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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4.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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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지혜... 자꾸 자매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매같은 친구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아이콘도 아이스크림으로 ^O^
난 꽃다운 나이에 무얼 했었나?
집 - 학교 - 집 - 학교 - 집 - 방황 - ……

+ 자꾸 닮았다 하니... 국사선생님 궁금하네요 ^_^;

자라 2003.05.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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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날 오셔서...
담에 오실땐 길일을 피해서 오셔야 겠네요.
근데 혹시 꽃님도 결혼식때문에 오신건지요?

이건 나를 돌아보기 위해 올려 놓은 글인데...
근데 1번 ~ 10번 까지 다 지켜가면서 사는 사람 있을까요?
아마 저 글 쓴 사람도 다 못지켰을꺼 같은데...

놀것만 생각 할 수 있고, 좀더 잘 수 있고,
있어서 맘껏 쓸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도록……
당분간(?) 저 10가지 사항을 준수해야죠 ^O^

우물에서 나올 날을 기다리며... 허걱~! 또 공상을 >.<

자라 2003.12.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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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그녀석 때문이 아닐런지...
녀석 제법 컸다고 으르렁~ 거리던데...
근데 저 꿈 속편은 언제나오냐 -_-?

자라 2004.08.2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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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까지만해도 심심하면 OS 새로 깔았는데...
요즘엔 안심심해서 걍 버티고 있는중.
빽업하느라 꽤 힘들었겠군.
나야 머 CD 한장 정도면 빽업 끝에 ^-^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별루 없어서 2시간정도면 다 해결되는데...
요즘엔 사양좀 올려서 XP 써보고 싶기도 하다.

자라 2003.05.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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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제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건의네요 ─.ㅜ
채팅창 있어서 실시간으로 얘기 하는것도 좋지만,
쪽지나 짧은 메모로 얘기 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다음에 정모 함 하죠!

자라 2003.01.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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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들어갔나여?
막차 끊길줄 알고, 택시타야하는구나 하며 노상방뇨(?)할 자리를 물색하다가
그것이 막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류장에 섰다가 출발하는 916번을 향해 냅다 뛰었죠. (^_^)v

일의 특성상 외출 많이 하지 않나요? 겨울바다 특집 같은거 걸리면  ioi
에고... 일하러 가는거랑 쉬러가는거랑은 틀리죠 ^^*
그러고보니 겨울바다 본 기억이 언제였더라? 보러간적은 있었나?
그럼 원고 잘 쓰시고... 좋은 오후 보내여~

자라 2003.12.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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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금새 날시 좋아져서 이삿짐 잘 나르고 왔다.
사람이 많아서... 짐이 적어서...
힘 쓴거 같지도 않은데 금방 끝나더군.
자장면에 군만두 먹고 싶었는데 돼지갈비 먹고 왔지롱.
영화는 잘 보구왔나?

자라 2003.01.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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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들과 맺는 인연이란.

누군가가 이렇게 말 했다.
(눈 먼 거북이가 100년을 물 속에서 헤매이다 물 위로 오르는 날.
우연히 마주치는 구멍 뚫린 나무 판자로 들어오는 햇살을 보는 것과 같다.)

눈 먼 거북이가 그 구멍 뚫린 나무 판자의 햇살을 어찌 감지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맺기 힘든 인연이 우리의 곁을 스치고 지나도
눈 먼 거북이처럼 그 빛을 감지하지 못하고 다시 물 밑으로 내려가는 우리들.

자라 2003.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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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직 면접 남았다.
면접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니놈 오기전에 체력 단련 해놓으마.
1월엔 또 폐품모드 시작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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