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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2.05 01:19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한게임 고스톱은 시간에 쫒기다 마우스질 잘못해서 내거나
손떨림 떄문에 클릭 잘 못해서 내면 잘 되던데 ^^*
가끔 접속이 불안정할때가 있으니...
그럴땐 그냥 "에효~ 또 이런가부다." 하세요.
스트레스 받는건 정신건강에 해로울수가……

자라 2003.02.04 09:4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모르고 있었는데... 벌써 입춘이네요.
차디찬 겨울이 있었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봄!
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

자라 2003.02.02 19:5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형님덕분에 그날 잘 들어왔어요.
큰집에 동동주 기가막히게 잘 되었네요.
겁나게 마셨는데 하나도 안취하고, 뒤끝도 깨끗하고...
윷놀이를 너무 심각하게(?) 해서 인지 오른쪽 무릎이 고장났네요 ─.ㅜ
낼 침맞으러 가봐야 할꺼 같아요.
새해에도 술조심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디따 2003.02.02 00:1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9
새해 인사두 넘 늦은거 같아서 기냥 가려고 했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을 다 듣고 싶은 맘에... ^^
오늘 산소 갔다가 그 동네서 '자라야~'하고 외쳐보고 싶었지만...
시골갔다는 정보를 입수... 참았습죠...
자라빠... 새해 복 마니 받구...
올해는 행복 만땅, 행운 만땅, 대박 기원, 건강 조심, 음주 조절... ^^
오늘 추첨한 로또 복권을 샀는데...
2개 맞췄다...-.-
1등 당첨자가 나왔나???
안나왔으면... 담엔 좀더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뒤 해야지....음..
만약 1등 당첨되면 내가 거하게 쏜다...!!! 히...
  • mercury 2003.02.02 17:46
    아..넘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으흐흐 퉁퉁퉁(배두드리는소리.-_-;;)이걸 어찌 다빼죵? ㅠ.ㅠ
  • 자라 2003.02.02 20:12
    일가친척 다 모인 자리에서 "우리 安 씨 중에서 저렇게 퉁퉁한 녀석 없는데..." ─.ㅜ
  • mercury 2003.02.03 18:28
    겨운 자라옵빠 ㅋㅋㅋ
  • 인주라~™ 2003.02.04 09:25
    겨운? 머에 겨운이지? 복에겨운? 힘겨운? 무거운? 웃겨온? -_-a
  • 자라 2003.02.04 09:51
    무거워서 힘겹다 ioi
  • 봄비소리 2003.02.04 13:07
    귀엽다는 말의 애칭 인데.. 아시죠....? ^^;
  • mercury 2003.02.04 17:48
    맞습니다,맞고요~ (노통장버전)
  • 인주라~™ 2003.02.05 10:06
    요즘 자라 살쪄서 귀가 살에 덮혀 귀없긴하지만...음...
  • 자라 2003.02.05 11:32
    달리기해서 뺀 3kg 설 연휴동안 다시 쪘다 ㅜ.ㅜ 다시 운동 시작!

자라 2003.02.02 14:5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다녀갔었군...
난 오늘(2日) 집에 왔지.
쩝~ 이번엔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괜시리 내려가서 + 3kg & 무릎고장
어째 느낌아 별루였는데... >.<
새해부터 다시 운동시작 할라고 했는데... 잠시 미뤄질꺼 같군.
디따도 음주조절 잘~하고,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셔~

* 다혜 * 2003.02.01 00:17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4
와방 오랜만 이네요 .

쫌있으면 할머니댁 가서 떡국도 많이 먹겠네요 ...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

福 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

이제 진짜로 한살 더 먹는다니 ...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암튼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참고로 제가 이글을 쓴날은 2003년 2월 1일 입니다.)
  • 인주라~™ 2003.02.01 22:02
    Oh~ 다혜님 얼마만에 뵙는 이름인지...ㅋㅋ 다혜님도 새해복많이 드시고...떡국도~ 즐건하루되세요~
  • 자라 2003.02.02 21:19
    개그콘서트 보구 싶은데... 뉴스 보신다. KBS 가입해서 볼라구 했더니... 겁나 느리다.
  • 인주라~™ 2003.02.05 18:12
    ㅋ 내방에 드뎌 티비를 놓았당 ㅋㅋ 덕분에 티비가 3대가 되었네...전기세 내야겠는걸..-_ㅜ
  • 자라 2003.02.05 21:48
    헉... 새로 산거야? 우왕~ 함 보러 가야겠네.

자라 2003.02.02 14:4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설날 첫글도 다혜님이군요.
방학은 잘 보내고 있는지요?
다혜님은 + 한살 해도 한참 좋을때자나요.
올해도 일가친척들 모인자리에서 피해갈수 없는 질문을 받고, 얼버무리고...
쩝~ 나이는 숫자일뿐인데...
암튼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활짝 웃는 한해 보내세요.
머 맨날 듣는 공부~ 어쩌구 저쩌구 얘기는 생략할께요 ^^*

JazJaz 2003.01.31 11:45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8
복 받아라..
  • 꽃님이 2003.01.31 14:56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히시고요
  • mercury 2003.01.31 19:16
    옵빠 언뉘들 새해복 마니마니 바드시구 하시는일 다 잘되세효 연휴잘보내시그여 즐설~
  • mad12 2003.01.31 21:1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__) 새뱃돈 주세요~~ㅎ
  • 인주라~™ 2003.02.02 00:10
    자라는 시골여행중이니까 내가 받아주마~ 캬하하
  • 자라 2003.02.02 18:36
    어쩔수 없이 세뱃돈 받았다. 근데 씁쓸하다. 내년엔 내가 드려야지!
  • JazJaz 2003.02.02 20:20
    니가 앉아서 절 받게?
  • 자라 2003.02.02 21:17
    켁... 절받기엔 아직 이르지. 절 하고 드릴려고 ^^*
  • 멋찐 지오 2003.02.07 18:36
    아직 이르기는 난.. 애들이 서로 절 한다구 날리두 아니다.. 뎅장... -_-;; 장가 안가믄 안 받는거다.. 라고 하구 튄다..

자라 2003.02.02 14:3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헉... 복 중간에 가로채기 당했다.
다시 줘라 ^O^
떡국은 끓여 먹었냐? 쩝~ 난 너무많이 먹어서 ㅜ.ㅜ

이번 설날 부상 당했다.
덴장~ 한자리에 앉아서 3시간 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윷놀이 했더니
자고 일어나니까 오른쪽 무릎이 고장났다. 그래서 성묘도 못가고...
이번껀 좀 심각해서 낼 병원 or 한의원 가봐야겠다.ㄱㄱ
光파는 중간중간 쉴수 있는 고스톱 치자고 할껄...

---<@ 2003.01.31 11:04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라님이 주신 복주머니가 너무 크고 따뜻하네요.

빨리 빨리 나눠줘야지^^--

맛있는 떡국 많이 드시구요-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 ---<@ 2003.01.31 11:04
    확실히 속도가 좋아졌네요^^
  • 자라 2003.02.02 20:06
    이정도 속도면 쓸만하죠. 히히 대장 고마워!
  • 멋찐 지오 2003.02.07 18:25
    난 1급 호텔에서 아침 먹었는데.. -_-;; 뷔페였는데 무지 맛난것 많더라.. 으흐흐..
  • violeta 2003.02.12 13:22
    누구하구요? 예쁜 알바 있어서 소개줄라했드니 다시 생각해봐야 게꾸마안~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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