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라™ 2004.08.26 12:45

금니보일라

댓글
심상현 2004.08.26 17:00

형 안주가 넘 부실해 보이는거 같어....손님 대접 제대루 못한거 같잖아...ㅋㅋㅋ

댓글
늘네곁에 2004.08.27 09:54

자라오빠 취해서 웃어봐~ 그럼 저런 웃음이 나오는데..ㅋㅋ 기억안나지? 뭘기억하게썽??

댓글
석이엄마 2004.08.28 10:18

얼굴보다 가심이 허~해보이는 사진. 그래서 실실 웃음이 새는가 봐. 늘이님 가까이서
부실한 가슴팍 채워주는 봉사해 보심은 우떨런지용? 그런 느낌이 오는뎅.
큰일나는 소리가 되나?

수정 삭제 댓글
늘네곁에 2004.08.30 17:24

늘이두 그렇게 가까운데 사는게 아닌데염~ 헤헷 봉사를...봉사할 마음이 안생겨염~ 말도 안듣고~ 그치 주라오빠얌?

댓글
석이엄마 2004.09.01 08:09

어차피 남자란...? 말 안듣는 무지막지한 고집의 소유자들.
꼬마 남자인 울 아덜까지 포함하야.....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4.09.01 15:38

그건그렇지만 늘이가 말하는건 아마두...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데 딴여자 이름으로 부를까하는 걱정이아닐까나 ㅋㅋ

댓글
날나리깽 2004.09.20 21:23

칫.. 나두 델꼬 가지,,,ㅡㅜ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84	사람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 2	2008.09.20	85
83	사람	결혼식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서울웨딩홀2008.10.26(日) 14:00 처형의 결혼식이 있었다. 수연이가 생각보다 얌전(?)하게 있어서 참 편했다 ^-^ 처형과 처가 나란히 ...	2008.10.28	78
82	사람	13일 8시간 31분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 1	2008.08.09	66
81	사람	15일 사진 서울여성병원산후조리원에서 OO사진관에서 15일 사진 찍어준다고 했다. 무료라고 하는데, 원본은 왜 안주는 걸까? 사진, 액자 2set 더 뽑아서 처갓집과 부모님께...	2008.08.09	53
80	사람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	2008.08.09	42
79	사람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	2017.08.27	31
78	사람	엄마와 아들 벚꽃이 질무렵... 마스크는 여전하다.	2021.04.13	30
77	사람	정복사진 2021. 2. 1. 1	2021.02.02	30
76	사람	집에있기 왕 코로나19로 학교도 안가고(인터넷을 통한 학습으로 대체) 집에만 있었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이생활이 완전 익숙해진듯 하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닌텐도스...	2020.09.03	28
75	사람	방과후 수업 방화후 수업. 교육마술 A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행정실에 방문해 방문증을 받고, 후관 3층 방과후 1실로 갔다. 아이들 8명 중 7명 와있어고, 부모는 나 혼...	2019.10.15	27
74	사람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2019.07.18	27
73	사람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일주일에 한번 등교. 온라인수업.	2020.10.01	26
72	사람	마스크 치과 가는 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이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면 안되는 시기. 빨리 마스크 안써도 되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2020.09.03	26
71	사람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	2019.06.17	23
70	사람	일상 방과후 축구교실. 유일하게 하는 활동적인 놀이. 엄마와 아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달려온다. 가까워지면서 거리계를 좁히고 찰칵! 얻어 걸린 사진인데 느낌은 ...	2018.05.29	23
69	사람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2	2018.08.20	22
68	사람	킥보드 이제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 킥보드에 머물러 있다.	2019.06.09	21
67	사람	첫니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	2018.05.18	21
66	사람	90mm 사람 Elmarit-M 1:2.8 / 90 인물사진 2	2019.01.27	20
65	사람	등교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	2018.05.09	19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