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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4.04.02 09:39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0
애들 학교 생일 이라고
어제 애들하고 친구네랑 같이 곷 구경 갔다 왔네요

경주 벗꽃길은 아주 유명하거던요...
친구랑 나랑 애들보다 기분이 업 되어서리
둘이만 신나게 건고 뛰고 ...... 넘 웃기죠 ㅎㅎ
애들 핑걔되고 잘 놀고 왔네요

이방 분들 잘 계시죠
늘 건강하세요 ..^^



하늘품은바다 2004.03.31 12:0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5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어
눈,코,귀,입 모두 다 똑같은데

모두다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모두다 다르게 생겼답니다

쌍둥이를 봐도 어딘가 다르고
아무리 닮은 사람을 봐도 다르고

세상엔 하나도 똑같은사람이 없어요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나와같은 사람이
어떻게 한사람도 없을까요

하루에 세끼에 밥을 먹고
밤이면 피곤해서 잠을자고

슬프면 눈물이 나오고
기뻐도 눈물이 나오는

상처가 나면 아파하고
꽃을 보면 기뻐하는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데
그런데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지않아요

얼굴모습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고
말과 행동도 다르단다

어느날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깨달았네요
똑같지만 전혀다른 사람인것을

전혀 다르고 나랑 같지 않다고
화낼필요도 그리고 잔소리할필요도 없음을

다른사람이 다른것을 인정하며
다른사람이 나와 같지 않음을 알고

이해하며 그모습 그대로 받아드리고
사랑하며 용서하기로 했네요

모두들 잘들 계신가요
외도하냐구 자주 못찾아왔네요

그렇다고 잊어버리시면 미오라
오늘하루도 모두 행복하세요


늘네곁에 2004.03.31 11:50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6
마무리 잘하구 있는지...
언니 오빠 친구들~ 그리구 머큐리 동생까지~
자라오빠는 아침저녁으로 몇킬로씩 달리기 한다던데..
밤엔요 12시까지 자율학습시간에 공부두 한데요~
셤 공부라던데... 진급할때 영향이 큰 셤이라 열심히 한데요~
쥔장두 열심히니까~ 나두 열심히 해야겠어...
다여트 돌입!! 여름을 위하여~ ^-^/
오늘은 전국적으로다가 황사가 심하다는데..
외출할때 마스크 잊지말구요~
눈병 조심하시구요~
집에돌아오면 손깨끗히 씻구!!!
입었던옷은 세탁을 바루 하는게 좋데요~
아푸면 안되자나요~ 나두 어여 감기가 떨어져야 할텐데...^-^;;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차가워염~ 따뜻한 하루 되자구용~
아자뵹!!!!!!

늘네곁에 2004.03.25 14:44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3
첨에 자라오빠네 왔을때.. 소방공무원 셤준비때문에..자라오빠가 없었는데..
가입 후 많은 좋은 인연들을 만나면서.. 하루하루 참 행복했었는데..
훈련때문에 자리를 또 비운 자라오빠홈피는 썰렁하기 까지 해가네염..
자라오빠 섭섭해 하겠다.. ㅋㅋ
쥔장없어두!! 예전처럼!! 자알~~ 놀아보자구염! ^-^/
뭐하구 놀지? -ㅅ-;;;
언니 오빠 친구 동생~~~~~~♡
다~~~ 모여봐염~ 같이 놀자요~☆

자라 2004.03.28 08:0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나 돌아오면 함께 놀자 ^-^;

꽃님이 2004.03.18 12:17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6
올만에 들어오네요....
다들 잘계시죠 ...

요즘 신입생 엄마들과 수다떤다고 하루가 어캐 지나가는지....
지금도 김치전 붙어서 옆집 아줌마집으로 갈려고 합니다....
아줌마 수다는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
금방 수다 뜰고 집에왔서 전화로 몇시간씩..ㅎㅎㅎ
이번달 전화 요금 집집마다 장난 아닐것 같네요 ....
요즘 난 수다 떨면서 지내고 있네요

이방 식구들은 뭘 하면서 지내는지...?
날씨가 들쑥 날쑥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여기 소식 올릴께요


자라 2004.03.19 22:35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날짜와 요일을 잊고 살고 있네요.
다음주부터 두달간 교육 들어갑니다.
구보도 하고 좀 힘들꺼라 하는데...
크~ 진작 몸무게좀 줄여 놓는건데...
교육 잘 받고 날씬(?)자라로 돌아오겠습니다 /-_-

멋찐 지오 2004.03.17 12:59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0
3일 동안 6번 깔았따 지웠따...........
1. pc-dic 깔다 망했다..
2. msn 깔다.. 걸렸다...
3. msn 깔다.. os 뒤집어 졌다
4. pc-dic uninstall 하다가 파일 지워 졌다
5. msn 깔다.. 또 걸렸다...
6. msn 안깔구 pc-dic 안 깔구 있다...
뎅장이다.....

자라 2004.03.19 22:30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3일동안 6번이면 많이 깐건 아니네.
근데 피씨-딕은 머냐? 첨 들어보는건데...
XP 대만버젼으로 깔아봐라. 그럼 잘 될찌도 ^-^;

재즈² 2004.03.13 06:29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4
2004년 3월 12일을 죽음이라 부르자
막 꽃 피우려고 일어서던 꽃나무를 주저앉히는
저 어처구니없는 폭설을 폭설의 검은 쿠데타를 달리 뭐라 말하겠나,
죽음이라 부르자 이건 아니다 .

지붕이 무너졌다 서까래가 내려앉았다 .
도란도란 민주주의의 밥을 끓이던 부엌도 까뭉개졌다.
냄비도 그릇도 국자도 숟가락도 파묻혀 버렸다
이건 아니다 백 번 천 번 양보해도 이건 아니다 .

거대한 눈보라의 음모, 미친 바람의 장난,
아아 끝까지 막아내지 못하고 쓰러져 숨을 헐떡이는
슬픈 두 눈의 대한민국을 죽음이라 부르자 하지만
2004년 3월의 죽음을 다시 겨울에게 넘겨줄 수는 없는 일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도 전에 사랑을 끝낼 수는 없는 일
채 한 줌도 안 되는 금배지들보다는 우리가 힘이 세다 국민이 힘이 세다.

삽을 든 자는 삽으로 검은 눈더미를 치우자
펜을 가진 자는 펜으로 정면 대응하자
돈을 가진 자는 돈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자
빈주먹밖에 없는 자는 빈주먹으로 저항하자
사랑해야 할 것과 결별해야 할 것이 분명해졌으니

울지 마라, 대한민국! 울지 마라, 대한민국!

시인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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