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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3.05.05 09:46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황금같은 연휴의 끝이네요....
토욜날 친구 댕기풀이 하는데...신부우인들이 넘 없다는 소리에...
저녁 10시30분에 출발햇져..
한시간 반만에 도착해보니..이런이런..속앗당~하는기분이...
서둘러 변명하는 친구.."남자우인들 한팀 갓어.......^^;; "
그래두 갓는데..잼나게 놀아야줘..공짜술에 공짜 노래방인데....으흐흐흐~
새벽5시까지.손에 물집잡히고...멍들고....<<----탬버린 넘 열심히 흔들어대고 치고....
어제 결혼식 끝나고..집에 오자마자..쓰러져 잣는데..눈 떠보니..지금이네요..
에혀~~어여씻구...후배결혼식에 가야겟습니다...
날씨가..넘 좋다 못해..많이 덥네요...
어느새 여름이 와버린듯....
모두들..몸조심하시구요.~~
즐건...하루 되세요~^^*
|)
  • 제비꽃*^^* 2003.05.06 09:11
    댕기풀이란..결혼식전날..하는 피로연쯤으로 보심이 좋을듯....^^*
  • 제비꽃*^^* 2003.05.06 09:13
    결혼별루 생각하지 않앗는데...(생각안한게 아니라 짝이없어서 못한거..ㅡ.ㅡ)저리도 행복할까 싶은게...부럽더라구요~
  • 멋찐 지오 2003.05.06 20:43
    결혼 앞으로 3년.. 남았뜸.... -_-;; 언렁 앤두 만들고 준비두 해야 하는데.. 쩝.. 집값이 넘 비싸서리.. ㅠ_ㅠ;;
  • 나리 2003.05.07 02:21
    혼자이기보다는 함께이고 싶을때.. 해야하기때문이 아니라, 하지않음 안되는 간절함이 있을때 결혼이란걸 하겠죠!!! 나에게도 그럴때가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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