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식간에 밀어줬다.
보면 볼수록 동자승 느낌이라는... 보는 사람마다 완전 장군감(?) 이라고 한다.
생일
상현이
산책로에서
산책
산책
삭발
사진관에 가는 이유
사진 from 석이엄마
뽀송뽀송
빡빡이
블럭방 가는 길
불안불안
부모님과 함께
보드를 타다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과후 수업
발그스레
반쪽 뒤집기
바다와 자라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