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커도 너무 컸다. 2줄 반 정도 캐고 방에서 라면끓여먹고 마무리 했다.
캐야 할 고구마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한포대 집에 가져오고 그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방에 건조시켜놓고 왔다.
자고 일어나니 역시나 온몸이 쑤신다.
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커도 너무 컸다. 2줄 반 정도 캐고 방에서 라면끓여먹고 마무리 했다.
캐야 할 고구마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한포대 집에 가져오고 그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방에 건조시켜놓고 왔다.
자고 일어나니 역시나 온몸이 쑤신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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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일상 | 옥수수, 강남콩 큰녀석이 학교에서 옥수수 씨앗과 강남콩 씨앗으로 모종을 만들어 왔다. 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 | 2018.05.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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