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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7.26 00:0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오랜친구... 반갑습니다.
오래될수록 좋은 것들...
갑자기 생각해보니 친구, 술 딱 두개만 생각나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가끔 음악이 멈출 수 있으나 발견하는 즉시 복구해 놓으니 종종 들려주세요 ^-^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네요. 깜찍이봉봉님도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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