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Home

지금쯤...

늘네곁에 2003.11.19 20:3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2

01울산가려구 주라오빠네서 시간보내구 있을듯...
계획없는 울산행 밤기차...
주라오빠랑 손 꼭잡구~ 일출보구~ (아마도..울산에서는 힘들듯..)
기차안에서 시원한~ 캔맥주한잔 후하~ 부러워랑~
옷은 따뜻하게 입구 갔으려나??
알록이(?)입구 갔엉??? (알록이가 당췌 뭐랴?)
기분좋게~ 갔다와~
^ㅅ^v(쁘이)

인주라™ 2003.11.19 20:45

^-^; 글쎄...회사출장을 친구넘이랑 같이가보는게 첨이라 ㅎㅎ 심심하진 않겠지만 자라가 잘놀고있을지 좀 의심되지만 암튼 울산공기~ 자라먹이고 오마^^v

댓글
하늘품은바다 2003.11.19 22:09

울산 공기는 별로 안좋은디 ~~ 자라님 드심 지장이 있을까 싶은디.. 청춘사업에 -_-

댓글
늘네곁에 2003.11.20 15:26

비오는 울산.. 기차타구 다시 서울로 귀가중이겠다..창밖풍경 그럴싸 하겠다..비오는 풍경..햐~ 너무 멋지다~

댓글
자라 2003.11.21 00:32

날씨가 흐려서 더 그랬는지 공기 정말 아웃이네요 >.<

댓글
인주라™ 2003.11.21 10:44

이쁜아가씨도 하나두 없다에 몰표 -ㅅ-)/

댓글
늘네곁에 2003.11.21 13:58

자라오빠 눈 높다에 표다주구시포~

댓글
mercury 2003.11.21 17:30

자라옵빠 방가~ 보고시퍼쪄~나둥 면허땄옹옹옹~ 로긴앙댐-_-

댓글
mercury 2003.11.21 17:31

잉?? 이상하다 .....로긴앙댔는뎅...그래서 따루따루 적었는뎅..-_- 암튼 방가디져~ 울산온김에 부산도 좀오지~

댓글
자라 2003.11.21 20:26

계획없이 내려간거라 ^^; 담엔 꼭~!

댓글
늘네곁에 2003.11.24 09:24

머큘~ 진짜 방가방가~ ^ㅅ~ 부산이였구낭..나능 마산인데~ 경남쪽에서 정모함했음 ㅋㅋ 머큘동생~ 감기조심~ 하이팅~

댓글
자라 2003.11.26 08:23

정모는 없고 번개만 있을뿐...

댓글
인주라™ 2003.11.27 12:05

여친은 없고 애인만 있을뿐...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	[re] 사주나 한번...	자라	2003.11.26	0
866	상처... 15	디따	2003.11.23	15
865	[re] 상처...	자라	2003.11.24	0
864	와인... 그리고 사망... 18	디따	2003.11.21	19
863	[re] 와인... 그리고 사망...	자라	2003.11.21	0
862	안녕하세요~ 4	제비꽃^^	2003.11.21	4
861	[re] 안녕하세요~	자라	2003.11.21	0
860	정리끝.. 그리고 시작... 1	디따	2003.11.20	1
859	[re] 정리끝.. 그리고 시작...	자라	2003.11.21	1
»	지금쯤... 12	늘네곁에	2003.11.19	1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