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커도 너무 컸다. 2줄 반 정도 캐고 방에서 라면끓여먹고 마무리 했다.
캐야 할 고구마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한포대 집에 가져오고 그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방에 건조시켜놓고 왔다.
자고 일어나니 역시나 온몸이 쑤신다.
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커도 너무 컸다. 2줄 반 정도 캐고 방에서 라면끓여먹고 마무리 했다.
캐야 할 고구마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한포대 집에 가져오고 그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방에 건조시켜놓고 왔다.
자고 일어나니 역시나 온몸이 쑤신다.
친구 한양도성길(2, 3)
2022. 1. 1. 당근으로 시작하는 새해
친구 당산동
한국은행+풀아우터 100km
자전거 2022서울자전거대행진
94 청정소갈비살
크리스마스 우한판
학생회장 당선
2023 해돋이
한강
벚꽃
등촌동, 방화동
어버이 날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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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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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