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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3.05.09 11:42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1

자라님과 지오님~ -_-

......뭐 하세요? ^^



  • 인주라~™ 2003.05.09 21:11
    지오는 모르겠지만...저건 자라가 맞는듯 싶소 -_-)=b
  • 제비꽃*^^* 2003.05.10 09:18
    진짜 자라니임~아니엿어요?....맞는줄 알앗는데..다시 함 봐야게따(-_-)
  • 자라 2003.05.10 10:38
    정말 비슷하네. 낮부터 한잔 했나 -_-?
  • 멋찐 지오 2003.05.10 12:50
    자라넘... 어찌 묻을까 고민중~~~ -_-a 저넘 술먹구 자믄 깨우면 안된다는.... 속설이.. 묻는게 깨끗하다라는... 쿨럭~~~ -_-v
  • 멋찐 지오 2003.05.10 14:40
    크 하하하.. 웃낀점 발견.... 다리 사이에 나무 끼구 자네. -_-;; 자꾸만 밑으로 내려 가서 그랬나... 후유쯩이 있을때... 우 케케케
  • 자라 2003.05.12 11:58
    나무가 힘들어한다. 뒤에 나무보다 더 기울었네.
  • violeta 2003.05.13 15:44
    나무가 좋아라한다. 뒤에 나무보다 더 싱싱하네.
  • 멋찐 지오 2003.05.13 17:51
    혹시 가리구 걸음(??) 주고 있는거 아닐까.. 흠..
  • * 다혜 * 2003.05.13 22:41
    걸음(X) → 거름 (일부러그랬나 ??)
  • 자라 2003.05.14 06:46
    중국말 배우면서 우리말 까먹고 있는중
  • 인주라~™ 2003.05.14 09:21
    아무래도 원래 몰랐던듯~ -_-a

자라 2003.05.10 00:2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헉... 정말 비슷 ─.ㅜ
그런데 빡쓰 깔고 자고 있으므로 무효!
우리땐 맨바닥에 신문(없으면 벼룩시장) 덮고 잤는데...
그때가 그리울까요?

자라 2003.05.07 21: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아침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
어쩔수없이 작심삼일도 못채웠네요.
늦잠자서 좋긴 좋았는데... 그럴수록 더 게을러진다는...
깨어나라~ 자라!

violeta 2003.05.06 13:43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0


         강산에 '라구요' 노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술이 취해 부끄러움이 저만치 사라질 즈음이면

         결혼전 알고 지냈던 ^^;  중앙일보 특파원 친구가 자주 불러주었기에

         목젖이 보이도록 크게 노래했었던 곡이죠. -_-;
    

         이상하게 제 마음 깊이 와 닿았던것은

         내 어머니 아버지 레파토리 였기 때문은 아닐지....


         ... 잘 모르겠네요.



  • 나리 2003.05.07 02:13
    산에아찌 노래 듣고 있음 가슴이 서서히 아려오는듯... 콘설에서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사람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 자라 2003.05.08 22:34
    무언가에 美 쳤을때 가장 아름답다!
  • 멋찐 지오 2003.05.10 16:21
    무언가에 破 쳤을때 가장 아름답다!
  • 자라 2003.05.12 08:52
    무언가를 率 했을때 가장 아름답다!
  • 멋찐 지오 2003.05.12 14:11
    무언가를 裸 했을때 가장 아름답다!
  • 자라 2003.05.12 14:35
    무언가를 施 했을때 가장 아름답다!
  • 멋찐 지오 2003.05.12 14:40
    무언가를 刀 했을때 가장 아름답다!
  • 인주라~™ 2003.05.14 09:22
    둘이 머하냐? 어거지 이어달기잖냐? 앙?
  • violeta 2003.05.14 10:43
    맞다!!! 고마해라~ 많이 했따 아이가~
  • 자라 2003.05.14 13:00
    어거지 아님... 잘 생각해보면 깊은 뜻이 보일텐데...

자라 2003.05.06 21:3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이노래 나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돌고... 돌고... 돌고...


그리움은 들꽃 바다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흐드러지게 피는

         들꽃

         가슴 속

         깊은

         바다 입니다.
                                            
                                  2003년 3월 덕포진에서

  • 인주라~™ 2003.05.08 19:59
    이덕진 보고싶다 -_-a
  • 자라 2003.05.08 22:36
    94年 편의점 알바할때 이덕진하고 동생인지 여친인지... 함께 와서 스타킹 사갔었는데...
  • 인주라~™ 2003.05.09 21:14
    스타킹? -_-; 왜 사갔을까? 혹시 자라너랑 같은 의도? ㅋㅋ
  • 자라 2003.05.10 09:44
    같은 의도라뉘 -_-; 스타킹 올이 나갔나부지...

자라 2003.05.05 22:0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덕포진! 어디쯤 일까?
갈 수 없기에 더 가고픈 것일까?
그바다에 가고싶다!

제비꽃*^^* 2003.05.05 09:46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황금같은 연휴의 끝이네요....
토욜날 친구 댕기풀이 하는데...신부우인들이 넘 없다는 소리에...
저녁 10시30분에 출발햇져..
한시간 반만에 도착해보니..이런이런..속앗당~하는기분이...
서둘러 변명하는 친구.."남자우인들 한팀 갓어.......^^;; "
그래두 갓는데..잼나게 놀아야줘..공짜술에 공짜 노래방인데....으흐흐흐~
새벽5시까지.손에 물집잡히고...멍들고....<<----탬버린 넘 열심히 흔들어대고 치고....
어제 결혼식 끝나고..집에 오자마자..쓰러져 잣는데..눈 떠보니..지금이네요..
에혀~~어여씻구...후배결혼식에 가야겟습니다...
날씨가..넘 좋다 못해..많이 덥네요...
어느새 여름이 와버린듯....
모두들..몸조심하시구요.~~
즐건...하루 되세요~^^*
|)
  • 제비꽃*^^* 2003.05.06 09:11
    댕기풀이란..결혼식전날..하는 피로연쯤으로 보심이 좋을듯....^^*
  • 제비꽃*^^* 2003.05.06 09:13
    결혼별루 생각하지 않앗는데...(생각안한게 아니라 짝이없어서 못한거..ㅡ.ㅡ)저리도 행복할까 싶은게...부럽더라구요~
  • 멋찐 지오 2003.05.06 20:43
    결혼 앞으로 3년.. 남았뜸.... -_-;; 언렁 앤두 만들고 준비두 해야 하는데.. 쩝.. 집값이 넘 비싸서리.. ㅠ_ㅠ;;
  • 나리 2003.05.07 02:21
    혼자이기보다는 함께이고 싶을때.. 해야하기때문이 아니라, 하지않음 안되는 간절함이 있을때 결혼이란걸 하겠죠!!! 나에게도 그럴때가 올런지...

자라 2003.05.05 21:2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댕기풀이는 어떻게 하는거에요?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서 ^^*

오늘 친구넘 결혼식에 다녀왔죠.
5월인데 왜이리 더운건지...-_-;;
갈비탕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낮부터 술집으로 몰려가서 한잔 하고 왔네요 @.@
5월의 신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10일날 또 결혼식이 있네요.
쩝~ 전엔 못느꼈는데 장가가는거 보니까 왜이리 부러운건지~

늘 처음처럼.. 2003.05.03 22:2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1
아무도.. 기억을 못하시겠지만여..
그간~ 종종 몇번들어왔었는데..
무엇보다 기뿐건~ 제 아뒤옆에 그림이 뜬다는..^-^
귀여운..병아리가..ㅋㅋ
너무 기뻐서.. 글을 안남길수가없네요~☆
삼수생은 이렇게 단순하답니다.
휴일인데..
위가 고장이나서.. 술이고뭐고..약은 몇달을 먹어야해요.ㅋ
당연 스트레스가 문제일듯~
아무래도 작년에 대학다니면서 먹은 술이 문제인가?^-^
맥주를 보니까.. 아무래도.. 한잔하고픈..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구염.
저를 아시든~ 모르시든.. 무조건 방갑습니다|)
  • 제비꽃*^^* 2003.05.05 09:54
    그 기쁨...저두 알져....아뒤옆에 이쁜그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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