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 2006.03.19 14:28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7
힘 좀 내주었으면 좋으련만...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아자아자아자자!!!~
  • 석이엄마 2006.03.19 19:03
    오금저려 못보겠드만....그래서 공포영화도 잘안보는 편. 내가 안봐야 이기던데...보고야말았으니 나땜에 진 듯이~벌타로 저녁밥 굶어야쓰겄다
  • violeta 2006.03.19 20:34
    저두요. 제가보면 어떤 경기든 꼭 져버리니 이거야 원~ 안그래도 목간통 가려다가 큰아들 밥상차려주느라 안갔더만.. 기분 잡쳤습니다. -_-
  • 파랑 2006.03.20 10:02
    전 그래서 목간 갔다왔습니다.. 그래도 졌다만...-_-;;
  • 인주라™ 2006.03.23 14:31
    깨끗이 밀지 그랬어요... -_-;;
  • violeta 2006.03.23 16:46
    푸하하하하하핳~
  • 파랑 2006.03.23 16:57
    중이 제 머리를 못 밀다보니..-_-;;
  • violeta 2006.03.23 23:20
    서로 빡빡~ 밀어주자꾸나. 아우야~ ^-^
  • 파랑 2006.03.24 10:04
    내가 왠지 손핼꺼 같은데요 언니.. -_- @= 자진납세
  • 인주라™ 2006.03.24 11:19
    ↑LiveShow 캬캬
  • 파랑 2006.03.25 09:03
    누님의 쌩쇼를 보니 기분 좋습니까??
  • violeta 2006.03.26 08:20
    보고 즐거워 하는 관객이 있어야~ 쇼를 하는 사람도 흥이 난다네. ^^
  • 파랑 2006.03.28 10:39
    별로 흥 안나는데..-_-
  • violeta 2006.03.28 17:40
    자매중에 하나는 뚱~ 이고 하나는 푼수고~ 그림 좋쟎아~ ㅋㅋ
  • 석이엄마 2006.03.29 00:01
    그려~ 나 뜌ㅜㅇ이여 이제 알았쓰???몸안좋다고 생애 두번째 약좀 먹었드만 으악~3키로 불었다.누군 돈들여 정성들여 살뺀다 난린데 와 이카노 이넘의 몸뚱아리가 미쳤나봐?
  • violeta 2006.03.29 09:21
    이구~ 그 뚱이 아니구.. 못난이 삼형제에서 뚱~한 표정의 심술쟁이 말이여. ^^
  • 파랑 2006.03.29 16:19
    ㅋㅋ 나도 몽땅언니 처럼 들었어요.. 아 그뚱이구나..ㅋㅋ
  • 석이엄마 2006.03.29 22:02
    그뚱이나 저뚱이나 뭐 거거 차이네 그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7 [re] 헉~ 자라 2006.03.26 8
1796 아직도.... 20 석이엄마 2006.03.23 28
1795 몇일동안..... 26 꽃님이 2006.03.23 36
1794 파리약 뿌렸습니까? 12 violeta 2006.03.22 22
1793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7 violeta 2006.03.21 14
» 야구 지금 너무 힘드네요. 17 violeta 2006.03.19 26
1791 꼬추~ ^^ 20 violeta 2006.03.18 34
1790 우울한 사건... 16 violeta 2006.03.18 19
1789 그런데... 10 violeta 2006.03.16 21
1788 [re] 그런데... 자라 2006.03.17 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