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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1.21 23:39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5

거의 끝나삐맀심니데이~
머가예~?
아~들 시험이예~
딸내미는 역시 시험을 잘몬본 탓에
세개 학군중 두개가 오늘 발표났는데 대낮부터 눈물바다를 만들었고
결국은
다시 그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착착 해왔던대로
대구로 아무래도 돌아가야 할거 같고요~

아덜은 지지난주에 홍대 조치원 디자인과에 합격한 것도 장~한데
낮엔 딸땜에 슬퍼 울었고
밤엔 아덜땜에 감격해서 울었씸니데이~
홍대 본대 회화과에 턱~하니 붙었다고예~

공부 안한다꼬 지한테 무쟈~게 욕도 많이 얻어묵은 넘인데
뒤늦게 고2 올라가서 시작한 그림공부였는데도
대견하게
정원 72명(?)중 정시시험 47명안에 들었다 캅니더.
깔랑깔랑한다고 해서 사실 조마조마했는데 밀입니더.

다음주 있을 국민대시험에는 경험삼아 응시할거랍니더.
시험경향이 다르다고 하대예~?
이것저것 준비했던거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번 해본답니더.

마음이 팍~ 풀립니더.
그간 몇년간 겸사겸사로 오그라 붙었던 제마음이
뜨신 방 아랫목에서 노글노글 녹아내리는 몸처럼 그렇게 녹아가고 있습니더.

여기 '자라'방에 들어오고 난 뒤부터
그렇게 제마음이 풀어지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더 지는~
몸이 아픈 사람도...
마음이 괴로운 사람도...
'자라' 맘같은 넉넉한 품을 만나는 이곳에서 풀어 내입시더.
이제 저도
여유로운 맘으로 저처럼 어두운 터널속에서 방향을 잃어버린 듯
무섭고 외로운 분들이 신호를 보낼때면 손잡아 줄 수 있을 것 같아
예전의 웃음을 가끔 띄울 수 있을겁니다.

친구가 되어주셨던 식구들께 젤 먼저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더.
고맙습니더.
걱정과 격려주셨던 분들....
  • 파랑 2005.01.22 11:26
    잘됬네요..아들.딸 모두 축하해요..딸이 좀 속상하긴 하지만..그래도~~ 일케 위로해야죠 뭐..언니도 고생많으셨구요.. 이젠 노골노골 녹아서 좀 편안하게 지내시길....^^
  • 늘네곁에 2005.01.23 23:56
    그동안 맘조리며 애태운거...수고하셔떠염~ ^^ 좋은일 더 많은 해가 될꺼예요~ 하이팅!!
  • 제비꽃*^^* 2005.01.25 20:44
    올해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네요^^축하드려요~~^^ 따님께는 힘내시라는 응원한마디 드려요^^ 아자아자홧팅~~
  • 파랑 2005.01.26 11:47
    음악없다는게 타격이 큰가보다..자라홈이 넘 조용해졌다... 늘 보이던 사람들오 안보이고..자라가 외로워보인다..-_-
  • 인주라™ 2005.01.26 17:12
    자라도 안오는데요 모 -ㅅ-;;
  • 파랑 2005.01.27 09:16
    그건 맞아요..일케 관리를 안해서야 원..자라님 바쁜건 알지만 관리좀 해주셔요..관리 당하고 싶어라..ㅜ.ㅠ
  • 자라 2005.01.28 01:23
    요즘 둑을맛이에요.
  • 파랑 2005.01.28 09:55
    죽을맛이라는 사람한테 뭐라 할수도 없으니 원.. 기다리죠 뭐 언젠간 살맛날때도 있겠죠?? 그때까지 홧팅!!
  • violeta 2005.01.29 18:23
    남매는 살아있으나 살고있는게 아니라는.... 봄은 어디쯤 왔으려나~ *_*
  • 석이엄마 2005.01.30 00:17
    한~참을 멀었지 아매~? 옆구리쯤 와 있었음...바라보지만 자잘한 구비구비들이 끝났나~싶음 또 나타나는거이 그건너에 봄이 있는거인지...한숨만? 건강하씨오 여러분들!!! 몸도 정신도!!!
  • 늘네곁에 2005.01.30 22:06
    후..정말 추운 날씨예요~ 봄이 얼른 와야 할텐데 ^^ 다 건강들 하셔요~♡
  • violeta 2005.01.30 22:23
    그러게~ 조금만 더 참아내자!!~ ^^
  • 인주라™ 2005.01.31 10:32
    참는자에게 보기~
  • 늘네곁에 2005.01.31 23:43
    보가~~ 어디써? 늘이랑 놀장~ 웅?
  • 파랑 2005.02.01 13:06
    춥다춥다 했더니 오늘 날씨 정말 대~단해요.. 어제 눈이 와서 얼까봐 걱정했더니 글친 않지만..일케 추워도 되는건지..-_-
  • 인주라™ 2005.02.01 15:14
    놀러오셈 ~ ㅋㅋ
  • violeta 2005.02.01 16:06
    안아줄끼가~ -_-
  • 인주라™ 2005.02.01 17:30
    안아지면...
  • violeta 2005.02.05 10:02
    흐흐흐흐흐흐흐흐흫~ 알쎠~ 히히히히히힣후(`☆ω☆´)
  • 석이엄마 2005.02.05 10:08
    밀어부쳐주께~~바요!! 좋~컸다.
  • violeta 2005.02.07 13:47
    언니~ 줄 서요~ ^^
  • 석이엄마 2005.02.11 20:27
    남편아니면 다~ 좋지~~~~~~~~ 히히히히히힣후(`☆ω☆´)
  • violeta 2005.02.14 16:28
    언니 서울살면 정말 좋겠는데~ 40대 여인들의 수다방이 그 모하비 아니유~ 남자들이 오랫만에 올라치면 한꺼번에 총공격을 해대니~ 남자귀경은 쫌 어려운곳이지만서두~
  • 늘네곁에 2005.02.14 20:01
    모하비..20대 늘이두 껴줘용? 히힛 주라오빠얌~ 늘이두 안아주낭? ㅎㅎ
  • 석이엄마 2005.02.17 14:54
    한달에 적어도 1주일이상은 서울 있을예정!! 울남펜이 구박해도..아들이 눈치줘도 굳쎄-게 견뎌볼랍니다. 자~석이엄마의 주책속에 빠져 보시겄습니까~여러분???

디따 2005.01.21 17:3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2
오빠두 새로운 부서로 옮겨서 바쁜가보네...
나도 막바지 마감모드라 정신없네...
아마도 일욜까지는 거의 밤샘 작업일듯...
그래서말인데.. 새해도 됐고...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술잔을 기울인지 어언 7개월인 된듯싶은데...
담주 수욜이나 목욜 술사달라고...
1차는 오빠가, 2차는 주라빠가, 3차는 ... 암튼...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요...

  • violeta 2005.01.21 20:18
    디따님~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지난번 다른곳으로 옮겼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인사가 늦었네요. 자라없는 자라홈이지만 자주 들려서 소식주세요~ ^^
  • 늘네곁에 2005.01.30 22:07
    크흑....3차는..살아남은자들이 ^^ 디따님 방가워염~ 오랜만예염~ ㅎㅎ 진짜 방갑다..^^v

자라 2005.01.20 23:54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양복...
으흠...
필요하긴 필요한데...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당췌 옷이 없어서 근무복 입고 출·퇴근 하고 있지요.
뿌려놓은 것들 좀 회수되면 양복 한 벌 살께요.
한장 정도 남겨 놓으시면 고맙지요 ^-^;;

늘네곁에 2005.01.18 01:20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2
10일 아빠랑 단둘이 버스타구 상경해서 오붓하게 휴게실에 들를때
맛난거 사서 데이트두 하구~ ^^
즐겁게 올라왔지요~
도착하자마자 저녁먹자구 나온 친구랑 맛나게 저녁먹구
아빠사는 청담동 빌라로 향했지요
부자 동네라 작은 구멍가게 하나 보기 어려운곳이라...반찬가게 가려면
갤러리아 백화점을 가야한다더라구요...ㅡ.ㅜ
11일 친구랑 강남에서 회전초밥먹구 노래방에서 두시간 30분동안 놀구
그 노래방이 온돌루 되어 있어서 추운 겨울에 나오기 싫게 만들어 놨었거든요~ ㅋㅋ
주라 오빠를 만났어요 1시간 30분 기다려서..퇴근시간 기다린거죠..ㅋ
강남 지하철에서 늘이 기다리는 주라오빠 발견
쪼르륵~ 달려가서 오빠!! 했는데..깜짝놀라는 표정..-ㅅ-;;
늘이가 다여트를 했다지요 ㅎㅎㅎ;;;
영등포로 향했어요 묘니랑 효니랑 주라오빠랑 늘이랑
배고프니까~ 먼저 맥반석 자갈삼겹살집였나?
맛나게 고기 먹구~ ㅋㅋ 주라오빠가 샀어요~~ (자랑해두 되는거지? ㅎㅎ;;)
요쿠르트 소주 하는곳이 있다구 해서 "잘해보자"였나? 간판이??
늘인 요구르트를 안먹는 관계로..포조소주를 마셨다지요~
몇시간이 지나두 나타나지 않는 자라 오빠..-ㅅ-++
쪼오기~ 아래 나 몰라봤다는말 거짓말여욤,,변한것두 하나 없데구
츄파츕스두 안사주고 늦게 나타나고..정말정말 실망였어요~~ ㅜ.ㅜ
하지만 묘니랑 효니랑 주라오빠랑 정말 즐거운 시간였어요~~
하루하루 점심 저녁 밤으로 약속정해서 친구들 만나구 다니느라 정신없었답니당 헤헷..
노코멘트!! ^^:;
토요일에 집에 무사히 잘왔어요~
다른분들두 정말 보고싶은데..언제 볼수있을까요??
보고싶어요~☆

자라오빠 자꾸그럼 진짜 삐진다~~ -ㅅ-++++
주라오빠 너무 짧은시간봐서 아쉬워쩌~ ㅜ.ㅡ
바요언니 연락 안주시궁..얼굴못봐서 정말 아쉬웠어염~ ㅜ.ㅜ
이상 늘이 상경기 일부분였습니다!! ^.~
  • 꽃님이 2005.01.18 08:01
    늘이님 설 갔다 왔군요 즐겁게 보냈다니까 나도 즐겁네요^^
  • 인주라™ 2005.01.18 16:50
    그래 나두 덕분에 정말 즐거웠네 ^^~ 아쉬웠지만 그래두 다음이 있자나~ 담엔 꼭!~ ^^
  • violeta 2005.01.19 13:33
    못봐서 미안한 마음.... 곧 만나서 풀게 되겠지~ ^^
  • 파랑 2005.01.20 10:01
    아버님이 설 사시는구나.. 설에도 친구가 많군..-_-..꽃밭에서 놀아서 삼겹살사도 돈 하나도 안아까웠을 주라님..
  • 인주라™ 2005.01.20 10:35
    다른돈은 내돈내돈내돈 아끼지만, 왠지 저런돈은 안아까운 나...문제있는거 맞죠? -_ㅜ
  • violeta 2005.01.20 13:52
    별말씀을요~^^
  • 인주라™ 2005.01.20 14:20
    말은 그래두 잘 쏘진 않아요 ^^ㅋ 암튼 언제 함 나오세요 강남~ 저녁근사한데서 먹게요 ㅎㅎ
  • 인주라™ 2005.01.31 10:32
    아무대로 당분간은 힘들겠네 ㅎㅎ
  • 늘네곁에 2005.01.31 23:43
    음.. 조만간 떠야될텐데...3월루..잡구있는데..되려나? ^^;;
  • 인주라™ 2005.02.01 15:15
    3월에 일본가는데...되겠나? 음^^;;
  • violeta 2005.02.01 16:14
    몬 일있나~? -o-a
  • 인주라™ 2005.02.14 14:55
    별일있겠어여? ㅎㅎ

석이엄마 2005.01.17 14:04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울아저씨
새해부터 한창그룹의 '트레드 클럽' 이라는 남성복회사에
원래 계획했던대로
-서울 미리 올라가서 코앞서 알찐거리고 있자~하는-
되긴 했어요.
그래서 좋은 사람들 사이로 끼어 든 것까지는 참 좋았죠?
근데
요즘 다들 경기가 안좋은 관계로 이제껏은 한번도 해보지 못한 중책을 맡아 가지고선
오늘 아침 저더러 글쎄
설맞이 양복 판촉에 들어 가래는군요.
60만원짜리 양복을 20만원에 준다....하는 상품권이 설을 겨냥해서
임원진들에게만 배당이 나왔다는데 그액수가 만만찮아서
그냥 우리집식구들 남자들에게 인사하는 정도로는 택도 없을만치 나와삐맀네요.

그래서
양복이 혹시 필요하신 분들의 도움을 바라는 바이옵니다용~
이제껏은 한번도 이런 부탁을 해보고 살진 않았었죠.
남펜 덕분에 그동안 따땃한 세월을 보낼 수 있었다...는 말쌈이었습니다.

그것을 온~몸으로 느껴보라꼬
깊은 계곡속에서 헤매이게 하드만
그것도 모자라는지 마지막 쐐기까지 박히는 느낌이랍니다.

혹시
양복이 필요하신데
비싸서 안즉도 마련하시질 못하신 분....특히 '자라'
필요하시믄 야그혀요.
거저 기~냥 이런거 기분좋~게 한장씩 돌리고 싶었는데 이게 뭐꼬?

전국에 계신 '자라' 홈피 손님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아버지께........ 연인에게.........친구에게......남펜에게.......
괜찮은 선물 생각해 보심이...?
  • violeta 2005.01.17 20:16
    양복은 필요한데... 요즘 좀 어려워서.... 미안해요~ 언니... -_-;;;;
  • violeta 2005.01.19 13:32
    그렇다구~ 소식한줄 없는 언니... 궁금하니 소식좀 주세여~ ^^;
  • 파랑 2005.01.20 10:05
    몽땅언니 양복 홍보하느라 바쁜가봐요..나도 양복입을 사람이 없는데..-_-;;
  • 석이엄마 2005.01.21 1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텄다!!!! 이런식으로 어캐 먹고 살랑가~~?

자라 2005.01.14 22:0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나도 간만이다.
인사발령 이후 매일 컴앞에서 일하지만
네이버 한번 못들어가봤다는...
빨랑 업무파악해서 여유있게 살아야하는데..
지금은 앞만보고 달려가고 있는 중. 아니 끌려가는 중일지도... -_-??

자라 2005.01.14 21:5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드디어 열었군.
나도 먼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마이너 리뉴얼이 될지라도 ㅋㅋㅋ
근데 지금은 당췌 짬이 안난다.
노트북... 매일 들고는 다니는데 들고만 다닌다.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나는군.
플래쉬 함 배워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암튼 축하한다.

인주라™ 2005.01.14 11:4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제 개인홈인 인주라닷컴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하여 오픈했어요
한 3년동안의 정들었던 화면이였지만
새로운 화면도 많이 좋아라 해주시구~
주로 다루고있는 내용은 웹디자인관련 내용들입니다 ^^ㅋ

다들 한번쯤 놀러오셔서 회원가입도 하시구
이쁜 아콘도 받으시구 방명록에 글도 남겨주세요 ^-^
추첨해서 밥도 사드린답니당 ㅋㅋ

주소는 http://injura.com 이구요
아래는 참고자료입니다
  • violeta 2005.01.14 13:27
    밥 한번도 못얻어먹었는데... -_-;
  • 인주라™ 2005.01.14 13:44
    추첨해서 당첨이 되야...-ㅁ-;;;
  • violeta 2005.01.14 15:57
    뭔가 꾸샤시한.... 주변에 먹었다는 사람이 없는~
  • 인주라™ 2005.01.14 16:13
    크흣! 그럴리가 있남유~ ㅠ,.ㅠ 어서와서 드셔보셈~
  • 김다영 2005.01.14 21:40
    우와~~ 축하드려요^^
  • 자라 2005.01.14 22:00
    난 지난번에 패밀리레스토랑가서 얻어먹었다는...
  • 자라 2005.01.14 22:00
    다영님 오랜만이에요 ^-^ 날씨 추운데 잘 지내시나요?
  • 울고양이 2005.01.14 23:46
    이래저래 홈피자랑은.... 이놈~~ 니답다. ^^
  • 파랑 2005.01.17 10:08
    이런 주라다운~~ ㅋㅋ...모다 주말 잘들보내셨어요?? 눈이 많이 왔다는데 피해들은 없으신지..대구에는 어제오전에 조금 날리다 말았답니다..피해가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살짝 부러움..
  • 인주라™ 2005.01.17 10:25
    감사감사~ ^-^ㅋ 오셔서들 즐겨보세요 ~
  • violeta 2005.01.19 13:43
    즐기다니... 뭘?~ 즐겨여~? -o-a?
  • 인주라™ 2005.01.19 17:16
    -ㅁ-;; 그러게여...ㅋㅋ 머 나름대로 즐건시간 갖자 이거죠 모 ㅎㅎ
  • violeta 2005.01.20 10:26
    뭐 놀거없나 기웃거린 덕분에~ 한 30분쯤 잘 놀다왔다네~ ^^

울고양이 2005.01.12 21:23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간만이다.
울고양이 등장했다. ^^
이사온이래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말야. 엄마네집은 예전집보다 작은지라 이곳저곳 가구 옮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새해에도 집꾸미느라 어떡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어라.
얼굴 보고잡네~~~~
병군, 웃찾사도 가고....  좋겠다.
언제 시간되면 다시 한번 뭉치자구나....
수고하고, 날씨 참 춥더라.
추운것.... 정말 싫어서말야.
항상 감기조심하고....
그럼~~~~~~~~~~ 다시 들어올때까지,,,,,,     바이~~~~
  • 인주라™ 2005.01.13 10:51
    그러게~ 안그래두 이번주에 모임있는데 참석해라 ^^ㅋ
  • 파랑 2005.01.13 11:15
    잼있겠다...재밌게 노슈~~울고양이님은 한동안 집 꾸미시느라 정신없으시겠네요..방이 어째 객이 마니 줄어든 느낌입니다..
  • violeta 2005.01.13 15:37
    언니가 좀 뜸했더니..^^; 파랑동생이 그동안 쭈욱 잘 해주긴 했지만~ 호랑말코같은 엉뚱말하는 언니없으니 심심치~ 그치~ ^^
  • violeta 2005.01.13 15:38
    석이어무이는 쪽지열심히 주시더니... 전화안하다꼬~ 삐지셨나~ 소식감감일쎄... 궁금하니 소식좀 주셔~ 언니!!~
  • 파랑 2005.01.14 13:09
    맞어요..생뚱맞은 언니가 없어서 심심했어요..이거 어디 비빌데가 있어야 뭐라도 들이밀지 원..반가워요..언니..ㅡ.ㅜ
  • violeta 2005.01.14 13:36
    쌩뚱쌩뚱쌩뚱쌩뚱.... 히히히히히히힣~
  • 자라 2005.01.14 22:04
    쌩뚱쌩뚱 많이들 하던데 당췌 먼지 모르겠다는... 웃찾사를 함 봐야하나?
  • violeta 2005.01.15 10:30
    쌩뚱맞기는... -_-
  • 석이엄마 2005.01.15 12:56
    새해들어 날 찾는이 갑자기 넘쳐 흘러서 오프라인에서 뛰어다니느라 외식이 줄줄이~ 살은 더 찌고 인자 바요~ 동샹만나도 몰라볼 듯!!!자기는 빠지고 나는 찌고~
  • 파랑 2005.01.17 10:10
    방에 음악이 없어져서 좀 썰렁하고 적응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오셔요..넘 오프라인만 뛰어다니지 마시공...^^
  • violeta 2005.01.19 13:44
    갑자기 음악은 왜 죽여놨데요~? 파랑님은 아셔여~? 안그래두 나오는 노래가 좀 시끄러워서 평소 소리죽이고 들어오긴 하지만 처음부터 음악소리가 안들리니... 음~ 역시 허전하군!~ -_-
  • 인주라™ 2005.01.19 17:17
    음...음악저작권법 소식 못들으셨나부다 http://injura.com/board/view.php?id=fun_story&no=434 참고하세요 ^^ㅋ
  • violeta 2005.01.20 09:47
    소수만이 접속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음악을 올리는 행위는 괜찮은거 아닐까~? 그래두 자라... 너무 민감하다~
  • 파랑 2005.01.20 10:14
    혹시 딱 걸려서 자라홈 폐지되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언니.. 안그럼 언니도 못보잖아요..ㅡ.ㅜ
  • violeta 2005.01.20 10:25
    으음~ 음악저작권법이라~ 옳은방향으로 가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구리네~ -_-;

인주라™ 2005.01.07 15:11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26
그래두~
원했던것이니까
조금 힘들어지더라두
맘은 편할꺼란 생각든다...
앞으로...
열심히 하면..
좋은일만 있을꺼여~
도와줄 지인도 많구...
좋겠구만 후훗
힘내구...
수고해라...
토욜날
아침까지...
한잔하자꾸나 프렌~

아 글구~ 너 시간 안되는 바람에
현이랑 둘이 웃찾사 보고왔다 ㅋㅋ
참고자료 ^^ㅋ
  • 늘네곁에 2005.01.08 22:51
    기름둥이~ ㅋ 리마리오 너무 져앙~ ㅋㅋ
  • 나리 2005.01.09 23:21
    앗 리오당! 난 감당허기 힘들던데.. 주라의 숨겨둔 형이 아닐까하는ㅋㅋ
  • 나리 2005.01.09 23:22
    늘이두 올만이네^^ 올해는 더 이뻐져라!!
  • 제비꽃*^^* 2005.01.10 07:29
    나리님 올만이에요~~늘이두..모두 복마니 받으세요~~
  • 꽃님이 2005.01.10 10:55
    경주도 공연한다고했어리 나도 느끼 아자씨 함 보러갈려고 합니다요 난 리마리오보다 택아가 웃기드만요 ㅎㅎ
  • 울고양이 2005.01.12 21:18
    이런, 경숙씨 무지 좋아했겠는걸... 근데, 니얼굴 웃찾사에 없던데.... 경숙씨한테 얘기좀해주시지... 나 드디어는 웃차 본다고말야. ^^
  • 인주라™ 2005.01.13 10:53
    으응 ^^; 좋아좋아~
  • 파랑 2005.01.13 11:35
    음..주라님도 리마리오과였나? 감당하기 힘들겠는걸..근데 리마리오는 머찐 사람이던데...-_-a
  • 인주라™ 2005.01.14 09:36
    먼 말이 하고싶은거유? 앙? -ㅁ-+
  • 파랑 2005.01.14 13:12
    그냥 리마리오 머찌다구요... 왜 열내고 그러셩...^--------^
  • violeta 2005.01.14 13:28
    ㅋㅋㅋ 잠자는 사자의 코털은 왜 자꾸 건드리냐~
  • 파랑 2005.01.17 10:06
    그런재미라도 있어야..^^
  • violeta 2005.01.19 13:45
    ㅋㅋㅋ 마자마자~
  • 인주라™ 2005.01.19 17:19
    음...아군이없네 -_ㅜ;;
  • 파랑 2005.01.20 10:16
    함 건드렸다고 적대시하믄 곤난한걸...우리는 주라님편..ioi
  • violeta 2005.01.20 10:27
    앗!~ 깜딱이얏~ 남편이라는줄 알구... A^^;
  • 인주라™ 2005.01.20 10:29
    ( ̄∇ ̄)a 그...그런가요? (단순주라)...
  • violeta 2005.01.20 13:53
    밥 먹구오니까...뭔가 그림이? 내용이 달라진것같군~ -_-
  • 자라 2005.01.20 23:59
    이런... 벌써 자정이네. 오늘 웃찾사 하는날인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violeta 2005.01.21 10:55
    웃찾사 언제한다구 그랬찌~? -o-a?
  • 인주라™ 2005.01.21 16:56
    목욜 저녁 11시 SBS 에서해요 -ㅁ-;
  • violeta 2005.01.21 20:16
    지났네.. -_-;;
  • 파랑 2005.01.27 09:18
    으악..ioi.. 오늘 웃찻사 하는날이다..오늘은 꼭 봐야지..ㅋㅋ
  • violeta 2005.01.29 18:27
    오늘 재방송 봤는데 한약먹다 그만~ 프하아악~ 하구 폭발하여 온 집안이 난리가.. 한약냄새 거~ 지독시리 안빠지데. 문열어놓코 환기시키다 감기까지 걸릴뻔~ 왜일케 웃기는거야 정말!!!~
  • 석이엄마 2005.01.30 00:18
    여기는 해주지 않는다!!! 웃찾사 어딨는거얌~? 일욜 어느 시간대에 재방송해 준다는데 한번도 그시간 딱 맞춰본 기억이 엄따....는. 억울하다 씸~히!!!
  • 석이엄마 2005.01.30 00:19
    웃찾사 보러 목욜 상경해야 쓰겄다꼬 생각하는 단순무지한 아지매!!! 그래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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