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만해도 꾹~다물고 있었는데
봄날 햇볕 아래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내마음의 봄도 이꽃과 함께 오려는지……
엇그제만해도 꾹~다물고 있었는데
봄날 햇볕 아래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내마음의 봄도 이꽃과 함께 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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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있긴요... 계속 피고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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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피어있을줄알았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시들시들하네요.
꽃이든 사람이든 관심이 필요한 법인데…… 저꽃 이름도 모르고 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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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이 자라라서 머리가 빨리 자라는 건가요?^^... 꽃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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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야 니가 찍은거냐? 오~ 제법인걸~ 근데 자라근처에 저런꽃이 멀쩡히 자라는 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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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생각 많이하면 머리 빨리 자란다던데 ^O^
머리깍을 시기를 놓쳤답니다. 이번주엔 꼭 밀어야죠. 지금 완전 밤송이 ─.─
저 이름모를 꽃! 실제로 보면 훨 아름다운데...
그치만…… 누가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죠～ -
상사화네요. 봄에 잎이나고 잎이 다 꺽인후에야 꽃이핀다는... 항상 그리워만한다고해서 꽃이름이 상사화래요..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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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렇군요...좀 사연이 슬픈 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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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상사화구나... 사진 퍼갈게요~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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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일상 |
예비신랑 둘
 신길동함께모여 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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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4 | 301 |
| 12 | 일상 |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영등포 - 팍스팍스이유가 없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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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9 | 341 |
| 11 | 일상 |
자연보호
 광화문"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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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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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안주
 영등포 팍스팍스항상 노가리 아니면 대구포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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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6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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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이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지만... 느껴 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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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1 | 353 |
| 8 | 일상 |
예비군 훈련
 군복도 안주고 훈련만 꼬박 꼬박 나오라 하네. 덴장... 훈련 받을땐 시간 디게 안가는데 벌써 5년차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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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 215 |
| 7 | 일상 |
작심 얼마나 갈지…
 담배 끊을려고 결심할때마다 뽀득 뽀득 소리날때까지 닦아서 책장한구석에 고이 모셔 놓건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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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 307 |
| 6 | 일상 |
활짝 피다
 며칠 잔뜩 흐리고 비오더니～ 이제서야 활짝 피었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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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 218 |
| » | 일상 |
꽃이 피다
 엇그제만해도 꾹~다물고 있었는데 봄날 햇볕 아래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내마음의 봄도 이꽃과 함께 오려는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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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 275 |
| 4 | 일상 |
부럼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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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5 | 160 |
| 3 | 일상 |
선거하러 가는 길
 왜이렇게 가까이 보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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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02 |
| 2 | 일상 |
정말 깨끗한 한표!
 투표하는 곳이런거 찍으도 되는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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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30 |
| 1 | 일상 |
딸기
 이천맛있게 보이길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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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74 |
며칠 지났으니 꽃이 지고 있겠군,,, 지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