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야 나리님이 내 홈피에다 말이지...
나 유부남인것 같다 하시더라..

나리님....저 유부남 아니구 아직 앤두 없떠염.. ㅠ_ㅠ;;
글고 어딜 봐서 유부남 같은지.. 흑흑흑....
진짜예염.. 흑흑흑. 안그래두 외로운 가슴에
불을지르시네염.. ㅠ_ㅠ;;
아~~~ 어디 진짜 괜찮은 사람없나.. 쩝~~~
이제는 나도 사랑을 찾고 싶따~~~~
누구처럼... ㅋㅋㅋ:$

앗~ 무지 빨리 남기셨네여.
지금까진 사실  열심히 놀았구여 :p
이제 할일 해야죠.
근데 족발 & 보쌈 못드시자나요 ^^
(b) 에... 기타안주가 더 나을꺼 같은데요.
에고...
주행연습하러 나가봐야 겠네요.
석주兄 한테도 안부 전해야 하는데...
찾아 간다고만 해놓구 못그러구 있네요.
그럼 잘 지내세여~

큭... 오늘 2일째 였는데
어제 익혔던 감이 다 떨어져서 :'(
내일 한적한 곳에서1시간 더 연습하고
강사가 ok 하면 실제 도로 나가서 연습인데...
막상 그럴라니까 또 긴장의 연속이네여.
장농면허 되도 좋으니... 쯩만 따면 되는데~
긴장 넘 해서 목까지 뻐근하네요.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나두 운전연습해야하는데...장롱에 쳐박힌 어~언 3년...

면허 따고 운전 한번도 안해서 다 까먹었어요...

차 사고싶따~~~

어디론가 떠나게!!!

얼릉 면허 따서 여행 많이 다니세요..^^*~~


*뉴폼* 더 깔끔하네요..(o)(#)

뮤즈 캐스트에는 김태후 노래 "이별" 밖에 없던데...
참... 지오야~ 또 어떤 노래 올려달라 했지?
자고 났더니 머리가 초기화됐다.:|

이제는 나도 지쳐버렸어
너를 기억하기조차 힘들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수 없어 이렇게 눈물만

내 살아가야 할 아직 많은 날들이
너무도 힘겨워 견딜 수 없어

그렇게 쉽게 날 떠나갈 줄 몰랐던
그래 내가 바보 였나봐

시간이 흘러 세상 변하고
나도 그렇게 변해가 버렸지

이제와 다시 널 만난데도
아마 기억 할 수 없을 거야

내 살아가야할 아직 많은 날들이
너무도 힘겨워 견딜 수 없어

그렇게 쉽게 날 떠갈 줄 몰랐던
그래 내가 바보 였나봐

용기가 없어 말을 못했지만
떠나가는 너를 잡고 싶었어
마지막 떠나가던 너의 모습

언제쯤이면 잊을 수있을까
오늘도 난 눈물 흘리네

김태후-이별후에야........

이노래 넘 좋다.... 아~~~ 또 잔잔하게 뭐가가 깔리는듯...
끝 부분이 꼭... 진짜 감정에 못 이겨 울부짓는듯한 느낌이다...
아~~~ 흑~~~~~ :'(

우린 이런날씨 좋아하는데...
휴~ 어제까지 한 3일정도 체해있다가
그게 체한건지 모르고 버티다가
아침에 손따고 약먹으니까 말짱해지네요 ^^
아~ 날씨는 좋은데 우울한 날이네여.

     어떤 모습으로든
     우울하다.
                     홀로서기.1


    오늘밤부터 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흐리네요..

    덩달아 기분도 충충하구...

    오늘 하루 정신 바짝차려야 실수가 없을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c)

하하~
요새 체해있어서 먹은게 없다.
배 쏙~ 들어갔다 ^^

핸들조작 미숙, 깜빡이, 차선위반! 조심해서 다음엔 잘 보라고 하네.

정말 우울한 날이다.
또 2주 기다려야 하네.
이젠 기다림이 익숙하다.
할일 하면서 기다려야지.
오늘 안미끄러졌으면 술 한잔 하는건데......
아직 속도 좀 불편하고... 기분도 쬠 그렇고...
조용히 있어야지 :s

    q .  . p    뱃
   ("(00)");   살
━m━━m━ 꼭
    (  x   )ℓ   빼
    (")  (")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