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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7.29 12:31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1
01

유난히 비가 많이 왔어 아직 여름다운 여름이 안왔서요

올 여름 들어 처음으로 바닷가 갔다왔서요

애들 대리고 김밥말았서 컵라면 들고  매고 들고 아무턴 바닷가에

도착하니 기분은 좋드만요

애들은 먹는것도 마다하고 계속 물에서만 살고

난 모래 찜찔 한다고 폼 잡고 누워있다가왔서요

바닷가에 살아도 일년에 한 두번 갈정도로 잘 안가요

바다가 코 앞이라서 그런가 친지. 동생 .친구들 안이면 잘 안가지는데

어제는 큰 마음먹고 갔다왔어요 근데 내 얼굴이 사과가 되었서요

너무 익어버렸네요 ㅠㅠㅠㅠ

다들 휴가 잘보내세요
  • 인주라~™ 2003.07.29 21:38
    나두 바다가보고 싶군 쩝....이번여름은 꽝이네 ㅎㅎ

tigger 2003.07.29 15:33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1
01안녕하세여..

저도 얼마전에 홈피를 하나 열었는데.,.
점더 배울 것이 없나 하구
여기거기 구경하러 다니는 중에
여기에 드르게 됐답니다


구석구석 구경 잘 하고
좋은 글도 마니 읽고 ..
드르길 잘 한 거 같네여

흐믓한 마음으로 저는 이만 갑니다.

홈피 운영 잘 하시구요

앞으로 더 좋은 홈피로 발전하시길...^^

시간 나시면 제 홈에도 들려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p
  • violeta 2003.07.30 09:06
    어제 잠깐 들렸습니다. 바빠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나왔는데 홈피가 참 예쁘더군요. 곧 다시 찾아갈께요~ 반갑습니다. *^o^*

인주라~™ 2003.07.29 21:3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01니눔꺼 노래안나오재? 아무래도 벅스가 제대로 맛갔다
써비스는 하는데 노래는 안나오더군
미디어서버라도 빼앗긴건 아닌지...암튼
나도 용석이 서버에 올린거 올리긴해서 노래는 잘 나오긴하는데~
화일은 니꺼구 리스트는 내꺼라 지금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_ㅜ
데길 저거 어케 맞추냐 쩝...-_-;;;
암튼 잘하고 있어라 수고당 ㅋㅋ

인주라~™ 2003.07.30 15:1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1
01누님 생일축하드려욤~



드시고 주님 영접해주세요~ ^^;

  • violeta 2003.07.30 16:57
    으윽~ ㅜ.ㅜ 주르륵~ 감격감격..... 고마우이~ 근데 생일 내가 떠들긴 많이 했는데 어떻게 기억을 다~ 훌쩍~ 광화문 소우로 저녁6시 이후에 오시면 저를 만나실수 있다는....
  • violeta 2003.07.30 16:58
    주종불문 주량불문 맘껏 드실수 있을때 까지..... 시간나시면 오늘 오세요~ +^o^+
  • 꽃님이 2003.07.30 22:05
    언니 축하해요
  • violeta 2003.07.31 09:30
    고맙습니다~ 근데 언제쯤 얼굴볼수 있을까 우리는..? 보구잡따아~ *_*
  • 꽃님이 2003.07.31 15:14
    휴가 부산 온다면서요 옆으로 돌아서 이쪽으로 오세요 ㅎㅎ 아님 내가 설갈때까지 지둘러요
  • 꽃님이 2003.07.31 15:14
    아니면 언니 절쪽으로 경주올때 연락 해요 총알같이 갈께요
  • herbsage 2003.07.31 21:13
    저드저드...추카해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violeta 2003.08.01 10:19
    언제 서울에서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herbsage님 고맙습니다. ^^*
  • 인주라~™ 2003.08.04 22:56
    바이오누님 덕분에 집에 겨서 들어갔네여 ㅎㅎ 담에 또~
  • 제비꽃*^^* 2003.08.05 09:43
    바이오 엉니 ㅊㅋ해욤~~~올만에 왓더만,,이런 중차대한 일이 잇엇네욤~~^^ㅊㅋㅊ해욤
  • 자라 2003.08.09 12:10
    술 많이 남겨 놓고 왔는데 ^^; 바이올레따님 축하드려요~

제비꽃*^^* 2003.08.05 10:0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01참 오랫만에 들왓는데두,,,, 아뒤와..비번을 안잊어버리고.. 자동 로긴 되네요~(똑똑한 컴터~고맙데이~)
더운데...어케들...지내시는지요..
제비는..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이제서야...얼굴을 디밀어 봅니다...
갑자기 쓰러지신 엄마..하룻동안의 혼수상태...
무서워 죽는줄 알앗습니다....ㅠ.ㅠ 엄마의 그런 모습을 첨봣기에..
산소호흡기에...의지해서만... 숨을 쉴수잇다는...지금은 개안아 지셧어요~^^*
의식이 돌아올때쯤 눈도 못뜨신채로...젤먼저...나온 단어...."엄마...."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가장 힘들때....누구나..엄마를 찾나봅니다...
돌아가신지...20년도 넘은 외할머니인데.....  그동안 사시면서,,,,"엄마.."를 찾고 싶은 순간은 많았겟지만.. 정작 입으로 한번 불러보지 못햇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가슴이 아파오더군요..
ㅎㅎㅎ오랫만에 남기는 글이 넘 무겁네요....
인제....의욕상실증에서...좀 벗어나려구욤~
자주자주,,,얼굴 디밀께욤!~~~
더운여름날,,,, 건강 잘챙기세욤~|)
  • herbsage 2003.08.05 11:59
    저드..엄마가..많이 아프셨어여.. 그때..울엄마도..또..엄마를 찾더군여..그때 한달전 외할머니가 생각났어여..ㅜ.ㅜ 어찌나눈물이..나던지..
  • herbsage 2003.08.05 12:00
    다들..건강조심하시공. 저드..간만에..흔적 남깁니다.. 부모님에게..잘합시다.. 짜증내지 말겅..^^;;
  • 인주라~™ 2003.08.06 13:33
    제비꽃님...그리웠구만유~ ^-^;
  • 제비꽃*^^* 2003.08.07 10:09
    ㅎㅎㅎ저두,,그랫구만유~
  • 인주라~™ 2003.08.07 16:51
    함 올라오시랑께~ 겁나게 보고싶소잉~
  • 제비꽃*^^* 2003.08.08 17:37
    ㅋㅋㅋ쫌만 지달리쑈잉~
  • 인주라~™ 2003.08.08 19:30
    /(˙▽ ˙ㆀ) 옛썰~

01칼은 뽑았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해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시인 강태열"님 기억하고 있을께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01아마두 여기 잇는 시인들과 코드는 비슷할거라
무리는 없을거 같구여,,,,
이전에 안도현 님 올려주어서 고맙구여...
이번에 부탁드릴분은 "시인 강태열"님입니다...
부탁드려요...
  • 인주라~™ 2003.08.06 23:16
    그러고픈데 자라가 당분간 올해11월까지는 활동을 못한답니다. 이해해주셈 ㅎㅎ
  • 자라 2003.08.09 12:08
    11월이 아니라 내년 초까지 ─.─;
  • 인주라~™ 2003.08.09 15:36
    더 늘었네 -_-a

01나가면 고생이다! 라고 세뇌하며 집에서 잘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고생하고 싶어라!


01안냥하세여~~

오랜만에 왔눈데.. 기억하실른지 모르겠네영..

그간.. 다들 잘 지내셨눈쥥.. 휴가는.. 어떻게 잘들 다녀오셨떠여?

별이눙.. 회사일루 한참바뿌다강.. 바쁜일 끝내노쿠.. 몇일 널러 다녀왔어영..

바다도 보궁.. 바람도 쐬구 그래떠니 좋더군영...  

다른분들은 어떻게들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여...

앗.. 그리구.. 자라뉨.. 이뿐별캐릭을 제 아이디 앞에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맘에 드네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휴가 다녀오신분들은 즐거운 하루 되시고..

휴가 아직못다녀오신분들은 즐거운휴가 보내세요...^^

별이눙..또 일해야될것 같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여~~^^

  • 인주라~™ 2003.08.07 16:49
    아~ 정말 간만이시넹~ 방가방가 케케~ 근데 자라야 녹색별은 머냐? 좀 얼터너티브하다 우헤헤
  • 자라 2003.08.09 12:09
    푸른 숲... 녹색별 좋자나. 초록빛 대지의 지구를 지켜랏!
  • 인주라~™ 2003.08.09 15:36
    율리시즈 주제가냐? ㅎㅎ

자라 2003.08.09 11:5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슬럼프 맞네!
그땐 다 그런거얌.
디따 힘내~ 파이팅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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