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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깽 2004.11.05 22:30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35
컴터 고쳐주는 바람에..

지금 몇시간째 마우스 노동중..
어깨 끊어질꺼 가터...ㅡㅜ
  • 석이엄마 2004.11.06 06:29
    멀티 몬한대더니...언제 날라리깽 컴은 고쳐줬는지...? 그러니 탈나지~~~
  • 파랑 2004.11.06 11:25
    바이오언니도 안보이네...몽땅언니 주말은 진짜로 넘 심심해요 그죠?
  • 석이엄마 2004.11.06 13:32
    글케...나도 몇자적으려다가 그냥 있었쥬~~~심심해 죽~겄다.
  • violeta 2004.11.06 20:48
    목간통가서 아점마들하구 오랫만에 회포도 풀고, 결혼하고 그만둔 후배도 우연히 만나고~ 20kg이나 쪄버린 내모습이 믿기지 않은얼굴~ ^^; 어쨓든 목욕은 너무나 좋아아이좋아개운해뽀드득~
  • 석이엄마 2004.11.07 11:01
    아니~ 언제부터 시작해서 20Kg인겨?? 난 아이 둘 낳고난 뒤로는 그대~론데.....
  • violeta 2004.11.07 11:06
    결혼전에는 40~43kg 이었답니다. 체중계가 60을 넘긴 다음부터는 아예 저울에 올라가지 않는답니다. 변복이 장난 아니라는... -_ㅜ
  • 석이엄마 2004.11.07 20:04
    나~~~두!!!!!!!!! 숨쉬기도 벅차다...는. 겨우겨우 우째우째 살고있다.
  • 파랑 2004.11.08 16:30
    저도 배가 나와서 걱정예요..요가하면서 살이 불은거 같어요..다시 헬스를 해야하나봐...배에 살찌는걸 젤로 싫은데..ㅡ.ㅜ
  • violeta 2004.11.08 17:30
    나는 언제 해산하냐구 물어온다니까~ -_-
  • 석이엄마 2004.11.09 07:04
    계를 조직하여 보아~~~요! 배 지방 흡입술 자금 모으기...ㅋㅋ
  • 인주라™ 2004.11.09 09:42
    은근슬쩍...
  • 파랑 2004.11.09 10:07
    은근슬쩍 꼽사리 낄라공..... 당당하게 뭉치면 되지 뭘 그리 약하게 그러시나??
  • 늘네곁에 2004.11.09 10:50
    석이엄니는 말르셔서~ 보신좀 시켜드리구 싶던데..꼽사리 아니되어요~ ㅡ.ㅜ ㅎㅎㅎ;;
  • 석이엄마 2004.11.09 16:12
    고거이~~~ 안 벳겨보믄 몰르지~~잉!!! 함께 벗고 만나는 찜질방가믄 금~방 들통난다는....앉아있으믄 44로 본대니깐? 늘이처럼말이우~~~일어나기 싫지~~~그래서.
  • 늘네곁에 2004.11.09 17:01
    44로 보이는게 혹시..마흔넷으로? 늘이처럼 이라하심은 늘이가 44로?? 커헉...
  • violeta 2004.11.09 18:03
    사이즈 44여~? 부럽심다~ 저요? 묻지마세요.. 괴롭씸다~ -_ㅜ
  • 석이엄마 2004.11.09 19:54
    얼굴만 나타나는 곳에 앉았으믄 44싸이즈 입어보라해서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는 이야긴데 왜 일케 변질돼 버리는건지 원!!!!부러버할껄 해야 쥐~~~아짐마 77에 가까버!!
  • 인주라™ 2004.11.10 09:51
    난 XL -ㅁ-a 자라는 M -ㅁ-;;;
  • violeta 2004.11.10 15:07
    허걱~ 자라사이즈가 메가였단 말씀? 으으으흐흐흐흐흐흐흫~
  • 파랑 2004.11.10 17:24
    바이오언니는 자라님 얘기만 하면 이상하게 웃어...가까이 지내시면서 우리가 모르는뭔가가 있나?? 아니지..총각 앞길 막으면 안되지..취소....용~~~
  • violeta 2004.11.10 17:34
    히히~ 자라주라지오째즈님 이름만 나오면 실실이가 되져~ .... 으음..。더 정확한 사실은 남자이름만 들어도 저렇게 침흘린다는 거야~ 나 백년 굶주린 여우야~어우으~우~~♡ ε♡
  • 인주라™ 2004.11.10 23:20
    119...
  • violeta 2004.11.11 21:25
    대단한 백!!! -_-
  • 인주라™ 2004.11.13 09:21
    빽이라고 보기 보단 땜빵정도 ㅋㅋ
  • violeta 2004.11.15 11:54
    땜빵이라~ 부럽부럽...
  • 파랑 2004.11.15 15:43
    용접하는 기술자들 돈 많이 번다던데.....ㅡ_ㅡ;
  • violeta 2004.11.15 21:33
    소개시켜줘~ ♡ ε♡
  • 파랑 2004.11.16 11:51
    역쉬 ^^)=b 예측이 빗나가지 않는 우리의 바이오언니......
  • 자라 2004.11.16 12:44
    3년동안 용접 했었는데... 울나라에선 용접사들 하는일에 비해 대접이 형편없다는...
  • violeta 2004.11.16 18:38
    그러게~ 우리나라가 미국에서만큼만 대접받아도 좋을텐데~영화 사관과신사에서 여자주인공이 용접하는 장면 정말 섹시하고 근사했었는데, 울나라에서 내가 용접한다면 체험 삶의 현장같은 분위기겠찌~
  • 석이엄마 2004.11.17 17:08
    난 노인근로 현장!!!!!
  • 파랑 2004.11.17 17:33
    사관과 신사?? 플래쉬댄스에서 여자주인공이 용접공이었잖아요. 전 그게 더 기억에 남아요...What a feeling.. 노래도 좋고....
  • violeta 2004.11.18 14:04
    미안,,, 사관과 신사가 아니라 플래쉬댄스.... 머리가 퇴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보였다는~ -_-;;
  • 파랑 2004.11.18 17:12
    이겼다..또 이겼다.....ioi
  • violeta 2004.11.18 17:50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누누히 일렀거늘~ 쯧쯧... 파랑이 너 인제 국물도 읎쎠~ s( ̄へ ̄)z 헹~

늘네곁에 2004.08.27 19:40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28
늘이가염..ㅡ.ㅜ
아침부터 퇴근전까지 기분꽝 짜증만땅였는데..
자라오빠가 늘이를 확실하게 실망시켰어염~~
그래서 언니 오빠야들한테 일러줄려구 글올려염~
자라오빠 20일 근신!! -ㅅ-+ 혼좀 내주세요~~ 네~?

분명히 출근하는 날이 아니라 메신져에두 안보이구 해서
무슨일있나 전화를했었어염~
목소리가 이상하더라구염..바로 하는소리가..
"여기 술집이야~ "
대낯부터 술이냐구 퇴근두 안하구 직원들이랑 마셨구나..했는데..
"엇? 여기 내방이야.." 주님영접 확실히하구 받은 전화였어염..
이래저래 실컷 얘기하다가..장난친다구
"내가 누구야? " 그랬더니.."수란이잖아~ 에유~~ "
그러는거예요.."잉? 수란씨가 누구야?" 했더니
"앗 현정이구나~" 그러는거예염..ㅡ.ㅜ
또 술때문에 그렇다구 술탓을 하기에..
늘이가 20일 근신령을 내렸어염..
주라오빠가 풀어준 기분 완전 다운되뻐리구..
늘이기분 엉망이네염..이잉~~~
바이오언니~~ 늘이 슬포염~~

  • violeta 2004.08.27 23:33
    프헤헤헿~ 너 또 당했구나~ 자라 원래 그래~ 슬퍼하지마러~ 아빠한테두 엄마하는 아들이니께에~ ^^;
  • 재즈² 2004.08.28 09:35
    으하하~ 자라야 이제 술은 그만..
  • 인주라™ 2004.08.28 09:45
    그러게...술은 자제해야 할 것같다...에휴...이제 술친구하나 잃었구만...대신 건강한 사람알아보는 친구로 돌아와라 -_ㅜ
  • 인주라™ 2004.08.28 09:48
    그러다 니 마누라도 못알아볼라 -0-;;
  • 재즈² 2004.08.28 09:48
    술 먹는 면허 라도 있으면 박탈 시켜야 해.
  • 재즈² 2004.08.28 09:48
    마누라가 누군데?
  • 재즈² 2004.08.28 09:49
    답글좀 달아라.
  • 재즈² 2004.08.28 09:49
    ㅡ.ㅜ
  • 인주라™ 2004.08.28 09:52
    음 무슨 이게 실시간 리플질하는곳인줄아냐? 앙? -0-
  • 재즈² 2004.08.28 09:53
    너도 실시간 리플질 중이잖아. 이넘..
  • 재즈² 2004.08.28 09:54
    리플중이라 한참 뜸 들이더니 겨우 저 한줄 쓴거냐? -_-;
  • 재즈² 2004.08.28 09:54
    음.. 딴데 두줄 달았던거군.. 쩝..
  • 석이엄마 2004.08.28 09:57
    주님은 마음이 허~~~해지면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잖어요? 빨리 주님의 품에서 '자라'님 꺼내와야겠는디...광신도는 좀 가까이하기가.....
  • 석이엄마 2004.08.28 09:57
    양말벗겨주고 바지벗겨서 이부자리로 구겨넣어 주는 마눌님 빨리 하나 붙여줘야 하는데....
  • violeta 2004.08.28 10:15
    퐈하하하핳~ 첨 들어보는 이야기. 결혼하믄 남자 양말벗겨주고 바지벗겨주고 이부자리로 넣어줘야하는거였어요?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 아니였나여~? 쿠헤헿~
  • 석이엄마 2004.08.28 10:19
    아니 그댁은 그런? 해본적 없으니 이론만이 빠샥~해서....
  • violeta 2004.08.28 10:24
    ㅋㅋ 평소 내가 술을 마시거든요~ 언니. 울 남편은 술 거의 못해요~
  • 푸른비 2004.08.28 13:48
    한동안 안 들어왔더니 방명록에 글 많이 남겨져 있네요. 늦었지만, 자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8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늘네곁에 2004.08.28 15:22
    8월의 마지막 주말 반성하면서 보내고 있을꺼예염 ㅋㅋ
  • 늘네곁에 2004.08.28 15:23
    주라오빠,바이오언니, 재즈오빠,석이엄니,푸른비님!!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violeta 2004.08.29 23:01
    대천 해수욕장 다녀왔답니다. 예전에 묵었던 한화콘도 역시 좋더군요. 아쉬운 귀경길.... 며칠 더 쉬었으면 정말 좋겠네.
  • 인주라™ 2004.08.30 17:03
    이틀동안 집에틀어밖혀서 게임해버렸어 -ㅅ-;;
  • 늘네곁에 2004.08.30 17:17
    대천해슉장~ 이제 제법 가을바다분위기가 물씬 풍기겠어염~ ^^ 주라오빠 엑박의 유혹에서 벗어나질 못하셨군~ ㅋ
  • 나리 2004.08.30 22:17
    끝없는 리플에~~ 올만에 사람들 북쩍대구 좋네^^
  • 자라 2004.08.31 02:42
    두 번의 비번동안 술마셨다. 이제 술을 멀리 해야할듯 싶어.
  • violeta 2004.08.31 10:10
    하는 사람은 괜찮은가 본데~ 듣는 내가 지겨우니까 이제 그소리 좀 그만하지~
  • violeta 2004.08.31 10:14
    대천해슉장~ 물 따땃하고 날 좋고 물가싸고 인심후하고~ 준비안하고 가서 씨꺼멓게 기미오른거 빼고는 너무좋았쎠~
  • 인주라™ 2004.09.01 15:44
    누부야 말도 일리가있어~ 끊을려믄 음주폐인 자라넘 지나 끊지~ 애주가들 듣기 거북스럽게~ 지키지도못할 또 말만앞세우긴~ 쯧쯧~ 에끼 이넘아~

늘네곁에 2003.11.10 09:32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4
01셤 잘봤데요~

푸후훗 ^^

인터넷 개통이 7일쯤후에 될거라..그쯤되면은

자라오빠야 아주~~~ 자주 볼것 같아요~

홈페이지두 업그레이드 되겠죠??

기다린 보람이 있을듯 해요~

추카해주자구요~ ^.~

자라오빠야 추카해~ ^^)/

한턱 단단히 쏠것 같은뎅...습~

기대되죠? 늘이두 마니 기대되어요~ 푸후훗..

자라오빠야 돈모아야겟네...그럼또 알바한다구

잠적하는건 아니겠죠?? -ㅅ-'""'''

월요일이예요~♡

시작잘하시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인주라~™ 2003.11.11 09:20
    ㅎㅎ 안그래두 자라넘 한 3개월간 알바한다고 잠수탄다던데~ 글구 오늘은 남원으로 내려갔을테구 ㅎㅎ 암튼 잼있는넘이야
  • 늘네곁에 2003.11.12 10:08
    자라는 민물에는 사는데..자꾸 바닷물에 잠수함 오래 못사는뎅..그물던져서 잠수타기전에 건져야게끄낭..아님..잠수함에 풍선을 달까? 못가라안게..쿠힛
  • 인주라~™ 2003.11.12 17:18
    ㅎㅎ 잘되면 그날이후로 지겹게 볼꺼얌~
  • 늘네곁에 2003.11.13 09:57
    지겨울쯔음되면...살포시~ 잠수함에 달아놓았던 풍선을 터뜨려야징...가라앉게...^ㅅ^v

나리 2004.02.04 22:57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2
온다온다 하더니 이제서야 온 자라.
아프다니까 오는 이룬... 그래두 온게 고마운거징. 그럼그럼.
한4시쯤 만났나? 시내한복판에서두 자라는 금방 알아보겠더군.ㅋㅋ
맛난 밥사줄랬는데 글쎄 혼자서 의리없이 먹었다네. 그래서 난밥먹구 자란 차한잔.
글구 자라한테 문화생활시켜줄라구 보고팠던 영화도 미뤘었는데 역시..
말로만 듣던 "실미도" 넘 잼나게봤음.
그리구 몸이 좀 아프믄서 한동안 끊었던 알콜이 간절하여 자라를 꼬득여서(?) ㅋㅋ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러 갔징.
근데 쫑아가 전화와서리 같이 합석해서 두리서 자라 놀리구.. 역시 자매는 용감했다.
내가 새벽기차가 타고싶다구 우기는 바람에 잠시 기차시간 기둘리믄서, 자라랑 쫑아랑 나리네서 잠시
머물렀는데, 어떻게 남의 집에서 그렇게도 잘자는지 참..
새벽 3시 29분발 해운대행 기차를 타고 도착하니까 6시 30분쯤.
예전에 봤던 해운대바닷가에서의 일출이 넘 이뻐서 자라한테도 보여주고파서 왔는데 글씨...
날은 무진장 춥구, 구름은 끼었지, 자라는 옆에서 계속 투덜거리지...
사람들은 이추운데 겨울바다는 왜 오냐는둥, 이래서 해뜨겠냐는둥, 넘 춥다는둥..
난 파도소리와  여명이 밝아오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는데.
암튼 이러니까 자라가 아직 여자자라를 못만났지. 이구~~
하두 춥다고 엄살을 부려서리 겨울바다 얼마못보구 아쉽지만 발걸음 돌렸다느거 아닌가!!
암튼 자라한테는 정말 못잊을 추운 악몽의 해운대가 되지 않았을까 하네!!ㅋㅋ
글구 지하철타구 부산역까지 와서리 난 대구로 왔구 자라는 머큐리 만나러 가구...
그렇게 짧은 만남을 가졌는데 역시 헤어지고 나니까 아쉬움이...
담엔 나리가 상경하믄 또 잼나게 놀믄 되지뭐.
그땐 설사람들 다모여라 해야지 ㅋㅋ

- 추신 -
나리가 아프다고 마니들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뭐 빨리 완쾌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두 짐은 마니 괜찮아졌거든요.
열분들이 넘 걱정해주셔서 마니 나은듯*^^*
다들 건강하시구요, 나리가 담엔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보여드릴께요.
열분들 넘 보구시포여!!!


  • 늘네곁에 2004.02.04 23:42
    앗 나리언니다~ 언니 사진봤어요~ 나이 속인거 맞죠? 늘이보다 훨 어려보이셔용~ 피부뽀송뽀송~ 언니 하이팅예요~♡
  • 꽃님이 2004.02.05 13:04
    나리님도 오셨서면 했는데 다음에 꼭 한번 오세요^^
  • 나리 2004.02.05 19:49
    앗 자라가 사진을 공개했단 말이에요, 자라이넘!!! 안그래두 사진빨안받는데, ㅋㅋㅋ 뭐 이래도 20대니까아직은 피부가... 에구 쑥스럽구만,
  • 나리 2004.02.05 19:50
    나두 머큐리랑 늘이랑 얼굴 함보구싶네, 우리 가까이 사는데 경상도정모 함 해야겠다 글지^^ 울끼리가 더 잼날것 같은 예감이...
  • mercury 2004.02.05 19:51
    나리언니 아프지마여~~ 넘 어려보여서 놀랬뜸;;
  • mercury 2004.02.05 19:56
    나리언니 해운대까지 와서 날 안부르다니...미워~~
  • 나리 2004.02.05 20:00
    머큘스 먄먄~~ 하두 자라가 춥다구 엄살부리는 바람에.. 담엔꼭 같이 잼나게 놀장^^
  • 자라 2004.02.06 22:59
    머큘스 먄먄~~ 정말 추웠어. 담엔 꼭 내복입고 가야지^^
  • 인주라™ 2004.02.09 18:24
    제발 내복은 입지마라 자라야 같이 목욕탕가믄 남사시럽다 -ㅅ-;;;;
  • 자라 2004.02.12 10:26
    으하하~ 설마 입겠냐? 아직 젊음이 있지!
  • 인주라™ 2004.02.13 10:23
    엥 20대땐 젊음이 없었구 30대들어오니까 젊음이 생겼냐 ㅎㅎ
  • 자라 2004.02.13 11:00
    보험나이로 아직 28세여 ioi

멋찐 지오 2003.08.25 15:45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07보구 싶다... 이넘...
  • 인주라~™ 2003.08.26 11:53
    수산시장에 가봐라 이넘...
  • violeta 2003.08.26 14:08
    수산시장에 가봐두 볼 통통한 자라 없드라~ 으아앙~ 나두 자라 보구잪따아~ ㅠ.ㅠ
  • 꽃님이 2003.08.27 20:56
    근디 자라님 숨쉬로 안 나오나요 못 나오나요 ?
  • 인주라~™ 2003.08.29 17:04
    당분간 안나온답니다...나오면 다시 들어가는것 조차 허락되지않거든요...-_-a

멋찐 지오 2003.07.04 14:2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9
01



자라야~~~ 시험 잘 봐라~~~~


  • 인주라~™ 2003.07.04 15:03
    이넘 넌 굼뱅이가 구르니까 따라 굴르냐? -_-;;
  • 멋찐 지오 2003.07.04 15:12
    뗑구르르르르~~~ -_-;
  • 꽃님이 2003.07.04 15:13
    오늘이시험 보는날인가요? 잘 하세요~~ 화 이 팅!!!
  • violeta 2003.07.04 15:20
    잘 보시고 잘 푸시길... 선배가 기다리고 있다. 월렁와라이~ 우리부서 군기쎈데이~
  • 나리 2003.07.04 17:39
    셤날이라구!!! 힘내라힘~~ 짝짝짝 짝짝짝, 자라홧팅^^
  • violeta 2003.07.05 11:02
    참~ 자라님이 합격하셔서 발령받으시면... 정말 1박2일 부처 연찬회 같이 갈수도 있겠네~? 흐흐흐~ 무섭찌이 자라야아~ ^ㅠ^ 츠르릅~쩌업~ 빨랑와라~
  • 늘 처음처럼.. 2003.07.06 22:04
    시험보셨나봐~^-^ 나두 보는데..ㅋㅋ
  • 제비꽃*^^* 2003.07.07 14:15
    헉..자라님 셤보셧어요~??미리 알앗더라면....우쨋든..고생하셧구요..인제 물밖으로 나오시는건가요??
  • violeta 2003.07.07 17:36
    내가 인공호흡 해준다니까 겁나서 못나오고 있다는 소식이 멀리서~ 바람따라 여기 광화문까지... -_-;;;

멋찐 지오 2003.11.07 14:51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6
24
합격~~~~ 땅땅땅!!!

  • 멋찐 지오 2003.11.07 14:56
    내일은 주말인 관계로.. 내가.. 접속을 못한다..... 그래서.. 미리 함 때려 준다.. 낼 저녁에 전화 함 쎄려주마~~~ 강. 하. 게....
  • 인주라~™ 2003.11.08 09:22
    니눔 저나때리믄 부정타는데....음...걍 일욜날 셤후에 하는건 어떠냐? 케헤헤
  • 늘네곁에 2003.11.08 09:33
    마자..그냥 갓난이랑 놀앙~ 일욜날 저나하긍~ 푸후훗
  • 인주라~™ 2003.11.12 17:23
    자라넘 울집에와서 여기다 답글 달려고 한 십여분을....썻다 지웠다...결국엔 못달구...ㅎㅎ 소심쟁이~
  • 늘네곁에 2003.11.13 09:59
    앗...그래서 ..한마디두 안하구 갔단말야?? 어딜봐두...흔적이 안보이는뎅...섭섭..
  • 늘네곁에 2003.11.13 10:00
    17일 이후에 돌아오겠음..그것만 냉겨놧네..아잉~ 소심쟁이~

울고양이 2005.06.05 21:52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자라야~~~~ 오늘 일하고 있나?
모르겠네. 날씨도 덥고, 간만에 이홈피 저홈피 구경하고 니한테 왔다.
오랜만이지...
자주 들리고 싶은데 못오게되네. 미안하구려~~~
병군하고는 자주 보나봐.
더운날 맥주나 마셔야겠다.

아까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우울해졌다.
어제는 일산에 있는 친구네 집에 잠깐 갔다왔다.
저녁 11시 넘게 아기량 신랑이랑..... 감자탕 집에서 감자탕 먹었는데.....
이히~~~~ 난 운전하느라 소주도 못 먹었어.
나도 마실줄 아는데...... 이런 현실이.... 가끔 우울해진다니깐....
뭐~~~ 그것때문에 우울한것은 아니고... 하하~~~
집에오니 2시가 좀 넘더라고....
늦게까지 친구랑 술 마실때가 그립네....

잘지내고, 정말 시간되면 얼굴이나 보자구나... 병군만 만나지말고....

더위에 감기조심하고.... 그럼 수고!!

  • 인주라™ 2005.06.07 20:21
    병군 -ㅁ-; 병균같자나 ㅋㅋ
  • 멋찐 지오 2005.06.08 11:52
    맞자나 -_-;;
  • 파랑 2005.06.08 16:31
    그럼 병군만 만나서 글케 된건가?? -_-a
  • 재즈² 2005.06.12 18:05
    후후.. 병균... 못느꼈는데.. 본인이 일깨워 줬다.
  • 인주라™ 2005.06.13 19:26
    훔...뭐 오류를 잡고자 잘못온길...그럴지언정 아까운거리는 아닐꺼라본다 ㅋ




자라야~~ 축하 한다~~~


* 이미지를 누루시면 큰 싸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꼬랑지 : 딴지대마왕 쑹남(째즈,개그) 넘~~~~ 이제 됐냐..? 웅..? 앙..? 엉..?
  • 멋찐 지오 2004.01.09 18:32
    글고.. 이제 제발 핸드폰좀 만들어라.. 이넘....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18:44
    자라님... 추카해요... 하늘 만큼 땅 만큼 겁나게 많이 추카합니다... 폰만드시면 번호 알려주세요 ^^*
  • 재즈² 2004.01.09 19:01
    아..축하.. 근데 이넘 갑자기 msn 에서 사라진 이유가 이것때문인가.. ?
  • 재즈² 2004.01.09 19:02
    뭐 당연히 될거란걸 알았기에 뭐라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암튼 좋은데 발령 나기를...
  • 재즈² 2004.01.10 03:24
    컥.. 너 아니라고? 지오스런 지오넘의 농간이란 말인가.. -_-
  • mercury 2004.01.10 23:44
    자라옵빠~~ 저시험이었군요~~오옷~~넘멋찜~자라오빠 ㅊㅋㅊㅋ^^ !
  • 자라 2004.01.11 14:11
    지오의 농간이 아니고, 이름이 같은 사람 이다. 나도 첨엔 착각했었다는...
  • 인주라™ 2004.01.12 09:30
    ㅎㅎ 근 2년만에 자라가 쏘는 술먹고 뻗었다 하하하 케잌도 자르구 촛불두 끄구...자라날이더군 ㅎㅎㅎ
  • 늘네곁에 2004.01.12 11:08
    지오아띠 태클 안당할려구 저렇게 올렸는데..또 당하네..ㅋㅋ 지오아띠 스러버라..자라오빠이름은 다음장에 있어~ ^-^ㅋㅋ
  • 인주라™ 2004.01.12 11:43
    저 절대로 흔하지 않은 남자 안영주가 저 셤에 둘이있을줄이야 -ㅅ-; 알수없는 불가사의닷 ㅎㅎ
  • mercury 2004.01.14 16:20
    자라옵빠소방관 넘귀여울것같앙~~하하하~~
  • violeta 2004.01.15 09:40
    근데 맞는모자가 있을까 모르겄따아~ 흐흐흐흫~
  • 자라 2004.01.24 10:11
    안그래두 모자 大 로 신청했어요 -_-;;

순수 Geo 2002.11.15 19:0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어디 갔니... -_-;; 뭐해..? 술 마셔..? -_-a

1. 대구  , 2. 부산 , 3. 홍대 , 4 주라네 , 5. 지오네 -_-a
  • 유니 2002.11.16 05:38
    저도 새벽에 일어나 운동했어요. 쉬지 말고 쭉~~~~~~~~하세요 .화이팅!!
  • 자라 2002.11.16 05:56
    작심 3일째... 쉬고 싶어도 아부지땜에 그럴수 없네요 ^^* 유니님도 화이팅 ioi
  • i n j u r a 2002.11.16 06:31
    아버님 한테 전화드려야게따....빡시게 굴려주세용~ 하고~ ㅋㅋ
  • 미여니 2002.11.18 06:32
    새벽에 추운데.. 난.. 절때로 새벽 운동은 안하는데.. ㅋㅋㅋ
  • 자라 2002.11.18 17:40
    첨에 5분 정도만 춥고 그담부턴 시원해요 ^^:
  • 인주라~™ 2002.11.19 21:36
    넌 쌓은 인격땜시 그런거야~ 그 인격빠지믄 .. ㅋㅋ 그날이오면...내가 다시 채워넣어주마~ ㅋㅋ
  • 자라 2002.11.20 18:54
    허걱... 빠지기도 전에 그런 무서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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