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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an 2005.01.05 20:46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형 잘지내고 있는것이여....?
요즘 연락도 못하구 미안혀.....
형 순번휴무 언제인지 모르지만 연락한번 해주면
내가 김포로 날라 올께...ㅋㅋ
요즘 통진쪽 바쁜거 같던데....열심히 해요...
그리구 나 이번에 구급교육갈꺼 같어....
형 본서 들어온다는 얘기는 어떻게 된건지...?
암튼 형 일근으로 근무하면 쐬주한잔할 시간 많아서 좋군...ㅋㅋㅋㅋ
올해두 몸조심하구 열심히 살아보자구~
  • 파랑 2005.01.07 10:51
    자라님이 그러고보니 열심히 운전연습한 물차 운전대를 이젠 못잡게 되었네...아쉽다..잼 붙여가던 중인거 같은데 그쵸??
  • 늘네곁에 2005.01.08 22:56
    앗 잘생긴 소방관 아저씨다 ㅋ 새해복마니 받으세용~ㅋㅋ
  • violeta 2005.01.14 13:36
    -_-; 늘이야~ 내도 여러번 아는척했는데.... 까!!~드라~ 잘생기구 멋지믄 다냐~!!~└(`ε´)┘
  • 자라 2005.01.14 22:10
    바빠서 잘 안들어온다는... 글고 곧 2달간 구급대원 교육 들어간다는...
  • violeta 2005.01.19 13:59
    한가해두 잘 안들어오는듯... -_-

제비꽃*^^* 2005.01.06 09:59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24
제가 쓰던 엠에센..
오랫만에 접했더니..
이런이런...
대화상대가 모조리 사라졌더라구요..
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저를 왕따시켰을리도 없을텐데..
어찌 이런일이...
한가해서 오랫만에 수다좀 떨어볼럤더니...
어케된거래요?
  • 김순호 2005.01.06 16:41
    아무래도 따 당한듯...스스로 생가ㄱ해 보심이....^^
  • violeta 2005.01.06 17:41
    엠에쎈 사무실에서 하는것 별로 좋지않아보이고...(진심:글자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무섭다는~) -_ㅜ
  • 자라 2005.01.06 22:51
    저도 이제 낮에 msn에서 만나기는 힘들어질듯 ㅜ.ㅠ
  • 파랑 2005.01.07 10:44
    허걱...바요언니다...언니~~ 언니!! 반가워요.. 근데 몸이 아직 안좋다니 어째요..파랑이 보고싶어서 도진건가?? 암튼 쾌유하셔요....
  • violeta 2005.01.07 13:44
    파랑이 보고자파 맴속이 빵꾸났따~ ^^; 동생이 퍼뜩와가 땜좀 해도고~ 돌팔이들이 땜질한게 자꾸 새가꼬.. 그래서 주말에 병원 또간다아이가~ 무쟈게 아플낀데...아흑~ -_ㅜ
  • 제비꽃*^^* 2005.01.08 06:56
    모두 따 시켜써두..자라님은 안그러셨죠~~~~~그죠~~ㅠㅠ
  • 인주라™ 2005.01.08 09:36
    어쩐지~ 제비꽃님 로긴안하길래 먼일인가 했더뉘 그런일이...저도 한번 그랬는데 복구는 힘들듯하구 다시 생성한건 리스트저장을 해놓는답니다 -_ㅜ
  • 늘네곁에 2005.01.08 22:55
    제비꽃언니~ 늘이가 백조가 된관계로 낯엔 종일 접속했었더랬는데 요즘은 컴터랑 친할 시간이 없떠염..ㅡ.ㅜ 언니 새해 복 마니마니 받아염~ 웅?
  • 늘네곁에 2005.01.08 22:55
    주라오빠 ,,, 늘이두 요즘 뜸했는데..찾지두 않궁..훔..ㅡ.ㅜ
  • 인주라™ 2005.01.09 15:51
    안찾은게 아니구 잠시동안의 휴식을 서로에게 갖기위한 배려였지 -ㅁ-;
  • 인주라™ 2005.01.09 15:52
    뭐~ 농담이구~ 10일날 올라온다구? 올라오믄 시간만들어봐바 얼굴봐야제~ ^^ㅋ
  • 자라 2005.01.12 00:19
    갑작스런 야근땜에 조금밖에 못봤네. 올만에 보니 몰라보게 달라졌어 ^-^;; 딴사람인줄 알았다는...
  • 파랑 2005.01.13 11:45
    음..이뻐졌단 얘긴가?? 딴맘이 생겼단 얘긴가?? 어쨌거나 좋은얘기이길....A(-_ㅡ)
  • violeta 2005.01.13 15:31
    멋지게 하구 왔나부다!~ 몸이 부실하니 사람구실도 몬하구산다!!~ 담엔 꼭 볼 수 있기를... ^^
  • 인주라™ 2005.01.14 09:38
    음...이번 늘이는 살이 쏙 빠져서뤼 몰라 보게 입허졌다는 말씀~ ^^ㅋ
  • 파랑 2005.01.14 13:25
    주라님은 이뽀졌다는 얘기를 글케 하기싫은가보다...입허.. 늘이님 삐져야겠어요....나도 보고잡다..얼매나 이쁜지..
  • violeta 2005.01.14 13:33
    내도 이번에 살 마이~ 뺏는데... 안 보고잪나~? ^^;
  • 인주라™ 2005.01.14 13:47
    이뻐>입뻐>입허 채팅식유음화 ㅋㅋ / 누남 보고잡프요~ 어여 함 뜨세요~ 누남 꿈도 꿨어용~ ㅋㅋ
  • 파랑 2005.01.17 10:37
    에공..글타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는 주라님.. 핀잔인지는 아나몰라..쯧쯧.. 바요언니는 살빠져 이뿐건지 원래 이뿐건지 당췌 봐야 알지....-_-
  • 인주라™ 2005.01.18 09:17
    딴지도 안걸구 열심히 살구있는데 왜 핀잔을 -_-; 혀까지 차시구...쩝...실망이에요.
  • violeta 2005.01.19 13:51
    에구~ 별걸가지구 다!~ ^^ 내가 원래 원단자체가 때깔이 조아가꼬~ 광화문에 뜨믄 알라덜 다 넘어갔다아이가~ 자라주랴~ 맞제맞제~!~
  • 인주라™ 2005.01.19 17:21
    딩동댕! 인정 (*`д´)_b
  • 파랑 2005.01.20 10:21
    때깔만 번지르르인가보네..근데 주라님은 인정하면서 인상이 왜 절테? 진짜로 실망인가?? 만나기도 전에 실망이면 안되는데..이제 안그럴께요 ..좀 이뿌게 봐줘요..잉~~
  • 인주라™ 2005.01.20 10:31
    (- - (_ _ (- - 끄덕끄덕

저... 어렵게 퇴원하여.. 겨우겨우 출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다시 병원신세를 져야 할 듯 싶네요.
수술한 부위에 출혈이... 멈추질 않아서~
덕분에 살은 무쟈게 빠졌는데...
이렇게 계속가다간 영혼도 빠져나가지 싶습니다.

다만, 어젯밤 꿈에 보았던(놀이공원에서 멋진 데이트를 했다는~)
정혁씨를 오늘 또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가슴이 마구 콩닥거립니다.
(위의 정혁씨는 누구일까요? 아는사람은 다~ 아는 그!!~)

네... 이 나이에도 식을줄 모르는 주책이 있기에
...당분간은 별 일 없을듯 싶네요.
좀 뜸하더라도 다시 헤헤거리며 나타날 터이니~
맛난것 많이 준비하여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자라한테는 삐지기도 하였고, 무지 섭하기도 하였고...
...하지만 또 마음이 여러개인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엄마몰래 김장김치좀 빼내 보내줬으면 하기도 싶고...
건강챙긴후에 젤 먼저 술 한잔 땡길때 부를터이니~
먼거리 마다않고 달려와주길....
술값은 석이어무이옵빠야 이름으로 달아노코마시자꾸나~ ㅋㅋㅋ
  • 파랑 2005.01.07 10:40
    헉 소문이 사실로 되삐맀구만..이젠 남들처럼 정상적인 근무자세로 돌아오는건가..일장일단이라 했지만 그래도 축하해요..투잡스 해야됨을..ㅋㅋ
  • violeta 2005.01.07 13:41
    메세지 확인은 할줄아는데... 보낼줄 몰라서 그렇지~ 해 바뀌도록 못봤더니 얼굴 잊어버렸따~ 근래 찍은사진 있음 올려도~ 혹 꿈속에서라도 만날까.. ㅋㅋ
  • 제비꽃*^^* 2005.01.08 06:58
    그래도..언니 글보이니 좋네요..^^ 안심이랄까...근데..다시 가신다니..이번엔 땜질 확실히 하구 오세요~
  • 늘네곁에 2005.01.08 22:54
    자라오빠야~ 병문안 같이가자~~ 웅?? 요즘 바빠서 연락이 없었쩌? 그런그야~~?
  • 인주라™ 2005.01.09 15:52
    바쁘긴~ 다른 이유가 있겠쥐 ㅎㅎ
  • 나리 2005.01.09 23:24
    바이오언니 그래 몸은 좀 괜찮아지신거예요??이궁 연초부터 액땜이네요~~
  • 나리 2005.01.09 23:25
    저두 이젠 몸조심할 나이라서리.. 암튼 언능 나으셈^^
  • violeta 2005.01.10 10:20
    서서히 나아지고 있네요.... 고마워요~ ^^
  • 자라 2005.01.12 00:20
    서서히 나으시고 다신 아프지 마세요 ioi
  • violeta 2005.01.12 11:46
    생선초밥 사주라~ ioi
  • 자라 2005.01.13 00:13
    다 낳으신 거에요? 생선초밥 쯤이야.. 월급이 줄었어도 충분하다는 ^-^
  • violeta 2005.01.13 10:39
    위험수당? 시간외 근무수당? -o-a?
  • 파랑 2005.01.13 11:40
    자라님 월급이 줄어서 언니랑 저랑 맛있는거 사줄라면 투잡해야 된대요..좀 미안킨하지만 그래도 언니 초밥이야 사줄꺼여요..제몫까지 마니 드세요...알쬬??
  • violeta 2005.01.13 15:29
    ㅋㅋ 이번엔 많이 먹어서 배터지믄 우야노~
  • 인주라™ 2005.01.14 09:37
    제가 옆에있다 얼른 꼬매드립져 크흐흣
  • 파랑 2005.01.14 13:21
    술 마니 먹어서 빵구나.. 밥 마니 먹어서 또 빵구나..그넘에 속은 너덜너덜하것네..ㅋㅋ..언니 제가 겔포스 사드릴께요..ioi
  • violeta 2005.01.14 13:31
    -_ㅜ 이번에 아픈건.. 술 많이 먹어서 빵꾸난거 아닌데~ 1년전 담낭제거후 문제가 생겼기에... 나!~ 위 빵꾸 안났따아~!!!
  • 인주라™ 2005.01.14 13:45
    Soon...
  • 자라 2005.01.14 22:06
    쑥!
  • 파랑 2005.01.17 10:32
    곧 '쑥'소리를 내면서 위 빵구가 날지도 모른다는 아주 위험한 발언들을 하고 계신듯..-_-;;..언니 건강하셔요....
  • violeta 2005.01.17 13:27
    안그래도 어케 해석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고마워~ ^^
  • 파랑 2005.01.17 17:13
    뭐 고마워 해야할 일이 맞나?? -_-a?
  • violeta 2005.01.19 13:47
    그러게~ -_-
  • 인주라™ 2005.01.20 10:30
    어! 희한하네~ Σ( ̄□ ̄;)

자라한테는 삐지기도 하였고, 무지 섭하기도 하였고...
큭... 조심스럽게 안부전화 드렸더니 따라리라 삐삐리삐삐 따라리라삐삐리삐삐~~
문자야 통 확인할줄 모르시기에...
암튼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 그리고 저 오늘 날자로 인사발령 났어요.
그래서 요즘 좀 싱숭생숭 했지요.
암튼 내일부터는 일근입니다.
바이오님은 병원에 계시더라도 전화좀 받으세요.
아픔없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자라 2005.01.06 22:5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오홋.. msn 에러났나?
크~ 전 공부하던기간동안 사용안하던 ID 합격하고 나서 접속할려고하니
계속 비밀번호가 다르다고 ㅜ.ㅠ
결국 지금까지도 해결못하고 다른걸로 사용하고 있죠.
접속해보고 제비꽃님 다시 친구로 등록해볼께요.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자라 2005.01.06 22:5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상현아 오랜만이다.
북변에서 잘 지내고 있냐?
지난 인사이후 한번도 못만났네.
나 이번 인사에 동수랑 방호예방과로 가게되었다.
이제 쐬주 한잔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졌어 ㅋㅋㅋ
구급교육 들어간다고?
그럼 계속 급차 탈 확률이 높아지는데...
암튼 조만간에 함 달리자꾸나 ioi

석이엄마 2005.01.07 09:48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3
바요~~~
때문이라꼬 하믄 넘 속보여서
하지만 토욜 일찍 내려와야했지만 늦게 출발하는 기차 예약은 순전히 동상때문!!!
함 보고 내려 올라꼬 했드만
다시 입원이라꼬요?
병원 들러보고 내려올꺼이니께
어느병원인지를 갈쳐줘~~~

다 나아서
마실 술값이야 모하비 싸장님께 야그하야 얼~마든지.....
이제 2월만 지나믄
그럴수 있는 형편으로 나아간다는....사실!!!!
반갑쟈?

그러나 요즘 매일밤 쓸데없는 꿈에 시달리고 있다는...
아그들 업고 손붙잡고 바다를 헤엄쳐 건너질 않나...
다 건너와선 등에 업은 놈내려놓고 보니깐 눈 시퍼렇게 빤짝이며 나를 쳐다보는....
집이라꼬 들어가니깐 동굴같은데 온사방에 벌레 천지.........
청소한다꼬 비질 한번에 싹 떨어지고 깨끗해지긴 하더라만........
마당에는 발디딜 틈없이 아주아주 큰 구덩이가 둘!!!
하이고 저물 언제 다 빠지거나 말라서 반듯한 마당이 보일라나...? 한숨만...

이런 꿈들을 자가해석해 보자믄?
이제까지의 어질러지고 힘들었던 짐들이 해결은 되고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릴 뿐 아니라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풀이가 됩니다.
그리하야 아~주 고무적이긴 한 미래가 펼쳐지기는 하지만
좀 더 시간이 흘러야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그런 느낌을 갖게 되는만큼이나 좋~은 상황이 되어 간다...는 소식 전합니다.

울아저씨
"한창" 그룹중의 남성복회사  "트레드 클럽" 으로 드뎌 10일부터 출근합니다.
대표이사는 아니고 그밑에 전무이사로.
전에 잘 하던 전공으로 가니깐 좀 쉽겠죠?
경기가 안좋다고들 합니다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겐 기회는 만들어지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오늘 제가 서울가는 것도
회장님댁으로 임원진 부부동반모임하러 간다고 해서.....
올해는 저도 쓸데없는 일에서도... 쓸모있는 일에서도 일련의 소득이 생기는 일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자라 홈피 식구들께도 알찬 소득이 생기는 한해가 되시길 소원하구요.
  • 파랑 2005.01.07 10:42
    에고..설 식구만 하나 더 늘었네...왠지 나만 덩그러니~~ ㅜ.ㅡ..모든게 잘풀리어 가신다니 다행예요..언닌 올해 좋은일만 있을려나봐..좋겠다..
  • violeta 2005.01.07 13:35
    좋은일 많이 생기믄~ 동생 국물좀 얻어먹읍시다~ 트레드클럽 옷 좋은데... 형부한테 이바구 잘해가~ 폼나는 양복 헐값에 하나만 넘겨주이소. ^^
  • violeta 2005.01.07 13:38
    병원은... 집근처이긴한데요~ 요리찔러보고 조리찔러보고 까^^;뒤집고 엎어뜨리고... 곱게 입원하는게 아니라서여~ 조만간 얼굴뵐수 있도록 그동안 건강 잘 챙겨놓을께요~ 고마워요 언니!~
  • 제비꽃*^^* 2005.01.08 07:03
    연초부터 좋은 소식 들려 좋네요~~이 기분빨(?)로 쭉~~이어가셨으면 좋게써욤^^
  • 늘네곁에 2005.01.08 22:52
    늘이 10일에 상경해염~ ^^;; 뭐머꼬시포염? 알콜빼구 나머지 얘기해주세요~ ^^
  • 인주라™ 2005.01.09 15:49
    술!!
  • 나리 2005.01.09 23:28
    석이엄니도 좋은일이 있네요^^ 다들좋은일만 가득하믄 좋겠다. 나두 올해는 좋은 소식을 기둘리며..
  • 제비꽃*^^* 2005.01.10 07:31
    나두나두..불러바바~~단 해떠있을때만...ㅠㅠ
  • 자라 2005.01.12 00:21
    지난번 투어때 불러도 대답 없던 이름이었는데...
  • 인주라™ 2005.01.12 16:37
    하지만...
  • violeta 2005.01.13 10:44
    늘이 내려갔나 모르겠네. 저는 요즘도 통원치료 받고있어서 당분간은 뵙기가 어려울듯 싶네요. 꽃피는 봄에 뵐수있도록 체력보강할께요~ ^^
  • 파랑 2005.01.13 11:37
    언닌 늘이님 못만난거예요?? 진짜로 단단히 탈났나부다..빨리 나으세염.. 나도 늘이님처럼 편하게 설 왔다갔다 할수있었음 좋겠다....-_-
  • 인주라™ 2005.01.14 09:37
    보헤미안의 자유를...
  • 파랑 2005.01.14 13:14
    아니아니..집시처럼 떠돌아다니는건 싫고.. 한군데 적은 두고있음서 떠나고 싶을땐 훌쩍 떠나는 그런 자유를 ..캬아~~그럼 좋겠다..(이건 술마시는 소린가..-_-a)
  • violeta 2005.01.14 13:34
    한군데 적이라함은...? -o-? 원하는게 모꼬?
  • 석이엄마 2005.01.15 12:55
    다~ 암씨롱!! 근디 이분위기라믄 글케 만들어줘도 짬몬내서 또???
  • 파랑 2005.01.17 10:18
    짬없어도 다 알아서 잘 하고있으니 걱정하지 마셔요..언니들.. 요즘은 중도 제머리 깍는답디다..^^
  • violeta 2005.01.19 13:46
    깍는김에 내 머리도 쪼매 깍아주지~ 동상!~ ^^
  • 파랑 2005.01.20 10:18
    언니는 땜질이나 잘 하셔요...ㅋㅋ
  • violeta 2005.01.20 11:11
    -_ㅜ 안그래두 오늘하구 낼~ 땜질하러 병원가여~
  • 석이엄마 2005.01.21 14:19
    나도 사포질 쫌 하고 땜빵하고 색 올리믄 바요~동상처럼 빤깍거리게 되는거여~?
  • violeta 2005.01.21 20:17
    병원갈때 마다 반짝거리는게 아니라~ 더 풀이 죽어서 와요~ 병원가믄 속에서 천불나구 개누무새키덜소리밖에 안나와여~ 병고치는게 아니라 없는병도 생기지싶어여~ -_-
  • 석이엄마 2005.02.05 10:06
    "속에서 천불나구 개누무새키덜소리밖에..." 이소리에 우리딸 뒤로 자빠졌삐립니다~~~

인주라™ 2005.01.07 15:11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26
그래두~
원했던것이니까
조금 힘들어지더라두
맘은 편할꺼란 생각든다...
앞으로...
열심히 하면..
좋은일만 있을꺼여~
도와줄 지인도 많구...
좋겠구만 후훗
힘내구...
수고해라...
토욜날
아침까지...
한잔하자꾸나 프렌~

아 글구~ 너 시간 안되는 바람에
현이랑 둘이 웃찾사 보고왔다 ㅋㅋ
참고자료 ^^ㅋ
  • 늘네곁에 2005.01.08 22:51
    기름둥이~ ㅋ 리마리오 너무 져앙~ ㅋㅋ
  • 나리 2005.01.09 23:21
    앗 리오당! 난 감당허기 힘들던데.. 주라의 숨겨둔 형이 아닐까하는ㅋㅋ
  • 나리 2005.01.09 23:22
    늘이두 올만이네^^ 올해는 더 이뻐져라!!
  • 제비꽃*^^* 2005.01.10 07:29
    나리님 올만이에요~~늘이두..모두 복마니 받으세요~~
  • 꽃님이 2005.01.10 10:55
    경주도 공연한다고했어리 나도 느끼 아자씨 함 보러갈려고 합니다요 난 리마리오보다 택아가 웃기드만요 ㅎㅎ
  • 울고양이 2005.01.12 21:18
    이런, 경숙씨 무지 좋아했겠는걸... 근데, 니얼굴 웃찾사에 없던데.... 경숙씨한테 얘기좀해주시지... 나 드디어는 웃차 본다고말야. ^^
  • 인주라™ 2005.01.13 10:53
    으응 ^^; 좋아좋아~
  • 파랑 2005.01.13 11:35
    음..주라님도 리마리오과였나? 감당하기 힘들겠는걸..근데 리마리오는 머찐 사람이던데...-_-a
  • 인주라™ 2005.01.14 09:36
    먼 말이 하고싶은거유? 앙? -ㅁ-+
  • 파랑 2005.01.14 13:12
    그냥 리마리오 머찌다구요... 왜 열내고 그러셩...^--------^
  • violeta 2005.01.14 13:28
    ㅋㅋㅋ 잠자는 사자의 코털은 왜 자꾸 건드리냐~
  • 파랑 2005.01.17 10:06
    그런재미라도 있어야..^^
  • violeta 2005.01.19 13:45
    ㅋㅋㅋ 마자마자~
  • 인주라™ 2005.01.19 17:19
    음...아군이없네 -_ㅜ;;
  • 파랑 2005.01.20 10:16
    함 건드렸다고 적대시하믄 곤난한걸...우리는 주라님편..ioi
  • violeta 2005.01.20 10:27
    앗!~ 깜딱이얏~ 남편이라는줄 알구... A^^;
  • 인주라™ 2005.01.20 10:29
    ( ̄∇ ̄)a 그...그런가요? (단순주라)...
  • violeta 2005.01.20 13:53
    밥 먹구오니까...뭔가 그림이? 내용이 달라진것같군~ -_-
  • 자라 2005.01.20 23:59
    이런... 벌써 자정이네. 오늘 웃찾사 하는날인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violeta 2005.01.21 10:55
    웃찾사 언제한다구 그랬찌~? -o-a?
  • 인주라™ 2005.01.21 16:56
    목욜 저녁 11시 SBS 에서해요 -ㅁ-;
  • violeta 2005.01.21 20:16
    지났네.. -_-;;
  • 파랑 2005.01.27 09:18
    으악..ioi.. 오늘 웃찻사 하는날이다..오늘은 꼭 봐야지..ㅋㅋ
  • violeta 2005.01.29 18:27
    오늘 재방송 봤는데 한약먹다 그만~ 프하아악~ 하구 폭발하여 온 집안이 난리가.. 한약냄새 거~ 지독시리 안빠지데. 문열어놓코 환기시키다 감기까지 걸릴뻔~ 왜일케 웃기는거야 정말!!!~
  • 석이엄마 2005.01.30 00:18
    여기는 해주지 않는다!!! 웃찾사 어딨는거얌~? 일욜 어느 시간대에 재방송해 준다는데 한번도 그시간 딱 맞춰본 기억이 엄따....는. 억울하다 씸~히!!!
  • 석이엄마 2005.01.30 00:19
    웃찾사 보러 목욜 상경해야 쓰겄다꼬 생각하는 단순무지한 아지매!!! 그래 나여~

울고양이 2005.01.12 21:23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간만이다.
울고양이 등장했다. ^^
이사온이래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말야. 엄마네집은 예전집보다 작은지라 이곳저곳 가구 옮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새해에도 집꾸미느라 어떡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어라.
얼굴 보고잡네~~~~
병군, 웃찾사도 가고....  좋겠다.
언제 시간되면 다시 한번 뭉치자구나....
수고하고, 날씨 참 춥더라.
추운것.... 정말 싫어서말야.
항상 감기조심하고....
그럼~~~~~~~~~~ 다시 들어올때까지,,,,,,     바이~~~~
  • 인주라™ 2005.01.13 10:51
    그러게~ 안그래두 이번주에 모임있는데 참석해라 ^^ㅋ
  • 파랑 2005.01.13 11:15
    잼있겠다...재밌게 노슈~~울고양이님은 한동안 집 꾸미시느라 정신없으시겠네요..방이 어째 객이 마니 줄어든 느낌입니다..
  • violeta 2005.01.13 15:37
    언니가 좀 뜸했더니..^^; 파랑동생이 그동안 쭈욱 잘 해주긴 했지만~ 호랑말코같은 엉뚱말하는 언니없으니 심심치~ 그치~ ^^
  • violeta 2005.01.13 15:38
    석이어무이는 쪽지열심히 주시더니... 전화안하다꼬~ 삐지셨나~ 소식감감일쎄... 궁금하니 소식좀 주셔~ 언니!!~
  • 파랑 2005.01.14 13:09
    맞어요..생뚱맞은 언니가 없어서 심심했어요..이거 어디 비빌데가 있어야 뭐라도 들이밀지 원..반가워요..언니..ㅡ.ㅜ
  • violeta 2005.01.14 13:36
    쌩뚱쌩뚱쌩뚱쌩뚱.... 히히히히히히힣~
  • 자라 2005.01.14 22:04
    쌩뚱쌩뚱 많이들 하던데 당췌 먼지 모르겠다는... 웃찾사를 함 봐야하나?
  • violeta 2005.01.15 10:30
    쌩뚱맞기는... -_-
  • 석이엄마 2005.01.15 12:56
    새해들어 날 찾는이 갑자기 넘쳐 흘러서 오프라인에서 뛰어다니느라 외식이 줄줄이~ 살은 더 찌고 인자 바요~ 동샹만나도 몰라볼 듯!!!자기는 빠지고 나는 찌고~
  • 파랑 2005.01.17 10:10
    방에 음악이 없어져서 좀 썰렁하고 적응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오셔요..넘 오프라인만 뛰어다니지 마시공...^^
  • violeta 2005.01.19 13:44
    갑자기 음악은 왜 죽여놨데요~? 파랑님은 아셔여~? 안그래두 나오는 노래가 좀 시끄러워서 평소 소리죽이고 들어오긴 하지만 처음부터 음악소리가 안들리니... 음~ 역시 허전하군!~ -_-
  • 인주라™ 2005.01.19 17:17
    음...음악저작권법 소식 못들으셨나부다 http://injura.com/board/view.php?id=fun_story&no=434 참고하세요 ^^ㅋ
  • violeta 2005.01.20 09:47
    소수만이 접속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음악을 올리는 행위는 괜찮은거 아닐까~? 그래두 자라... 너무 민감하다~
  • 파랑 2005.01.20 10:14
    혹시 딱 걸려서 자라홈 폐지되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언니.. 안그럼 언니도 못보잖아요..ㅡ.ㅜ
  • violeta 2005.01.20 10:25
    으음~ 음악저작권법이라~ 옳은방향으로 가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구리네~ -_-;

인주라™ 2005.01.14 11:4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제 개인홈인 인주라닷컴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하여 오픈했어요
한 3년동안의 정들었던 화면이였지만
새로운 화면도 많이 좋아라 해주시구~
주로 다루고있는 내용은 웹디자인관련 내용들입니다 ^^ㅋ

다들 한번쯤 놀러오셔서 회원가입도 하시구
이쁜 아콘도 받으시구 방명록에 글도 남겨주세요 ^-^
추첨해서 밥도 사드린답니당 ㅋㅋ

주소는 http://injura.com 이구요
아래는 참고자료입니다
  • violeta 2005.01.14 13:27
    밥 한번도 못얻어먹었는데... -_-;
  • 인주라™ 2005.01.14 13:44
    추첨해서 당첨이 되야...-ㅁ-;;;
  • violeta 2005.01.14 15:57
    뭔가 꾸샤시한.... 주변에 먹었다는 사람이 없는~
  • 인주라™ 2005.01.14 16:13
    크흣! 그럴리가 있남유~ ㅠ,.ㅠ 어서와서 드셔보셈~
  • 김다영 2005.01.14 21:40
    우와~~ 축하드려요^^
  • 자라 2005.01.14 22:00
    난 지난번에 패밀리레스토랑가서 얻어먹었다는...
  • 자라 2005.01.14 22:00
    다영님 오랜만이에요 ^-^ 날씨 추운데 잘 지내시나요?
  • 울고양이 2005.01.14 23:46
    이래저래 홈피자랑은.... 이놈~~ 니답다. ^^
  • 파랑 2005.01.17 10:08
    이런 주라다운~~ ㅋㅋ...모다 주말 잘들보내셨어요?? 눈이 많이 왔다는데 피해들은 없으신지..대구에는 어제오전에 조금 날리다 말았답니다..피해가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살짝 부러움..
  • 인주라™ 2005.01.17 10:25
    감사감사~ ^-^ㅋ 오셔서들 즐겨보세요 ~
  • violeta 2005.01.19 13:43
    즐기다니... 뭘?~ 즐겨여~? -o-a?
  • 인주라™ 2005.01.19 17:16
    -ㅁ-;; 그러게여...ㅋㅋ 머 나름대로 즐건시간 갖자 이거죠 모 ㅎㅎ
  • violeta 2005.01.20 10:26
    뭐 놀거없나 기웃거린 덕분에~ 한 30분쯤 잘 놀다왔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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