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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집에서 남기로 했다.
시골 내려가면... 직장은 잘 다니냐? &은있냐? 장가는 안가냐?
에효~ 집에서 TV 보믄서 뒹굴러야겠다.
요새는 속이 :s 그래서 술 별루 못마신다.
활발 명랑 노래라...
반씩 섞어야 겠군 ^^ 하늘땅별땅은 필히 올려놓으마.
그럼 연휴 잘 보내라~
근디 송편은 먹은겨?

ㅈㅏㄹㅏ 2002.09.25 10:2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우연히 들린 곳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뿌니둥이님 방갑습니다.
이름 참 귀엽네여 ^^
요즘 날씨 참 좋죠?
이런날은 사랑타령 하면 꼭 이뤄질듯 하다는...
종종 들려주시구여~ 좋은 오후 보내세요 :)

뿌니둥이 2002.09.25 08:11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26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들른곳인데.

좋은 노래랑 시두 잇구 참좋네여~

여기에 잇는 시제목으로  msn아뒤를 적어놓으니깐

다들 한소리씩하데여~ 사랑타령만한다구..^^

구경 잘하고 갑니다. (f)


  • Geo 2002.09.25 09:30
    ㅈㅏㄹㅏ인기 주가 올라 가구있네..?? 시 좋아 하는 사람들 많은가 부다...
  • Geo 2002.09.25 09:32
    뿌니둥이... ㅡㅡ;; 이뿐이 에 "뿌니"... 겸둥이에 "둥이"...합성어 인가 부다.. 반갑습니다... 여기 주인이 바빠서 제가 인사를... 꾸뻑~~자주 오세염...
  • Geo 2002.09.25 09:33
    어떤 시 제목으로 하셨길래... ㅡㅡa
  • 뿌니둥이 2002.09.25 10:09
    후후.뿌니둥이 뜻 제대루 아시네여~ 지금은 "우리만나 기분좋은날은"용혜원님시랍니다. 자주놀러올께여!!
  • ㅈㅏㄹㅏ 2002.09.25 10:37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항상 술 마셨었는데 ^^
  • Geo 2002.09.25 11:19
    하하하...... 그렇다.. 그랬찌... 망가져 가는 내 위장은 우리만나는거 싫어 한다.. ㅡㅡa
  • 나리 2002.09.25 13:42
    갑자기 노래가 기하급수 맞나? 암튼 엄청스레 많아졌다. 역시 자라가 시간이 남아도는가 보다. ㅋㅋㅋ
  • 나리 2002.09.25 13:47
    그래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 많아서 무지 좋당. 날씨도 무진장 좋고, 음악도 딩가딩가 조오~타.
  • 나리 2002.09.25 14:04
    나두 신청곡할래. 돈맥그린의 빈센트(Vincent)랑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his song, 글구 홍경민의 휴식같은 친구. 모두모두 부탁해요
  • Geo 2002.09.25 15:43
    휴식같은 친구는 제가 불러 줄수 있는뎀~~~ (*-_ㅡ*);;
  • ㅈㅏㄹㅏ 2002.09.25 16:16
    그냥 "나리" 라고만 써있어서 누군가 했다.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his song 요거는 못찾았네. 딴건 다 올렸따. 안나오믄 새로고침 ^^;
  • ㅈㅏㄹㅏ 2002.09.25 16:17
    지오야 노래 한건 기억나는데 만취상태라서 가수인지 음치인지는 모르겠다 @.@
  • Geo 2002.09.25 17:10
    난 맨정신에 노래방두 안간다. ㅡㅡ;; 그러니 맨정신에 노래 들어본 사람두 없을꺼다.. 으 하하하~~~
  • i n j u r a 2002.09.25 18:28
    로그인하는 법 알아냈다...방명록들어온뒤에 또한번 방명록을 누르면 로그인된다...냐하하하
  • 나리 2002.09.25 18:50
    짐 집에 들어왔음, 자라는 이제 문자는씹기로했남.ㅠㅠ 자라미오.
  • 나리 2002.09.25 18:53
    "빈센트" 넘 좋다. 고맙다 이건. 글구 자라친구인듯한 지오님,휴식같은친구 언제 들을수있나요? 술한잔해야 들을수 있남? 암튼 여기서만나서 반가부여,자라마니 이뻐해줘용^^
  • Geo 2002.09.25 19:27
    주라야.. 난 알구 있었땀.. 진짜루~~~ 으 히히히... 사실은 오늘먹구 알아냈따...
  • Geo 2002.09.25 19:29
    옙~~~ 나리님 저도 반가워요~~~ 잘 지내도록 하죠~~~ 자라는 넘 걱정 마세염... 제가 입양하죠 뭐..ㅋㅋㅋ
  • Geo 2002.09.25 19:30
    앗~~~ 잘못 생각했따.. 미안하다 자라야.. 생각해 보니.. 밥 값이 없따... ㅡㅡ;; 걍 주라쪽으로~~~ go~~~
  • ㅈㅏㄹㅏ 2002.09.25 19:52
    큭... 미안타! 문자 씹은게 아니라... 019 에서 016 으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031 이거덩 ^^ 핸펀 아웃시켰다. 내일은 밖에 나가는 날이니 ☏ 하마.
  • ㅈㅏㄹㅏ 2002.09.25 19:53
    요샌 밥 많이 안먹는다. 술도 많이 못마시고... 흑흑~
  • Geo 2002.09.25 21:13
    나 한테두 전화해줘~~~~ ㅠ_ㅠ;;
  • ㅈㅏㄹㅏ 2002.09.25 22:07
    안그래두 요즘 집에서 살살 눈치가 보일라구 하는디... 국제전화! 으아악~~ 나중에 msn 음성채팅 하자 ^^;
  • Geo 2002.09.26 05:04
    마이크 사야 하냐..?? ㅡㅡa 설계는 해봤는데 그런서 써보지는 안아서.. 으 헤헤헤~~~
  • i n j u r a 2002.09.26 06:28
    채팅방이냐? -_-a
  • ㅈㅏㄹㅏ 2002.09.27 11:45
    "엉" <---------- 허무개그

ㅈㅏㄹㅏ 2002.09.25 22:0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한국시간 26日 0시 53분! 모든 상황 종료!

에거... 별루 바꾼것도 없는데 시간만 소비했네.
이상하게 보이시는 분들은 새로고침 하시거나
도구 - 인터넷옵션 에서 임시 인터넷 파일을 지워주세요.
그래두 이상하게 보이면... 신고해 주세염. :$

ㅈㅏㄹㅏ 2002.09.25 20:00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22
쿠쿠...
무심코 보면 하나도 안변한것 같지만 방금 Update 끝냈답니다.

상단메뉴 항상 보이게 해놨구~
그바람에 가운데 정렬 못했구~
내부적으로 중복되는 파일 정리했고~
800 * 600 에서도 최적화!
Design도 건드려 보고 싶은데......
  • ㅈㅏㄹㅏ 2002.09.25 20:19
    이뎐... 예상외로 틀린곳이 많다. 빨랑 수정해야지 ^^;
  • Geo 2002.09.25 21:13
    뭐냐 이넘.... 메뉴가 왜 반쪽이냐..??? 메뉴 글짜가 항개두 안보인다... 위에 프레임좀 키워라~~~ 엄하게 수정을 하다니....
  • Geo 2002.09.25 21:20
    니가 딴소리 할까봐.. 자료 화면 "94학번 글 쓰는란" 에다가 올려 놨따.. 으 하하하~~ 이제 자야 겠땀. 쩝~~~
  • ㅈㅏㄹㅏ 2002.09.25 21:38
    컥... 56픽셀인디... 내가 수정하는 중간에 들어온거 아녀? 새로고침 하고 봐바.
  • ┏parang┓☆ 2002.09.25 22:32
    시에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 Geo 2002.09.26 05:06
    ㅋㅋㅋ...... 수정하는 중간에 들어 갔었나 부다.. 우 헤헤헤~~~
  • Geo 2002.09.26 05:07
    파랑님... 반가워요~~~ 호오~~ 아름다움이라~~ 음~~~ 나두 읽어 보까나.. ㅡㅡa
  • i n j u r a 2002.09.26 06:26
    와 ~ 어쩐지 허연지붕이 생겼구마~ 쿠해해
  • i n j u r a 2002.09.26 06:38
    근데 메인페이지에서 탑에 있는 노래제어중 다음곡 눌르니까 탑부분이 센타부분에 나온다...ㅋㅋㅋ 글구 탑부분 픽셀도 정확하지 않은듯...스크롤 된다...ㅋㅋ 초보디쟈너야~ 고쳐라~
  • ㅈㅏㄹㅏ 2002.09.26 07:54
    큭.. 구찮아서 base target 설정했더니 ㅠ.ㅠ 신고해줘서 고맙당. 글구 탑부분 스크롤은 프레임 페이지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 Geo 2002.09.26 07:55
    스크롤 없애을 있엄..... 픽셀 고정 해 놓구.. 스크롤 없애라....
  • ㅈㅏㄹㅏ 2002.09.26 07:55
    프레임 쓰는거 별루 안좋아 하는디... 배경음악 땜에 어쩔수 없당.
  • ㅈㅏㄹㅏ 2002.09.26 07:57
    scrolling=no 줬는데도 마우스로 누르고 긁으면 조금 움직이는데...
  • ㅈㅏㄹㅏ 2002.09.26 08:11
    이런.. 노래 목록 안나오는것두 수정했따. 생각보다 오류가 많았네 ^^
  • injura 2002.09.26 11:59
    그건 프레임셑에 다가 하이트값을 주고 탑의 내용이 하이트값과 일치하믄 안움직인다...디쟈너가 저거 움직이면 망신이지...내가 맹근 사이트들 중에 움직이는건 엄따...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6 12:53
    역시 디자이너야... 잘 배웠어 ^^ 이제야 완성인가? 또 이상한거 나오믄 안되는데...
  • i n j u r a 2002.09.27 06:49
    발견해내주마~ ㅋ
  • ㅈㅏㄹㅏ 2002.09.27 09:05
    꼭~ 꼭~ 숨었다.
  • Geo 2002.09.28 05:25
    캬캬캬.. 숨어 있따가 다들 밖으로 나왔땀.. 어제..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8 07:54
    흑... 그거 본 사람. 몇 분이나 될까?
  • mercury 2002.09.28 15:09
    저두 봤어욤....^^;;
  • i n j u r a 2002.09.28 19:36
    헉....밑뚱도 생겼네...ㅋㅋ

ㅈㅏㄹㅏ 2002.09.26 08:0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원태연님시...
누구를 좋아하게 되서 행복할때,
그 누구 때문에 맘 아프고 속상할때...
모두 자신의 얘기처럼 느껴지죠.
감정에 젖을수 있다는 것...
크~ 전 젖을 감정도 없는데...
그 감정이 생기는날!
또 방황이 시작하겠죠?
들려주셔서 방갑구여, 종종 들려서 편히 쉬었다 가세여. (d)

시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됬습니다.

어느 날, 원태연님의 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홈피를 찾다가 여기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시도 많고, 여러 시인들의 시도 있고...(용혜원님두 좋아하구요)

시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경험해본건 처음입니다.^^

제가 너무 감정에 젖어 제 얘기만 주저리주저리 했나봐요@^^@

하여튼 자주 들려서 시도 많이 읽고 그래야 겠어여....

그럼 이만 씁니다.:$:$
  • Geo 2002.09.26 05:05
    안녕하세욤~~!! 詩 좋은거죠~~~ 호호호~~~ 자주자주 들어 오세염.... 즐거운 하루 되시구염......^^;;
  • i n j u r a 2002.09.26 06:29
    문득 저 님의 아뒤를 보니 엄하게도...파란해걸 13호가 생각나지? 아~ 요즘 머리가 어케된거가토...ㅠ,.ㅠ
  • Geo 2002.09.26 06:49
    난 블르씨걸.. 이거 생각 났었는뎀.. 으 헤헤헤~~~
  • ㅈㅏㄹㅏ 2002.09.26 08:12
    쩝~ 난 왜 암생각도 안났을까?
  • injura 2002.09.26 11:57
    넌....너...넌....사람이 아니자나...-_-; 또 로그인 안된다...데길...꼬져따...이넘의 홈...데이타만 나주고 망해라...케케
  • ㅈㅏㄹㅏ 2002.09.26 12:56
    마음을 곱게 써야 로그인이 되는 법!
  • Geo 2002.09.26 14:31
    승남이네 갔따 오믄 로긴 되더라.. 난...
  • i n j u r a 2002.09.27 06:48
    켁...내마음은 물이요...승남넘 홈에 가따오니 되는군...-_-;;;
  • ㅈㅏㄹㅏ 2002.09.27 09:23
    무슨 물 이냐? 벌컥~벌컥~~
  • Geo 2002.09.27 10:56
    니 마음이 물이냐.. 술이지.. 벌컥벌컥~~~ 꺼~~억~~~ㅡㅡ;;
  • i n j u r a 2002.09.27 11:06
    ㅋㅋ 이넘들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쓰워서 흔들고 폭탄싸부린다~ ㅋㅋ / 자라는 선수였다...-_ㅜ
  • Geo 2002.09.28 05:25
    마자.... 자라는 선수얌~~~~ 내가 날라카믄 꼭 앞에서 먹구 나더라~~흑흑흑~~ 자라 밥사~~ 아님 술사~~~
  • ㅈㅏㄹㅏ 2002.09.28 07:53
    홍.. 지오 너 나게 해줄라고 일부러 고고고 했는데... 할때마다 내가 나브렸네. 나 선수 아냐. 그날 첨 한거야. 우린 머리쓰는거 싫어하거덩 ^^
  • Geo 2002.09.29 16:22
    그래서 이눔아...나 광두 없구 피두없는데 고~~ 하냐..?? 그것도 3번씩이나. 읔~~~ 선수 자라~~~

크아~ 동감이다.
근데 이젠 여유가 없구나.
요샌 머하구 사는지 모르겠다.
당당하게... 살아야지!

오늘 첨 핸들 잡았는데...
된장~ 운전 왜이리 어려운거야?
내가 못하는건가?
강사가 첨엔 다 그런거라고 하는데...
종일 노란선 밞고 다녔다 :(

무작정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가을에는, 오늘처럼 곱고 투명한 가을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으로 문턱을 넘어
엉금 엉금, 그가 내 곁에 앉는다
그럴 때면 그만 허락하고 싶다


사랑이 아니라도, 그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다.
  • i n j u r a 2002.09.26 07:28
    최영미-가을에는 이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인데 와 닿아서 넣어봤다...
  • Geo 2002.09.26 07:54
    주라야... 가을 타냐....?? 울긋불긋한 산속으로 함 헤메고 싶지 안냐...?? 걍..... 인터넷이나 헤메라..... 눈올때까지....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6 08:13
    가을... 아 심난해!
  • mercury 2002.09.26 11:03
    손님들만 시얘기하더니...드뎌 시를..멋있당~짱!!
  • mercury 2002.09.26 11:34
    헛! 로긴한회원3명!!!! 신기록이닷!!! 난항상 암두없엇는데..
  • ㅈㅏㄹㅏ 2002.09.26 12:57
    크악... 나두 3명은 아직 못 봤는데 @.@
  • 나리 2002.09.26 21:29
    여기저기서 가을이네. 그래서인지 좋은시가 더 생각난다.
  • 나리 2002.09.26 21:31
    근데 영주야, 나 이름앞에 이거 부채냐? 무지개냐? 암튼 이쁘다 고마버. 난 안도현시 무지 좋아하는데... 좋은거 조만간 하나 올릴께^^
  • ㅈㅏㄹㅏ 2002.09.27 03:32
    그거... 사탕 반 쪼개 놓은건데 ^^; 아이콘 못만들어서 msn에서 다 퍼오구 있는중.
  • Geo 2002.09.27 05:27
    내가 보기엔 보넛츠 반쪽같다... 자라얌... ^^;;
  • 뿌니둥이 2002.09.27 06:43
    injura님 최영미시 전체다 올려주세여~ 다 보고싶은데*^^* 글쿠 누가 영주예여? 나두 이름이 영주라서.궁금^^
  • i n j u r a 2002.09.27 06:47
    ㅋㅋ 에거...시는 좋은데...저도 서핑하다가 맘에 닿아서 부분만 퍼온거라...자라넘한테 부탁하믄 올려드릴꺼에여~ 글구 자라 본명이 영주(남자)에여~ ㅋㅋ
  • 뿌니둥이 2002.09.27 06:57
    넵~그럼 제가 서핑해서 찾아봐야겟네여. 후후 근데 자라님이 영주~ ㅎㅎ
  • ㅈㅏㄹㅏ 2002.09.27 09:00
    큭.. 내이름 왜이리 많지? 이름이 좋아서인가? ^^ 최영미님 詩 ↑ 가는 중이에요.
  • ㅈㅏㄹㅏ 2002.09.27 09:13
    To. 미정 : 안도현님 詩도 예전에 html 쑈(?) 한거 있는데... 찾아서 ↑ 놓으마.
  • Geo 2002.09.27 11:00
    영주란 이름은 남녀 공용이냐..?? ㅡㅡ;;
  • i n j u r a 2002.09.27 11:04
    여기서 이름이 안좋다고 하믄 테러위협이 있겠구...자라너랑은 뜻이 틀릴꺼야...넌 뜻이 별로자나~ 길'영'자에술'주'자...술먹으면 길에 눕는다...술버릇하고 딱이네~ ㅋㅋ
  • ㅈㅏㄹㅏ 2002.09.27 11:48
    허걱...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ioi
  • ㅈㅏㄹㅏ 2002.09.27 17:59
    머큐리님 하구 나리 아이콘 바꿨당! 레몬 & 사과
  • Geo 2002.09.28 05:29
    웅~~ 귀엽따... 저건 어디서 난거냐.?? 만든던 아닐테구~~~
  • 나리 2002.09.28 06:14
    에구 어쩌나 내가 괜시리 영주이름을 밝혔나? 비밀에 싸여있었는데... 뭐 그렇다고 내이름도 밝히다니... 암튼 괜찮다. 글구 사과 넘 이뿌당.
  • 나리 2002.09.28 06:17
    근데요, 자라친구분. 정말 자라술버릇이 그런감요? 쿄쿄 상상이 안감. 나중에 꼬옥~~ 같이 술한잔해봐야겠는데 . 밤새~~~~~~~~~~도록!!!!!!!
  • i n j u r a 2002.09.28 07:07
    ㅋㅋ 넹~ 요즘은 많이 자제하는중이지만 머 조만간 이 사이트도 정모나 벙개같은걸 하지 않을까여? ㅎㅎ
  • ㅈㅏㄹㅏ 2002.09.28 07:45
    내가 저 과일 아이콘 만들 실력이면.... 요홈이 요모양이 아니지. .ico 파일 받아서 포토샵에서 사이즈 조정하고 투명처리만 했당. 사과, 레몬 말구두 7개 더 있다.
  • ㅈㅏㄹㅏ 2002.09.28 07:48
    눈에는 눈, 이름에는 이름! 근데 이젠 밤새 술마시긴 힘들어. 술이 날 마시면 몰라두... @.@
  • ㅈㅏㄹㅏ 2002.09.28 07:51
    큭... 정모,벙개~ 먼데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몇년 있다가 함 보는것두 잼있겠네여.
  • mercury 2002.09.28 15:03
    몇년있음 어빠들 아저씨되겠당....ㅡㅡ;;
  • i n j u r a 2002.09.28 19:35
    =..=;; 지금도 아저씨에여....자라만...ㅋㅋㅋ
  • Geo 2002.09.29 16:22
    맞다... 자라만 아져띠... 우린 오빠..... 훗훗..
  • ㅈㅏㄹㅏ 2002.09.29 19:31
    모르는 사람들이 날 부를때 "학생", "총각", "저기여" 하고 부른다.
  • mercury 2002.09.29 20:27
    아,그럼 쥔장님만 유부남이시군요..애기는있어여? 결혼일찍하셨나부네.^^총각이라불러주면 기분좋져?ㅎㅎ
  • i n j u r a 2002.09.30 06:40
    -_-;; 그게요...그건 아니고여...유부남은 아닌데 좀 늙어보여서리...ㅋ ㅋ
  • Geo 2002.09.30 07:18
    캬캬~~~ 액면은 애 둘정도인데... 총각은 총각이죠~~~ ㅋㅋㅋ 총각... 오빠두 아니구 자라총각~~~ 으흐흐흐~~
  • ㅈㅏㄹㅏ 2002.09.30 07:36
    이런... 액면가가 그렇게 높다니 ㅠ.ㅠ
  • Geo 2002.09.30 10:18
    그렇다.. 넌 액면가 30 포인트 넘었땀.. 이넘아.. ㅋㅋㅋ

소영님~ 방갑습니다
에고... 詩 정리는 제대루 안되어 있는데~|)
큭! 검은배경... 그래두 많이 밝아진거에요.
예전에는 정말 깜장이었는데...(가끔 거울로 사용)
요거는 하얀을 좀 섞은거거덩요.
'93이시믄... 비슷한 시기에 학교 다녔겠네요.
같은 학교 였으면 밥사달라고 졸졸졸~~~ 했을껀데... ^^;
여기 구사학번만 모이는곳 아니구여...
누구든 오시믄 환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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