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식간에 밀어줬다.
보면 볼수록 동자승 느낌이라는... 보는 사람마다 완전 장군감(?) 이라고 한다.
94 집들이 부천
94 종로
엄마표 물티슈
소방기술경연대회 훈련
노숙금지
가을...
운동
첫 모델
DSLR 입문
결혼식
삭발
조개구이
94모임 월계동 결혼식
뒤집기 성공
115일
출동!
뚝딱 뚝딱
94모임 용두동
반쪽 뒤집기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