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ㅈㅏㄹㅏ 2002.10.01 21:2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이야~ 부러워. 신라의 달밤... 경주!
난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근데 남쪽 지방이 단풍 빨랑 드나?
울 동네는 아직도 초록~초록~~ 한데...
아~ 원없이 자전거도 타고, 미친듯이 비도 맞아보고 싶다.
근데 당일로 갔다 온거냐?
경주에 갔으면... (s) 보믄서 소주 한 잔 하고왔어야지...(근데 경주도 C1소주 인가?)
여행다녀와서 피곤할텐데... 후기도 올려주고 ^^;
좋은 꿈 꿔라~!

나리 2002.10.01 20:21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8
나 오늘 가을이고 해서리 신나게 자전거 타고 왔다~~~~~~
여기서 통일호기차로 1시간거리에 있는 경주로 갔었거든요.
나랑 동행인 1명과 함께.

경주역에서 보문단지까지는 기냥 버스타고 가구요,
보문단지부터 자전거렌트해서 신나게 달렸죠.  
가을바람도 솔솔 불고, 벼가 이제는 제법 누런색깔을 띠면서 가을이더라구요.
거리의 가로수도 듬성듬성 이쁜색깔로 물들었구요,
자전거로 달리면서 보는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근데 불국사로 올라가는 길이 거의 오르막이더라구요. 자전거 탄 시간
보다 걸어서 끌고 간 시간이 더많았던거 있죠.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는것이 며칠 고생할거 같습니당. 그래도 지금 기분 무지 좋네요.

불국사 고생끝에 도착해서 한참 구경하고있는데, 이게 웬날벼락입니까?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만 순식간에 소나기가 쏟아지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되긴요 비맞은 생쥐꼴이었죵. 한 20분쯤 무섭게 쏟아지더니만,
먼 산부터 파란 가을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얼마나 기쁘고 이뿌던지...
왜 기뻤냐믄요? 비가 계속 쏟아지면 자전거 기냥 버리고 도망갈려구 했걸랑요.
그래도 다행이 빗님이 그쳐줘서리. ㅋㅋㅋ
글구 올때는 내리막에서 신나게 달렸죠. 내리막이라서 어쩔수 없이 과속을...
근데 진짜 가슴이 시원하더라고요, 폭주족이 이해가 다 되던데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짐 뻗기 일보직전.
그래도 여기 후기를 올려놓아야만 잠이 올거 같아서요
즐거웠던 여행이었슴다.  
에구 이제 진짜 자야겠어요 눈꺼풀이 무겁네요,
검 님들도 모두모두 잘자요, 꾸벅*^^*|)|)
  • 나리 2002.10.01 20:26
    에구 써놓고 나니까 넘 기네요, 하고싶은 말이 하도 많아서리... 그래도 많이 읽어주시구요,같이 가을을 느끼자구요^^
  • ㅈㅏㄹㅏ 2002.10.01 21:29
    에공... 허락없이 글 수정해서 미안타. 한눈에 잘 안들어와서 읽기 편하게 줄바꿈 수정 했다. 줄간격 170% 라서 Enter 두번 안눌러도 적당하거덩 ^^;
  • Geo 2002.10.02 07:37
    와~~ 경주.. 나두 경주 좋아 하는데.. 음~~ 좋았겠담.. 아~~ 단풍이여~~~ㅠ_ㅠ;;
  • Geo 2002.10.02 07:38
    경주 진로 마신다... C1 은 부산....
  • ㅈㅏㄹㅏ 2002.10.02 09:31
    부산 옆에 경주 있는거 아닌가?
  • i n j u r a 2002.10.02 11:07
    와우~ 정말~ 멋지심돠~ 가을이라고 느낄수있었을 좋은추억이네요~ 부러버 -_ㅜ
  • 나리 2002.10.02 14:02
    자라는 언제나 소주생각만 하는거 같다. 글구 지오님도 대단함, 지역의 술문화까지 꿔차고 있으니... 역시 꾼이시군요. 맞죠?^^
  • 나리 2002.10.02 14:06
    글구 자라얌, 글 수정 고맙다. 나두 어케해야될지 고민했당. 오늘은 날씨 무척 화창함^^ 어제 비맞고 콧물조금나는 미미한 감기로인해 약간 고생중임, 열분들 감기조심하세요^^
  • Geo 2002.10.02 20:11
    앗~~~ 꾼가지는 아니구염.. 으 히히힛~~~ ㅡㅡa 나리님 반가워염.. 자주 보니까.. 좋다.... 정들믄 안되는데.. ㅋㅋㅋ
  • 자라 2002.10.04 18:04
    지오꾼~! 아닌척 해도 소용없다.
  • i n j u r a 2002.10.05 06:58
    껄떡이 네오지오~ ㅋ
  • Geo 2002.10.05 07:04
    캬캬캬~~~ 그램.. 나 껄떡꾼이다... 으르릉~~~ ㅋㅋㅋ
  • 자라 2002.10.05 07:54
    하하~ 인정했네 ^^
  • Geo 2002.10.05 08:20
    뭐얌.. ㅠ_ㅠ;; 술꾼이다가.. 껄떡까지. 으흐흐 아에 이미지를.. 난 밝고 순수한 청년이예염~~~
  • 자라 2002.10.05 14:51
    그럼 난 밝고 순진한 청년!
  • Geo 2002.10.05 14:57
    ㅡㅡ;; 자라야... 순진이라니... 다 까발린다.. ~0~;; ㅋㅋㅋ
  • 자라 2002.10.05 15:37
    -_-; 까기만 하고 발르진 마라. From 순진청년
  • Geo 2002.10.06 08:17
    -_-; 까기두 하구 바르기도 할거다 From 순수청년

ㅈㅏㄹㅏ 2002.10.04 06:2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갈무리도 하고... 수고했구나.
근데 원인을 알 수 없다.
걍~ 이럴때도 있구나~! 하고 느껴라 |)

injura 2002.10.02 11:23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2
로그인한 사람에 1 이라고 되어있다...
눌러보았다...내가 있었다...아이디도 내아이디다...
하지만 오른쪽에 회원가입쪽엔 회원가입과 들어오기가있다...
왜? 로그인상태인데 개인정보 메모박스 나가기가 안보이냐...
더구나 밑에 리플란엔 아뒤쓰는곳과 패쓰워드쓰는곳도 보인다.
참고자료

하지만 더웃긴건 이래저래 어렵사리 승남싸이트를 왔다갔다하믄서
몇분을 로그인에 소비한후에 벌어지는 일은 로그인회원은 없는데
난 로그아웃을 볼수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하지만 그 로그아웃을 누르면..."니는 로그인상태가 아이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문구가 나오는것이다...-_-; 컹컹

이글도 올려질지...아니면 로그인을 한뒤에 다시 쓰라고 나올지
알수없다...하지만 아뒤랑 패스가 쓰는란은 안나온상태니...
로그인상태라고 단정할순있지만...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바이다...

아고...역시 로그인하라고 한다...우띠...걍 다시 쓴다.

ㅈㅏㄹㅏ 2002.10.04 06:3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에고... 어제, 그제 갑작스레 게시판하고 방명록에 이상이 생겨서 ㅠ.ㅠ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된거 같다.

그제한 "까라 커뮤니티 메신저 팅"은 최고의 기록이었던거 같다.
아침먹고 나서 부터 점심먹기 전까지~
점심먹고 잠깐 쉬고 어두워질때까지~
한 7~8시간 한거 같구나.
으구~ (z) 넘들끼리... 매워서 둑는줄 알았다 ^^;
지오~, 주라~, JazJaz 담에 또 크로쓰~ 하자.

ㅈㅏㄹㅏ 2002.10.02 12:49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3
속도 잘 날려나? ㅠ.ㅠ
  • ㅈㅏㄹㅏ 2002.10.02 12:53
    속도 딥따 안남. 데이터 전송중에 멈췄는데 글 남겨져 이뜸. @.@
  • ㅈㅏㄹㅏ 2002.10.02 12:54
    헉.. 메모는 잘 되네
  • 나리 2002.10.02 14:10
    짐 로그인이 3명인다. 자라랑 나랑 글구 지오님, 반가버서 인사라도 할랬는데 MSN같이 쪽지대화 하는게 없어서리.. 그런거 못하남? 응 자라야~~~
  • ㅈㅏㄹㅏ 2002.10.02 14:10
    서버가 딴나라에 있어서리... 오늘 무지 버벅이네여 ㅠ.ㅠ
  • ㅈㅏㄹㅏ 2002.10.02 14:11
    우리 지금 msn 하고 있는데... 남자 넷이 모여서 4시간째 수다중... 현자 참여 인원 : 지오, 주라, 자라, JazJaz
  • 나리 2002.10.02 14:11
    헉 내가 글날리는 사이에 자라도 글날렸다. 거의 동시에 신기하다. 우리 서로 통한거 아닐까?
  • ㅈㅏㄹㅏ 2002.10.02 14:13
    쪽지 보내기는 있는디...
  • 나리 2002.10.02 14:15
    무신 남자 4명이서 그것두 4시간 씩이나~~~ 야아 칙칙하다야. 근데 나도 끼워주라
  • ㅈㅏㄹㅏ 2002.10.02 14:16
    쪽지 보내는것도 오늘 바보 된거 같다.
  • ㅈㅏㄹㅏ 2002.10.02 14:23
    앗... 쪽지 보냈다. 오바! 개인정보 위에 쪽지가 왔다고 나올껀데...
  • Geo 2002.10.02 20:12
    캬캬캬.... 너두 잠수 타믄.. 이제 홈피 장난 아니겠담....
  • Geo 2002.10.02 20:13
    하하하.. 남자 4명이서 수다 떨어두... 으흐흐흐 잼있떠염. 과거,신체비밀,과거여인... ㅋㅋㅋ
  • i n j u r a 2002.10.03 10:25
    이제 잘 되는거 같다.

자라 2002.10.04 06:18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가을산이요~ 와~ 좋으셨겠네요 (&)
전 어제 하루종일 저녁 약속을 위해 대기중이었는데...
아직 단풍은 하나도 안들었겠네요?
우리 동네에도 인적 드물고 조용하면서도 으스스한 뒷산 있는데...
운동코스로 삼을려고 했었는데... 왠지 모를 공포가 느껴져서
그 앞에 있는 개천 뚝방길을 뛸 예정인데...
아침부터 새벽바람을 맞았는데, 상쾌하면서도 왠지 싸늘한게...
무언가가 자꾸 허전한것 같기도 하고... 가을은 정말~ :s
내일은 친구넘 장가가는 날인데... 날씨 좋아야 하는데...(#)
어제 쉬어서인지 월요일 같은 금요일 이네요.
저야 머 맨날 쉬니까 요일개념이 없지만...
윤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윤희 2002.10.04 06:05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5
어제는 가을산에 갔었어요.

가을색이 깊이 들지는 않았지만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갈대랑  야생으로 무리지어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정말 예뻤어요.

사람들 많은 이름있는 산보다는 인적이 드문 조용한 산을 좋아해요.

어제는 바람까지도 적당히 불어서 길위로 낙엽이 뒹굴더라구요.^^

아~~ 오늘 아침은 정말 상쾌합니다.

산에 가서 산의 정기를(?) 받았는 지 새로운 힘이 생기네요.

모두들 힘찬 하루 되세요.  화이팅 !!!!!
  • ㅈㅏㄹㅏ 2002.10.04 06:38
    윤희님~ 딸기 아이콘 준비해 놨는데...
  • i n j u r a 2002.10.04 06:48
    -_-; 요즘 가을산 타는게 유행인가베? 아고 나도 가고프지만 왜케 속세의 삶이 나를 묶고 있는거시냐~ -_ㅜ
  • 자라 2002.10.04 07:1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속세의 삶에 묶여 있을때가 좋은거야.
  • Geo 2002.10.04 08:07
    와~~좋았겠땀... 저두 산 무지 좋아 하는데.. 바다 보다.. 산이 좋죠~~~ 등산할 사람 만났네.. 훗훗
  • Geo 2002.10.04 08:08
    ㅋㅋㅋ.... 딸기 아이콘.... 글고.. 자라야.. 니가 산에 뛰 댕기믄.. 다른 사람들이 더 공포 스러워해.. ㅡㅡa 넌 안쫄아두 됨....
  • Geo 2002.10.04 08:09
    주라야.. 속세가 묶는게 아니궁.. 술에 묶여 있는거 아냐... 에궁.. 어제 넘 마셨댔나 부다... 아직두 취해 있땀..
  • 자라 2002.10.04 18:06
    해장국 끓여먹었냐? 크흐~ 우린 무지 간단하게 마셨는데...
  • Geo 2002.10.05 05:17
    읔~~~해장국.... ㅡㅡ;; 걍 저녁에 한국 식당 가서.. 해물탕~~~ 먹구 왔땀....
  • i n j u r a 2002.10.05 06:57
    요즘은 정말 진탕 취하고 싶어도 뭔가 그걸 막고있다...멀까...정말 모르겠다...
  • Geo 2002.10.05 07:51
    아~~그러냐.. 오늘은 막을일 없을것 같은데...
  • 자라 2002.10.05 14:53
    오늘 술 한잔도 안해뜸. 결혼식 끝나고 각자 집으로 헤쳐모여~
  • Geo 2002.10.05 14:56
    진짜냐..??? 벌써 온거야..?? 우왕~~~ 왠일이라냐.... ㅡㅡa
  • 자라 2002.10.05 15:44
    그러게 말이다. 나도 놀랬다.
  • i n j u r a 2002.10.06 11:56
    진짜 싫다...
  • 자라 2002.10.06 12:34
    어제 못 마신술 오늘 딴데 가서 원없이 마시고 와야겠다.

자라 2002.10.05 06:4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우왕~ 부지런하시네여.
저는 일찍만 일어나는데...
몸은 운동이 절실한 상태인데,
머릿속에선 아직 괜찮다고 안심시키네요 :(
수영 잘 하시나봐여?
학교 다닐땐 요기 94게시판에 있는 몇몇분들과
"물방개"라는 수영 모임 만들어서 딱 1번 수영장가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었는데...
그때 자유형 숨쉬는거 전까지 배워서 지금도 수영하면
숨쉬기 전까지밖에 못 가는데 ^^;

웅~ 저는 따뜻한 주말 보낼려구요.
오늘 친구넘 장가가는데... 여름 양복 밖에 없어서 ㅠ.ㅠ

윤희 2002.10.05 06:19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32
새벽에 수영가는데 추워서 얼어 죽을 뻔 했어요.

그래서 그런가 수강생이 20여명 중에서 겨우 9명...

허긴 토요일은 언제나 적지만...

겨울 수영장은 한가하죠. 사실 수영장 물은 겨울이 더 따뜻한데...

......

모두들 왜 주말이면 "즐거운 주말" 이라고 하죠?

주말은 꼭 즐거워야 하나요?

흥! 전 보람있는 주말을 보낼께요!

님들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
  • 자라 2002.10.05 06:50
    -_-; 큭~ 딸기 아이콘 상하겠다.
  • i n j u r a 2002.10.05 06:54
    어릴적 윤희란 아이와 소꿉놀이하다가 모래로 만들어준 밥을 진짜로 먹었던 기억이...-_-; 덕분에 맹장수술했지만...ㅋㅋ
  • i n j u r a 2002.10.05 06:56
    큭 뜬금없이 맹장얘길하다니...머 암튼! 보람있으면 행복하고 행복하믄 즐겁죠 머~ 그런 수식어가 중요한가요? 이래저래 좋은주말이면 되져~ ㅋㅋ
  • 조윤희 2002.10.05 06:58
    회원가입했는데...딸기는 어디에?
  • i n j u r a 2002.10.05 06:59
    로그인한거 보니까 자라랑 조윤희님도 있네~ 아마도 딸기 아이콘이 나올라나 부다~ ㅋㅋ
  • Geo 2002.10.05 07:05
    하하하... 냉장 보관중인가 부다.. 냉장고에서 꺼내 올꺼예염....
  • 자라 2002.10.05 07:08
    에구... 딸기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지금 멀로 바꿀까 "까라커뮤니티" 회원들과 상의중입니다.
  • 자라 2002.10.05 07:17
    우왁~ 지금 로긴한 사람 최대다. 지오, 주라, 윤희님, 자라(나)
  • 조윤희 2002.10.05 07:23
    좋은 주말에 다들 컴 앞에만? 전 10시 30분에 외출해요
  • 자라 2002.10.05 07:25
    엥.. 나만 쪽지 안온다. 내가 주인인데... 우리 이런거에 예민한데 ^^
  • 자라 2002.10.05 07:42
    헤헤~ (^____^) 쪽지 왔당!
  • Geo 2002.10.05 07:50
    하하하.... 역시.. 까라커뮤니티는 민감하다.. 하하하
  • 자라 2002.10.05 07:52
    "딸기가 조아~" "딸기가 조아 ~!" 그래서 걍 딸기로... 딸기 싫어하심 메모 남겨주세여~
  • Geo 2002.10.05 07:56
    우왕~~` 나두 수영하구 싶따~~~ 에궁.. 공이나 때리러 가야지..
  • Geo 2002.10.05 07:56
    주말 즐겁게 보내믄.. 일주일 싸여 있던것도 날라가궁.. 힘두 보충되구 그런거죠~~~ 훗훗
  • 자라 2002.10.05 14:48
    윤희님 파란색이 없네요 ㅠ.ㅠ 제가 포토샵 잘하믄 하나 만들어 드리는데... 그나마 파랑하고 젤 비슷한 연두색 사과로 바꿔봤어요 ^^
  • Geo 2002.10.05 14:58
    내가 해 주까..??? ㅡㅡa
  • Geo 2002.10.05 15:05
    내가 94 계시판에 파란거 올렸떰...
  • 자라 2002.10.05 15:18
    파란 딸기 탄생! 지오 포토샵 잘하네 ^^; ('94에 있는건 지웠다)
  • 자라 2002.10.05 15:41
    근데 파란 뚜껑 쓰니까 딸기 아닌거 같어.
  • Geo 2002.10.05 16:04
    주라껏도 머리 벗겨 줄까..?? 모자 쓴것 같은데.. ㅋㅋㅋ
  • i n j u r a 2002.10.06 11:55
    -_-; 겨울오믄 춥다...내비둬라 ㅋㅋ
  • 자라 2002.10.06 12:37
    -_-; 벗으면 야하다...내비두자 ㅋㅋ
  • 유니 2002.10.06 14:39
    뭐가 피곤한지 오랜만에 낮잠자고 일어나서 파인애플먹고 이름을 수정했어요 누군지 이시겠죠?
  • 유니 2002.10.06 14:41
    헉 이름 수정이 안됐군요 ^^;;
  • 자라 2002.10.06 21:15
    제가 좀 게을러서 수정이 좀 늦게 되었어요. 로긴 하시고 글 남기면 제대루 나올꺼에요. 가끔 로긴 안되면, '九四 or Peom 에서 로긴 하고 오셔두 되구요...
  • 자라 2002.10.06 21:17
    가끔... 아주 가끔 자주 로긴 안될때구 있거덩요. 그럴땐 그냥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여 ^^; 보람찬 주말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Geo 2002.10.07 07:27
    자라 변신 했네.. ㅡㅡ;;
  • 자라 2002.10.07 09:00
    무죄!
  • i n j u r a 2002.10.08 06:35
    근데...딴지거는건 아니고...그저...자라가...아니라 거북이 아녀? ㅋㅋ
  • 자라 2002.10.08 07:22
    글케 보이냐? 거북이는 많은데 자라는 없어 ㅠ.ㅠ
  • i n j u r a 2002.10.08 15:59
    음...그래도 제일 흡사해서 왠지 정감이 간다...ㅋㅋ 기어가는 자라...저러다 자버릴라...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