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식간에 밀어줬다.
보면 볼수록 동자승 느낌이라는... 보는 사람마다 완전 장군감(?) 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바다와 자라
1 + 1
나
고마워~ 아내!
발그스레
집으로...
115일
선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57일
첫 모델
목욕중
삭발
뒤집기 성공
슬픈자화상
뽀송뽀송
2008년 6월 2일
배냇저고리를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