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이엄마 2006.05.11 20:42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2
저 일본갑니다.
아이들 어릴때 걔들 이모부가 '천방이, 지축이'라고 놀려댔었는데
진짜 천벙지축이처럼
아무 준비도없이 딸내미 마일리지로 딜레이시키던
항공표가 아깝다고 나까지 꼽사리끼어서 뜬금없이 갔다올라고 합니다.
돈! 준비한게 없습니다.
몫돈은 남편이 다 날리고
푼돈은 아이들 학비로 다 날리고
여름휴가~해외여행~싸다고 막가는 동남아여행도 꿈못꾼지 여러해 됐습죠.
이게 왠 횡재???
카드결제로 호텔3박예약했고
항공권은 미운남편꺼 마일리지 왕창 뺏어서 저질렀습니다.
일에 치어서~
봄날의 변덕에 치어서 기운 잃고 있는 자라방 식구들께 미안하지만....
저 신납니다.
빚이야 다녀와서 고민하기로 성격개조해버렸고
이렇게 필요에따라 맘대로 고쳐먹을수 있게된 제자신이 생소합니다만....
에라~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막가파 따로 없습니다요.
18일 김해서 떠나고 21일 김포로 돌아오니깐 아직 시간은 있지만....
것도 평소에 하던 **라야 탈이 없는데
글쎄 여권이 벌~써 만료된지 오랜줄 모르고있던 위인니라 바빴습니다.
오늘에사 예약 다 끝냈고
숙박권과 여권찾기만 남았네요.
아~그리고 일본가서 만날 사람 둘에게 줄 작품선물 마무리 내일 하면
거의 끝~~~~~~~~~~~
요만큼만 자랑하고 다녀온 후기 올리께요~
바요~주라~자라~바요~파랑이~꽃님이아줌마~또........늘이~
누가 또 계시나?
올해가 가기전 그분들처럼 하나씩 선물하려고 요즘 제공장 단내나게 돌리고 있습니다요~
더 잘 졸리기위해 다녀오겄습니다.
사람사는거야 거기나 여기나 별반 다를게 없겠으나....
암것도 모르는 곳에서의 탐험을 기대하면서...가이드엄씨....맨몸으로....

  • 파랑 2006.05.12 09:46
    언니 여행간다고 신났나봐요.. 오타도 막 나오네..^^ 좋겠다.. 여행이란게 원래 가기전에 그 설렘이 더 좋은거잖아요.. 별탈없이 잘 다녀오세요..^^
  • violeta 2006.05.12 11:44
    오타야~ 평소에도 기본으로 하나둘 있었으니 새로울게 없지만서도... 훌훌털고 어딘가로 가실수 있는 지금의 언니가 너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모쪼록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
  • 인주라™ 2006.05.15 10:08
    아프지말구 두루 섭렵하고 잘 다녀오셈~
  • 석이엄마 2006.05.22 19:22
    발이 혹사 당했지만....몸은 조금 노곤~잘다녀온거 맞죠? 사진 나중에 올릴께요. 울딸이 올려주면 복사해서~ㅋㅋ
  • 파랑 2006.05.23 12:23
    잼있었어요 언니? 많이 보고 왔남요?? 사진 기대된다..ㅋ
  • 석이엄마 2006.05.25 17:26
    딸넘이 시험이다 프리젠테이션이다 며칠 논 뺨치기하느라 정신없어서리 사진은 다운받아놓고서리 안올리네요~ㅋㅋ사진이 심심해 딸과 단둘이가서인지...
  • violeta 2006.05.26 10:16
    논 뺨치는건 또 어떤거유~? ㅋㅋㅋㅋㅋ 디게 웃기네.
  • 파랑 2006.05.29 09:56
    글게요..ㅋㅋ 논 뺨치는건 어쩌는건지.. 사진이 심심하면 배경이라도......
  • 석엄니 2006.05.29 16:15
    나도 헷갈리네~일본서 며칠 놀았다....는 뜻!!!!뛰어쓰기, 쉼표 잘못쓰니 뜻이 그리 변하네~????
  • 파랑 2006.05.30 09:27
    흠..바요언니 말이 더 어렵당 -_-;; 몽땅언니 말은 사진에 두모녀밖에 없어서 단조롭단 말인디...-_-a
  • violeta 2006.05.30 11:13
    무슨소리... 해석불가능~ -o-a?
  • 석이엄마 2006.05.30 23:16
    그렇지 드뎌 하나씩 풀려지고있다.ㅋㅋㅋ '며칠 논 뺨치기'- 며칠 놀았더니 그댓가로 할일이 태산같을때 쓰는 말로써 유래는 어캐된건지 나도 잘모름.ㅋㅋ사진이 심심하단거는 파랑이해석이 맞어

제비꽃*^^* 2003.07.23 10:3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25왓어요...
연락이 끊긴지...딱..3달만에....
잊을려고..무지노력햇는데.....
전화가....오네요....
어떻게..해야할지...우왕좌왕....
  • violeta 2003.07.23 11:38
    다시만난다...는것.... 어떤사람이었는지 잘 모르니 뭐라 말해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신중한 결정을 내리시길.... 분위기에 자신을 쉽게 버리지는 마세요~
  • 제비꽃*^^* 2003.07.23 13:44
    흠하...어렵다...ㅡㅡ
  • violeta 2003.07.23 15:52
    서울에 남자들 드글드글한데.... 항개 골라주까아? *.*
  • 꽃님이 2003.07.23 15:54
    무슨뜻으로 전화 했을가? 생각 잘 하세요
  • 꿍꿍이 2003.07.26 22:10
    좋겠다........ ㅠㅠ
  • 인주라~™ 2003.07.27 00:01
    그런경우 다시잘되는커플 거의 전무후무하던데...현명한선택을...

violeta 2003.03.11 17:46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6
그거~ 혹시 자라님이 드신건 아니죠? ^^



만화 보기



  • violeta 2003.03.11 17:51
    이상 스크롤의 여왕 이였습니다~ -_-;
  • 자라 2003.03.11 20:08
    우하하하하하~ 저런 끔찍한 기억은 >.< 우린 피자보다 파전을 더 좋아해서... 근데 그 한조각 먹은 사람... 정말 기억이 안나는 건지, 애써 외면 하는건지 하하하~
  • 미여니 2003.03.12 09:36
    디러디러!~ 저거.. 지포 아찌얌 이야기 아냠???
  • 멋찐 지오 2003.03.12 22:19
    헉.. 이넘.. 난 술 마시믄.. 물밖에 안 먹어.. 다른건 속에서 안 받아서..... 으흐흐.. 저건 나 아니다..
  • 봄비소리 2003.03.12 22:55
    자라님 만세~ ioi ㅋㅋ 비올레타님,쌤통 !! 속 울렁거려 주글뻔 했네...^^;
  • 인주라~™ 2003.03.12 23:27
    ㅋㅋㅋ 머냐 바이올레타님 욱하믄 어쩔라구 ㅎㅎ
  • 자라 2003.03.13 00:30
    머긴... 관리자의 횡포라고 할 수 있지 -_-v 바이올레따님도 인정해주실꺼다. 그림하고 내용은 좋았는데... 스크롤바의 강력한 압박때문에...
  • 멋찐 지오 2003.03.13 08:55
    ㅋㅋㅋ 비소리님......
  • violeta 2003.03.13 09:15
    헤헤헤헤헤헤~ 나~ 속 넓어여~ 일단 함 만나나봐여~ (자라 담에보자~ 흐흐)
  • 꽃님이 2003.03.13 11:21
    ㅎㅎㅎㅎㅎㅎ 대단한 언니이셔
  • 자라 2003.03.13 13:20
    큭 -_- 혹시 피자 사주실라구요? 난 빈대떡이 더 좋던데...
  • violeta 2003.03.13 14:10
    뭔소리~ -o-a??? 다음에 기쁜파전 사준다메~ 혹시 그것도 뭘~ 키워야 나오는거예여? -_-;
  • 자라 2003.03.13 19:19
    기쁜파전!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언제 먹으러 갈까여? 지금 파 잘 자라서 무지 맛있다던데...
  • 인주라~™ 2003.03.14 10:39
    쥘쥘...침흘리는소리...정말 먹고싶다...-_ㅜ
  • violeta 2003.03.18 14:53
    허억~ 설마 저 위의 피자를 먹구 싶다는건 아니겠쪄? -_-;;;
  • 인주라~™ 2003.03.18 17:27
    -_ㅜ 당근아니죠...

파랑 2006.09.09 09:19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3
날씨만큼이나 어둡고 조용한 주말입니다..
출근하면 언제나 출근도장 찍는 곳이지만 늘 눈팅만 하고 나갔었죠..
그러다 방이 너무도 조용해서 왠지 오늘은 조용한게 싫어서
그저 문안글 하나 남깁니다...
모두 소식은 알지 못하지만 잘들 계신거죠??
그 무덥던 여름날도 잘들 견디셨으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기고 있을께요^^
자라님은 준비 잘하고 계시죠??
저처럼 눈팅만 하고 가셨던 분들 소식 한줄이라도 남겨주시길...
날씨가 많이 차워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석이엄마 2006.09.09 10:08
    누구에게도 말않고 서울서 아들짐싣고 한나절을 달려서 대구들렀다가 딸싣고 밤늦게 부산도착!!! 새로운 삶의 한장을 마무리했읍죠~내일은 또 어떤모습으로 살아갈진 잘모르지만....
  • 석이엄마 2006.09.09 10:10
    지금 이시간까진 잘~즐~다음주일엔 또다른 마무리를 할라구요~주소좀 보내줘봐봐~뭔일이 생겨날지 기대될거야!!!ㅋㅋㅋㅋㅋ
  • 파랑 2006.09.11 09:14
    기대해도 되는 뭔일인가요?? 그럼 당연 주소를 보내드려야죠.. ^^ 모두들 바쁘게 잘들 지내시는거 같아 한편 맘 편하네요...

푸른비 2004.11.15 19:33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4
이틀동안 집에서 뒹그루루 굴렀더니만, 오늘 회사에 출근하닌까 적응이 안되네요.
토욜엔 엄마, 아부지 결혼 기념일이라서 갈비 먹으러가고..
울 오빠랑 술 한 잔하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자고~
쉬는 시간은 어찌나 빨리가는지.. 주말이 금새 가버렸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아침, 저녁으로 아니.. 점심때까지도 바람이 쌩쌩불어서 춥더라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번 일주일 빨리 갈 것 같습니다.
중간감사 준비한다고 좀 정신이 없네요.
담주엔 개인적인 행사가 많아서 여기저기 쫓아다녀야되는뎅~ ㅎㅎ
그럼.. 힘찬 일주일 시작하시고요.
  • violeta 2004.11.15 21:21
    저도 요즘들어 영~ 일하기도 싫고 한 며칠 휴가를 내고 싶은데, 시절이 그러하니 휴가를 낼수도 없고~ 재미없네. 게다가 먹는것에 애착이 더해지는 요즘이라~ 갈비!라니~ 츠르흡~꿀꺽~^ㅠ^
  • 파랑 2004.11.16 11:39
    바이오언니는 먹는 얘기랑 남자얘기만 나오면 다~아 좋아한대요.....ㅋㅋ
  • violeta 2004.11.16 18:26
    나 광화문 샤론스톤이야~ ㅋㅋ
  • violeta 2004.11.16 21:15
    맘에 안드냐? 댓글이 없네... -_-
  • 파랑 2004.11.17 14:48
    대략 어이없음....-_-;
  • 늘네곁에 2004.11.17 15:25
    샤론스톤에 몰표!!!! ^^=b♡..........................♡( ^o^ )[♡ 더블클릭해보셔요 ㅋ]
  • 석이엄마 2004.11.17 17:15
    샤론스톤에 한표 더!!!! ^^=b♡..........................♡( ^o^ )[♡
  • 파랑 2004.11.17 17:20
    캣우먼에 나오는 샤론스톤..어쩜 글케 멋있는지.. 숏커트에 발차기 할때마다 쭉쭉뻗는 다리며..으~~ 부러버..ㅡ.ㅜ
  • violeta 2004.11.18 10:23
    놀리냐~ -_ㅜ
  • 파랑 2004.11.18 10:34
    언니가 샤론스톤이라길래... 남자들이 스스로 찾아다니는게 언니가 남자들을 찾아다니는거랑 다르죠 아마??
  • violeta 2004.11.18 10:54
    찾아다니는건 맞는데... 남자가 아니고 여자를 찾아다닌다는~ 아우으~~~♡ ε♡
  • 파랑 2004.11.18 13:29
    에이~~ 아니면서.. 남자들 얘기에만 으흐흐흐~~~흥흥~~ 츄릅 거리면서.. 뽀 다 났는걸요 .흥...( ̄へ  ̄ )
  • 늘네곁에 2004.11.18 13:34
    파랑언니 질투하는거예염? 힝~ 그런그야~~ ㅎㅎ;;
  • violeta 2004.11.18 14:03
    뽀나두 할수없쎠~ 그건~ 무조건반사거든... 즉~ 불가항력이란말이쥐!!! -_-
  • 늘네곁에 2004.11.18 14:45
    바요언니~ 사랑해염~♡ 늘이맘두 불가항력이라는..ㅎㅎ
  • violeta 2004.11.18 15:27
    역쉬~ 캡이야 -_-)=b
  • 파랑 2004.11.18 16:47
    역쉬..이상한 분위기를 가진 바이오언니.... 주위에 있음 다 절케 되나보다...멀리해야징...
  • violeta 2004.11.18 17:41
    음화화화화화하하핳~ 낭자!!! 이미... 때는 늦은것 같소만~
  • 늘네곁에 2004.11.18 20:18
    파랑언니두 만만치 아나염~ ^^
  • 파랑 2004.11.19 09:14
    엣??@.@ 안되!! 난 그래도 남자만 좋아한다뭐...여자랑 뽀뽀는 안한다..누구처럼...( ̄へ  ̄ )
  • violeta 2004.11.22 10:47
    난 누구처럼 남자랑 뽀뽀는 안한다~ 뭐...( ̄へ  ̄ ) 으음~ 이건 아닌데... -_-;
  • 파랑 2004.11.22 10:51
    파~하하....바이오언니에 무너지는 소리..콰르릉~~ 역시 -_-)=b
  • 석이엄마 2004.11.22 17:41
    새남자랑은 하쥐~~~오래된거는 아무 냄새도 엄꼬 맛도 엄써서....
  • violeta 2004.11.23 09:42
    캬아~ 그 말이 정답일쎄... 어디 쌔거없나~? ('')( ;)(..)(: )('') 두리번두리번~ 음~ 여긴 여자밖에 안뵈네~

울고양이 2005.01.12 21:23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간만이다.
울고양이 등장했다. ^^
이사온이래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말야. 엄마네집은 예전집보다 작은지라 이곳저곳 가구 옮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새해에도 집꾸미느라 어떡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어라.
얼굴 보고잡네~~~~
병군, 웃찾사도 가고....  좋겠다.
언제 시간되면 다시 한번 뭉치자구나....
수고하고, 날씨 참 춥더라.
추운것.... 정말 싫어서말야.
항상 감기조심하고....
그럼~~~~~~~~~~ 다시 들어올때까지,,,,,,     바이~~~~
  • 인주라™ 2005.01.13 10:51
    그러게~ 안그래두 이번주에 모임있는데 참석해라 ^^ㅋ
  • 파랑 2005.01.13 11:15
    잼있겠다...재밌게 노슈~~울고양이님은 한동안 집 꾸미시느라 정신없으시겠네요..방이 어째 객이 마니 줄어든 느낌입니다..
  • violeta 2005.01.13 15:37
    언니가 좀 뜸했더니..^^; 파랑동생이 그동안 쭈욱 잘 해주긴 했지만~ 호랑말코같은 엉뚱말하는 언니없으니 심심치~ 그치~ ^^
  • violeta 2005.01.13 15:38
    석이어무이는 쪽지열심히 주시더니... 전화안하다꼬~ 삐지셨나~ 소식감감일쎄... 궁금하니 소식좀 주셔~ 언니!!~
  • 파랑 2005.01.14 13:09
    맞어요..생뚱맞은 언니가 없어서 심심했어요..이거 어디 비빌데가 있어야 뭐라도 들이밀지 원..반가워요..언니..ㅡ.ㅜ
  • violeta 2005.01.14 13:36
    쌩뚱쌩뚱쌩뚱쌩뚱.... 히히히히히히힣~
  • 자라 2005.01.14 22:04
    쌩뚱쌩뚱 많이들 하던데 당췌 먼지 모르겠다는... 웃찾사를 함 봐야하나?
  • violeta 2005.01.15 10:30
    쌩뚱맞기는... -_-
  • 석이엄마 2005.01.15 12:56
    새해들어 날 찾는이 갑자기 넘쳐 흘러서 오프라인에서 뛰어다니느라 외식이 줄줄이~ 살은 더 찌고 인자 바요~ 동샹만나도 몰라볼 듯!!!자기는 빠지고 나는 찌고~
  • 파랑 2005.01.17 10:10
    방에 음악이 없어져서 좀 썰렁하고 적응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오셔요..넘 오프라인만 뛰어다니지 마시공...^^
  • violeta 2005.01.19 13:44
    갑자기 음악은 왜 죽여놨데요~? 파랑님은 아셔여~? 안그래두 나오는 노래가 좀 시끄러워서 평소 소리죽이고 들어오긴 하지만 처음부터 음악소리가 안들리니... 음~ 역시 허전하군!~ -_-
  • 인주라™ 2005.01.19 17:17
    음...음악저작권법 소식 못들으셨나부다 http://injura.com/board/view.php?id=fun_story&no=434 참고하세요 ^^ㅋ
  • violeta 2005.01.20 09:47
    소수만이 접속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음악을 올리는 행위는 괜찮은거 아닐까~? 그래두 자라... 너무 민감하다~
  • 파랑 2005.01.20 10:14
    혹시 딱 걸려서 자라홈 폐지되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언니.. 안그럼 언니도 못보잖아요..ㅡ.ㅜ
  • violeta 2005.01.20 10:25
    으음~ 음악저작권법이라~ 옳은방향으로 가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구리네~ -_-;

꽃님이 2003.03.01 15:06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자라님 정말로 축하해요 ^*^
이방에 들어오질 못했는데
이제 잘되네요
여러분 저도 이제 음방에서 방송합니다 ㅋㅋㅋ
한미르에서요 아이숙스러워
  • 꽃님이 2003.03.01 15:07
    이제 정말 잘된다 좀전까지도 로그가 어쩌고 이름입력하라하고 정신없었는데
  • 인주라~™ 2003.03.02 13:53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 나리 2003.03.03 03:43
    방송들을려믄 어케 해야되남요? 음방이름이라도 알려주셔야... 암튼 추카드려요. 짝짝짝~~~
  • 자라 2003.03.03 19:02
    한미르에 로긴햐야 하는것 같던데... 쩝~ 한미르 아이디 없는데...

지요니 2002.07.11 01:5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3
인터넷 뒤지다가 전에 어리버리 알게 된 사람인데요..

그 뒤로도 가끔 방문합니다만..

글씨가 넘 작게 보이네요...

포인트를 좀 키워주실 수는 없나요...

  • i n j u r a 2002.07.12 02:47
    폰트사이즈 5 로해주세요~
  • 지요니 2002.07.18 15:36
    답글 이제서야 봤네요~ 근데요.. 다시 봐도 작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 ㅈㅏㄹㅏ 2002.07.30 18:44
    에고... 거기까지가 제 한계인데...

파랑 2005.04.01 09:4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6
방 분위기 좀 바꿉시다..
봄이 온지가 언젠데 저~어기 위에 있는 사진은 어째 아직 클스마스네요..
넘 관리소홀인듯....
저도 오늘에서야 봤지만 깜딱 놀랐어요~~
잠깐의 짬을 내어주시면 여기있는 자라식구들 맘이 다~아 따뜻해 질듯..
뭐 사진이 없다면 내사진이라도...ㅋㅋ...
(농담요..넘 진지한 자라님이 진짜로 들을라...-_-;;)
  • violeta 2005.04.01 11:37
    기둘린김에~ 쪼매만 더 기둘리주자!!~ 조만간 자라 주변에 어떤 변동이 생기지 싶은데... 잘 한일인지는 몰겠다. 어젠 진짜로 밤새도록 생각만하다 날새뿌릿다 아이가~
  • 자라 2005.04.01 22:31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가장 힘들때 나타나주셨다는 ioi
  • 파랑 2005.04.02 11:14
    음..두분이 뭔가 일을 벌이시는듯 한데..바요언니가 있어서 자라님은 든든하시겠어요....
  • violeta 2005.04.02 21:32
    바뀐것같다~ 난 여기 동생들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고맙다!!~ 모두들... ^^
  • 석이엄마 2005.04.03 16:29
    여기계신 분들 모두 감사하죠~
  • violeta 2005.04.03 22:15
    안그래도 언니 빼먹어서 다시 올려야지~ 싶었는데... 맞아요. 여기계신 모든분들 고맙고 감사~ ^^


우선 석이어무이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m(__)m
옛날부터 여름 방문객은 달갑지 않은 손님 이라는 말처럼~
사실~ 출발전부터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일단!~ 맘 굳게 먹고 부산으로 직행!!~
석이어무이~ 집 근처까지 갔습니다... 갔다가..
근처 식당에서 고민고민 머리 싸매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여동생 내외까지 합세한 여행이었거든요. 도저히 제 염치로는... ^^;

친척오빠도 전화해서 불렀습니다...
석이어무이께 말씀드린것과는 달리~ 오빠네 집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미안스러버서... 그리고 예상한것 처럼 언니의 눈치가 예사롭지 않아서~
아마 그 사촌오빠와는 앞으로 연락하고 살 일이 없을것 같네요.
기분이 좀 많이 상했거든요~ ^^;
아지메가 살아계셨다면... 오빠야를 마구!!~ 나무라셨을텐데~
여자하나 잘 못들어오니 절친했던 사촌간이~ 이렇게 갈라지고 마네요.

결국 일반 숙박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겹쳐 석어어무이께 전화도 제대로 못드리고 뵙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고 섭섭한 마음 달래어 드리겠습니다.
용서를... ^^;;

언니 정말 죄송해요~
  • 석이엄마 2005.08.06 19:09
    에구 뭐야요~? 동생네있으면 어때서 그랬수? 내가 베풀수있는 기회를 싹-뺏아가셨다니...마음아프네....다들 왜그리 빡빡하게 사시는지???
  • 석이엄마 2005.08.06 19:11
    저두 다음주부터 일시작하게되서 여유있을때 다녀가시란거였는데...얼마나 착잡했을까? 즐거운휴가가 왠지 슬픈모습돼버렸네그랴~?
  • 석이엄마 2005.08.06 19:12
    울아저씨도 어제 내려와선 바요네가 왜 안왔는지 자꾸 물어댔는데...나보다더~귀찮지만 그때아니면 언제 내존재가 필요할까....너무 예의차리지맙시다~!!!!!
  • 인주라™ 2005.08.08 09:56
    아쉽네요 이래저래~ 그래두 별탈없는걸루 만족!!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