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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인생' 괜히 봤나보다~
이 가을이 왜 이렇게 쓸쓸하고 허접스럽고 곤궁한지..
사는게 지옥이다 싶으면서도
비온뒤 개인하늘에 무지개를 보는것처럼
여러분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그래서...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가 싶다.
그런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프고 허전한지 모르겠다.
바람날것 같다.

violeta 2005.11.10 21:22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19
자라의 시가 있는 마을이...
못찾겠다. 꾀꼬리~ 집에가자 나와라!!~

자라 2005.11.12 06:35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모든 행사가 끝나는 이번 주말이 지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께요 ioi
어째 비번날보다 근무날 더 편히(?) 쉬고 있다는 -_-?

늘네곁에 2005.11.10 10:52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23
잘지내구 있죠들???
잘부탁드립니다~~ 했는데..^^;;
여긴 오래 다닐려나?
한곳에 진득하게 있는걸 좋아라 하는데..
첫날부터 야근했어요..오늘이 4일째...
아직 연봉협상도 안했는데..
돈마니 달래야겠어염..12시에 집에 가써여 어제는 ㅜ.ㅜ
http://www.aromalover.co.kr
울회사 홈피예염..아로마테라피 관련 판매 홈피..ㅋ
늘이가 하는일은 수입업무예염..근데 엉뚱한일로 야근을하네염..
그래두 백조보담...돈버는게 낫겠져?? ㅎㅎ;;
핫팅!!

자라오빠 오늘 주라오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다구 11시 도착예정이라구
부랴부랴 로그아웃했네요~
주라오빠 결혼식두 못가구...벌써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인가봐요 ㅋ
날짜 잘간다~
제법 많이 추워졌어요~ 늘이는 후쩍후쩍...^^;;;
감기조심하세요~~

푸른비 2005.11.06 09:52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7
어제 간절곶 갔따왔어요.
몇번 갔었는데, 어제는 저녁에 비온다고 했는데도
남자친구가 거기 가자고 하네요.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의 간절곶...
푸른 바다, 그리고 통통배들.....

배에 낚시하는 사람들때매 제 남자친구의 맘이 설레였나봐요.
요즘 낚시 매니아가 되어가는 이사람.. ㅠㅠ
혹시 여기도 '낚시광'있으신지??? ㅋ
그제 회사 직원들하고 통영에 출장가면서, 거제도 들러서
낚시 하기로 했는데, 비가온다해서 그냥 부산에 내려왔나봐요.
그게 한이 맺혔는지, 드라이브 하면서도 방파제만 보면.....
'오우~ 저기 낚시 잘 되겠다' 고 남의 속이 긁어댑니다.
왜 이렇게 낚시 얘기만 나오면 제가 민감해지는지.. ㅋㅋ

오늘 삼실 당직이예요. 10월에도 당직섰는데..ㅠㅜ
친구가 결혼식 야외촬영 한다고 바꿔달라네요.
쉬지도 못하고, 계속 달립니다~~~ 쭉.. 먼가가 계속되어야된다는 것 ㅠㅠ
비가 와서 아직 햇볕은 나지 않고, 딱 자기 좋은 조건이네요.
한숨 엎드려 잘랍니다.!!
자라방님 가족들, 오늘도 멋진 주말 보내시길.....*^^*

석이엄마 2005.11.04 23:48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7
계획을 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면 될건데
꼬~옥
목까지 차올라서 더이상 미룰 수 없을때가 돼야만 허둥댄다.
그러다가
오늘에사 큰 낭패를 당했지 뭐~
사실 오늘 오후에 서울로 가려고 맘 먹었다.
일찌감치 올라가서 자라방 식구들 만나보거나...새로 생긴 길 청계천 밤길을
프라하의 연인에서 보여줬듯이 거닐어보고싶었다.

그런데
작업을 통~안했던 관계로 올 전시회에는 불참하기로 작정했던 도예가회에서
회원들의 참여도가 너무 낮다고 장려차원에서의 전화가 왔다.
그리고
인건비밖에 안나오던 매장을 갑자기 오늘까지 철수하라는 독촉까지도....
이게 왠 날벼락?
오늘 하루만에 다 정리할 순 있지만....
그럼 난 피곤해서 내일 올라가는 계획에도 차질이 오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부터.
그리고
얼굴 한번 못본 사이긴해도
결혼한다는 주라와 색시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선물을 갖고가고싶었기로
급히 할 수 있는거라곤 나무에다 축하 글귀를 새겨 색칠하리라....
그래서 수요일 통도사가서
선생님께 첫출발하는 사람들 축하의 말씀을 하나 받아왔었지.
그것도 겨우 반쯤밖에 못새겼는데....

첫째 도예가회는 서울 다녀와서 작품 골라서 가도되도록 연락을 해뒀고
둘째 주라 선물은 그것도 서울 다녀올때 주소를 물어오던가 자라에게 나중에 물어서 택배로 부쳐준다.
셋째 매장 철수에만 전력을 다해서 내일 올라가는 계획만이라도 진행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이제사 들어왔다.
하루죙~일 다섯사람이 박스 40개와 장부 110장 계산까지 대충 맞췄다.
이렇게 서울 올라가는 것엔 맞췄지만...내일 일어나려나 모르겠다.
다행인 것은 늘~혼자 들어오게 만들던 남편이 서울역까지 데리러 나온댄다.
바요~
내일은 출근 안하죠?
결혼식 장소는 알겠는데 시간은 어캐되고 신랑이름이 뭐더라~?
인주라...를 찾으믄 안되잖여?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막상 예식장 가서 주욱~나열된 이름들을 보면 쉬 찾아낼 순 있겠는데..
내일 전화 한통 해줘~
아침 11시 기차예약했어~
1시 40분쯤 도착하는....
그리고선 청계천으로 가자 할거야~
동양예식장! 영등포근처? 파랑이는 언제 올란가? 어디서 잘라고 하능가?
일욜 드뎌 다들 보게 되겠다.
빈손이긴 하지만....축하하는 따뜻한 마음이야 가~득 안고 갈께요.






mercury 2005.10.31 16:43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18
부적절한 단어하나가
친일파소리까지 나오게 했네요.
오해할 만한 글을 쓴 것 같아 지웠습니다.
바욜님, 파랑님, 인주라님 리플달아주셨는데 미안해요.
난 그저 관광매너에 대해 이야기한건데...
과거와 현재, 일본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세계 어디를 가든 한국인이 욕먹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건데..
기분이 안좋아요..


멈춤 기능이 없어서 수정 좀 했습니다.

제비꽃*^^* 2005.10.28 09:42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13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10월초쯤엔 뉴스까정 나오더만..
어제 모기 한마리가 엥~하고 날라다녔습니다..
아가때문에 약도 못쓰고..
손으로 때려 잡아야만 하는 상황...
이놈의 모기..왤케 날쌘겨...
잡다잡다..포기..
이제는 누워서 날 물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뿐...
이놈의 모기 내 맘을 알았는지...제 팔을 덥썩하고 무네요..
어찌나 기쁘던지...빨갛게 부어오르는 팔을 보고 씨~익 웃었더랬죠..
내피로 배채웠으니...우리 아가피는 가만히 두겠지 싶은 생각에요..
아가 낳고...모기가 저를 무는것도 감사하게 되네요..
이게 엄마의 마음이겠죠...
비가옵니다...
또 추워지겠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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