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3.11.26 14:10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운세 잘 믿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게 나오면 신경쓰여서... 링크에 손이 안간다.

디따 2003.11.23 02:15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5
디따 왕 상처 받은거 알지?
내가 글구 좀 소심한 것두 알지?
그래봐... 어쩐지 목소리가 친절하다 했어...--;
왕소심 디따 왕 삐쳐있으니 잘 해결하시오...:@
  • 늘네곁에 2003.11.24 09:19
    저한테두 다른여자분 이름 댔었는데..디따님 넓은 맘으루 이해하셔요~
  • 인주라™ 2003.11.24 10:00
    자라 2타석 무안타다...가만있음 중간이나갔지...괜히 XX구나? 했다 저런 봉변을...ㅎㅎ
  • 인주라™ 2003.11.24 10:00
    예전에도 울누나한테 어머니? 했다가 욕먹고 울엄니한테 누나죠? 했다 칭찬받고...그런넘이니 용서해줘라 ㅎㅎ
  • 디따 2003.11.24 13:33
    ㅎㅎ 머 어쩔수 없지... 맘 넓은 디따가 참아야지... 담에 또 그러면 두거 --;
  • violeta 2003.11.24 14:14
    음~ 팬 관리가 거의 안되고 있는 자라님... -_-a;;; 흐흐으~
  • 자라 2003.11.24 15:40
    전화 목소리는 당췌 헤깔려서 -_-;; 조심 조심 또 조심!
  • 늘네곁에 2003.11.25 14:39
    역시 디따님이셔~ 넓은~~~맘 좋아요~
  • 인주라™ 2003.11.26 09:45
    나 60,000 히트 먹었다 선물 뭐 사주냐? 앙? -ㅅ-;; 밥한끼라도 사주겠지? ㅎㅎ
  • 자라 2003.11.26 10:55
    60,000 hit 먹었으니 福 받을꺼다!
  • 늘네곁에 2003.11.26 21:21
    60,000 hit 가모야????
  • 하늘품은바다 2003.11.26 22:20
    저역시 궁금? 좋은 건가요.... 그럼 함께 추카해요 선물은 크리스마스때나 드릴까? ^^
  • 자라 2003.11.26 22:49
    메인페이지 우측 하단에 보면 접속통계를 나타내는 카운터가 있죠. 60,000번째 방문자
  • 인주라™ 2003.11.27 12:04
    그렇게 말하니까 칫...그게모야 별거아니네라고 생각이든다 -ㅅ-; 미사어구 좀 써라 자라야
  • 자라 2003.11.28 11:30
    음... 60,000번째 아름다운 방문자! 이정도믄 되나?
  • 인주라™ 2003.11.28 14:24
    아름다운? 음...아무래두 수식어론 안되겠다 경품다오 경품! 기프트~ 플리이즈~

자라 2003.11.24 00:0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이구... 이거 어쩌나 ┬.┬
내가 워낙 전화 목소리를 못알아 들어서 새벽에 생쇼를 했네.
근데 어쩐지 친절한 목소리라니... 항상 친절 했었는데 -_-
디따야~ 담부턴 잘 할테니 삐친거 풀어조 ioi

디따 2003.11.21 15:48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8
어젠 보졸레누보 출시날...
작년에는 울 잡지에서 보졸레누보 파티를 해서 12시 땡 치자마자 뚜껑 따고 마셨는데...
그때는 와인도 별로 안마셔봐서 무슨 맛인지도 몰랐거든요...
근데 어제 마셔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단맛은 거의 없고 시큼한 맛이 강한...
보통1만원도 안하는 와인을 2만 5천원이나 주고 마실라니깐....
좀 아깝기는 했지만....
보졸레누보는 괜히 비싸기만 하단 생각이 강하죠...

암튼... 어젠 마감 끝나고 강남역까지 거의 갔는데..
선배와 동기가 다시 돌아오라는 호출에...다시 택시 돌려서 장충동으로...
가서 보졸레누보 1병 마시고.... 막차도 놓친상태라
동기와 함께 선배집으로 가서 화이트와인 1병 반을 또 비웠습죠...--;
당최 남들은 음미하면서 먹는 와인..
우린 맨날 죽어라 마시니... 미쵸미쵸...
아침에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죠...
그래도 10시 반에 인나서 씻고 준비 끝내고 회사오니 11시 40분...
이야... 역시 가까우니 좋긴 좋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출근했죠..

오늘 울 팀 인턴 마지막날이라 회식겸 송별회...--;
이 상태서 한잔 들가면 바로 뻗을 듯 싶습니다...
이리저리 도망가야지....
  • 인주라™ 2003.11.21 16:20
    사망유희냐? -ㅅ-;; 이늠 좀 조절해라 ㅎㅎ
  • 인주라™ 2003.11.21 16:23
    나두 와인잘마시는데 보졸레누보 먹고팠는데...음...그런맛이었구나 -_ㅜ
  • 안개꽃 2003.11.21 17:26
    우리나라에서 비싼 보졸레누보..그 나라에선 정작 잘 팔리지 않는 싸구려 와인이라네요
  • 자라 2003.11.21 20:22
    디따 영화 얘기 많이 해서 '보졸레누보' 새로 개봉하는 영화인줄 알았네 -_-;
  • 늘네곁에 2003.11.24 09:22
    디따님 월요일이예요~ 별일 없으시죠? 좋은하루 되세요~
  • 디따 2003.11.24 13:32
    자라빠 바보.. ㅎㅎ 늘이님두 존한주 보내세요... 날씨가 먼가 올거 같은데...
  • 자라 2003.11.24 15:36
    바보말구 순수한걸루 봐주면 안되나?
  • 인주라™ 2003.11.24 18:29
    너두 순수지오할래? -ㅅ-;;;
  • 자라 2003.11.25 11:22
  • violeta 2003.11.25 12:11
    나 순수구라할래!!! -ㅅ-;;;
  • 인주라™ 2003.11.25 13:58
    거짓지오, 구라지오, 사기지오, 껄떡지오 다할래? -ㅅ-;;
  • 늘네곁에 2003.11.25 14:41
    순수자라...순~자연산자라 그건가??? 음...순수지오는 욕이 아닐까싶은데..그치 오빠야들?
  • violeta 2003.11.25 17:18
    순~ 자연산 자라.... 갑자기 회가 먹고싶다. -ㅠ- 츠릅~
  • 인주라™ 2003.11.26 09:46
    자라회도있나? 하긴 머 껍질까구 살짝 회뜨믄 머 안될껀없겠는데 ㅎㅎ 암튼 허기진다 -ㅅ-;;
  • 자라 2003.11.26 10:58
    검색해보니깐 있던데... 으 끔찍해 >.<
  • 인주라™ 2003.11.26 13:11
    카하하하 또 검색해봤냐 ㅎㅎ 암튼 끔찍하긴 하다~ 주라회는 없겠지 -ㅅ-;;
  • 하늘품은바다 2003.11.26 18:08
    자라? 몸에 좋은거 아닌가 -ㅅ-;;
  • 인주라™ 2003.11.27 12:05
    자라...못먹을껀 아니지만...왠지 먹을때 자라넘 생각이 날듯해서 걍 안먹고 말랍니다 ㅎㅎ

자라 2003.11.21 20:2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쩝~ 그럴땐 나두 좀 불러도.
디따 성격상 도망은 힘들듯하고...  술조심하셔~

제비꽃*^^* 2003.11.21 12:52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4
우앙~자라님..드뎌 나오셧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하는일 없는..백조가...
왤케 바쁜건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모두모두..잘 지내시는거 같아..좋아요..
바이오언니...몸은 좀 어떠신지요...
일그만두고 나니....
온갖 바이러스들이 저를 괴롭히네요...ㅠ.ㅠ
눈이 올 것 같아요....첫눈...
직장 다닐때는...눈오는거 정말 싫었는데...
출근길 때문에.....지금도 그리 좋지는 않지만.....
'첫'이라는 글자가 따라서인지...
은근히 기다려 지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올께요....행복하세요~^^
오랜만이여서 인지....횡설 수설하네요...ㅎㅎ;;
  • 늘네곁에 2003.11.21 13:56
    언니다~ ^ㅅ^ 보구시퍼쩌~ 이~마~안~큼~~~~~ 마~아~니~~ 얼른 감기 나앙~
  • 인주라™ 2003.11.21 15:04
    이궁 제비꽃님! 배신이에여~ 함두 안오시구~ 완전 잊으셨나 했자나여~ -_ㅜ
  • 인주라™ 2003.11.28 14:24
    잊었나부다 -.ㅜ
  • 늘네곁에 2003.11.28 16:05
    감기때문에..아직 오기 힘들겟징~ 어여 나와라 제비언니양~ ^^

자라 2003.11.21 20:1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오랜만이시네요 ^^;
오늘 첫 눈 내렸는지 궁금하네요?
여긴 햇볕이 좋아서 오후에 잠깐 광합성 하러 나갔는데
컥... 바람이 왜이리 부는건지 ㅠ.ㅠ
햇볕 찾아다니면서 커피한잔 원샷 하고 잽싸게 들어왔네요.
집앞 자판기 커피에 중독돼서 하루에 한잔씩 마셔줘야 한다는...


디따 2003.11.20 22:2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
01다음주 특집 기사를 끝냈습니다.
기사로의 '정리'는 완벽히 끝내구, 원고두 잘 넘어갔고...
낼 사진만 맞춰서 넘기면 끝이네요...

일은 끝났으니... 이제 슬슬 내 주변 정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몇권의 책을 보니 정리의 기본은 '버릴건 버리자'더군요...
버릴건 버려야 새로운 것이 채워지니까요...
그동안 아까워서, 추억이 너무 많아서, 미련때문에 웅켜지고 있던 것들을
이제는 내 자신으로부터 놓아주어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비가 온 후가 날씨가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낼은 따뜻하게 입으세요...
  • 인주라™ 2003.11.21 10:43
    맞다고요~ 어제도 엄니랑 이거버려저거버리자 하고 좀 다투었는데...좀 버릴껀 버리잣 -ㅅ-:)/

자라 2003.11.21 00:35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매주 마감때문에 정말 바쁜 디따.
쩝~ 나도 빨리 바빠져야 하는데...
주변 정리 잘 하고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셔~

늘네곁에 2003.11.19 20:3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2
01울산가려구 주라오빠네서 시간보내구 있을듯...
계획없는 울산행 밤기차...
주라오빠랑 손 꼭잡구~ 일출보구~ (아마도..울산에서는 힘들듯..)
기차안에서 시원한~ 캔맥주한잔 후하~ 부러워랑~
옷은 따뜻하게 입구 갔으려나??
알록이(?)입구 갔엉??? (알록이가 당췌 뭐랴?)
기분좋게~ 갔다와~
^ㅅ^v(쁘이)
  • 인주라™ 2003.11.19 20:45
    ^-^; 글쎄...회사출장을 친구넘이랑 같이가보는게 첨이라 ㅎㅎ 심심하진 않겠지만 자라가 잘놀고있을지 좀 의심되지만 암튼 울산공기~ 자라먹이고 오마^^v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22:09
    울산 공기는 별로 안좋은디 ~~ 자라님 드심 지장이 있을까 싶은디.. 청춘사업에 -_-
  • 늘네곁에 2003.11.20 15:26
    비오는 울산.. 기차타구 다시 서울로 귀가중이겠다..창밖풍경 그럴싸 하겠다..비오는 풍경..햐~ 너무 멋지다~
  • 자라 2003.11.21 00:32
    날씨가 흐려서 더 그랬는지 공기 정말 아웃이네요 >.<
  • 인주라™ 2003.11.21 10:44
    이쁜아가씨도 하나두 없다에 몰표 -ㅅ-)/
  • 늘네곁에 2003.11.21 13:58
    자라오빠 눈 높다에 표다주구시포~
  • mercury 2003.11.21 17:30
    자라옵빠 방가~ 보고시퍼쪄~나둥 면허땄옹옹옹~ 로긴앙댐-_-
  • mercury 2003.11.21 17:31
    잉?? 이상하다 .....로긴앙댔는뎅...그래서 따루따루 적었는뎅..-_- 암튼 방가디져~ 울산온김에 부산도 좀오지~
  • 자라 2003.11.21 20:26
    계획없이 내려간거라 ^^; 담엔 꼭~!
  • 늘네곁에 2003.11.24 09:24
    머큘~ 진짜 방가방가~ ^ㅅ~ 부산이였구낭..나능 마산인데~ 경남쪽에서 정모함했음 ㅋㅋ 머큘동생~ 감기조심~ 하이팅~
  • 자라 2003.11.26 08:23
    정모는 없고 번개만 있을뿐...
  • 인주라™ 2003.11.27 12:05
    여친은 없고 애인만 있을뿐...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