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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2004.02.16 17:40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2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후다닥 나타나서~
김다영입니다.
자료 검색하다가 어떨결에 찾아 들어(?) 온~ *^^*
홈피가 날로날로 멋져가네요~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는 홈페이지... (제 생각)

3월부터는 학교에 가느라 그 준비에 한동안은 바빴고...
그리고,
또 무엇때문에 하루하루 살았는지는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갑니다.
겨울도 막바지에 이른것같구요.

예반의 글 하나 놓고 갈게요.
중고등학교때 즐겨 읽던 글 중 하나인데 어제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어요.

따뜻한 봄이 그리워 미칠것만같은 날에...  또 올게요~


★~~~~~~~~~~~~~~~~~~~~~~~~~~~~~~~~~~~~~~~~~~
나는 인생이라고 하는 이 게임에
그리 능숙하지 못합니다.
나는 우는 아이만 보아도 가슴이 아픕니다.
왜 동물들이 죄없이 죽어가야 하는지 그 까닭을 알지 못합니다.
나는 아직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왕이나 저명인사를
만난적도 없으며
또 내가 함부로 밟고 올라서도 좋을 만큼 미천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나는 왜 그래야 하는지 그 까닭은 설명할 줄 모르면서
규칙만 고집하는 속 좁은 윗사람에게 아첨할 줄도 모릅니다.
또한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교묘히 부추겼다가는 필요없으면 슬쩍 저버리는
법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나는 인생이라는 이 게임에 결코 능숙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제대로만 되어간다면
앞으로도 더 능숙해질 까닭이 없겠지요.
~~~~~~~~~~~~~~~~~~~~~~~~~~~~~~~~~~~~~~~~~~★
  • 인주라™ 2004.02.17 14:24
    다영님 그러게 오랜만이네여~ 고급스럽다...취향이 독특하시더이다~ 하하하
  • 늘네곁에 2004.02.17 15:16
    고급스럽다함에...자라오빠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염~ 다영님 오늘 따뜻한 봄날인데..오늘두 또 보이실꺼죠??
  • 김다영 2004.02.17 23:35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봐용~ 아, 자라님이랑. ㅋㅋ 늘..님 키티는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넘 예뻐요! 그치만 제 고양이는 귀엽죠. 헤헤~ 그러고보니 둘다 고양이네?
  • 자라 2004.02.17 23:57
    고양이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세요. 반짝반짝 ^-^
  • 인주라™ 2004.02.18 11:57
    니껀 웃고있는 모습뒤로 먼가 띠꺼운듯한 뚱한 표정이구만..ㅎㅎ 속마음은 그런게냐?
  • 김다영 2004.02.18 13:11
    드래그해도... 별다를게 없는데용? ^^
  • 자라 2004.02.18 16:13
    드래그 하면 고양이 코 부분이 반짝반짝 할텐데... 내가 보기에만 그런가 -_-?
  • violeta 2004.02.18 17:22
    나두 잘 보여여~ 흐흐으~ 근데 갑자기 왜 군침이 도는거지~
  • 인주라™ 2004.02.19 11:37
    변X -ㅅ-;;
  • 자라 2004.02.20 16:25
    고양이가 관절에 좋다던데... 삶아먹어야 한다던데... 으~ 끔찍해 >.<
  • violeta 2004.02.21 10:02
    헉~ 내말은 너무 귀여워서.... 뽑뽀해주고 싶다는 말이였는데~ 시방 무신 상상덜 하는겨어~? -_-^
  • 김다영 2004.02.28 21:40
    아.. 보이네요~ ㅋㅋ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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