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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19 11: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크리스마스(Christmas)[명사]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12월 25일). 강탄제. 성탄절(聖誕節).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왜 이런 딱딱한 것들이 먼저 생각날까요 (-_-)?

꽃님이 2002.12.19 12:05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 멀리서 친구들이왔어요
너무 고맙더군요
내가 어떡해 살고있는지 애들은 잘커는지
걱정이되어서 와 보았다고 하던군요
친구들 덕분에 넘 오랫만에 외출을 했어요
매일 보는 바다지만 친구들과 같이보니 넘 좋았어요
같이 많은 이야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아무턴 즐거운 하루을 보냈어요
내년 여름을 기약 하면서 친구들은 서울로 갔어요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친구라는 복이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에요
전 연말이라도 항상 따뜻했거던요
이번 연말은 더욱 따뜻할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오늘도 행복 하소소
  • 빗소리 2002.12.19 19:09
    좋은 친구분들 땜에 마음 따듯하셨겠어요,,^^ 하루하루 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michi 겠어요..;;;
  • 꽃님이 2002.12.19 23:38
    네 ,따뜻합니다
  • 인주라~™ 2002.12.21 00:39
    내 친구들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궁금하고 싶다...이넘 자주오니 안굼금하잖냐 ㅋㅋㅋ
  • 자라 2002.12.21 01:26
    곧 겨울잠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오프에선 보기 힘들껴
  • 꽃님이 2002.12.21 03:54
    흐미 그러면 안되요 매일 보던 사람 못보면 병 나는데 ㅎㅎㅎㅎ 흐미 어짠다
  • 꽃님이 2002.12.21 03:55
    주라님 자라님 못자게 잠아 땅겨요 알겠지요 ㅋㅋㅋㅋㅋ
  • 자라 2002.12.21 04:39
    여기 홈페이지에선 계속 만날 수 있어요 (^_^)
  • 인주라~™ 2002.12.21 11:11
    헉...자라...이넘...울집 지하실에 감금해놓고 인터넷컴터, 밥만주믄 될라나 ㅋㅋ
  • 꽃님이 2002.12.21 11:51
    주라님이 젤로 이쁘요 ㅎㅎㅎ
  • 인주라~™ 2002.12.22 13:29
    (*'-⌒*)v

자라 2002.12.19 15: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소리없이 다가온 12월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⅔가 지나가고 있네요.
나만 그런건지, 겨울 같지도 않고, 연말 같지도 않고...
오늘은 오랜만에 캐롤도 들어보고,
잊고살았던 크리스마스 기억을 떠올려 봐야겠네요.

+ 나를 알아주고, 위해주는 좋은 친구.
그런 친구가 없다면 정말 지루한 일상이겠죠.

JazJaz 2002.12.20 02:34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8
대부분 사람들이 1번의 승리를 예견 했것만...

아무튼 좀 재미있어질려는... 듯..

지켜봐야겠지..

아무튼 당선 축하...

자라 2002.12.21 00: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언제쯤 세상이 뒤집어 질까?

꽃님이 2002.12.21 03:5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5
잠이 도무지 오지 않아요
몇칠 울 아가 때문에 신경을 좀쓰더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기냥 몇 글자 ......
몸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빨리 내마음이 진정 되어야 되는데 아고...
내 일이 아니고 애들 일 이라서그런지
도무지 마음이 가라 않질 않아요
이어둠이 지나고 환하게 해가 보일때
마음이 재 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야죠
생각을 굳게하고 한번 크게 웃어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들 웃으세요
  • mercury 2002.12.21 08:06
    헐..간만에 들와서 간만에 글올렸더니 확 날라가네여
  • mercury 2002.12.21 08:08
    지금 컴터 다때려부술까 생각중....글을 한50줄적었는데 -_- 다시쓰고싶지도않음임다
  • mercury 2002.12.21 08:12
    아..차 언니오빠들 다 잘지내셨는지요..저 지금 기분이 무척 안좋아져서 컴터끌랍니다 그럼이만 즐~
  • mercury 2002.12.21 08:16
    영자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아니다..울컴이 고물이구나..ㅡㅜ 겜할때도 맨날팅기고 이런 삐리리 컴
  • mercury 2002.12.21 08:18
    여기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매일 아무것도 안나오는 화면을 보며 느낀 기분이란..
  • mercury 2002.12.21 08:21
    그런데 드뎌 오늘 여기 들오게 되었는데 날라가버리는 내글..글쓰기 단추 누르기 시로!!
  • mercury 2002.12.21 08:28
    멜잘보았어엽..그러나 울컴이 문제가 많은 관계로 자라오빠네집에 들오기가 영 힘이드네요 제가 글은 안남겨도 매일들러서 시랑 언니오빠들글이랑 보구 가곤했는데..스트레스 이빠이에요
  • JazJaz 2002.12.21 08:31
    내 서버 문제일까... O.o
  • mercury 2002.12.21 08:33
    저에게 익숙한글들==>서버연결이 끊어졌습니다.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인터넷연결이 끊어졌습니다...등등기타 안된다는말들..나에겐 안되는일이 많군요
  • mercury 2002.12.21 08:38
    이러구 있는거 지금 세시간째....-_- 오늘은 암것두 안읽구 그냥갑니다..즐하세요
  • JazJaz 2002.12.21 10:26
    음.. 라인의 문제인 듯... ^^;
  • 인주라~™ 2002.12.21 11:06
    -_-; 도배왕으로 임명합니다.~ 머큘동상의 맘을 헤아려줘라~ 헤아려줘라~ 승남넘&자라넘~ 앙?!
  • 인주라~™ 2002.12.21 11:08
    머큘동생! 일케 접속도 안되고 힘들게 들어와도 글도안남겨지는데 말고 injura.com으로 오게나~ 냐하하
  • 멋찐 지오 2002.12.23 10:39
    geocorea.com 두 있떰.. 머큐라~~~ ㅎㅎㅎ
  • 자라 2002.12.23 21:40
    이제 잘 될껀데... 그동안 내부적인 사정이 있어서 ^^*

자라 2002.12.21 04:3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세상 무엇보다도 강한 "어머니의 힘"을 믿습니다!

이은결 최현우의 크리스마스 마술콘서트!

정동극장 뒤에 정동A&C에서 했는데...

좀 늦어서 화려한 오프닝을 못본건  넘 아쉬웠다.

정말 화려하고 재미있더라...

알수있을듯한데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타나고..거참...

직접 눈앞에서 본건 첨이라 당황스러웠지...

암튼 버라이어티 한 저녁이였다. ㅋㅋ
  • JazJaz 2002.12.21 13:35
    하하하 <-- 몇사람만 아는 의미..
  • 빗소리 2002.12.21 14:01
    ?
  • 꽃님이 2002.12.21 14:54
    문화 혜택을 보고사시는 주라님은 행복하겠어요 여긴 문화제로인데 언제 영극을 봤는지 가마득합니다 ㅠㅠㅠ
  • 나리 2002.12.22 18:31
    우와~~ 좋았겠다. 주라님이랑 미리미리 친해놓는건데,이구 부러버요^^
  • 멋찐 지오 2002.12.23 00:34
    우와~~ 좋았겠다. 주라님이랑 미리미리 친해놓는건데,이구 부러워^^
  • 자라 2002.12.23 09:00
    복사기냐? 근데 끝부분에 복사불량 ^^
  • 멋찐 지오 2002.12.23 10:39
    키키키.. 복사 방지 태그가 있어서리.. 쿨럭~~~ ^^;;
  • 인주라~™ 2002.12.24 00:21
    ㅎㅎ 담에 여분의 표가있다믄 공표할께요~ 대신 선착순임돠 ^^ ㅋㅋ
  • 자라 2002.12.24 00:35
    그동안 했던 선착순에선 항상 나기씨가 1등이었자너 ∴ 무효

멋찐 지오 2002.12.23 00:37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7
한국 감돠.... 12월 24일 부터.. 2003년 1월 5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모두 대기 하구 기다립시다... 좋은 자세죠~~ㅋㅋㅋ
모두 해당되시는 분들은 지오 쪽찌에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집 주소 기타 연락처
모두 적어 주시고 집에 조용히 기둘리고 계세염~~ 히히힛~~~
아마도 스키장쪽에서 배회하구 있을듯 하네염.....
자라야 집에 불 넣놔라~~~ 하하하...
  • 꽃님이 2002.12.23 10:17
    스키장 간다고요 흐미 좋겠다 부러버라
  • violeta 2002.12.23 11:20
    스키장 알바? ^^; 흐흐~ 하튼 무쟈게 반갑습네다~
  • 멋찐 지오 2002.12.23 16:54
    저렇게 광고질 해두... 자라너랑 주라밖에 모른다 뭐.. ㅡㅡ;;
  • 자라 2002.12.23 17:28
    자라너랑 주라밖에 모른다 뭐.. ㅡㅡ;; ← 알아달라는 간접광고 같은데. 낼 마중나가마!
  • 인주라~™ 2002.12.24 00:32
    ㅎㅎ 지오가 외롭긴 했나분데~ ㅎㅎ 저건 광고다...광고~
  • 나리 2002.12.24 01:04
    우와 드뎌 고국땅을 밟아보는구나. 무쟈게 환영하는데, 음음 뭐 무지 바쁜거 같아서리... 그래 검 잘 왔다 잘가라.ㅋㅋㅋ
  • 빗소리 2002.12.24 02:58
    돌아올 곳이 있는 사람의 행복이 보이네요. have a good-time~

아~  잼있었겠다.
하하하 물론 난 그시간에 더 재미있는 곳에 있었다.
마술 배워온거 없냐? 나중에 함 보여줘라.
눈앞에서 미녀가 샥~ 하고 나타나서 안사라지는 마술 같은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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