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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4.11.01 09:58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46
모다 안녕들 하시죠??
주말에도 조용들 하시더니 아직까진 조용들 하시네..
주말은 어케 잘들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날이 화창해서 좋은 나들이라도 다녀오셨는지요?
전 가까운 댐에 바람을 쐬러 다녀왔지요..
태풍 미의 영향땜에 물이 계속 흐리더만 이젠 좀 맑아졌더라구요..
제방공사도 말끔이 다 마치고... 암튼 바람 잘 쐬고 왔답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기도 하고..
11월에 첫째날 이기도 하네요..
새론 맘이 들기도 하지만 이젠 두장밖에 남지않은 달력이 제 가슴을 또 허전하게 만드네요.
이맘때쯤엔 모두들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하지만서두...
또 한살 더먹는구나(나이는 잊고살기로 했지만..-_-;.)하는 생각과
올한해 난 뭘하고 살았나?
초에 생각했던,계획했던 일들을 어느만큼이나 지켰나?? 하는 자괴감 등..
뒤를 돌아본다는건 흐뭇함도 있지만 쓸쓸함이 더 느껴지는듯 하네요..

올 가을엔 유난히도 허전함이 많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바이오언니처럼 이유없이 눈물도 흘리고 말이죠..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죠?  바이오언니가 비왔음 조켔따더니 잘됬네요..
/////. //.///.////../.

자라님은 오늘 쉬는날일테고..주라님은 이사끝내시고 새로운 업무 시작하신대고..
다른 님들은 뭘하고 계실라나?? -_-a

음..글이 넘 길었다...지루했을라??

새로운 한주 홧팅해서 잘 보내시라고 글 남겼슴다..
모다 11월 한달 잘들 보내시길.... 홧팅!!!
  • 석이엄마 2004.11.01 10:37
    파랑님은 정보통이신가? 소식이 빠르신걸??? 언제나 리플 달 글 올라오나...? 기다렸죠.혼자 말이 많은 듯 해서리...아무일없는 듯한 한주가 되기를...
  • 파랑 2004.11.01 12:42
    정보통이 아니구요.주라님은 이사해서 글타고 댓글에 나와있고.자라님은 언니 설 가기로한28일이 휴무니까 따져보면 오늘이 휴무다 뭐 글케 된거죠..귀동냥 아니 눈동냥 좀 했죠..-_-
  • 늘네곁에 2004.11.01 12:46
    11월 1일 에다가 월요일이라 정신없을거라 각오하고 출근한 탓인지..생각보다 한가한 오전을 보내써염~ ^^; 점심 맛난거 드셨어염?? 11월은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 늘네곁에 2004.11.01 12:48
    석이엄니는 아침겸 점심 드시려나?? 점심 걸르지 말구~ 꼭 챙겨드셔요~☆ (^o^)=ㅠ
  • 석이엄마 2004.11.01 18:30
    늘이!!! 이쁜사람. 어찌나 잘 아는지...글케 중간중간 두끼만 먹어요...그르지않구 그렇게....
  • 석이엄마 2004.11.01 18:31
    총각김치가 어찌나~ 맛나게 익었는지 몰라! 그걸로 두끼 뚝딱 한답니다.ㅋㅋㅋ
  • 인주라™ 2004.11.01 19:52
    헉...침고인다 -_ㅜ 굶기 다이어트 시작이니 참자...쩝...
  • 자라 2004.11.02 06:42
    굶어서 빼는건 별룬데... 운동을 해야지 ^-^ 에혀~ 난 요즘 신경쓰는게 많아서인지 살빠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ㅜ
  • 석이엄마 2004.11.02 07:09
    에구~ㅇ. 허리 접혀진 포즈가 보이던데 그렇게 되믄 더 접혀질거잖어~~ 그살이 내게로 오남? 내가 부어가는 느낌!!!
  • violeta 2004.11.02 09:36
    요즘 운동 안하는 사람은 무식하거나 가난하거나~로 인식을 한다. "운동하세요~" 라는 말!!! "교회나오세요~" 라는 말처럼 정말 듣기 싫다. 좋은말도 한두번~ 짜증난다. -_-^
  • violeta 2004.11.02 09:56
    비가와서.... 오랫만에 기분이 좋아졌는데.... '살', '다이어트', '운동' 소리 들으니 머리가 또 아파오네. -_-;
  • violeta 2004.11.02 10:09
    스트레스 눈처럼 쌓이네~ .....으음~ 첫눈 내렸음 좋겠다.
  • 파랑 2004.11.02 10:09
    언니 운동소리 실태서 얼른 지워버렸네..언니 비와서 넘좋죠?? 아침에 그 습한공기 냄새가 얼마나 좋던지..단풍색깔도 넘 고와보이고..출근길이 즐거웠슴다..
  • violeta 2004.11.02 10:14
    출근하기 싫더라구~ 난 왜 가을이 이렇게 푸근하고 아름답고 좋은지 몰라. 주머니는 비었는데 마냥~ 어디론가 가버리고 싶고...
  • violeta 2004.11.02 10:17
    혼자놀기 좋아하지만...이즈음엔 말없이도 어색하지 않은, 몇시간동안 마냥 앞만 바라다보고 함께 앉아있을수 있는 친구가 그리워져~
  • 파랑 2004.11.02 10:28
    맞아요.. 그저 멍하니 암말 없어도 그저편한..전 어제 그런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 했답니다..그친구도 가을을 심하게 타서 같이 슬퍼했지요...ㅡ.ㅜ
  • violeta 2004.11.02 10:32
    화면에 멋진노을이 있고 등을보이고 앉아있는 두사람... 몇시간동안 말없이 그렇게 앉아있다. 잠시후 화면 아래로 보여지면서 삼겹살에 소주... 화악~ 깬다!!~ ㅋㅋ
  • 파랑 2004.11.02 10:38
    (-_-;)..노을이니까 확 깨나?..어젠 부슬부슬 비왔단 말여요.. 비하고 삼겹살은 어울리는데..삼겹살에 맥주는 더 깨요 언니...ㅋㅋ (: b
  • violeta 2004.11.02 11:04
    ....곱창먹구 싶다. 곱창과 맥주~ q(=(oo)=)p...
  • 파랑 2004.11.02 14:04
    곱창은 시러....
  • violeta 2004.11.02 16:55
    여기는 곱창하구 원수된 사람뿐이구만~ 휴우으~ ご..こ ~
  • 파랑 2004.11.02 17:10
    그건 아니구요..곱창은 기름기도 많고 질겨서...전 막창이 더 좋거든요..전 원수는 아님다...
  • violeta 2004.11.02 17:45
    흐흐~ 막창도 좋치이~ 교대앞 거북곱창 맛! 쥑이는데...캬아아~ 근데 은제함가노?
  • 석이엄마 2004.11.03 06:57
    내가 올라가믄.....ㅋㅋ
  • 석이엄마 2004.11.03 06:58
    이제 두주일정도 남았땅~~~석이엄마와의 키스를 몇번할랑가를 세어 봅시당!!!!
  • violeta 2004.11.03 09:19
    자라 뒤로 숨지나 마셔어~ ^^
  • 인주라™ 2004.11.03 09:43
    막창은 머에요? 곱창이 창자면 막창은 직장인가? 음...
  • 석이엄마 2004.11.03 09:53
    냄새 좀 나겄구마이~~~ 뱅원가기전 들러봤어여!!!
  • 자라 2004.11.03 23:43
    막창은 못먹어봤지만 곱창은 으흑 >.< 병원은 잘 다녀오셨나요?
  • 석이엄마 2004.11.04 07:41
    나두 곱창은 시러!!! 이가 부실하게 태어난 관계로 잘 안씹히는건 힘들어....글코 징그럽게 보이는 것두.헤엑!!!
  • 석이엄마 2004.11.04 07:44
    그래도 징그러운 해삼, 멍게, 게불, 조개, 새우, 게, 오징어, 낙지....등등은 아~주 잘 먹을수 있음 . 그거 사줘이~~~아니 부산 내려오믄 같이 묵어보자구!!!!
  • 인주라™ 2004.11.04 09:43
    인간적으로 게불은 못먹겠더라 -ㅁ-a 물에뿔은지렁이같오 -_ㅜ
  • 석이엄마 2004.11.04 10:39
    얼~~~매나 맛난디??? 상큼한 향내? 생긴거하고 넘 다르다는걸 선입관 깨주드만. 나도 요즘에서야 겨우 맛봤다는....
  • 파랑 2004.11.04 10:42
    글게요..얼마나 맛나는디..비싸서 많이 안줘서 더 그런가?? 그 꼬들꼬들함.. 오늘은 자꾸 먹는얘기네.언니도 바다에서 나는건 다 좋아하는구나..나도 그런데....하이파이브..^o^
  • 석이엄마 2004.11.04 10:47
    오~예~~~ 대구는 바다도 없는데 그걸 어캐 맛봤으까이? 참 감포로 휘릭~ 간다꼬 했었지? 혼자 그렇게 떠나보는 용기를 가진 사람 참 부러버~~~!! 차도있고 시간도있는데 혼자 못떠나는.
  • 파랑 2004.11.04 11:39
    바다가 없어도 뭐든지 다 맛볼수있다는..참 바닷가에 가야만 먹을수 있는거 있다...생미역..여긴 전부 삶아서 나오는거잖아요..그거 먹으면 진짜로 입안에 시원한 바다내음이 느껴져요..
  • 파랑 2004.11.04 11:40
    것도 사시사철 먹을수 있는것이 아니어서 때를 잘봐야하지만....음..감포가고싶다
  • 석이엄마 2004.11.04 11:44
    아가씨는 혼자 떠나도 말도 탈도 없지만 아짐씨는 혼자가믄 거기서 누구 미팅하는 줄 안대니껜??? 흠~ 핑계 한번 멋찌다.
  • 파랑 2004.11.04 11:50
    한번 본때를 보여줘봐요...실은 친구랑 가면서 나' 혼자가.진짜로'일케 나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거예요..식구들에게....
  • 석이엄마 2004.11.04 12:44
    바이오동샹 말마따나 왜그러냐구 묻지않고도 몇시간쯤 함께 앉아 눈마주쳐지면 씩- 웃을수 있는 친구하고 분위기좋은 전시장카페에 있고싶다...눈 즐겁고 마음편하고...
  • violeta 2004.11.04 15:20
    어깨 기대어 쉬고 싶은.... 눈 감고 바람소리라도 하릴없이 들었으면.... 감기걸리려나? -_-
  • 파랑 2004.11.04 17:55
    음...이불덮어줄라..
  • 석이엄마 2004.11.04 19:27
    해운대서 대변가는 길에 바다를 바라보는 절벽에 조그만 절-해동용궁사-가 있음. 그곳 절벽에 앉아 바라보는 파도의 부서짐...캬~~~얼매나 속씨원한지 모른다...그곳에도 혼자가서
  • 석이엄마 2004.11.04 19:29
    그렇게 먼곳 바라보고 앉아있으믄 미친8인줄 알던가 자살하려는 멍청한 아짐씨로 오인됨. 슬프다 내나이가 주는 느낌이....젊지도 늙지도 않은....
  • violeta 2004.11.04 21:35
    해운대에서 송정해수욕장 가는쪽 아니구여? 송정해수욕장 가다보면 절 하나 있던데... 불공드리는분들 많더군요.
  • 석이엄마 2004.11.05 07:09
    해운대서 송정쪽을 지나서 대변 거의 다 간곳에 있음!!!거긴 장사하시는 분들이 영험을 봤다고들...그래서 많이 오신대지? 주말에 가족들과 외식하러 오는 길목이라 더더욱!!

자라 2004.11.03 23:15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어제도 출동나갔다와서 땀과 물에 젖은 옷을 입고 달밤에 족구했는데...
무슨 감기가 얼마나 독하면 10일이나 가는건지...
그정도 독한감기엔 오뎅국물 + 소주한잔 마시면 뚝! 인데...
밥 잘 먹고(밥이 보약) 따뜻하게 입고다니믄서 어여 감기바이러스 퇴치하도록 ioi

늘네곁에 2004.11.02 09:24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37
저번주부터 심상치가 않았어염..
자꾸 얼굴이 붉어져오구..
가슴이 답답하구
그녀석이 와버렸어요..ㅡ.ㅜ
자주 보는편이지만 이번엔 달랐어요
오지말라구 가라구
한번에 떨어지게 할 처방을 써봐두
소용이 없었어요..ㅜ.ㅠ
그녀석 늘이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밤새 한숨도 못잤어요
그녀석이 괴롭혀서..
사무실분들두 오지말래요
나때문에 그녀석이
사무실사람들두
괴롭힌다구..
ㅜ.ㅠ
그녀석..
바로 감기예요..
금요일날 너무 심해서 마음단단히 먹구
병원가서 주사까지 마잤는데..늘이가 젤 무서워라는 주사를..
두대나 마잤는데..
못먹는 알약까지 먹었는데..
밤새 기침에 잠못자구..
이번 감기는 사람잡네염..ㅜ.ㅠ
사무실 직원들한테두 다 옮겨서..
요즘 눈총받그 이떠염..헉..
어제또 대리님 손에 끌려서 병원가서
주사맞구..잉 약쪽엉덩이에
몽고반점이..너무아푸다..주사미어~
언니 오빠들 감기조심하세요!!

- 이상 감기와 타협중인 늘이였습니다!! ^&^;;
  • violeta 2004.11.02 09:59
    감기끝에 잔기침이 남아있어 사람많은곳이나 회의중일때는 조금 곤란해~ 어제 신문보니 담배많이 피운사람들 요즘 증상이 잔기침도 많고 장기중 어딘가 고장난거라고 하는데.. 늙으니 걱정만 느네~
  • 파랑 2004.11.02 10:04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받잖아요.그쵸?? 담배 피우는 사람들 콜록콜록하면 가래 나오고 글치않나? 용각산(?)인가 그거 먹으면 되지않나? (이소리도 아닙니다..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슴다.)ㅋ
  • violeta 2004.11.02 10:11
    사실 어릴때부터 조금 천식이 있었던것 같아. 집안내력이야. 친조카 아이가 천식이 심해 고생하는데 엄마는 우리쪽 아니라고 빡빡 우기시지~ 엥? 빡빡? ^^
  • 파랑 2004.11.02 10:18
    빡빡..바기지 긁을때 나는 소리 아닌가? 못들어봤지만 서두..
  • violeta 2004.11.02 10:23
    "나는 빡빡이~ 빡빡하면 나오지~ 보여 줄건 다보여주고 들어간다."는 빡빡....ㅋㅋ
  • 파랑 2004.11.02 10:26
    아..그빡빡..ㅋㅋ
  • 석이엄마 2004.11.03 06:56
    늘이두 원초적 저항력(엄마 뱃속에서부터 가지고 나온..)이 서서히 상실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늘 목 따뜻하게 머플러애용하시고...왜냐? 뒷목덜미쪽에 한기가 들락날락하는 장소가 있대나
  • violeta 2004.11.03 09:04
    이맘즈음~ 한기드는곳은 뒷덜미가 아니구 옆구리 라오~ 아그야~ 안그냐? ^^
  • 인주라™ 2004.11.03 09:39
    (- - (_ _ (- - 끄덕끄덕
  • 늘네곁에 2004.11.03 12:53
    저항력..ㅋ 그러게염..잠들기전에 매일 머플러 칭칭감구 잔다는..^^ 옆구리는 그럼 이불 꽁꽁 싸매야하나염? ^^ ㅋ
  • 인주라™ 2004.11.03 12:56
    복대 -ㅁ-a
  • 늘네곁에 2004.11.03 13:05
    가끔 허리 안져아서 복대를 한다는 ㅎㅎㅎ;;; 늘이 할머니된거얌..ㅋ
  • 인주라™ 2004.11.03 20:24
    그 의료용 복대 말구 -ㅁ-a
  • 날나리깽 2004.11.03 21:01
    감기 그녀석.. 바람둥이네..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다 찝쩍대고..
  • violeta 2004.11.03 21:58
    고놈 참 날 닮았네~ 그려... -_-
  • 석이엄마 2004.11.04 00:52
    나두 닮고싶구만...? 누가 날 그래주지않는다믄 나라도 그럴재주가 있었음...하는게 소원!!!! 그래서 열씨미 이렇게 찝쩍대고 이
  • 석이엄마 2004.11.04 07:21
    늘이가 착하기만해서 타협상의 필수조건인 쑈맨쉽과, 약간의 사기성 농후한 언변과, 그때는 진실했었노라는 자기최면이 없다보니 곧이곧대로 진실하믄 판판이 지게 된다는..그러니 아직도 아프지~
  • violeta 2004.11.04 09:18
    음~ 역시 난해해~ -.-'
  • 석이엄마 2004.11.04 10:38
    난안해....절대!!!
  • 파랑 2004.11.04 10:40
    이러다 난해해가 이방에 유행어 되것네....난해해..넌별해.......
  • violeta 2004.11.04 15:37
    이왕이믄 한개씩 좀 붙여줘~ violeta는 달, 늘이는 해, 파랑인 명왕성.. 뭐 이렇게~ ^^
  • 파랑 2004.11.04 17:33
    전 별요..아님 순서대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붙이던가.....
  • 인주라™ 2004.11.04 19:19
    지오는 안붙여도 되겠따 지오가 지구니까 흐흐
  • 석이엄마 2004.11.04 19:24
    구럼 난 뭐여??? 뭐 시켜줄거여~~~? 빨리 말해! 빨리 말혀!!!! 다 없어지기 전에....우와!!!!!!!좋은거는 다 차지하고 난 뭐여?? 화성이여? 덩치만 큰 목성여???
  • violeta 2004.11.04 21:33
    맘에 드는거 골라보라니께~ ♨( -"-)♨ 왜 열은 내구 난리~ 화성탕이라구 부를까부닷!
  • 석이엄마 2004.11.05 07:07
    평소엔 열잘 안내는 승질이니께 여그서라도 그렇게 불리면 풀고 살 수 있을 듯!!! 그래 '화성의 풀리지 않는 목욕탕 얘기' 됐다!!!!
  • violeta 2004.11.05 09:16
    ㅋㅋㅋ
  • 파랑 2004.11.05 10:20
    몽땅언닌 괜히 열내다가 화성탕 되버렸잖어요..동네 목욕탕..ㅋㅋ...가만있었음 금성시켜줄라했더만..샛별 얼마나 이뽀요..
  • 인주라™ 2004.11.05 10:47
    화성에서 온 석엄니와 금성에서 온 자라의 풀리지 않는 목욕탕얘기 -ㅅ-;;
  • 자라 2004.11.05 15:07
    문화생활 "화성으로 간 사나이" 볼 차례인데...
  • 인주라™ 2004.11.05 15:19
    신하균이랑 김희선나오는 영화? ㅋㅋ 보지마라 신하균안좋아하믄 -ㅁ- 뷁이닷!
  • 파랑 2004.11.05 15:55
    자막나오는 영화 싫어한다더니 진짜로 국산만 보네..우물만 개구리되요..자막도 열씨미 보시어요..
  • 자라 2004.11.05 16:09
    당췌 멀티질을 못해서... 자막 읽으면 영화가 안보이고, 영화보면 자막이 안보이고, 두가지 동시에 할라면 머리아프고... 우리영화 만세 ioi
  • 파랑 2004.11.05 16:53
    그럼 자라님은 외화를 명절때 밖에 안보겠네...변사가 필요할듯...ㅋㅋ
  • violeta 2004.11.05 17:10
    걍~ 외화를 찍는게 빠를듯.... ㅋㅋ
  • 석이엄마 2004.11.05 20:31
    으응~~~ 자라가 뭔 영화를 찍는다구...?? 그럼 꼭 봐야쥐!!! 석이엄니 머리아파서 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였슴돠~~~
  • violeta 2004.11.06 20:57
    -_-

자라 2004.11.04 00:04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큭... 답글이 늦어져서 검사 잘 받고 오시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결과가 나와버렸네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거운 일만 상상하며 하루하루 신나게 ioi
양념통닭, 떡볶이, 만두, 김밥, 오뎅, 맥주, 소시지...
순간적으로 즐거운 상상을 해봤는데 상상이 끝나고 나니 으흑...
자정이 넘은 이시간에 뭔가 차려먹기도 그렇고... 밖에 나갔다오기도 귀찮고...

석이엄마 2004.11.02 21:12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49
후~~~~
이아줌씨 드뎌 원통안으로 들어 가게 됐씨유~~
교통사고 후유증이겠거니....
원래 어릴적부터의 꼬꾸장했던 드런 성질탓이겠거니....
아주 늘어지는 저혈압이래나 뭐래나~ 하는 탓이겠거니........
하여튼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며 치일피일 검사를 미뤄 왔더랬는데
요즘 아이들 시험이 코앞에 다가오니까
더 심해진건지 어쩐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더욱 통증이 심해지고
밤잠까지 설치게 하는 이유가 되어
아침마다 눈이 퉁퉁 붓고 오후쯤 붓기빠진 눈두덩은 그대로 주름살내지는
쭈글밤탱이같은 껍질 일어난 흉칙스런 몰골.

그래서 결국
이유라도 알고 죽음에 당당하게 맞서보자....하여
내일로 날을 잡고야 말았습니다.
젤 나쁜거라 해봐야 혈관 하나쯤 퉁퉁 부어있겠죠만.......
신경성입니다....라는 말 사실 젤 듣기 싫습니다.

결과는 낼로 당장 알 수 있답니다.
동갑내기 아제가 울산서 좀 큰 신경외과 병원을 하거든요.
그 빽으로 일케 날짜도 맘대로 잡았고
결과도 그자리서 알 수 있는겁니다.
다녀와서 알려 드리쥬~~~
한시간느린 뉴스로................
  • violeta 2004.11.03 09:19
    -_- 사고는 언니하구 나!!~ 주로 이렇게 둘만 맹글고 사는가벼여~ 사건25시도 아니고.. 조용히 살고자픈 우릴 왜 흔들어대냐구~ 왜 그냥 내버려두질 않는거여~ 아흑~ 사는게 코미디같우
  • 인주라™ 2004.11.03 09:38
    MRI 말씀하시는건가? 음...힘내시구여~ 좋은결과 기대할께요~ 화리링~
  • 늘네곁에 2004.11.03 12:51
    오늘 언제쯤 좋은소식이 들릴거 같은 느낌..^^ 잘다녀오세요~ 긴장하시지 말그~ ^^v
  • violeta 2004.11.03 13:53
    언니 단체루다 함 찍어야 할것 같은디~ 할인권줌 얻어다 줘유~
  • 석이엄마 2004.11.03 17:55
    노화현산의 조기증상이래나~~~? 뭐래나? 젤 싫어한다던 그말이 채찍질한거래유~~~ 스트레스가 남달라서 진행이 좀 빨랐대나? 씨~~ 안그래도 빨랑 늙어삐리고잡다고 노랠했드만 나이는 덜묵고
  • 석이엄마 2004.11.03 17:57
    몸만 낡아서리 약으로 그때그때 땜질하는 수밖에 밸수가 없대네요.스트레스땜시 긴장하믄 신경이 더 눌러져서 남모르는 통증이 풀어질때까정 지속되는거럽니다. 바이오동상처럼 때때로 가끔필름끊어지며
  • 석이엄마 2004.11.03 17:59
    사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선생님말씀 듣고 왔어유. 덧붙이자믄 선생님이 아제니께..요~상한 처방도 내려준거이라는....얼매나 술하고 담쌓고 살믄 그것도 약된다는 처방까지씩이나?
  • 인주라™ 2004.11.03 20:23
    음...그러니까 결론인즉...유유자적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구 살아야 나을수있다는 그런 비스무레같은데...
  • 날나리깽 2004.11.03 21:00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행복한 생각하며 사세요.. 그런생각 드는거 쉽지 않지만.. 직업상 아픈사람들 많이 보다보니,, 이젠 남의 아픔에 많이 무뎌졌지만.. 그래도 아픈건 ., 싫어요
  • 석이엄마 2004.11.04 07:08
    나도 절~대루 아프고 싶지 않은데....어젯밤에도 머리는 여전히 깨지는 아픔이 존재하였음.^^!
  • violeta 2004.11.04 09:16
    으음~ 아무래도 어디 고장이거나 불량인것 같은데 친정가서 A/S 좀 받구 오시져~ 고노메 모리가 친정어무이 보구자퍼서 그런건지두 모르쟈뉴~ ^^
  • 석이엄마 2004.11.04 10:36
    qk~fn duvehddp rPtlsel..??
  • 석이엄마 2004.11.04 10:37
    아니 왠 영어?? 바루 옆동 계신걸??? 그거이 도 머리아프게 한다는....복에 겨운 투덜투덜
  • 파랑 2004.11.04 10:38
    반주정도는 약이 된다는 말이니까..가끔 집에서 와인이라도 한잔씩 드셔요..잠도 잘 올테고 스트레스도 좀 덜할텐데..아프지 않아야 맘도 편히가질텐데..아프지마요 언니...
  • violeta 2004.11.04 11:01
    그러다 지나치면 나처럼 알콜중독이... -_-
  • 석이엄마 2004.11.04 11:28
    안그래도 그것이 젤 걱정!!! 난 한번 좋아하믄 질리게 좋아해 버리는 성질아닌 승질이 있걸랑요
  • 파랑 2004.11.04 11:37
    글케 미리 걱정이 많으니 스트레스 받죠... 낼 걱정 미리하지 말어요.. 낼 당장 어케 될지 모르는 사람인생인데 오늘만이라도 즐겁게 열씨미 후회없이 살자구요..미루지말고........
  • 석이엄마 2004.11.04 11:42
    아가씨가 그런것두 알어요??? 그러니 시집 안가고 있지~~~ 갤혼생활이 어떤지를 아니깐두루 말이야~~~
  • 파랑 2004.11.04 11:49
    맞어요...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어설픈 귀동냥과 이론만 밝아서리 아직 이러고 있답니다.. 시집은 일찍가는게 젤 상책이라는 제생각예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요....
  • violeta 2004.11.04 15:26
    선무당 시절은 아니구 중무당 쯤은 된것 같은데... 이제 슬슬 가지~ 어지간하믄... 이왕 갈거믄 넘 튕기지 마여~ 나처럼 아이가 너무 늦는것도 살면서 정말이지~ 큰 한숨거리랍니다.
  • 파랑 2004.11.04 17:31
    이왕 늦은거 그걸로 걱정하긴 싫구요..왠만하면 안가볼라고 생각중요...누가 그러대요..늙어서 등긁어줄 사람은 있어야 된다고..그땐 양로원 시설 좋을껄요.후배중에 실버타운 할라는 애있으니.
  • violeta 2004.11.04 17:42
    그래두 등떠밀어 시집보내고 싶은 맘이 드는건~ 편하고 좋은꼴 못보는 놀부심보라서가 아니라~ 결혼은 행복하고 좋은것도 많다는걸~ 사람들이 멋적어하며 이야기 잘 안하는 행복한 무엇이 있다는~
  • 석이엄마 2004.11.04 19:21
    그려~~~ 투덜대면서도 살아가게 하는 힘...뭐 그런거...아이들 점점 내울타리되는 느낌...그런거...
  • violeta 2004.11.04 21:11
    ^^ 그거말고 딴건 또 없쑤?
  • 석이엄마 2004.11.05 07:05
    나도 늙어가니께 다리힘 풀려서 기대고 걸어야 하지 않겠수~~~???자다가 등골 서늘하게 느껴질때면 등이라도 마주대고 자야할 것 같기두.....또 뭐있을까?
  • 인주라™ 2004.11.05 10:44
    싸울때 내편되어주는 유일한사람이 젤 힘되지 않는건가요? -ㅁ-a
  • 자라 2004.11.05 15:05
    여친이랑 함 싸워보기라도 해봤으면... 쩝~ 싸우는것도 부러워 보인다는...
  • violeta 2004.11.05 15:54
    별게다~ 뭐 아쉰대로 누부야하고 한판하까~? ㅋㅋ
  • 파랑 2004.11.05 15:56
    음..자라님이 외로워 보인다...아마 언니가 이길껄요..언닌 통이커서 말술이람서요..ㅡ_ㅡ
  • violeta 2004.11.05 17:07
    에구~ 말마셔~ 지난번 그 통 빵꾸나가꾸 요즘 통자랑 절대 안한다는거 아녀~ -_-
  • 파랑 2004.11.05 17:11
    어떤 재질로 된 통인고?? 재질을 알아야 견적이 나올텐디..이 동생이 무상수리 함 해줄까나?? ^^
  • violeta 2004.11.05 17:14
    동생이 무신 파란병에 담긴 암포젤엠이여~? ㅋㅋ
  • 파랑 2004.11.05 17:17
    어머 그런 암포젤이 나왔어요?? 에이~언닌...맘이 그렇단 거지 뭐...(-_-)a
  • violeta 2004.11.05 17:27
    70년대 암포젤엠이라는... -_-!
  • 석이엄마 2004.11.05 20:27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일자무식 아줌마 여그있슈!!!
  • violeta 2004.11.06 20:58
    ━─,.━─으음~
  • 인주라™ 2004.11.10 09:53
    겔포스같은거 아뇨? 그걸루 위벽을 감싸듯 통을 싸버리겠다는 의도인듯...하지만...
  • violeta 2004.11.10 17:22
    에구~ 이렇게 일찍 리플을 주시다니.... 황공해서~( -_-)ノ('' )
  • 파랑 2004.11.10 17:29
    아마 며칠동안 주라님은 암포젤엠에 대해서 조사를 하신듯.. 검색능력이 떨어지나 정말로 늦었다...ㅡ_ㅡ
  • 인주라™ 2004.11.10 23:19
    다음페이지길래 못봤을뿐...-ㅁ- 또~ 파랑님은 나만 무시해~ 힝~ 119불러줘~
  • 파랑 2004.11.11 15:33
    ㅎㅎ..제대로 열받았네..성공...ioi..119 자꾸 불르지 말아요..자라님 짐 교육 열씨미 받고있단말여요..
  • 인주라™ 2004.11.11 18:10
    함 해보자는 말씀? (▼ ▼ メ) 부들부들...
  • violeta 2004.11.11 21:21
    함 해보라는 말씀! ⊙o⊙; 기대기대...
  • 파랑 2004.11.12 10:38
    주라님 그만합시다..바이오언니 좋은일 시키지 말자구요......^^
  • 석이엄마 2004.11.12 13:51
    ⊙o⊙; 요런거 내지는 (▼ ▼ メ요런거는 워디서 빼앗아 써먹는건지 원!!! 당췌 궁금해서 늙은이가 꼭 박사과정을 밟아야 쓰는겨~~??
  • violeta 2004.11.12 22:23
    새로만드시려면 머리 쥐나니까여~ 그냥 복사해서 쓰셔여~ 쓰다보믄 요령이 생겨 조금씩 만들어지기도 하거든여~ 주라님이 잘 올려주시는편이니 보고 복사해서 쓰셔여~^^
  • 석이엄마 2004.11.13 06:53
    주라...흠~~~싸부!!!! 다양~한걸루다 잘~ 부탁드려유~~~~
  • 인주라™ 2004.11.13 09:23
    별거없지만 그래두 갑니다~잉~ (*'-⌒*)v ♡
  • 석이엄마 2004.11.13 21:38
    좋다 이거....~ (*'-⌒*)v ♡ ...잉~

석이엄마 2004.11.04 11:02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15
빨리 늙어삐리고 싶은만큼
자신을 비긋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호강하고잡았던 철없는 아짐씨
어제의 병명----암것두 아니라는---땜시
충격을 받아서리
왜냐?----오래오래 일카구 살아 낼 수밖에 없다는 말이잖여~~~?
오늘은 좀 누워서 깊~은 시름에 빠져볼라꼬 했드만
아침부터 바로 위엣집에서 공사시작!!!

이런 불경기에 뭔 공사씩이나?
반상회 다녀오믄속이 터져 못살겠는데 이제 몇남지 않은 무옵션 집 하나 또 사라지나보다.
난 못묵고 살겄는데
난 아그들 공부 어캐 시키까? 걱정땜시 머리 터져 죽겄는데
난 쬐끄만 작업장 언제나 낼수 있으까나? 답답한데
몇천만원씩을 집 벽에다 바닥에다 문짝에다 덕지덕지 발라 둘 정도로 부자덜이
주위에도 주렁주렁 박 영글듯 열려 있다니.....

경제가 어쩌구저쩌구해도 그런집들이 있어야 어쩜 돌아 가는거 아니겠냐~? 했는데
오늘은 증말 아니다.
에구 씻고
등떠밀리 듯 나가야겠다.
어디 오라 하는데 있긴 하겠으니 전화걸긴 싫고
그냥 졸전에 마음 무거운 학교 아이들 위문공연이나 가야 쓰겄다.




  • violeta 2004.11.04 11:16
    나 같음..시간나믄... 한증막 가고 싶다.... (-,.-)
  • 파랑 2004.11.04 11:36
    글게요 언니...머리도 아프담서 어디가서 푹 좀 쉬시지..진짜로 바이오언니가 가까이만 있음 데불고 한증막 갈텐데 그죠? 안타깝다.......
  • 석이엄마 2004.11.04 11:40
    거기가 어딘질 알아야쥐~~~ 글코 헌자 한번 가봐야....길들어서 쉬운데 한번도 그러지 못해봤으니....학교 가는 것도 3년을 벼르다 실행. 그래서 더 늦었지만....바람들어야 하는데..
  • 석이엄마 2004.11.04 11:41
    시험끝나고 아이들 서울진입이 가시화되믄 서울서 2/3를 살거라고 마음먹고 있는데.....그땐 지겹다꼬 하는건 아닐까??? 점심시간이 다가오는구만?직장인의 즐거움!!!
  • 파랑 2004.11.04 11:45
    뭘 먹을까의 고민.... 언닌 오늘도 잘익은 총각김치랑 아점했어요?? 그래도 총각이라 좋것다....ㅋㅋ
  • 석이엄마 2004.11.04 12:51
    거의 시체가 되어있는 찌꺼기 총각김치.....물이 안좋아~~~여긴 물좋은가? 몇안되는대도 일케 말많은 여자들과 아짐씨들을 감당하고 있는걸 보믄....
  • 파랑 2004.11.04 13:02
    씨가 마른 총각들...보여야 물이 좋은지 검사라도 하지원...
  • violeta 2004.11.04 15:17
    물올라 맛좋은 처녀김치~ 고추가루 조금 새우젖 조금 넣고 마구 버무려서 겉절이로 담아봤는데.. 캬아~ 총각은 명함도 못내밀듯... 아흐~ 맛나다!!
  • 인주라™ 2004.11.04 17:11
    위에 세분 묶어서 토크방하나 개설해드려야겠음돠 -ㅁ-
  • 파랑 2004.11.04 17:29
    뭐 개설씩이나 안해주셔도 될듯...
  • 늘네곁에 2004.11.04 17:31
    후훗.. 토크방..제리스프링거쇼 같겠당..ㅋ 농담예염~
  • 파랑 2004.11.04 17:32
    언니들이랑 제가 노는게(얘기하는게) 그처럼 엽기적인가?? ㅡ_ㅡ;
  • 인주라™ 2004.11.04 19:18
    음...진실은 항상 소극적이다 -_-a 예) 최진실은 넘 소극적이야 -ㅁ-;;
  • 석이엄마 2004.11.04 19:19
    주라님이 공인3단 유부...인 것처럼 피랑님을 공인5단 아짐씨 그룹에 등록시키고잡지만...환~한 앞날에 고추장풀면 안되는 관계로 참기로 하겄음.
  • 파랑 2004.11.05 10:14
    아녀요.. 저 여기서만 공인5단(씩이나?) 아짐씨 할께요... 제가 편한대로 얘기하고 댓글다는데 그게 아짐씨 같다면 맞는거지뭐..미리 그들의 그룹에 속한다느....ioi

석이엄마 2004.11.05 07:59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18

신나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심심한 아짐씨 아무도 안놀아주는..........
그라고 여기도 넘 고요~~한.........
토욜이 넘 싫다는 야~그.

내년 3월에 돈안들이고 해볼~까? 하던 전시도 서울사람 위주로 선택되어 버려서
지방사람들에겐 기회조차 안주고
의욕떨어져 작업진행도 신나게 돌지 않는데
그러니...자연히 학교 가는 것도 안갈 수 없으니....(흙이 말라버리면 버려야 하니깐)
대충대충...건성건성....
괜~한 통행료랑 기름만 버리고 있는 듯한 느낌!

그래도
아이들 시험 끝날때까정은
이 엄마 아무리 심심해도 큰소리 한번 낼 수 없는 살얼음판!
우리엄마 또 시작이여~~~
시험치는 날
아이들 입고갈 옷 챙겨두리고..........
왜냐? 절에 갖고가서 기를 얻어오셔야 한다는............

그러면 시험 잘 볼 수 있을라~~~나..해서 지난해에는 말 잘 들었었지요만.
올해는 워~낙 두넘 다 한꺼번이라..........
이쪽에 아님 저쪽에? 기를 얼매나 공평하게 받아 오실라는지 원!!! 츳!!!!

할머니 마음이니깐두루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하기사
심심한데 이런저런 생각하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엄마 구여워~~~
  • violeta 2004.11.05 09:19
    그래 그렇더라구요. 토요일은 여기 너무 심심해~ 주말엔 다들 바쁘신가봐여~ 외로운 기러기는 언니랑 나밖에 없나벼~ ^^
  • violeta 2004.11.05 09:19
    아~ 중년의 쓸쓸함이여. 여유로움의 가벼움이여~
  • 석이엄마 2004.11.05 09:59
    엥??
  • 석이엄마 2004.11.05 10:02
    토욜은 직장 안나가여?? 다음달 토욜마다 만나서리 거기 한증막이랬나?...갈까여? 토욜마다 심심한 여자 여그또있어~~
  • 파랑 2004.11.05 10:11
    토욜엔 진짜 여기 넘 심심해요..근데 언니들이랑 비슷하다면 나도 아즘마?? 근데 난 한증막은 싫어요...넘 더워..
  • 인주라™ 2004.11.05 10:34
    이번주토욜은 토요격주휴무 시행 첫날! 우헤헤 내가 해당되지요~ 아 좋쿠나~
  • 인주라™ 2004.11.05 10:36
    머하지? -ㅅ-a 처음이라...가을산행? 공연관람? 영화관람? 술자리? 걍방콕? 후훗...
  • 파랑 2004.11.05 10:39
    좋겠다.... 관람은 기냥 일욜에도 가능하고 오늘 술자리는 해볼만하고...아님 산행이 딱 좋겟다.. 첨쉬는 연휴인데 걍방콕하면 월욜에 자신이 넘 싫어질껄요...
  • 자라 2004.11.05 15:10
    주말동안 알바해서 술사줘 ^-^;; 부럽다 멀티잡!
  • violeta 2004.11.05 15:44
    자기직업에 벌써 회의를 느끼는건 아니겠지~? ^^
  • 파랑 2004.11.05 15:53
    자라님 직업이 월매나 부러분데..한달에 딱반만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니 영화도 2,000원에 볼수있고..넘 좋은것만 얘기했나.그래도 부러버..언제나 달리고픈 우리에 자라님....
  • 자라 2004.11.05 16:05
    회의를 느끼는게 아니구요 저도 슬슬 투잡을 준비해볼라구요. 공무원의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 violeta 2004.11.05 17:07
    우리 포장마차 같은거 함 해보까~? ㅋㅋ 에이~ 관두자... 내가 다 먹어치울라~
  • 파랑 2004.11.05 17:09
    두분다 넘 열씨미 달려서 담날은 포장마차가 헤쳐모여 되어있을듯...언니 아예 생각도 하덜 말아요...
  • violeta 2004.11.05 17:11
    ㅋㅋㅋㅋ 갑자기 미친듯이 웃어서 사무실에서 또 시선집중!!! -_- 아흑~
  • 파랑 2004.11.05 17:13
    ㅎㅎ.....아까는 자라님이 뒤집어지더니...거기 비온다면서요..좋겠다 언니..나도 비 보고잡어.....비도 오는데 분위기좀 가라앉히시죠..손목 획 잡아끌어서 앉히세요..
  • 석이엄마 2004.11.05 20:25
    아이고 좀 쉬었드만 끼어들 틈이 없네...너거들기리 잘 놀거라..아그들아!!! 난 좀 쉴께!!!
  • violeta 2004.11.07 10:04
    원래 우리들... 주제랑 별반 상관없는 수다를 떨었잖우~ 별걸 다 신경쓰시네~ ^^

자라 2004.11.05 15:01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당췌 멀티를 못하는지라...
지금 가장 급한게 사이버학습 강의 다 듣고 공부해서 시험 잘 봐야하거덩요.
교육 시작하는 첫 날 시험봐서 60점 미만이면 바로 퇴교조치라서 -.ㅜ
우선 발등의 불 부터 끄고 봅시당!

violeta 2004.11.05 14:57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28
자라님은 왜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단 말인가~?
기다리는 도끼들 다 죽는단 말이다.
  • 자라 2004.11.05 15:04
    쩝~ 04년은 여친 사귀기의 해 인데... 교육 끝나고 오면 7주정도 남네요. 7주의 기적... 이루어질까?
  • 인주라™ 2004.11.05 15:17
    무슨 연예가 번개불에 콩구워먹는것처럼 쉽단말인가? 아무래도 내년도 목표로 잡아야 쓰거따~
  • violeta 2004.11.05 15:31
    올해는 첫눈오는날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크리스마스가 무섭지 않도록... 누부야도 노력해보마~ 늘이야 파랑아 너그들도 힘좀 써라~ ^^
  • 파랑 2004.11.05 15:52
    네..저도 힘은 끙~~ 쓰고 싶지만 이나이엔 전부 애딸린 유부녀들이라 원...주위엔 후배가 없으니..워쩐댜..7주동안 사귀기만 해도 성공이네 뭐..주라님 초치지 마셔요.
  • violeta 2004.11.05 16:07
    주위에 결혼하고 시간많고 한가찐~ 유부남... 없냐? ㅋㅋ
  • 자라 2004.11.05 16:14
    큭.. 바이오님 첫눈의 기억. 으헉... 엽기라는 단어가 딱! 소개팅하는 자리에서 필름이 끊기다니 하하하하~
  • 파랑 2004.11.05 16:52
    정말요? 바이오 언니가?? 첫눈에다 그남자한테 뿅갔나보다.. 아흑 그 잃어버린걸 어케 찾어...돌아오너라..고무줄 넣어놨다..
  • violeta 2004.11.05 17:06
    으헉~ 가만히 있는 날 왜~? -_-;;
  • 파랑 2004.11.05 17:08
    언니가 첫눈얘기 꺼낸게 실수여요....하하하
  • violeta 2004.11.05 17:09
    억울해~ 자라야~ 크흑~ ㅜ_ㅠ
  • 파랑 2004.11.05 17:10
    술마시면 자라님만 다 나오는게 아니고 언니도 다~아 나오는구나....언니 만나면 그날 얘기 꼭 해줘야혀요..넘 궁금타..기대만빵.......
  • violeta 2004.11.05 17:12
    -_- 으음....... 기둘려~ 꼭 해주께~
  • 파랑 2004.11.05 17:13
    네~~~에.....^----^....ioi
  • 자라 2004.11.05 17:33
    오홋... 파랑님 오해가... 바이오님의 첫눈의 기억이 아닌데... 소개팅 자리에서 필름 끊길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 잘 생각해 보아요~
  • 석이엄마 2004.11.05 20:22
    자라...지롱. 정답!!! 짝짝짝!!! 그아픔마저도 포용하는 여자 어디 분명 있을껴!!!
  • 파랑 2004.11.06 11:14
    아니..이런..언니 미안요...전 자라님이 바이오님 이라고 붙여서...자라님 나빴어..
  • violeta 2004.11.06 20:54
    아니 우리 이쁜 자라는 또 왜에~!!! -o-
  • 파랑 2004.11.08 16:31
    자라님이 언니와 저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잖아요...아닌가?? 내가 잘못한건가보다..-ㅁ-a
  • violeta 2004.11.08 17:32
    ㅋㅋㅋ 우리 그럴수록 찐드기처럼 더 가깝게 지내자구여~ ^^
  • 인주라™ 2004.11.09 09:44
    삼각관계...
  • 파랑 2004.11.09 10:09
    찐드기처럼 가깝게..언니의 그 질퍽(?)한 뽀뽀가 다시 떠오른다.. 읔......
  • 늘네곁에 2004.11.09 10:52
    첫눈..기억 지워지려했는데..내머리속 지우개가 다시 사라졌다..ㅋ 자라오바 첫누운~~~ 이번 첫눈오는날은 무슨일이 있을까??
  • 인주라™ 2004.11.09 17:55
    산불 -ㅁ-a
  • violeta 2004.11.09 18:04
    조심...
  • 석이엄마 2004.11.10 06:53
    뭘 조심하라구..?? 첫눈? 사람? 불?? 마음???헹~~삼각관계속에 끼인 바퀴벌레????
  • 늘네곁에 2004.11.10 16:34
    다~~~~ 조심해야지염~ 큭..첫눈온다구 뛰어다니다가 몽고반점 만든다는..ㅎㅎ
  • 파랑 2004.11.10 17:28
    삼각김밥에 끼인 바퀴벌레?? 으악~~~~ 삼각김밥을 얼매나 좋아하는디...
  • violeta 2004.11.10 17:36
    첫눈오는날만 몽고반점 만든다면 을매나 좋겠나~ 허구헌날 그러니 문제지... 으휴~ ...(;´ω`)

날나리깽 2004.11.05 22:30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35
컴터 고쳐주는 바람에..

지금 몇시간째 마우스 노동중..
어깨 끊어질꺼 가터...ㅡㅜ
  • 석이엄마 2004.11.06 06:29
    멀티 몬한대더니...언제 날라리깽 컴은 고쳐줬는지...? 그러니 탈나지~~~
  • 파랑 2004.11.06 11:25
    바이오언니도 안보이네...몽땅언니 주말은 진짜로 넘 심심해요 그죠?
  • 석이엄마 2004.11.06 13:32
    글케...나도 몇자적으려다가 그냥 있었쥬~~~심심해 죽~겄다.
  • violeta 2004.11.06 20:48
    목간통가서 아점마들하구 오랫만에 회포도 풀고, 결혼하고 그만둔 후배도 우연히 만나고~ 20kg이나 쪄버린 내모습이 믿기지 않은얼굴~ ^^; 어쨓든 목욕은 너무나 좋아아이좋아개운해뽀드득~
  • 석이엄마 2004.11.07 11:01
    아니~ 언제부터 시작해서 20Kg인겨?? 난 아이 둘 낳고난 뒤로는 그대~론데.....
  • violeta 2004.11.07 11:06
    결혼전에는 40~43kg 이었답니다. 체중계가 60을 넘긴 다음부터는 아예 저울에 올라가지 않는답니다. 변복이 장난 아니라는... -_ㅜ
  • 석이엄마 2004.11.07 20:04
    나~~~두!!!!!!!!! 숨쉬기도 벅차다...는. 겨우겨우 우째우째 살고있다.
  • 파랑 2004.11.08 16:30
    저도 배가 나와서 걱정예요..요가하면서 살이 불은거 같어요..다시 헬스를 해야하나봐...배에 살찌는걸 젤로 싫은데..ㅡ.ㅜ
  • violeta 2004.11.08 17:30
    나는 언제 해산하냐구 물어온다니까~ -_-
  • 석이엄마 2004.11.09 07:04
    계를 조직하여 보아~~~요! 배 지방 흡입술 자금 모으기...ㅋㅋ
  • 인주라™ 2004.11.09 09:42
    은근슬쩍...
  • 파랑 2004.11.09 10:07
    은근슬쩍 꼽사리 낄라공..... 당당하게 뭉치면 되지 뭘 그리 약하게 그러시나??
  • 늘네곁에 2004.11.09 10:50
    석이엄니는 말르셔서~ 보신좀 시켜드리구 싶던데..꼽사리 아니되어요~ ㅡ.ㅜ ㅎㅎㅎ;;
  • 석이엄마 2004.11.09 16:12
    고거이~~~ 안 벳겨보믄 몰르지~~잉!!! 함께 벗고 만나는 찜질방가믄 금~방 들통난다는....앉아있으믄 44로 본대니깐? 늘이처럼말이우~~~일어나기 싫지~~~그래서.
  • 늘네곁에 2004.11.09 17:01
    44로 보이는게 혹시..마흔넷으로? 늘이처럼 이라하심은 늘이가 44로?? 커헉...
  • violeta 2004.11.09 18:03
    사이즈 44여~? 부럽심다~ 저요? 묻지마세요.. 괴롭씸다~ -_ㅜ
  • 석이엄마 2004.11.09 19:54
    얼굴만 나타나는 곳에 앉았으믄 44싸이즈 입어보라해서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는 이야긴데 왜 일케 변질돼 버리는건지 원!!!!부러버할껄 해야 쥐~~~아짐마 77에 가까버!!
  • 인주라™ 2004.11.10 09:51
    난 XL -ㅁ-a 자라는 M -ㅁ-;;;
  • violeta 2004.11.10 15:07
    허걱~ 자라사이즈가 메가였단 말씀? 으으으흐흐흐흐흐흐흫~
  • 파랑 2004.11.10 17:24
    바이오언니는 자라님 얘기만 하면 이상하게 웃어...가까이 지내시면서 우리가 모르는뭔가가 있나?? 아니지..총각 앞길 막으면 안되지..취소....용~~~
  • violeta 2004.11.10 17:34
    히히~ 자라주라지오째즈님 이름만 나오면 실실이가 되져~ .... 으음..。더 정확한 사실은 남자이름만 들어도 저렇게 침흘린다는 거야~ 나 백년 굶주린 여우야~어우으~우~~♡ ε♡
  • 인주라™ 2004.11.10 23:20
    119...
  • violeta 2004.11.11 21:25
    대단한 백!!! -_-
  • 인주라™ 2004.11.13 09:21
    빽이라고 보기 보단 땜빵정도 ㅋㅋ
  • violeta 2004.11.15 11:54
    땜빵이라~ 부럽부럽...
  • 파랑 2004.11.15 15:43
    용접하는 기술자들 돈 많이 번다던데.....ㅡ_ㅡ;
  • violeta 2004.11.15 21:33
    소개시켜줘~ ♡ ε♡
  • 파랑 2004.11.16 11:51
    역쉬 ^^)=b 예측이 빗나가지 않는 우리의 바이오언니......
  • 자라 2004.11.16 12:44
    3년동안 용접 했었는데... 울나라에선 용접사들 하는일에 비해 대접이 형편없다는...
  • violeta 2004.11.16 18:38
    그러게~ 우리나라가 미국에서만큼만 대접받아도 좋을텐데~영화 사관과신사에서 여자주인공이 용접하는 장면 정말 섹시하고 근사했었는데, 울나라에서 내가 용접한다면 체험 삶의 현장같은 분위기겠찌~
  • 석이엄마 2004.11.17 17:08
    난 노인근로 현장!!!!!
  • 파랑 2004.11.17 17:33
    사관과 신사?? 플래쉬댄스에서 여자주인공이 용접공이었잖아요. 전 그게 더 기억에 남아요...What a feeling.. 노래도 좋고....
  • violeta 2004.11.18 14:04
    미안,,, 사관과 신사가 아니라 플래쉬댄스.... 머리가 퇴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보였다는~ -_-;;
  • 파랑 2004.11.18 17:12
    이겼다..또 이겼다.....ioi
  • violeta 2004.11.18 17:50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누누히 일렀거늘~ 쯧쯧... 파랑이 너 인제 국물도 읎쎠~ s( ̄へ ̄)z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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