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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2.12.24 06:44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4
가끔씩 해보고 싶어

문득 당신이 그리우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그냥 그 순간에만 시간을 멈추고 나만이 그 터널을
통과해 당신에게 가고 싶어

어느 한적한 야외 작은 통나무 집 카페에서 다정스런 연인의 모습으로
당신의 눈빛에 매료되어 풍덩 빠져 있고 싶어.

나가끔씩 당신 많이 만지고 싶을땐
깜깜한 밤에 아무도 몰래 스르르 일어나 잠들어 있는
당신의 꿈 속 어딘가로 찾아가 살짝기 살짝이....
그렇게라도 품어보고 내 눈 사이사이에 안타까운 눈물 훔치며
표정 가다듬고 내 생활로 돌아오고 싶어.

가끔씩 자동차에 몸을 싣고
운전하는 당신 옆모습 몰래 훔쳐보며 살짝이 살짝이
당신 손 잡아보고 싶어,
웃어보고 싶어 ......

이생각이 옳은 생각인지 따지기 이전에
그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 번 그렇게 맡기고 싶어 내 몸둥아리를
이성이란 넘이 지긋 지긋하게 내 바지가랑이를 잡고
옳지 못하다고 꾸짖어도 나해보고 싶어

아직 난 젊고 포기한다는 말이
슬프고 두려워
앞으로도 남아 있는 내 삶은 그래도 남아있고
후회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해보고 싶어
무모할지라도.....

화려한 꿈이 아니고
소박하면서도 절실하게 사랑하고 싶다
앞 만 보면서 생활의 노예가 되어 살고 싶진 않아

이또한 내 의지다
좀 무서운 생각인가?^^*
암튼 그래 난......
내 가족을 사랑하지만 먼저 나를 사랑해
그래서 포기 못해 대충사는거 ^^*

자라 2002.12.24 12:41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 내가 그린 원 안에서 - 크래쉬

낙석하는 바위 처럼 멈춤 없이 돌 처럼 단단한 틀 속에서
혼자서도 아무 거침없이 높은 벽을 향해 소리쳐도
난 언제나 항상 외로웠지

내 눈이 흙이 되고 내 몸이 갈라져도
말 없이 눈을 감고 잊은 것 처럼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다 타버린 잿더미 위에 서있어도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너에 대한 기억들 처음에 시작도 그랬듯이 보이는게
모두 전부는 아니야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난 서 있겠지
언제까지나

내 눈이 흙이 되고 내 몸이 갈라져도
말 없이 눈을 감고 잊은 것 처럼
내가 그린 원 안에서

그 원 안에서 먼지가 될 때까지

꽃님이 2002.12.23 15:4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7
흐미 나지금 무척 화가났거던요
그런데 이방에 내가 글올린것보고
마음 진정 시키는 중 이랍니다
내 성격이 좀 못났거던요
잘 참다가 한번씩 터지면 내가 주채을 못하거던요
좀전에 누구랑 많이 다투었어요
마음 진정 시키려고 여기왔서 글보고 그냥
글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떡해 화을 참고 푸시는지
그런데요 화는 절대로 참지마세요
병생겨요
요즘 다들 잘계시죠 연말이라고 넘 마시지들 마세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이븐데 다들 약속은 있는지
약속 없는 분들은 여기오세요 지랑 막걸리한잔해요
아 지오님 오시면 다들 바쁘겠네
아무턴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자라 2002.12.23 17:21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된장할~",  "떵밟았다~"
이러면서 일단 참고 보는데, 그게 터지면...
그렇다고  "Ctrl + Z"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violeta 2002.12.23 11:33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13
얼마전 날씨 좋은 오후에
갑자기 여러분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궁금도 하여
술 한잔 어떠세요~ 하고 글 올렸다가
아무 반응도 없으셔서~
그래서 내심 부끄럽기도 하고
어찌보면 분수없이 나서는 것 같아
올린 글 바로 삭제했었는데
자라님은 글 보셨었나봐요~ ^^

저는 27일 저녁시간쯤 괜찮을것 같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근처에서
맥주 한잔씩 나누며 통키타에 맞춰 부르는 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자 했었답니다.

근데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
이거 작업 아녀~?
이러실까봐~ -_-
.
.
.
.
흐흐~ 츠흡~ 갑자기 입에 침이~ (づ ̄ ³ ̄)づ


괜찮으시다면 깜짝번개 형식이라도
뵐수 있을까요?


12월 27일 금요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분수대에서
저녁 5시 30분 부터~~~~집에 들어갈때 까지....

자라 2002.12.23 14:21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반응이 없긴요...
그글 보구 친구넘들한데 얘기하고 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 글 지워져서 ㅠ.ㅠ
크흐흐 광화문에서 만나면... 피맛골 가서 둑어볼까여?

음... 쩝~ 시간 되시는 분덜은
깜짝 벙개에 나오셔서 한잔씩 했으면 잼있겠네요.

+ 이런건 주인이 알아서 추진해야 하는데...

멋찐 지오 2002.12.23 00:37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7
한국 감돠.... 12월 24일 부터.. 2003년 1월 5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모두 대기 하구 기다립시다... 좋은 자세죠~~ㅋㅋㅋ
모두 해당되시는 분들은 지오 쪽찌에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집 주소 기타 연락처
모두 적어 주시고 집에 조용히 기둘리고 계세염~~ 히히힛~~~
아마도 스키장쪽에서 배회하구 있을듯 하네염.....
자라야 집에 불 넣놔라~~~ 하하하...

자라 2002.12.23 07:59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드디어 오는구나.
24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이넘... 조용히 있다 갈꺼라더만 온통 광고질이네.
오늘 아침!
은혜의 김치찌게였는데... 니 올때까지 남아있을런지...

+ 내 운동신경엔 눈썰매도 벅차다 (-_-)

이은결 최현우의 크리스마스 마술콘서트!

정동극장 뒤에 정동A&C에서 했는데...

좀 늦어서 화려한 오프닝을 못본건  넘 아쉬웠다.

정말 화려하고 재미있더라...

알수있을듯한데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타나고..거참...

직접 눈앞에서 본건 첨이라 당황스러웠지...

암튼 버라이어티 한 저녁이였다. ㅋㅋ

아~  잼있었겠다.
하하하 물론 난 그시간에 더 재미있는 곳에 있었다.
마술 배워온거 없냐? 나중에 함 보여줘라.
눈앞에서 미녀가 샥~ 하고 나타나서 안사라지는 마술 같은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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