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JazJaz 2002.11.01 05:43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8
졸립다. 아...

근데 접때 니가 판타 딸기맛 죽인다고 해서 한박스 샀다가 피 봤다.
넌 정말 희한한 맛을 좋아하더구나.. -_-

자라 2002.11.01 03:1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힘들지만 보람있는일 하시네요.
앞으로 더 힘든일 많겠지만 잘~ 이겨낼 수 있으시길...!
새벽같이 나가신다믄 지금(am : 6:03 )쯤 이겠네요.
생각보다 많이 쌀쌀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y)

혜란 ^^ 2002.10.31 19:54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20
늦었지만... 정말 감사해요~ 모두들... 축하해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셔서...

많이 늦었죠.. 인사가... ^^;;

오늘부터 다시 실습이 시작되었어요. 지난 주는 셤기간이라 쉬고...

참~ 저는 간호학과 학생이예요... 3학년... 벌써... 이제 1년만 있음... 졸업이네요..ㅡㅜ

정신과 병동 실습을 하는데... 처음엔 많이 긴장되었는데.. 이젠 모... 재밌어요~! ^^

환자들하고 얘기하면서 그들을 알아가는게 재미있어요. 물론 마음 아플 때도 있고요.....

오늘 간 곳엔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14살 19살 20살 23살... 등... 거의 20대 였어요.)

너무 안됐어요.....

내일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가야해요.. 많이 피곤하지만... 환자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나를  통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란 희망에 일어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이만... 안녕히~

자라 2002.10.31 12:0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들려주셔서 방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많은게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구여... 어케 하다보니까 주체할 수 없게 되었네요 ─.─;
암튼 좋은 지적 고맙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x새~ 2002.10.31 10:3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지나가던 길에 들른 x새~ 에요~

홈페이지 치곤 너무 시가 많아요~

얼터너티브한데요~ 약간 그로테스크하면서~

김현승님이 없네요~ 눈물 좋은데~

익스피어리먼트한 하루보내세요~

자라 2002.10.30 03: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에구... 아직두 숨어있는 버그들이 있나?
전 요즘 맨날 술에 굶주려 있는데...
담배사러 밖에 10분 나간거 빼고는 11일째 두문불출!
이러다 정말 우물에 빠질꺼 같네요.
오늘 계획은 밖에 나갔다 오기 ─.─;
춥다고 춥다고 하는데 얼마나 추운지도 알아볼겸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와야겠네요.
이크~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 내세여!
"젊음"이라는 힘이 있자나요.
지금 힘든 시간들... 잘 극복해내면, 밝은 미래가 올꺼에요.
시원하게 (b) 한 깡통 비우셨나요? 아~ 요즘 같아선 보리밭에만 가도 취할꺼 같은데 ^^;
서서히 날이 밝고 있네요. 눈도 가물거리고...
혼자 있는 방인데 이불속에선 자꾸 부르고...

+ 웅..... 막연하게 2~3年후쯤 정모 함 하면 잼있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 잼있는 날이 오게되믄 꼭~! 연락 드릴께요 ^^*

mercury 2002.10.30 00:38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5
방금 적은 글이 다 날아갔어여..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넋두리하구 있는데 날아가니까 더허무한...ㅡㅡ;
오늘 무지 술이 먹구 싶었져....잠도 안오고..
또 살맛이 뚝뚝 떨어지구 있는 요즘입니다..
까페정모가있었는데..못가게 됐네여...이소외감..^^;;
담에 혹시 정모하시게 되면 저 꼭 불러주세여...
아..참 요즘여..대만에서 울나라를 그렇게 마니 씹는다는게
사실인가여.지오어빤 아실거 아니에여..
뭐 애국심에 불타는 울나라 청소년들이 가만있진 않겠지만여...
저두 대충봤는데 쩜 심하긴하드만..
그나저나 이긍..캔맥주라도 꺼내 마셔야 겠어여..^^;; 오빠들은 좋겠다..
이럴때 걍 나가서 혼자 술마시면 되니깐..
사실여..어제 안좋은 일이 있어서 경찰서에 갔다왔거든여..
넘 힘든 세상이에여......새벽부터 쓸데없는말 늘어놓네여..ㅈㅅ
언니어빠들 모두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즐건하루 되시길 바래요..


자라 2002.10.29 06:2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아~ 나두 보람찬 하루 보내고 싶은데...
(m)도 만나고 (b)도 마시고...
보람찬 하루 보내본지가 기억도 안나네요.
큭... 집안에만 있었는데~ 아무래고 감기가 온듯...
목이 간질간질 하네요. 물을 안마셔서 그런가?
암튼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낼수 있기를......

시간에 대해서...
요기 나오는 시간은 서버가 위치하고 있는 다른나라 시간이어서...
울나라 시간보다 늦게 표시 됩니다. 시간은... 걍 무시하세요 ^^

자라 2002.10.29 06:1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고쳤다니 다행이네요. 바이러스 걸렸던 건가?
에고... 요즘 밖에 나가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추운지 실감이 안나네요 (#)

미여니 2002.10.29 06:0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1
오늘은 보람찬 하루가 될수 있을런지....

어제는 그나마 일을 했는데... 술도 머꼬.. 친구도 만나고..

근데.. 오늘은.. 진짜 보람 엄쓸것 같은 하루임.. ^^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염...

조은 하루 보내세염... ^^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