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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5.02 20:4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그래 정답은 나만 알고있지.
주말에 드라이브 잘 다녀온거냐?
크~ 이번주는 당직이다. 어린이날 실컷 쉬어야겠다.

착한남자 2005.04.30 11:57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8
요즘 자라가 뒤집어 져서 바로 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 자라를 어떻게 해야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정답은 자라만이 알고 있을텐데...

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토요일도 근무해야 하는 모든 한국의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화이팅..!!
  • 나리 2005.05.01 01:03
    글게요~~얼마전에 통화했는데 예전의 자라가 아니더라구요. 웃지도않고 기운도하나도 없고...
  • 나리 2005.05.01 01:04
    날도 무진장 더운데 자폭해서 자라탕이 되지나 않을지 걱정된다는... 가까운친구들의 따사로운 위로와 관심(술은안됨)이 절실할듯하네요. 자라 아자아자홧팅!!!
  • 제비꽃*^^* 2005.05.02 07:53
    자라님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 자라 2005.05.02 20:48
    지금은 술의 관심이 필요할 때! 이건만 주말에 겁나 마시고 사고치고... 술의 관심이 넘쳤던건지... 암튼 마실때 만큼은 좋다!
  • 인주라™ 2005.05.03 09:09
    담부턴 너의 좋은기분에 다친 사람 생각도 해주는 성숙한 자라가 되길...ㅋㅋ
  • 파랑 2005.05.03 10:20
    내가 기분 좋은건 좋지만 그땜에 주위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면 그건 안되죠.. 글탐 술을 자제하는게 좋은일인듯.. 그치만 어째 모다 자라님을 몰아 넣는듯하다.. 자라님 화이팅요....!!
  • 꺼부기 2005.05.11 09:38
    자라야 적당히 마셔라 눈돌아갈라
  • 자라 2005.05.14 12:08
    그러게 조심은 하고있는데 당췌 통제불능 ㅡ.ㅜ

자라 2005.05.02 20:5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지난달에 보험 갱신했는데...
내 차 89만원 인정해주더라 ㅋㅋ
보험료는 10% 할인혜택 받아서 41만원
쩝~ 주말에 비온다해서 자동세차 할라고 밖에다 세워놨는데
비는 안오구 먼지만 쑹쑹
멋진차 잘 타구 다녀라.

재즈² 2005.05.02 15:2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8
매달 엄청난 할부금을 내며 타던 차를 팔아버리고..
정말 저렴한 차로 구입...
2년 계약이니 열심히 타며 돈도 절약 해야겠다.
한달에 10만원.. 2년동안 계약.
2년 후엔 차를 돌려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새차 몰며 10만원은 괜찮은 것 같아서뤼..

  • violeta 2005.05.02 16:27
    헉s~ Σ( ̄□ ̄;)
  • 멋찐 지오 2005.05.02 20:13
    씁쌔.... 주라네 가서는 옆자세구 여긴 45도 자세냐..?
  • 인주라™ 2005.05.03 09:07
    그러네...사진은 틀리구 글은 똑같네 -ㅁ-;
  • 파랑 2005.05.03 10:17
    음..가지지 못한자들에 푸념인가.. 월 10만원이라 음...좋겠다..부럽다..
  • 인주라™ 2005.05.04 15:54
    우리나라는 그런거 없나? 예전에 리스제도가 있었을땐 관심없었는데 한달 10마넌이믄 할만한데 ㅎㅎ
  • 자라 2005.05.10 20:40
    열달 모으면 내 차 사겠다 ㅋㅋㅋ
  • 재즈² 2005.05.11 13:45
    당장 10달치 낼 돈은 없다. -_-;
  • 인주라™ 2005.05.12 10:22
    난 한달치도 없다 -_ㅜ

자라 2005.05.03 22:0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나도 21:30까지 야근하고 지금 집에 들어왔다.
야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업무를 누가 대신 해주지 않으니 일찍일찍 들어가란 소리가
한귀로 들어오기도 전에 사라져 버린다.
잠깐 잠깐 잠깐 자고 또 출근해야지.
요즘 출근하기 위해 퇴근하는 기분. 영~ 안좋아.
게다가 머리모양때문에 말도 많고... 자라 최근 근황 -_-;

인주라™ 2005.05.03 20:43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2
회사 옮긴후...

회사 출근 3일째...
그 3일중
회식 2일
야근 1일

현재 야근中
주라 최근 근황 -_-;
  • 제비꽃*^^* 2005.05.04 12:29
    주라님 회사 옮기셔써요? 실력이 너무 출중해서 오라는데가 많으신가부당~^^ 좋은일이길 바랄게요~ 그리구 자라님은 머리모양이 어찌 되셔써요? 이발을 잘못하신건가...
  • 인주라™ 2005.05.04 15:52
    쿠웃 -ㅁ-;; 출중은 무슨요~ 걍 직업특성상 ^^; 글구 자라는 어떻다가 아니라 음 밤톨처럼 1센치정도길이로 바짝밀었다는 얘기죠 모 ㅎㅎ
  • 인주라™ 2005.05.04 15:54
    말이 많다는건 회사에서 상사가 머라고 막나무랬더니 담날 머리 빡빡밀고온 머 그런상황이라 말이 많단거져 모~ ㅎㅎ 비유가 적절한가 ㅋㅋ
  • 제비꽃*^^* 2005.05.06 11:47
    ㅋㅋ반항?
  • 파랑 2005.05.06 16:16
    ㅋㅋ 우왓...자라님 멋지다... 온몸으로 반항을.. 자라님 그 용기를 박수를.....
  • 자라 2005.05.06 20:31
    멋지긴요 -_- 멋진건가 ^-^ 아직 철이 덜든게죠. 철없는 ㅡ.ㅜ
  • 인주라™ 2005.05.06 23:46
    반항하는 공무원이라...이런것도 공권력에 도전인건가? 공권력하니까 바요누님 보고싶네 ㅋㅋ 어디가셨냥
  • violeta 2005.05.10 11:13
    나~ 여기있다!~ ^^
  • 파랑 2005.05.10 12:13
    공권력...남용하지 맙시다...
  • 인주라™ 2005.05.10 18:15
    ( ̄∇ ̄)づ ⌒☆ 하이~
  • 자라 2005.05.10 20:39
    ( ̄∇ ̄)づ ⌒☆ 방가방가~
  • 파랑 2005.05.14 09:24
    ㅡ_ㅡ;;

제비꽃*^^* 2005.05.06 19:46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주룩주룩도 아니구....부슬부슬...
가랑비에 옷젖는다구...꽤 내리네요..
신랑이 뭐 두고 갔다구 해서...신랑 회사에 왔는데...
이런이런 이렇게 뻘쭘할데가...;; 다덜 일하구..저만 이렇게 놀구이써요
9시 퇴근이라구..기다리라는데...정말 뻘쭘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부랴부랴..챙겨서 달려와보니..(집에서 1시간 30분도 더 걸려요ㅠㅠ)
낼 가져와두 되는걸...
하지만...알면서도...속아주는 쎈쓰~~
그덕에..매일매일 방콕만 하다가...
바람한번 쐬러 나왔네요..
모두..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9시까지 뭘해야하나...심히 고민입니다~
  • 석이엄마 2005.05.06 20:57
    몇분 안남은 현재~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겠그만요~부럽!부럽!!!!
  • 자라 2005.05.06 21:09
    8분지난 현재 지금쯤 즐거운 시간~ 부럽!부럽!!!!
  • 인주라™ 2005.05.06 23:43
    여친은 야근중 난 집에서 게임중~부럽!부럽!!!!
  • 석이엄마 2005.05.08 08:38
    마구마구 추억꺼리 만들어가는 시간속 주인공들~부럽!부럽!!!!
  • violeta 2005.05.11 14:09
    신혼이라 좋네요. 몇년지나 아이생기고 그때쯤이면 "와서 가져가~" 할텐데... ㅋㅋ 나만 그런가? 삶이 예쁜 핑크빛이네요~ 그것만 부럽~
  • 석이엄마 2005.05.12 17:52
    딱 고까지만 ~부럽!부럽!!!
  • 파랑 2005.05.14 09:24
    난 신혼여행까지만 부럽!부럽!!!!

자라 2005.05.10 20:35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몸조리 잘 하시고 담부턴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 ^-^)=b

꽃님이 2005.05.07 19:5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8
지난달 부터 몸이 안 좋았는디
탈이 단단이 났네요
그래서 병원 신세 좀지고 오늘 퇴원 했구만요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요
덩치는 하마인디 넘 자주 아파서리 걱정이 됩니다요

아무것도 안 하고 먹고 노는데 왜 아픈지....
넘 먹고 놀아서 아픈건지....

다들 몸 관리 잘 하세요
함 탈나면 나만 고생하는것이 아니고
다들 고생시켜요.....
  • 석이엄마 2005.05.08 08:36
    먹고 논다고들 말하지만 없다면 간 안된 음식과 같은 존재라 생각해야죠~
  • 석이엄마 2005.05.08 08:37
    사소한 탈은 좀 쉬어 가란 누군가의 배려래요~알지 못하는사이에 무리 있었을 듯~
  • 제비꽃*^^* 2005.05.10 08:19
    많이 아프셨나 부네요...엄마가 건강해야 집이 건강합니다~^^ 저두 엊그제부터..감기걸려서..목이 찢어지는듯 하네요.. 약도 못먹구...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제비꽃*^^* 2005.05.10 08:19
    그리구 꽃님언니 어여 완쾌하세요~~
  • violeta 2005.05.10 11:14
    아프지 마여~ 아픈건 증말증말 싫은데...
  • 파랑 2005.05.10 12:08
    전부 한번씩 다 탈이 나넴....모다 건강하세요..
  • 자라 2005.05.10 20:36
    요즘 사무실에 유행성 장염이 번지고 있는데... 조심해야겠느걸요 ^-^
  • 파랑 2005.05.14 09:23
    술만 조심하면 될듯....^^=b

인주라™ 2005.05.11 20:5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인생은 비빔밥같아요.
인생 머있냐? 야무지게 비벼먹는거야!
먹다 매우믄 물좀마시구 밥좀 더 넣구
시른거 들어있음 골라내고~
잘 안비비구 대충 비벼먹음 흰밥덩이 먹는거구~
넘 정성껏 비벼도 비비다 팔힘 빠져여~

맛있다 비빔밥!!

예전에 썼던 주라作 제목 비빔밥 -_-;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다. ㅋ
  • 석이엄마 2005.05.12 08:38
    그런데 매매~비빌줄도 모른채 먹다가 다~못먹을 것같은땐 어쩌쥬~???버리나? 꾸ㅡ역꾸역 묵어야 하는거제???
  • 파랑 2005.05.14 09:23
    꾸역꾸역~~ 쉬엄쉬엄 먹음 되요..가끔은 뒤돌아보는 여유있는 생활이였음해요..요즘 넘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 자신에게 화가난답니다..ㅡ_ㅡ
  • 재즈² 2005.05.18 20:41
    음.. 차라리 짠라면으로 시를 지었으면 더 공감이 갔을텐데..
  • 인주라™ 2005.05.19 12:48
    크헉! 짠라면...미처생각못했다. 음 짠라면이라면 궁극의 희노애락이 다 묻어있었쥐 ㅎㅎ
  • 자라 2005.05.30 21:23
    먹고싶다. 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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