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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됬습니다.

어느 날, 원태연님의 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홈피를 찾다가 여기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시도 많고, 여러 시인들의 시도 있고...(용혜원님두 좋아하구요)

시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경험해본건 처음입니다.^^

제가 너무 감정에 젖어 제 얘기만 주저리주저리 했나봐요@^^@

하여튼 자주 들려서 시도 많이 읽고 그래야 겠어여....

그럼 이만 씁니다.:$:$
  • Geo 2002.09.26 05:05
    안녕하세욤~~!! 詩 좋은거죠~~~ 호호호~~~ 자주자주 들어 오세염.... 즐거운 하루 되시구염......^^;;
  • i n j u r a 2002.09.26 06:29
    문득 저 님의 아뒤를 보니 엄하게도...파란해걸 13호가 생각나지? 아~ 요즘 머리가 어케된거가토...ㅠ,.ㅠ
  • Geo 2002.09.26 06:49
    난 블르씨걸.. 이거 생각 났었는뎀.. 으 헤헤헤~~~
  • ㅈㅏㄹㅏ 2002.09.26 08:12
    쩝~ 난 왜 암생각도 안났을까?
  • injura 2002.09.26 11:57
    넌....너...넌....사람이 아니자나...-_-; 또 로그인 안된다...데길...꼬져따...이넘의 홈...데이타만 나주고 망해라...케케
  • ㅈㅏㄹㅏ 2002.09.26 12:56
    마음을 곱게 써야 로그인이 되는 법!
  • Geo 2002.09.26 14:31
    승남이네 갔따 오믄 로긴 되더라.. 난...
  • i n j u r a 2002.09.27 06:48
    켁...내마음은 물이요...승남넘 홈에 가따오니 되는군...-_-;;;
  • ㅈㅏㄹㅏ 2002.09.27 09:23
    무슨 물 이냐? 벌컥~벌컥~~
  • Geo 2002.09.27 10:56
    니 마음이 물이냐.. 술이지.. 벌컥벌컥~~~ 꺼~~억~~~ㅡㅡ;;
  • i n j u r a 2002.09.27 11:06
    ㅋㅋ 이넘들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쓰워서 흔들고 폭탄싸부린다~ ㅋㅋ / 자라는 선수였다...-_ㅜ
  • Geo 2002.09.28 05:25
    마자.... 자라는 선수얌~~~~ 내가 날라카믄 꼭 앞에서 먹구 나더라~~흑흑흑~~ 자라 밥사~~ 아님 술사~~~
  • ㅈㅏㄹㅏ 2002.09.28 07:53
    홍.. 지오 너 나게 해줄라고 일부러 고고고 했는데... 할때마다 내가 나브렸네. 나 선수 아냐. 그날 첨 한거야. 우린 머리쓰는거 싫어하거덩 ^^
  • Geo 2002.09.29 16:22
    그래서 이눔아...나 광두 없구 피두없는데 고~~ 하냐..?? 그것도 3번씩이나. 읔~~~ 선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