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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6.03.26 02:20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웹써핑 하다가 본 제임스 딘의 글귀인데...
열심히 살자는 뜻 같아서...
근데, 수정도 안했는데 홈페이지 주소로 떠버리네요. 대략 난감 ─_─;;

석이엄마 2006.03.23 20:42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20
일은 아직도 끝날 줄 모른다.
돈도 못만들면서 무슨 일거린 일케 많은건지
사람으로 살고싶어서 시작했던 일들인데 이젠 그거에 치여서
2006년 봄이 괴롭고 있다.
그래도 몇년전까진 이것보다 더 바쁘게 살았어도 심심했었던 듯 기억되는데
이것도 나이가 든 후유증일까?
3월 29일 통도사에서 전시가 있고
4월3일 신라대학교에서 도자전시가 있다.
오늘 액자집가서 이제사 주라결혼식선물 줄것도 맡겼다.
다음주 화욜까지  초벌도벽작품도 나올 것이고 그날 액자집 한번더 가면
두가지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화욜까진 이곳을 방문하는 것조차  사치가 된다.
직장이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경험한다.
매일매일을 쫒겨다니는 저승사자같은 마감시간과...
어쩔수 없이 만나야하는 무뎌진 느낌의 사람들...
깔끔한 마무리를 기대하지만 잘 안되는 스스로에대한 자괴감

손은 노는데 맘은 급하고 여유없고
머리속의 그림은 엉클어져 있는 실타래같고
급할 수록 더더 매끄럽지 못하고
그러나
조금씩 상상되는 그날의 그림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피말리지만 지탱하고 있음이다.
아~
올해가 지나면 내년부턴 하나씩만 해야지...싶은데
왜 일케 봄되면 와르르 쏟아지는지들.....???
내가 어쩔 수 있는 날짜가 아니니 이후에도 계속 쫒겨다닐 수밖에.

그런데
돈좀 아껴보겠다고 액자 안하고
다른 방법으로 멋들어진 틀 만든다는 선배에게 빌붙어 보려다가
이크~
그분이 손가락 4개 절단되는 대형사고를 치셨다.
면목없어 위로금
갖다놓은 작품 도로 액자집행하고
날짜가 늦어져 액자집에서도 불나게 만들고
남편은 돈아낀다 잔머리굴리다 덤태기쓴 마누라 위로하긴커녕 고함만 버럭버럭~

위로 좀 받으려 늦게 들어와서도 방문하곤하는 자라방도 다들 아픈 소식만....

에그~~~~
그래도 굴러다니며 마무리될 다음주 수욜 전시오픈한뒤 액자집들렀다가 서울 갈란다.
아들보러~남편보러~재수있으면 자라방식구들도 보고~
청소도 해주고 반찬도 만들어두고 잠도 푹~자고
다녀와서 액자찾아서 나머지 전시 하나오픈하면 되니깐.

얼키고설켜도
가뭄에 콩나듯한 해결일지라도 기대하면서.........
다들 삽시다요~

꽃님이 2006.03.23 08:44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26
지독하게 알아 누웠네요
동생이 날마다 전화 왔어 구박하고
아파서 서러운디....
이것이 날 계속 서글프게 하네요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형제라고
자기도 애비가 되어보니까
누나가 가여운지....
날마다 일 그만하라고
병원비가 더 나온다고
아니라 다를까 병원비 더 나오게 생겼네요
그래서 이달 말 까지만 하고 그만 두기로 했답니다

내가 약골이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언제 이렇게 많이 약골이 되었는지...
아마 넘 독한 약으로 살아서 속이 텅 비워졌나봐요
덩치로 보면 울 동내 들고뛰어 다닐것이.....

울 동상 말이 등산이나 다니고 산에서
좋은 나물 캐고 버섯따고
그거 팔아서 생활 하는게 낳겠다고 ㅎㅎㅎㅎ
지 누나을 나물캐는 할매로 만들려고 이것이

등산 다니면서 몸이 넘 좋아졌는데
병원에서 놀랄 정도로 의사말로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할 만큼
두달 일하면서 좋아졌던 몸이 다시 비실 비실
내가 미쳤지 돈도 못 벌고
이게 무슨 짓인지......

참고로 지가요 20년 넘게 비활동성 감염을 가지고 있거던요
그래서 피곤함과 스트레스을 받으면 바로
수치가 올라가서 병원 신세을......

건강해졌다고 까불면 나 처럼 되니까
계속 관리 잘해야되요 ㅡ.ㅡ;;;;;



violeta 2006.03.22 15:57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2
왤케 조용합니까~ ^^;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violeta 2006.03.19 14:28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17
힘 좀 내주었으면 좋으련만...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아자아자아자자!!!~

violeta 2006.03.18 08:51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20
합법적으로 아들의 꼬추를 만질수 있는 기간은?
아들의 몇살까지 만질수 있는걸까?

토요휴무일 모처럼 등교하는 아들을 배웅하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우리꼬추꼬추 하며 만지려 했더니
8살난 아들 격렬히 반항을 하기에..

왁자지껄한 10층 복도에서의 배웅
못미더워 학교까지 뒤따라가는 아이 아빠
돈만 좀 많으면 부러울게 없겠구마~

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기분좋은 휴일의 아침~

violeta 2006.03.18 07:17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16
어제 전농동에서 일어난 사건
내가 아는 사람인듯...
정말 알수 없는게 사람의 일
이성을 잃지말자.

violeta 2006.03.16 21:57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10
자라는 아무리 연애하느라 바쁘다지만...
어째 소식 한 줄 제대로 없는건지~ 근황이 궁금하다.
그 남자의 소식을 아시는 분!!~ 없는겨? ㅋㅋ

자라 2006.03.17 10:24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_- 성실! 오늘도 열심히 공무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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