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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4.06.04 23:19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9
드뎌 나리집 컴이 말을 듣기 시작했답니다.
출장수리 몇번하공, 또 뭐시기냐 암튼 고생고생끝에 드뎌 컴이 된다는...
뭐 컴하고 별상관은 없는 일을 하지만서두 또 안되니까 올매나 답답하던지.
그리구 젤 먼저 자라네집에 놀러왔다는 것!!(자라가 꼭 알아야되는데..)
글구~~~
덥다덥다 하지만서두 이렇게 더울수가..
이제6월시작인데 진짜루 이번 여름은 또 어케 버틸지 참.
오늘 여기는 33도에 가까운 날이던데,체감은 한 40도는 넘는거 같았걸랑요
물을 얼마나 마셨던지 계속 배에서 꼬륵꼬륵 이상한 물흐르는 소리나공..
그래두 빠샤빠샤 해야죵^^
낼은 쉬는날이지만서두 또 결혼식이 있어서리, 이 더운데 하객도 생각좀 해주지..
뭐 하루라도 같이 살고싶다는데 어쩌겠어요!!
가서 추카 마니해줘야죵.

암튼 6월에도 홧팅하고, 더위먹지 맙시다!!!

|)
  • violeta 2004.06.04 23:41
    나도 요즘 불나게 영상을 찾고 있는것이 있는데... 컴환경이랑 안맞는지 도통 나오질 않는다. 이거이거이~ 컴하다가 사람 성격 버리가써~
  • 나리 2004.06.06 13:10
    마자요!! 날두 더운디 성질나오게 하믄 안되죵^^ 그래두 요샌 안끊기고 참 신통하네요!!
  • 인주라™ 2004.06.07 09:24
    호오~ 그래그래~ 잘됬는데...한군데 안들린데 있는거 아냐? 잊은게냐? 흠..
  • 늘네곁에 2004.06.07 09:40
    나리언니~ 주라오빠말은요~ 주라오빠 홈에 안온다고 섭섭섭섭 하데요~ ㅋㅋ 맞지 오빠얌?
  • 나리 2004.06.07 19:31
    뭐 주라네는 사람들이 차고 넘쳐서리.. 나하나쯤이야~~ ㅋㅋ
  • violeta 2004.06.08 10:36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괜히 뜨끔해서 마실댕겨왔따~ -_-
  • 인주라™ 2004.06.09 09:14
    담엔...이
  • violeta 2004.06.09 13:23
    담엔...이...가 뭐냐~? 담벼락에 붙은 이빨~?
  • 인주라™ 2004.06.10 09:10
    엥 -ㅅ-;; 글쓰다가 잘려서 올라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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