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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3.11.29 11:2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     +
   \☆│☆ /
+─☆경☆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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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식 오늘 들었네..^-^
어제 통화할때두 몰랐었는데..
밤늦게 알았다며? 쿠힛

⊙∽⊙ ⊙▶◀⊙
(*^-^)   (*''*)
(")x(")  (")x(")
좋은일만생겨야돼~
남은몇가지는 별 문제없이
잘 넘어 갈듯하네~
자라오빠야~ 하이팅~♡

자라 2004.08.26 22:4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
  • 꽃님이 2004.08.27 08:57
    글을보니 자라씨 한테 축하해야할것 같은데 어떤 종류의 축하인지ㅡ.ㅡ;;;;;; 뭔지는 몰라도 축하해요 ㅎㅎ
  • 늘네곁에 2004.08.27 09:40
    생일케익이자나염~ ㅋㅋ 자라오빠 음력생일~ 축하한다구 말했는데..기억할려나? -ㅅ-+
  • 인주라™ 2004.08.27 17:09
    음력 8월17일이면 9월30일인데 -ㅅ-;; 머냐? 좀 우울하게 자기가 자기한테 축하해는 머냐 -ㅅ-;; 고마워는 더 더욱..
  • 늘네곁에 2004.08.27 17:25
    글쓴이가 자라오빠인줄 몰랐네..ㅋ 음력 7월11일 생일 ..리플에 고마워..까지..ㅎㅎㅎ 엽기자라오빠
  • 재즈² 2004.08.27 17:55
    -_-;;;
  • 제비꽃*^^* 2004.08.27 18:51
    늘이는..설 잘 댕겨 와써..? 어째..잘 놀았다는 글이 하나두 없누...?
  • 늘네곁에 2004.08.27 19:29
    잘~~ 놀다갔징~ 나때문에 자라오빠가 고생을좀..^^;; 일정 빡빡하게 잡아서 3박4일 보냈더니 힘들더라구여..ㅎㅎ 다음번엔 여유있게 다녀가리라 다집했어염~
  • 석이엄마 2004.08.28 10:01
    우짜노~~ 이제사 봤음. 26일엔 돈주머니차고 자리를 고수하느라 앞뒤 며칠간 방문 못했음...뭔소리냐구? 전시시작..드뎌~ 재무담당이라 그날 못만나믄 연말까지 회비 받는 전선이상발생...
  • violeta 2004.08.28 10:26
    축하~
  • 인주라™ 2004.08.28 11:00
    둘다 감축드리오~

경은이 2004.01.10 04:14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1
자라오빠~!!!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죠?ㅋㅋㅋ...
전화로 목소리라도 전하면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오늘도 어떻게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이렇게 축하드리게 됐네요~!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단 거 아시죠?

멋진 소방관 아저씨가 되시길... ... .

기대할께요~!(y)

아~!
저도 오늘 마지막 시험 끝나고
드디어 무사히 대만에서의 한 학기를 마치게 됐어요...ㅋㅋㅋ  :d
  • 늘네곁에 2004.01.15 15:02
    경은씨 안녕요~ ^-^ 경은씨~ 한학기 잘마쳤군요~ 그것두 축하해요~ 한국오면 꼭 봐요~ 보고싶다~ 사진으루만 봐서..^-^v

JazJaz 2002.06.24 15:41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2
제일 먼저 들어와 보네... 계속 수고 하시게...

멋찐 지오 2003.11.28 20:53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4
한다...

석이엄마 2004.05.19 23:38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24

어제까지도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글쎄
오늘부터 부산에 있는 신라대학교 축제였더랍니다.
예전엔 '부산여자대학교' 라고 여자대학이었다가 98년도부터 남녀공학이 되고
사상구 괘법동 산1-1번지
번짓수 그대로 산꼭대기로 이사하고 숨어 버린 후
여자대학교의 그 화려한 면모는 다 잃어버린 '신라대학교'

그러나
학교 조경만큼은 대한민국 어느 학교가 이럴까? 싶게
경주 힐튼호텔의 조경을 맡았던 분이 펼치신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또한 산속이라
공기좋고, 모기많고, 나무많고, 산좋고, 바람 시원코, 낙동강 바라보는 경관좋고,
강따라 밤이 오면 켜지는 불빛 장관이고
새롭게 지어진 거의 남성들의 전용관인 공대 건물의 엘리베이터
그자체로 위대한 건축물의 신화? ㅋㅋ
제가 만일 사진 올릴 수 있는 컴실력만 있었어도 기-냥 확 다 보여 줄 수 있을건데...아깝다.

그러나
열혈여아로 넘치던 그 화려한 분위기를 잃어 버린게 아쉽고
(저는 이학교 출신이 아니랍니다.)
요즘 너무 다양해진 남성의 아름다움에 꼬리내린 기세가 아쉽고
너무 구석진 곳에 자리잡은 관계로 여타 세상과는 동떨어진 듯한 분위기가
공부쪽에 심취하는 것으로 전환되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건 아닌 듯한 것이 아쉽고.

오늘도 보니
화려한 군무를 보여 주던 남성들의 활약에
여성들은 특유의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대항해 보려 하더만은 너무 밋밋해...........

게다가
서울서 초청되어 온 '렉시' 라는 가수
목마른 지방 학생들의 기대를 돈받은 만큼의 동작만 성의없이 보여 주더니
환호에 아무런 반응조차 안보이고 미련없이 사라지던 모습은
힘없어 대구에 떨어 뜨린 내딸의 입장까지 대비되어 서럽기까지....
이래서 다들 서울서울하는구나....싶어서.

그러나
40대 아줌마가 어디서 그렇게
젊음이 뒤엉키고 들끓는 속에 편안히 끼어 들 수가 있단 말입니까?
아줌마들이란 아저씨가 벌어 주는 돈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줄 아는 아이들은
100원짜리 놀이판으로 초청하려 서로 끌어 당기질 않나
300원짜리 또뽑기판 속에서 예전의 실력을 발휘해 볼 수도 있질 않나
신나는 공짜 춤판에서 누가 보던 상관않고 흔들흔들 움직여 볼 수 있었지않나
뻥튀기 판매 작전의 기발함에 속시원하게 웃음 터뜨리질 않나

인생에서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고작 49시간뿐이라는 통계가 있었죠?
전 오늘 두시간 행복했더랬습니다.

제 학창시절
그 어두웠던 시대, 그만큼 무거웠던 개인적인 시간들.....
졸업여행이 뭔지 축제가 뭔지 알고 싶지도 않았던.

청춘 속에 있을 땐 그 벅찬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고 교과서에도 있었죠.
그것이 다 가버려서
이젠 그때 그단어를 외었던 시간조차 가물거리는데
오늘 전 그속에서 그것의 힘을 한껏 받아들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아이들이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는 생각 안하렵니다 오늘만은.
그아이들과 같은 시간을 뚫고 나아갈 제딸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 않으렵니다.

지금 글쓰고 있는 이시간에 들리는 '비쥬'의 '누구보다 사랑해'
이 노래 가락과도 같이 가볍고 달콤한 밤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제딸아이도 금요일까지 축제를 즐긴답니다.
기숙사는 올나잇까지 한대네요?
남학생이 술취한 채 담넘어 오진 않겠죠?
아니지 그런 일 한번쯤은 생겨서 두고두고 F동 기숙사의 전설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도 재미있겠죠?
어찌되었던간에
지금 제딸아이는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겁니다.
그 소중함을 알아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죠?

나중에 뒤돌아 보는 시간가지게 될 때
웃음띄울 수 있는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보시는 님들도 많이많이 만드세요 그런 추억을.....



  • 제비꽃*^^* 2004.05.20 12:54
    대학축제라...말만 들어도 기분이 들뜨네요..엊그젠가..집근처 대학교에서 축제랍시고 불꽃놀이를 하더군요...학생들이 하기엔 너무 거창하던데..
  • 제비꽃*^^* 2004.05.20 12:56
    학생회비가 어떻게 쓰일지 심히 걱정이 되더군요..너무 거창해서 탄핵기각 축하 파티하는줄 알았어요..ㅎㅎ우리학교 축제보다는 남의 학교축제를 더 즐겼다는.....^^;;
  • 늘네곁에 2004.05.20 16:21
    여기 긑처 학교들두 다 축제기간들이라 테이, 렉시, 블랑카 등등 연옌들 돈벌이가 꽤나 짭짤하던데..몇해전 김장훈이 와서 작은 콘서트 한이후론 볼만한 축제가 없었던걸로..^^
  • 석이엄마 2004.05.20 20:05
    맞아요. 김장훈이후로 시들해요.사년전 그때는 대학원다닐땐데 그때 참 재밌었더랬는데.....
  • 석이엄마 2004.05.20 20:13
    대학축제가 너무 놀자판이 됐어요. 의미있는 놀이문화는 관객이 모이질않는다고 아예 기획단계에 들지도 못한대나?
  • violeta 2004.05.21 07:02
    대학축제~ 저희땐 먹자판이었는데... __* 음~ 나만그런거였나~?
  • 인주라™ 2004.05.21 09:23
    저희땐 먹고죽자판이였는데...음...울학교만 그런거였나? 울학교축제때 김장훈이가 와서 뒤에서 구경하다가 나올때 뒤에서 덮쳤던기억이...ㅋ
  • 늘네곁에 2004.05.21 11:18
    주라오빠 혹시..김장훈이 그때부터 날라차기를 하지 않았어? 안맞았떠??
  • 인주라™ 2004.05.21 14:11
    날라차기 하기 전이였쥐 아마 십년도 넘은 이야기니까...ㅎㅎ
  • 자라 2004.05.22 01:07
    먹고죽자판 이었을땐 의미있는 놀이문화에도 관심 많았었는데...
  • violeta 2004.05.22 11:28
    마시고죽자판이었던 얼마전에도 의미있는 문화생활에 관심은 많았지만... 시간도 없고 돈도 없더라~ (술마시는 시간과 돈은 어디서~? -o-a?)
  • 자라 2004.05.24 04:00
    이제 의미있는 문화생활에 관심 많아지고, 시간도 있고 돈도 있는데... 그녀만 없더라~
  • violeta 2004.05.24 09:41
    누구 놀리냐~? -_-^
  • violeta 2004.05.24 13:38
    문화생활에 관심둘 형편없고, 시간 없고, 돈도 없고, 그놈도 없는....
  • 자라 2004.05.24 21:54
    문화생활 하고 싶어도 하도 안해봐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시간은 남아도 집에만 있는다는... 돈은 생각해보니 별로 남는게 없다는... 그녀는 항상 짝사랑 이라는... 흑흑흑
  • 석이엄마 2004.05.25 08:39
    내딸 이쁘게 잘키워 시장에 내보낼 때를 기대해 보시라~ㅋㅋ
  • 늘네곁에 2004.05.25 16:45
    자라오빠 부산함 와야겟네~ 해운대에 진을 치고~ 예쁜딸래미 보러가~ ^^
  • 석이엄마 2004.05.25 21:19
    대구 있다네~ 방학하믄 이뻐져서 오기루 했으니께 기대해 보셔용~
  • 인주라™ 2004.05.27 09:30
    이뻐져서? -ㅅ-;; 혹시? 공사? ㅎㅎ
  • violeta 2004.05.27 13:17
    공사라 함은 야한영화 찍을때 남녀거시기 가리는작업을 말함
  • 인주라™ 2004.05.27 14:54
    컥 -ㅅ-;; 그게 먼데여~ 잘 멀르겠는걸요~ 성형공사말한건데 -_ㅜ
  • violeta 2004.05.27 18:31
    아러아러~ 근데 성형은 공작이라는 말과 더 가깝지 않을까~ 뜯어붙이기... 잘라내기...룰루랄라 즐거운 공작시간~
  • 석이엄마 2004.05.28 20:06
    그런 공작은 우리아덜 즉, 석이가 매우 잘함. 미술전공하려 하니깐....그놈 생긴것두 이쁘고....군대보내기가 걱정스러울정도.
  • 자라 2004.05.28 20:50
    '94 석이도 공작(?) 잘 하는데...

violeta 2006.01.26 01:10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5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오전 1시 10분~
늙으니 잠이 없어졌나보군~ ご..こ
  • 석이엄마 2006.01.26 07:57
    긋ㅣ간에 나는 TV켜놓고 깜빡 잠이 들었었다. 깨보니 새로 두시 십분!!! 그때부터 말똥거렸다. 일어나긴 싫어서....
  • 파랑 2006.01.26 09:06
    두붇다 잠 없어진거 맞네...
  • violeta 2006.01.26 17:28
    영화다운받아놓은것 보느라 요즘 거의 날밤 샙니다. ^^
  • 파랑 2006.01.27 09:26
    그래도 즐건 시간들..^^ 근데 내글엔 어찌 오타가 하나도 빠질날이 없는지 원~ 연습다시해야겠당..-_-;
  • 석이엄마 2006.01.27 12:35
    ㅋㅋㅋ

석이엄마 2006.05.01 11:51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ㅋㅋㅋ
근로자 아닌 사람이 축하해야지 그죠?
그래서 월욜 오전인데도 여긴 너무 조용~
푹 쉬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 t석엄니 2006.05.02 08:53
    어제 혼자올라오기 심심하다는 남편따라 상경.지금 서울~사는게 도깨비같어요.
  • 파랑 2006.05.02 17:52
    홍길동 일세..
  • violeta 2006.05.03 10:09
    같이 데이트 하느라고 연락없었나보네~ 나도 당연 근무였는데.. ^^
  • 자라 2006.05.04 06:57
    아차~ 당근 쉬시는줄 알았다는...
  • 푸른비 2006.05.05 18:10
    저도 쉬었습니다... 대체 몇년만인지. ㅋ

디따 2004.03.03 16:57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정말 간만에 글을 남기는데... 출근을 했나부네...
증말루 추카추카...
근데 사고 현장 가면 무섭긴 하겠다...
앞으로 몸조심하고... 불조심 더 각별하게 하고...
아는 선배 중 한명도 이번에 오빠랑 비슷한거 된거 같은데... 잘모르겠다..ㅎㅎ

전혀 새로운 길에 들어선 기분이 어떤지...
나 역시 하두 오래되서 첫 느낌이 어땠는지 기억조차 안나네..
그래도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값진 것이겠지..
그러니깐 홧팅이야.. ^^

주말에 출장이 있어서 이번주 마감도 역시 정신없이...
요즘 머리도 넘 복잡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도 있었는데..
이번 출장이 나한테는 쉴수 있는 기회이자...
한 두달간 끌어왔던 결정을 내릴수 있는 기획가 될듯...
어떤 결정이 날지... 그리고 그 결정이 잘한 것일지 아닐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내 결정에 후회가 없기 위해 정말 열심히 생각하려하지...
갔다와서 물론 또 일때문에 사망이겠지만...
가있는 동안에는 아무생각없이 제대로 푹 쉬다가 올 예정이지..
언능 토욜이 왔음 좋겠다..ㅎㅎ

  • 인주라™ 2004.03.04 09:22
    언제나처럼 결정을 내려야하는 문제에 꽤 많이 직면하는 디따...후회없는결정하길 바래
  • 꽃님이 2004.03.04 15:39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결정하세요^-^
  • 늘네곁에 2004.03.05 15:01
    내일이 드뎌~ 디따님 일본열도 밟는 날이네염~ 조심히 잘갔다와요~ 날씨가 풀려야 할텐데..^-^
  • 하늘품은바다 2004.03.08 07:22
    잘 다녀 오셔요.... 어딜가시든지 길조심 차조심.....그리고 사람조심..^*^

꽃님이 2003.01.28 09:38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오늘 많이 춥죠 윗 지방분들 ...
여기도 오늘은 춥구만요

오늘 오후 기차타고  해운대 가요
울 애들 상어보여주러요
저번에 함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다 대리고 갑니다

기차안에서 뭐 먹어면 맛나지
김밥. 삶은계란. 아님 초코렛...

좋긴 좋은디 셋 대리고 갈려니 가마득합니다
몇일 전쟁 많이 하고 올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 2003.01.28 10:24
    바다..가고 싶네요. 광안대교 한번 타러 가야겠습니다^^...
  • 멋찐 지오 2003.01.28 11:07
    핑로님은 쪼금만 아주 쪼금만 가믄 바다 나오잔아염.. ㅡ.ㅡ;; 좋으시겠담... 근데 바다 좋아 하믄.. 우울쯩 쉽게 걸린다는데.. 다들 산으로가죠~~~ ^0^;;
  • ---<@ 2003.01.28 11:23
    맘만 먹으면 늘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오히려 더 잘 안가지네요^^;
  • 멋찐 지오 2003.01.28 11:49
    웅.. 그럴수 있죠.. 그럼. 오늘은 자갈치로 와서리.. 통통배 타서 영도 다리까지 한바퀴 돌구 오세염~~ ^0^;;
  • 꽃님이 2003.01.28 12:46
    나 부산 못가게 생겼다요 기차표가 없다네요 언니가 흐미 울애들 삐지겠다ㅡ.ㅡ.;;;; 뭘로 꼬셔놓치 피자로 아님 뭐로 흐미
  • 자라 2003.01.28 13:21
    평일인데도 사람 많나봐요.
  • violeta 2003.01.28 13:26
    구정전이라서.... 표가 없을수 있겠네요. 게다가 기차표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라던데...^^
  • 인주라~™ 2003.01.29 00:42
    기차여행한지 언제던가...가고프다 기차타고 계란까묵으면서 사이다 빨구...내려서 회 한접시~ 캬~
  • 빗소리 2003.01.29 04:39
    날씨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춥네요...내 빗방울이 얼었어.....꽁!
  • violeta 2003.01.29 10:10
    따스한 온실이라서 저 아직은 말짱.... 하지만 빗방울이 얼었다니...흑!
  • 멋찐 지오 2003.01.29 11:29
    빗방울 얼면 눈 되는거 아닌가.. -_-a
  • 자라 2003.01.29 11:36
    그렇담 우박의 정체는...?
  • 인주라~™ 2003.01.29 13:20
    눈의 결정이 낙하 도중에 많은 수의 과냉각된 구름 알갱이가 충돌하여 얼어붙고, 점차 더 성장하여 낙하속도가 커짐으로써 지상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이 우박이다 -_-v 네이버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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