녀는.. 왜 니눔네서 일 안하구.. 자꾸만 우리집 넘보냐..? 웅..?

민들레 2003.10.28 00:0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7
04안녕하세여..
검색창에서 '이정하'라고 입력해뜨니 여기 들어오게되써여.
어떻게든 좋은 곳 구경하고 가서 너무 좋구여.
제가 Poem에서 쪼끔 퍼다 날러써여..헤헤^^
넘 조은거 마너서 두고 두고 볼려구용...ㅠ.ㅠ
그래도 갠찬쳐?
미리 말씀드리지 않고 퍼가서 죄송여..
자주 놀러올게요.
조그만거 하나하나만 봐도 쥔장님 뉘신지 몰라도 좋으신 분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네곁에 2003.10.28 10:41
    민들레 영토란 카페 참~ 좋아하는데.. 민들레님두 참 반가워용~
  • 늘네곁에 2003.10.28 10:43
    좋은분들 많으시구(예외두있지만..ㅎ ㅔ ~ ) 좋은글 이쁜시 참많은곳이랍니다~ 종종들르세용~
  • 인주라~™ 2003.10.28 12:02
    신촌에 민들레 영토 몇번가봤는데 ㅎㅎ 나랑은 안어울려 -_ㅜ
  • 늘네곁에 2003.10.28 16:17
    종로 3가에 민들레 영토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일하는 여자분들 진짜 인형같이 이뿌던뎅..동화나라 같았쩌영~ 연인석두 져았궁..토론방두 좋았궁~함더 가봐야쥐~ 상경하면은..쩝..
  • 인주라~™ 2003.10.28 17:58
    낼 가봐야게따 -ㅅ-;;
  • 안개꽃 2003.10.29 15:09
    나도 주라님 만나러가봐야 징 ~ -_+^
  • 인주라~™ 2003.10.30 09:48
    헉 -ㅅ- ; 옷다려입구 가야게땅 케케

디따 2003.10.28 10:5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01겨울이 넘 추운 디따에게 오늘 같은 날씨는 치명적...
근데 홈피 딱 접속하니 노아의 노래가.... 이 노래는 넘 좋아..
요즘은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도 감회가 새롭더군요...
우울할때는 우울한 음악이 좋음...

어젠 연인만들기 딱 5줄 썼습죠...
제목부터 풀리지가 않는 관계로... 6시까지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그냥 퇴근 했습죠..
오늘 팀장이 원고보자는데....T.T

어젠 볼링 동호회에 가입을 했죠...
나이도 먹고, 날씨도 추워지고 갑자기 멈춰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한참 어렸을 때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많이 움직였는데...
지금까지 딱 2번 쳐봤지만....
이 기회에 볼링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면서 생활의 활기를 찾을까 합니다.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한가지쯤은 할줄 아는 운동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글구 올 겨울에는 꼭 겨울 스포츠도 하나는 배우려구요...
그동안 넘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가만히 지낸듯 싶습니다...
좀 활발이 살아야지.... ^^

추운 날씨인 만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그럼 전 다시 모니터를 뚫어지라 쳐다보겠습니다요... T.T
  • 안개꽃 2003.10.28 14:02
    내 시간이 멈춰있는 듯이 느껴질때가 가장 두렵더라구요...디따님도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글쓰시는 분 같아여...맞나요? ^^*
  • 멋찐 지오 2003.10.28 15:41
    디따는 글을 쓰기 보다는... -_-;; 사물을 보구 표현을 하는 일이죠.. -_-a 디따야 이제 니눔을 보구 글좀 써라.. 이넘.. 참고로 모니터는 사각형이다.. -_-;;
  • 디따 2003.10.30 15:34
    나를 아무리 봐도 정말 모르겠다...난 대체 뭘까? 예전엔 참 괜찮은 인간이라 생각했는데...요즘은 나도 나한테 안끌리니...
  • 안개꽃 2003.10.30 17:27
    전??? 디따님 한테 끌려요..????(^_^*)v
  • 멋찐 지오 2003.10.30 18:00
    디따는.... 여자 안 받아염. -_-a
  • 안개꽃 2003.11.10 12:06
    난..여자가 더 좋던데...?

mercury 2003.10.28 22:16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2
21기능시험 칩니다.

2종 보통 실컷하고 나니 강사가 1종이 더 쉽댑니다.-_-

"이왕 스틱할거면 1종하지 왜 2종합니까?? " 이상한 질문..-_-;;

" 1종이 더 쉬운줄 알았으면 제가 2종했겠어요옷!!!!!!!! " 나도 모르게 버럭..

"이왕 이캐된거 일단 따노코 1종으로 바꾸믄 댐다. 1종 5시간만끊고 기능만치믄 기리까이 댐다."

이런.....

나보고 생돈 더내라고....-_-++

암튼 낼 아침7시에 셤치러 갑니다. 그동안 무수히 꺼트리던 시동과..

왼쪽발가락 마비될뻔한 클러치와..

삐뚤어진 기어까지.. 새록새록 생각이..-_-;;;

기어변속구간에서 3단 넣는;; 버릇만 안나오면 무난히 100점으로

통과할거라 봅니다.

기분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손이 차갑네요( 전 긴장하면 손이 차가워집니다. 얼음같이..;;)

빨리 면허따서 함 올라가겠습니다. 그때뵙지요. 캬하하..;;




  • 인주라~™ 2003.10.29 09:08
    오~ 힘내라 머큘동상~ 드뎌 오너드라이버가 되는건가? 음...근디 손이차가워지는경우도 있군..보통 뜨거워져야정상아닌감 ㅎㅎ 암튼 꼭 따야혀~ ^^
  • 안개꽃 2003.10.29 09:48
    시험 잘 치루세요~홧팅!홧팅!
  • 늘네곁에 2003.10.29 10:42
    지금쯤.. 셤 잘치구~ 기분 좋게 집에 오구 있을법한뎅..^^ 미리 추카할게요~♡
  • mercury 2003.10.29 11:49
    네~ 100점 맞고 왔어요~감사감사
  • 인주라~™ 2003.10.29 14:13
    오~ 추카당 근데 주행남았자노 주행이 젤로 어렵쥐 암 글쿠말구...
  • 안개꽃 2003.10.29 14:45
    오늘은 추카드릴 분이 참 많-은 날이네요~머큘님~ 추카추카!!
  • 멋찐 지오 2003.10.30 15:47
    호오~~~ 울 머큐리~~ 시험 잘 봤어..?? 이야~~ 멋찐데.... 면허쯩 나오믄... 장롱 속에. 잘 숨겨 두고 있어라.. ㅡ.ㅡa
  • mercury 2003.10.30 19:22
    오빠 애기나 장농속에 넣구 다니시지-_-++
  • 늘네곁에 2003.10.31 10:38
    지오아띠는 장롱두 없을끄양..관속에 같이 넣어버릴까?? 하는 깜찍한 발상이 헤헤헷 ^^†
  • 멋찐 지오 2003.10.31 16:13
    크 하하하.. 귀여븐 것들... 이리와라.. 한번에...... 찍~~ ㅋㅋㅋ
  • 인주라~™ 2003.11.01 13:02
    찍? -ㅅ-;; 침뱉는다는건가?
  • 늘네곁에 2003.11.03 11:21
    그래그래..귀여운거 인정하는구낭~ 지오아띠 관속은 두려운가부다..^^v

안개꽃 2003.10.30 09:12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7
24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기 쉽죠...(사람의 성격에따라 틀리겠지만..)
그것에 집착해 있는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구...
어제 큰 맘 먹구...마음의 집착을 벗어버렸습니다...
후련하네요..허전하기도 하구...
근데 ..마음은 맑아진 느낌이예요.
오늘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늘네곁에 2003.10.30 09:28
    가금 사랑이..집착이 되지 않을까해서 조심한답니다..^^ 좋은하루되셔요~
  • 안개꽃 2003.10.30 09:37
    늘이님은 귀엽고 깜직한 분 같아여...사랑도 깜찍하게 할거 같구..오늘 하루가 늘이님 마음 만큼 맑고 화창 하네요...
  • 디따 2003.10.30 15:32
    벗어버리는것도 용기죠...때론 그런 용기가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 멋찐 지오 2003.10.30 15:46
    늘이님은 끔찍고 터프한 분 같아여...사랑도 끔찍하게 할거 같구..오늘 하루가 늘이님 마음 만큼 …픈
  • 안개꽃 2003.10.30 17:23
    멋찐 지오니~임 ~! 하나두 안 멋쪄요~옹~!!.
  • 인주라~™ 2003.10.30 17:53
    ㅋㅋ 슬슬 지오가 지 무덤을 파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ㅎㅎㅎ
  • 늘네곁에 2003.10.31 10:36
    무덤이 한두개야지.. 클클 지오아띠 무덤 마무리는 콘크리트루 할끄야 -ㅅ-V
  • 안개꽃 2003.10.31 11:12
    불쌍타!..지오님..그래도 꽃 한 송이는 올려 줘야져..할미꽃으루...후후..
  • 인주라~™ 2003.10.31 13:06
    미여뉘까정 붙여놓으믄 예술이겠군 캬하하하 -ㅅ- ㅋㅋ
  • 멋찐 지오 2003.10.31 16:12
    흐음.. 내가 공동의 적.. -_-a.. 맞나. 흐음.. 아튼.. 그것도 아니구... 뭐지.. 다들 날 갈구는 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듯 한디.. 호오~~ 한사람씩 맨투맨으로 붙어야 겠담
  • 인주라~™ 2003.11.01 10:22
    ㅋㅋ 공공의적 깐지오~
  • 늘네곁에 2003.11.03 11:20
    지오아띠는 맨투맨 해두 안될끄양~ 쿠후훗..어여미여니님이랑 합체하그시푸랑~ 안개꽃님두 합체할까영?? ^^v
  • 인주라~™ 2003.11.03 15:30
    곧 5단합체하겠군 -ㅅ-; 컹 ㅋㅋ
  • 안개꽃 2003.11.03 15:41
    안개꽃 !5단 합체 준비 완료!!! 카운트 다운만 기다리고 있으게요용~
  • 늘네곁에 2003.11.03 16:11
    미여니님만 오면 되영~ 카운트 다운 어여 들어가자요~ ^^)/
  • 인주라~™ 2003.11.05 09:55
    나,늘이,미여뉘,안개꽃님...4단인데 -_-; 한명 더 불러라~ ㅋ
  • 늘네곁에 2003.11.05 16:17
    jaz오라버니 불러영~ 울트라 캡숑짱 판타스틱 퍼팩트팀이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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