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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21 04:3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세상 무엇보다도 강한 "어머니의 힘"을 믿습니다!

꽃님이 2002.12.21 03:5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5
잠이 도무지 오지 않아요
몇칠 울 아가 때문에 신경을 좀쓰더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기냥 몇 글자 ......
몸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빨리 내마음이 진정 되어야 되는데 아고...
내 일이 아니고 애들 일 이라서그런지
도무지 마음이 가라 않질 않아요
이어둠이 지나고 환하게 해가 보일때
마음이 재 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야죠
생각을 굳게하고 한번 크게 웃어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들 웃으세요
  • mercury 2002.12.21 08:06
    헐..간만에 들와서 간만에 글올렸더니 확 날라가네여
  • mercury 2002.12.21 08:08
    지금 컴터 다때려부술까 생각중....글을 한50줄적었는데 -_- 다시쓰고싶지도않음임다
  • mercury 2002.12.21 08:12
    아..차 언니오빠들 다 잘지내셨는지요..저 지금 기분이 무척 안좋아져서 컴터끌랍니다 그럼이만 즐~
  • mercury 2002.12.21 08:16
    영자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아니다..울컴이 고물이구나..ㅡㅜ 겜할때도 맨날팅기고 이런 삐리리 컴
  • mercury 2002.12.21 08:18
    여기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매일 아무것도 안나오는 화면을 보며 느낀 기분이란..
  • mercury 2002.12.21 08:21
    그런데 드뎌 오늘 여기 들오게 되었는데 날라가버리는 내글..글쓰기 단추 누르기 시로!!
  • mercury 2002.12.21 08:28
    멜잘보았어엽..그러나 울컴이 문제가 많은 관계로 자라오빠네집에 들오기가 영 힘이드네요 제가 글은 안남겨도 매일들러서 시랑 언니오빠들글이랑 보구 가곤했는데..스트레스 이빠이에요
  • JazJaz 2002.12.21 08:31
    내 서버 문제일까... O.o
  • mercury 2002.12.21 08:33
    저에게 익숙한글들==>서버연결이 끊어졌습니다.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인터넷연결이 끊어졌습니다...등등기타 안된다는말들..나에겐 안되는일이 많군요
  • mercury 2002.12.21 08:38
    이러구 있는거 지금 세시간째....-_- 오늘은 암것두 안읽구 그냥갑니다..즐하세요
  • JazJaz 2002.12.21 10:26
    음.. 라인의 문제인 듯... ^^;
  • 인주라~™ 2002.12.21 11:06
    -_-; 도배왕으로 임명합니다.~ 머큘동상의 맘을 헤아려줘라~ 헤아려줘라~ 승남넘&자라넘~ 앙?!
  • 인주라~™ 2002.12.21 11:08
    머큘동생! 일케 접속도 안되고 힘들게 들어와도 글도안남겨지는데 말고 injura.com으로 오게나~ 냐하하
  • 멋찐 지오 2002.12.23 10:39
    geocorea.com 두 있떰.. 머큐라~~~ ㅎㅎㅎ
  • 자라 2002.12.23 21:40
    이제 잘 될껀데... 그동안 내부적인 사정이 있어서 ^^*

자라 2002.12.21 00: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언제쯤 세상이 뒤집어 질까?

JazJaz 2002.12.20 02:34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8
대부분 사람들이 1번의 승리를 예견 했것만...

아무튼 좀 재미있어질려는... 듯..

지켜봐야겠지..

아무튼 당선 축하...

자라 2002.12.19 15: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소리없이 다가온 12월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⅔가 지나가고 있네요.
나만 그런건지, 겨울 같지도 않고, 연말 같지도 않고...
오늘은 오랜만에 캐롤도 들어보고,
잊고살았던 크리스마스 기억을 떠올려 봐야겠네요.

+ 나를 알아주고, 위해주는 좋은 친구.
그런 친구가 없다면 정말 지루한 일상이겠죠.

꽃님이 2002.12.19 12:05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 멀리서 친구들이왔어요
너무 고맙더군요
내가 어떡해 살고있는지 애들은 잘커는지
걱정이되어서 와 보았다고 하던군요
친구들 덕분에 넘 오랫만에 외출을 했어요
매일 보는 바다지만 친구들과 같이보니 넘 좋았어요
같이 많은 이야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아무턴 즐거운 하루을 보냈어요
내년 여름을 기약 하면서 친구들은 서울로 갔어요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친구라는 복이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에요
전 연말이라도 항상 따뜻했거던요
이번 연말은 더욱 따뜻할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오늘도 행복 하소소
  • 빗소리 2002.12.19 19:09
    좋은 친구분들 땜에 마음 따듯하셨겠어요,,^^ 하루하루 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michi 겠어요..;;;
  • 꽃님이 2002.12.19 23:38
    네 ,따뜻합니다
  • 인주라~™ 2002.12.21 00:39
    내 친구들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궁금하고 싶다...이넘 자주오니 안굼금하잖냐 ㅋㅋㅋ
  • 자라 2002.12.21 01:26
    곧 겨울잠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오프에선 보기 힘들껴
  • 꽃님이 2002.12.21 03:54
    흐미 그러면 안되요 매일 보던 사람 못보면 병 나는데 ㅎㅎㅎㅎ 흐미 어짠다
  • 꽃님이 2002.12.21 03:55
    주라님 자라님 못자게 잠아 땅겨요 알겠지요 ㅋㅋㅋㅋㅋ
  • 자라 2002.12.21 04:39
    여기 홈페이지에선 계속 만날 수 있어요 (^_^)
  • 인주라~™ 2002.12.21 11:11
    헉...자라...이넘...울집 지하실에 감금해놓고 인터넷컴터, 밥만주믄 될라나 ㅋㅋ
  • 꽃님이 2002.12.21 11:51
    주라님이 젤로 이쁘요 ㅎㅎㅎ
  • 인주라~™ 2002.12.22 13:29
    (*'-⌒*)v

자라 2002.12.19 11: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크리스마스(Christmas)[명사]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12월 25일). 강탄제. 성탄절(聖誕節).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왜 이런 딱딱한 것들이 먼저 생각날까요 (-_-)?

자라 2002.12.18 20:0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해오름 보러 가는 날!
감포앞바다 모래사장 위에서 꼭! 한잔 하죠 (^_^)v
아마도 그때까지 바다구경은 힘들듯 싶네요.
그때가 언제일진 아무도 모른다죠......

꽃님이 2002.12.17 20:58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2
그대에게 다가설 수 없었지만


내 안에서 그대를 추억하고


내 안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는 일이야


어쩔라고.


그리하여 아픔 또한 순전히 내차지네.


그대 몫이 아니네.


길을 가고 있었는데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가는 한 사람이 있었구나.


그대여 다만 그렇게만 생각해다오.


나로 인해 절대 아파하지 말고.
  • 나리 2002.12.17 23:26
    열분들 안냐세요, 오랜만이에요^^ 제가 한동안 없는동안 못보던 분들이 많아졌네요. 모두들 반가워여^^
  • 꽃님이 2002.12.18 00:18
    네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봐요
  • 순수 Geo 2002.12.18 01:06
    호오~~~ 나리 등장했나..? 훗훗
  • 나리 2002.12.18 01:10
    지오얌~~~ 무지무지 보구싶었당^^
  • 순수 Geo 2002.12.18 10:53
    하하하..... 진짜냐....?? 이름 바뀐거 아냐..?? ㅋㅋㅋ
  • 자라 2002.12.18 13:00
    돌아왔구나~ 이제 얼굴좀 자주 보여도 (^_^)
  • violeta 2002.12.18 14:06
    저두 인사~m(__)m +^o^+ 반갑습니다~
  • 인주라~™ 2002.12.18 16:16
    나리띠~ 지오넘만 보고싶었낭~ ㅋㅋ 바이올레타님도 하이루~ ㅋ
  • 순수 Geo 2002.12.18 16:19
    또.. 또.. 또.. 질투 하기는... 으흐흐...질투에 화신 주라...
  • 나리 2002.12.18 17:40
    에이 주라님 그거 모르셨어요, 주라님은 나리가 항상 늘 언제나 보구싶어한다는것을요*^^*
  • 자라 2002.12.18 18:18
    하하하~ 이넘들(^^) violeta 님도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 순수 Geo 2002.12.18 18:28
    하하하~ 저넘들(^^)

자라 2002.12.17 18:5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Ping 속도는 느린데 사이트 속도는 예전하고 비슷하네.
근데... 처음에 http://zara.zetyx.net 하고 들어오면
찾을수가 없다고 나오고, 그 상태에서 [새로고침]이나
[이동] 막 눌러줘야 페이지가 열리네.
근데 일단 열리고 나면 그담부턴 잘 되는거 같다.
에고.. 속도가 안나서인지 글쓰기 누르면 페이지 못찾는다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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