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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2.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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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이녕스님~
커피 마시러 찾아갔다가 좋은 구경 했네요.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보면 항상 부러움이...
이제 제법 봄날 같네요.
주주 데리고 봄나들이 가는것도 좋겠네요. 안그래도 잘 하시겠지만 ^^*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학교에서 살때 차우차우하고 몇달 동거(?)를 했거든요.
처음엔 무지 구박 했었는데...
우연히 그넘의 눈물을 보고난 후 잘 대해줬죠.
가끔 운동 데리고 나가면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햇볕을 보고 뛰어다니면서 자라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