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소
2005.07.26 22:10

대웅보전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강화도 전등사전등사의 역사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16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국가사적 제130호인 삼랑성과 보물 제179호 약사전, 보물 제 393호 범종, 인천유형문화제 제42호 목조삼존불좌상, 제43호 약사전 현왕탱, 제44호 약사전 후불탱, 제45호 법화경판, 제46호 청동수조, 제47호 업경대, 제48호 대웅보전 수미단, 인천문화재자료 제7호 대조루, 제21호 대웅보전 후불탱, 인천기념물 제36호 양헌수장군 승전비,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사고와 왕실족보를 보관했던 선원보각지를 비롯하여 정족산가궐지, 전설의 은행나무, 도편수와 주모의 전설이 어린 나부상 등 전등사 경내에 잘 보존된 수목과 수많은 문화재와 전설이 숨쉬고 있다.
  • violeta 2005.07.26 22:16
    숨쉬고 있다...고 누가 그랬어? ^^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예쁘다.
    나도 예쁘게 봐주었기를..
  • 인주라™ 2005.07.27 10:14
    음...독창적이지 못한 샷이구만~
    가끔은 오버크로스도 넘나드는 자라가되길....
  • 파랑 2005.07.27 10:35
    바요언니 저거 다 읽기싫어서 끝에만 봤죠?? ㅋ
  • violeta 2005.07.27 15:52
    저 글을 자라가 지식검색하여 쓴걸까~
    아니면 더운여름날 강화도 전등사 대웅보전앞에서
    자라가 땀흘리며 어깨 오므린채~ 메모지에 옮겨적은것일까...
    설마.. 머릿속에 고이 담아둔~ 중고등학교때 배운 지식? -_-;;
  • 인주라™ 2005.07.27 16:45
    당연히...1번....아니라면 나를 밟고넘어가도 좋소!
  • 파랑 2005.07.27 17:03
    앞에 있는 안내문 사진으로 찍어서 보고 옮긴거 아닌가?? 난 보는순간 그런 생각이 들던데..바요언니가 자라님한테 꼭 물어보구요 아님 진짜로 주라님 밟고 넘어가야해요.. 맞음 말고..남하일언 중천검..ㅋㅋ
  • 자라 2005.07.27 20:14
    문화재 관람료로 2,000원씩 받고 있는 입장권 뒷면에,
    전등사의 역사와 안내도가 설명되어 있다는...

  • 인주라™ 2005.07.27 20:37
    음...쪼~금 아깝따잉~
  • 석이엄마 2005.07.28 02:47
    그럼 주라가 밟혀야 한다는 야그야~?
    더운데 아이스케키 하나씩 돌린다는 야그야~? 모야???
  • 인주라™ 2005.07.28 10:01
    석엄니님이 서울올라오셔서 맛있는 등심으로 한번쏘신다는 야그같은데요 후훗
  • 파랑 2005.07.28 12:08
    뭔 풀뜯어먹는 소리??
  • 석이엄마 2005.07.28 15:38
    등심살 없앨라꼬 밤이면 밤마다 운동장 다섯바퀴씩 뛰고있는지 일주일짼데
    괜~히 그랬고만이지라~
    그냥 찌워 갈팅께 잘~드는 칼이나 준비해 두씨씨쑈 잉~?
  • 인주라™ 2005.08.03 09:44
    포뜨까? 회뜨까?
  • 자라 2005.08.30 22:22
    회! (의견은 4자이상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84 일상 쫄면볶이 공항 CGV맛 있 다 (^__________^) 4 file 2006.03.12 190
283 소방 차고 청소 깨끗깨끗 file 2017.08.27 12
282 사람 착한고기 살살녹는다 - 착한고기 인천대공원점 file 2017.08.16 10
281 모임 찬구 관악산 2022. 1. 8. 새해맞이 관악산. 현호, 동근이, 나... 재익인 2차 합류 어렸을때 관악산은 114번 종점 서울대 정문 옆으로만 올라갔었다. 영등포 근무할때는 워크샵... 2022.01.09 12
280 장소 참새방앗간 코로나19로 일주일 등교, 일주일 온라인수업 수업 끝나고 어딜가나 봤더니...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녀석들 뽑기에 열중한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지... file 2021.06.24 13
279 일상 참소주와 막창 대구... 아리조나 막창처음 마시고 먹은 음식. 막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보는 순간 도시락 반창용 어묵(속에 게맛살 같은거 들어있는) 같은 느낌이..... 9 file 2005.11.02 200
278 참여수업 유치원 참여수업 file 2017.09.10 6
277 참여수업 학부모 참여수업. 3교시 국어시간 내용은 띄어쓰기. 아기가오리를보았다 용돈이만원이있다 악어가위를보다 나물좀줘 file 2017.09.20 19
276 일상 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7 file 2005.04.03 172
275 사람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9 file 2005.02.14 161
274 사물 창고바닥 습기에 강한 적삼목으로 만든 창고 바닥 file 2017.08.26 3
273 책꽂이 봄이 오긴 왔나보다. 별로 춥지 않다. 자투리 나무를 이용해서 책꽂이 한개 뚝딱! 나름 가운데 조절판 움직이게 만들긴 했는데... 이래서 자투리 나무도 필요한... file 2017.09.10 4
272 사물 책장 소파 치워버린 자리에 책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치우고 나니 불편함 -_-;; file 2017.08.27 9
271 장소 처갓집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다 ^^ file 2017.08.16 4
270 장소 처갓집 인천광역시 만수동 5-42골목길에 동네 주민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 하며, 함께 저녁준비하고... 딱 보기 좋은 이웃사촌 동네 골목 이었는데... 옆에 대단지 아파... file 2017.08.20 10
269 사람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 file 2017.08.27 31
268 사물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 8 file 2005.02.06 172
267 천연 버X비 연고 알아보다 알게된 자운고 와 청비고... 자운고는 피부에 관한한 거의 만능이고, 청비고는 감기, 비염에 좋다고 한다. 원재료 구입하면서 뒷꿈치에 바... file 2017.09.08 11
266 사물 천연비누 3교대 하면서 부쩍 남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냥 놀기도 그렇고... 작년부터 관심갖고 있던 천연비누, 천연세제 만들기에 도전했다. 우선 각종 도구 구입. 그후 ... file 2017.08.20 3
265 사물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세제 등등 만들다가 천연화장품까지 도전! 비누, 세제 등은 1~2시간 걸리는데, 화장품은 간단히 30분 정도만에 뚝딱! 녀석 없을때 몰래 만들려다, 요... file 2017.08.20 9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