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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1.02 15:4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새해가 되면 소원도 빌고, 다짐도 했건만
올해는 아무 생각없이 담담하기만 했네.
앞에 '3' 이라는 숫자를 달아서인지... -_-;
2004년은 왠지 좋은일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4' 라는 숫자 때문일까? ^-^
늘이도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해라~

자라 2004.01.02 15:4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福 많이 받았으니
이제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지.

자라 2004.01.02 16:1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랭이님 반갑습니다.
랭이? 패랭이꽃 이란걸 미니홈피 가보구 알았네요 ^-^
패랭이꽃 듣긴 들어봤는데 어떤 꽃인지는... 지식iN에 물어봐야겠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mercury 2004.01.07 00:1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1
저 머큘인데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라오빠,주라오빠,지오오빠,대장님,바욜언뉘님,나리언뉘,늘언뉘,..
그리고 요기들오시는 다른모~~든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번해는 저의띠 원숭이 띠거든요~(주라오빠태클금지)
제가 모두기도해드릴테니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소망과 사랑다 이루세요~
저 오늘 친구랑 실미도 보고왔는데 잼있었거든요.그러니깐
실미도 보세요~~
참! 자라오빠 인테리어;;너무 자주바꾸는거 아니어요?? 올때마다 바껴서;; 헷갈려욥!!
젤첨께젤조은뎅...시커멓던...젤 잘어울렸는뎅..;; 지금은 어색하단 말이어여~~
이상 유령회원;; 머큐리였습니다아~~~~
그리고 지오 오빠야! 아직안갔어?? 갔나??

  • 늘네곁에 2004.01.07 09:39
    머큐라 안녕~ 가까운 부산였는데두 인사두 못했네~ 머큘이덩생두 올한해~ 머큘이 해니까~ 하이팅~♡
  • 인주라™ 2004.01.07 10:24
    보통...지오딴지금지는 들어봤어도 주라태클금지는 첨들어본다 ㅠ..ㅠ
  • violeta 2004.01.07 10:26
    요즘 주로 주라님이 태클을 걸었다는데 오백원!!!!
  • 자라 2004.01.07 12:48
    딴지지오, 태클주라 하면 되겠네. 그렇담 난...
  • 늘네곁에 2004.01.07 15:50
    엉뚱자라..오빠..^-^;;;;;
  •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54
    오백원에 따따불 ^_^;;
  • violeta 2004.01.08 17:59
    히히
  • 인주라™ 2004.01.08 18:06
    허허~ 아니올시닷! -ㅅ-; 컹
  • violeta 2004.01.09 13:10
    헤헤~ 인정하시져! -ㅅ- 야옹~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13:58
    후후 ~ 인정하지 않는것이 태클에 법칙 -ㅅ-;;
  • 나리 2004.01.10 00:39
    앗 며큘스 아뒤 올만에 보네^^ 잘지내고 있겠징 부산바다도 잘있을려나!!!

자라 2004.01.07 12:4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머큘~ 오랜만이야. 감기 안걸리고 잘 지냈나?
자주바뀌긴 자주 바뀌었지. 쩝~ 근데 추락하는 리녈이라...
그렇다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쫌... 다음 버젼을 기대하셔~
지오는 아마 이번주에 들어갈꺼야. 안들어가면 예비군훈련땜에...
이넘 또 어디서 마시고 있을런지...
머큐리도 새해 福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라!

하늘품은바다 2004.01.07 20:43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7
정말 오랫만에  혼자 있게 되었네요.
시골로 모두가 떠나버린후

홀가분했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전함으로 느껴지고

괜히 이방 저방 왔다 갔다
조용하면 좋을까 했더니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홀로 있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음악도 시끄럽게 틀어놓고선
괜히 여기 저기 전화를 해봅니다.

이럴때 누가 커피한잔 하자고 안하는지..
갈곳도 없으면서 괜히 창밖을 내다보내요
  • 랭~ 2004.01.08 00:13
    요즘 저두 그래요.......ㅜ.ㅜ
  • 인주라™ 2004.01.08 09:31
    허걱...자라마을 정모가 있을예정입니다. 오셔서 외로움을 잊어보죠 ^-^ㅋ
  • 자라 2004.01.08 22:23
    황학동에서 종각까지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ioi
  • 랭~ 2004.01.08 23:31
    헉..아이콘 바뀌었네요..시뻘건....으..흐..흐..흐..흐..으............으.으..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09:08
    랭~ 아이콘이 아이콘이........ 술먹은 자라랑 비슷ㅎ ㅎ ...
  • violeta 2004.01.09 09:09
    으으으윽~ 이번껀 더 심하다!!!
  • 자라 2004.01.09 09:29
    또 바꿨는데... 이번건 어떨런지요 -_-?
  • 인주라™ 2004.01.09 09:57
    무궁화네 -ㅅ-;; 그래두 그전것들 보다는 쓸만하구만 이쯤에서 타협을 ㅎㅎ
  • violeta 2004.01.09 10:33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예쁘네여~ ^^*
  • 자라 2004.01.09 10:35
    색깔만 바뀐게 아니구 종류도 바뀐건데...
  • 자라 2004.01.09 10:49
    무궁화...? 패랭이꽃하고 비슷한게 별루 없어서... 그래더 또 바꿨네요. 아이콘 이렇게 많이 바꾸긴 처음 ^-^;
  • 미여니 2004.01.09 11:14
    미여니도.. 어제 혼자 집에서 리모콘들거 와따 가따... 혼자 있고 싶었는데.. 혼자 있으니 재미 엄떠군얌...
  • violeta 2004.01.09 13:12
    벗꽃같네요~ 그런데 꽃이 조금 큰것 같아요~ 조금만 더 작으면 예쁠것 같은데... 히히
  • mercury 2004.01.10 23:50
    불가사리같은뎅....패랭이꽃은 푸른색아닌가염?? 흐흐
  • 늘네곁에 2004.01.12 14:36
    패랭이 꽃두 다른 꽃들처럼 컬러가 다양하다는데.. 불가사리래니까 또 그렇게 보인다..쩝..
  • 늘네곁에 2004.01.12 14:37
    머큘동생~ 요즘 어케 살앙? 잘 보이지두 않구~ 궁금해짜낭~ ^-^
  • 랭~ 2004.01.14 18:14
    불가사리..불가사리..며칠 바빠서 올만에 들어왔어요..불가사리..불가사리..으흐흐..

자라 2004.01.08 10:14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옷 차려입고 버스정류장까지 나갔다가
목적지가 없다는걸 깨닫고 집으로...
항상 반겨주는건 가게앞 자판기와 놀이터옆 긴 의자.
나가고 싶은데 무작정 나가긴 싫고......




자라야~~ 축하 한다~~~


* 이미지를 누루시면 큰 싸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꼬랑지 : 딴지대마왕 쑹남(째즈,개그) 넘~~~~ 이제 됐냐..? 웅..? 앙..? 엉..?
  • 멋찐 지오 2004.01.09 18:32
    글고.. 이제 제발 핸드폰좀 만들어라.. 이넘....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18:44
    자라님... 추카해요... 하늘 만큼 땅 만큼 겁나게 많이 추카합니다... 폰만드시면 번호 알려주세요 ^^*
  • 재즈² 2004.01.09 19:01
    아..축하.. 근데 이넘 갑자기 msn 에서 사라진 이유가 이것때문인가.. ?
  • 재즈² 2004.01.09 19:02
    뭐 당연히 될거란걸 알았기에 뭐라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암튼 좋은데 발령 나기를...
  • 재즈² 2004.01.10 03:24
    컥.. 너 아니라고? 지오스런 지오넘의 농간이란 말인가.. -_-
  • mercury 2004.01.10 23:44
    자라옵빠~~ 저시험이었군요~~오옷~~넘멋찜~자라오빠 ㅊㅋㅊㅋ^^ !
  • 자라 2004.01.11 14:11
    지오의 농간이 아니고, 이름이 같은 사람 이다. 나도 첨엔 착각했었다는...
  • 인주라™ 2004.01.12 09:30
    ㅎㅎ 근 2년만에 자라가 쏘는 술먹고 뻗었다 하하하 케잌도 자르구 촛불두 끄구...자라날이더군 ㅎㅎㅎ
  • 늘네곁에 2004.01.12 11:08
    지오아띠 태클 안당할려구 저렇게 올렸는데..또 당하네..ㅋㅋ 지오아띠 스러버라..자라오빠이름은 다음장에 있어~ ^-^ㅋㅋ
  • 인주라™ 2004.01.12 11:43
    저 절대로 흔하지 않은 남자 안영주가 저 셤에 둘이있을줄이야 -ㅅ-; 알수없는 불가사의닷 ㅎㅎ
  • mercury 2004.01.14 16:20
    자라옵빠소방관 넘귀여울것같앙~~하하하~~
  • violeta 2004.01.15 09:40
    근데 맞는모자가 있을까 모르겄따아~ 흐흐흐흫~
  • 자라 2004.01.24 10:11
    안그래두 모자 大 로 신청했어요 -_-;;

에고... 정신없이 나오느라 리부팅하고 걍 나왔네.
지오야~ 근데 저거 나 아니다 -_-;

경은이 2004.01.10 04:14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1
자라오빠~!!!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죠?ㅋㅋㅋ...
전화로 목소리라도 전하면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오늘도 어떻게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이렇게 축하드리게 됐네요~!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단 거 아시죠?

멋진 소방관 아저씨가 되시길... ... .

기대할께요~!(y)

아~!
저도 오늘 마지막 시험 끝나고
드디어 무사히 대만에서의 한 학기를 마치게 됐어요...ㅋㅋㅋ  :d
  • 늘네곁에 2004.01.15 15:02
    경은씨 안녕요~ ^-^ 경은씨~ 한학기 잘마쳤군요~ 그것두 축하해요~ 한국오면 꼭 봐요~ 보고싶다~ 사진으루만 봐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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