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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8.09 11:5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슬럼프 맞네!
그땐 다 그런거얌.
디따 힘내~ 파이팅 ioi

01나가면 고생이다! 라고 세뇌하며 집에서 잘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고생하고 싶어라!


01칼은 뽑았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해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시인 강태열"님 기억하고 있을께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인주라~™ 2003.08.09 15:32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0
01생일축하한다 ㅋㅋ
하루 늦었지만...
암튼 모든일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옛다 선물~


  • 나리 2003.08.09 15:36
    에궁 기억하구 있었는데... 자라야 생일 무지마니 추카해. 더운날 태어나느라 고생했당. 늘 건강하구, 자라 홧팅!!!
  • violeta 2003.08.11 17:50
    생일날은 무조건 뭉쳐야 하는것!!! 남은술도 마저 먹어야게꼬... 주라님자라님 연락주셈~ ^^* 자라님 생일 축하합니당~ 음~ 이번엔 무신 뽑뽀 해주까아여? 골라봐여~ 히히
  • mercury 2003.08.11 19:11
    자라오빠 생일 축하해요. 쫌 늦었지만..진짜루 ㅊㅋㅊㅋ ! ! !
  • 인주라~™ 2003.08.12 14:34
    정말 오랫만에 보는 머큐리 아이콘이당 ㅎㅎ
  • violeta 2003.08.12 16:41
    머큐리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만, 자꾸 잠수타시면 미워할꺼야이~ -_ㅜ
  • mercury 2003.08.12 16:52
    앗..넘 갑자기 나타났낭..^^;; 하지만 가끔들와서 글보고 간답니당.잘들지내시죠~ 따랑해요~
  • herbsage 2003.08.13 18:49
    휴가갔다와서 또 ..들렸네염..
  • herbsage 2003.08.13 18:50
    이룬.. 자라님 생일 이셨어여?? 정말..축하해염.. 에겅..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 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ㅊㅋㅊㅋ
  • 제비꽃*^^* 2003.08.18 13:54
    ㅎㅎ자라님~ㅊㅋ드려욤~^^ 내년에는 이~쁜 샥시 얻어서...샥시가 끓여준 멱국 드시기를..바라옵니다~^^
  • 꽃님이 2003.08.18 19:47
    축하해요 인사가 늦었군요ㅡ.ㅡ;;;

꽃님이 2003.08.16 10:4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01처음으로 엑스포 구경을 가 보았네요

경주로 이사왔서 사람들 많은곳은 처음으로 가본것같아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체영화을 보았네요 ㅎㅎㅎㅎ

꽃으로 만든 다보탑. 옥수수로 만든 첨성대

애들 보기엔 너무 좋드라고요

어른들도 보기 좋았서요

선무도라는 무술을 보았는데 배워보고싶드군요

한번쯤은 볼만한것같네요

또 비가 내리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인주라~™ 2003.08.16 15:12
    좋았겠네여~ 저도 코엑스 다녀왔는데 마침 SICAF(서울국제카툰에니메이션축제)가 열렸더군여, 좋더군여 ㅎㅎ
  • 꽃님이 2003.08.18 19:46
    주라님 코엑스 자주 가나봐요?
  • 인주라~™ 2003.08.19 09:12
    아녀...걍 롯데월드 갈까하다가 잠실인줄알구 내렸는데 삼성이라 걍 코엑스로...-_-a
  • 꽃님이 2003.08.19 12:18
    삼성하고 잠실하고 다른디 ㅎㅎㅎㅎㅎ 우리가 잘 알고있는 구역말고 모르는 구역도 한번씩 가보세요 ㅎㅎㅎ 혹시 남산 가보셨나 ㅎㅎㅎㅎ
  • 인주라~™ 2003.08.20 22:27
    헉 -__-; 저 서울사는데여...쩝...여친이랑 노가리까다가 잘못내린거에염 ㅠ,.ㅠ 서울서 안다녀본곳도 많지만 그래두 남산은 자주갔었더여 ㅋㅋ
  • 꽃님이 2003.08.21 11: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가리 울동내 엄청 많은디 ㅎㅎㅎ맛 좋아라 ㅎㅎㅎ
  • 인주라~™ 2003.08.29 17:06
    자라는 노가리 뼈랑 지느러미를 좋아하고 전 살만 좋아합니다 우린 단짝친구 -_-;;;

디따 2003.08.17 04:1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01방금 집에 도착했습죠..
어디갔다가? 남이섬으로 출장갔다가...
금욜날 갔었는데...9시에 출발했는데..5시에 도착해서 거의하루를 그냥 버렸습죠..
뉴스를 보니 거의 명절 못지않은 이동이었다더군요..
숙박도 하루는 간신히 펜션 하나를 뺐었는데...
이틀까지는 힘들어서 그냥 오늘 죽어라 다 하고 밤 10시에 출발..
서울에 3시에 도착했습죠..
그것도 샛길을 이용해서 빨리온거죠....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남이섬은 첨 가봤는데...
주변에서 다들 별루라고 하던데..
하루코스로는 괜찮을거 같더라고요..
일때문에 섬을 샅샅이 돌아보고, 커플들 섭외하고 촬영하고 하느라 별로
감상에 빠질 여유는 없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같이온 커플들 보니 부럽더군요...T.T
담에는 꼭 애인과 순수하게 놀러 가보고 싶습니다...
이제 슬슬 자야겠네..에휴..

그래도 하루의 휴식 시간이 있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 인주라~™ 2003.08.17 14:03
    우웅~ 좋았겠당 -_ㅜ 나두 맘은 항상 놀러가고픈데~ 언제쯤 갈수있으려나 ㅎㅎ
  • 멋찐 지오 2003.08.18 15:05
    우웅~ 좋았겠당 -_ㅜ 나두 맘은 항상 놀러가고픈데~ 언제쯤 갈수있으려나 ㅋㅋ
  • 꽃님이 2003.08.18 19:46
    좋았겠다 ㅎㅎ 남이섬이라
  • 디따 2003.08.18 23:39
    항상 느끼지만...아무리 좋은 곳을 가더라도..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음..경관에 빠져드는건 잠시 뿐
  • 꽃님이 2003.08.19 12:19
    누구일까요 ㅎㅎㅎ

제비꽃*^^* 2003.08.18 13:53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3
01일줄의 긴~~~~~휴가를 마치고...출근을 햇답니다..
(막상 츨근할려구 생각하니...별루 길지도않앗다는 생각이,,,,ㅋㅋ)
전 오늘도 쉬는 날인줄 알거....늦잠을 잣답니다...
눈떠보니...8시30분...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리모콘을 찾구...티비를 켯다지요..
컥..이게 웬일이람...프로그램을 보니...출근준비하면서 자주 봣던...프로가 아니던가...컥컥..ㅡ.ㅡ;;
부랴부랴,,,세수만 하구...화장도 못한채...회사로 날랏답니다...이미..30분이나 넘긴채로....
지리산 계곡도 가고....(좋긴 좋데요..물도 맑구,,,사람도 없구....ㅎㅎ) 온~산에..삼겹살과...갈비냄새로..
도배를 하고..보너스로...쐬주 냄새까지...날리거 왓답니다~
그리구..나머지 3일은 허리 뽀사지게 잠만 잣답니다....
그래두...흠..피곤이 많이 풀린듯 하네요~
휴가 가기전과...몸이 많이 틀려진듯해요~~~
며칠째...광주는 비만 오네요~
이비의 끝은 가을이겟지요~(넘 빠른가....' '?)
ㅎㅎㅎ오늘하루도...좋은 하루되시그요~~~~~~~~~~~~
행복하세욤~^^*
  • mercury 2003.08.18 16:11
    부산두 며칠째 비오는데..출근하려니 힘들죠? 저두 9월달부터 일하는데..걱정이어요..넘많이놀아서..
  • 꽃님이 2003.08.18 19:45
    제비꽃님처럼 보낸 휴가가 언제 였는지 기역조차 없어요 흐흐흐 아주 오래전에 넘에 나라 가서 구경하고온게 아마 그게 마직막휴가였는것 같아요 흐흐흐
  • 꽃님이 2003.08.18 19:49
    근디 휴가 디게 길다 ㅎㅎㅎㅎ

mercury 2003.08.18 18:49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1
14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가 생각이
났노라고만 하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편지
윤동주


  • 꽃님이 2003.08.18 19:49
    편지 그러니까 가을 분이기 같아지네요 여긴 큰 더위 없이 여름이 갔어요 아침 저녁으로 추워요

01 이런 좋은 홈페이지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
  • 인주라~™ 2003.08.20 18:49
    네 자주오시져~ 방가여~ 근데 좋은거는 사실이지만 이용하시구 감사하실꺼 까지야~ ㅎㅎ 그름 자주뵙겠습니다. 참고로 전 부주인이에염 ㅋ
  • 꽃님이 2003.08.21 11:51
    반가워요 자주 들리세요 ^*^ 주라님 누가 부주인자리 주던가요 아님 얼마주고 사셨나요 ㅎㅎㅎ
  • 인주라~™ 2003.08.22 08:15
    ㅋㅋ 자라넘 협박해서여~
  • 꽃님이 2003.08.27 20:56
    주라님 고생하시네요 ㅎㅎㅎ
  • 인주라~™ 2003.08.29 17:05
    /(=_=;)

isfj 2003.08.21 23:47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2
01이 너무 좋아요

선곡을 정말 잘 하셨네요^^


  • 멋찐 지오 2003.08.25 15:45
    넵~~~ 감사~~~ ^^;;
  • 인주라~™ 2003.08.26 11:54
    넌 머냐? 니가 왜 감사냐? 앙? 여자분이 들와서 감사한거냐? 그럼 이해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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