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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2006.03.16 00:03

응급처치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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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內교통사고로 다리 다친 환자 응급처치중... 車 조 심 !
  • violeta 2006.03.16 13:37
    윽~ 끔찍해... 저 차를 몇번이나 탔었던지
    소리만 들어도 그날의 기억이.... -_ㅜ
  • 파랑 2006.03.16 15:31
    그래요?? 에구 어쩌나...
    건강한것도 복이라꼬 난 함도 안타봤는데.
    아점마 쩜 끔찍해보인다..-_-
  • violeta 2006.03.16 17:25
    아점마? 난 남자로 봤는데...
    모자이크 처리해서.. 죽은줄 알았다는~ -_-;;
  • 파랑 2006.03.17 09:14
    응급처치중이라니 죽진 않은거 같고
    빨간 잠바를 입었길래 아점마인줄..
    헐 고정관념인가? 쥔장 뭡니까??
  • violeta 2006.03.17 10:20
    앰블런스 안에서 처치중 죽은사람들도 상당수일걸?
    난 지난번에 양평에서 삼성서울병원 올 때
    아파서 죽는것보다 교통사고로 죽을까봐 더 무서웠다는
    양평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저 데려다준 앰블런스 아자씨~
    덕분에 저 잘 살아서 잘 돌아댕기구 있답니다.
    정말 고맙게는 생각하지만..
    다음엔 아자씨 영화에 다시 출연하고 싶지는 않네요~ ^^;
  • 석이엄마 2006.03.18 23:07
    난 저차 탄 기억조차 없을 정도로 의식불명!!!
    머리, 목, 허리, 엉덩이, 다리까정 몽땅 깁스 비스므리한걸로 묶여있었다네?
    근데 병원 도착후에도 한참을 병실 올라가서까지 의식은 없었는데
    처치받은건 딱 한군데 왼손등 골절 깁스뿐
    이마빡 유리파편 빼내는 것과 몸통 앞부분 전체의 멍이 더 아팠던 기억.
    하늘이 도운건지.....아직은 죽을 운명 아닌건지.....나비효과가 있을 것인지.....
    새로 뽑은지 얼마 안되는 포텐샤는 폐차시켰던 큰사고임에도 너무나 경미했던~
    여기 친구들과 만나 일케 시시덕거리며 살아가란 운명이었던 듯~
    너무나 감사한......이렇게 살아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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