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조용합니까~ ^^;
-
올만에 방에 들어왔는데 계속 조용했는것 같네요 다들 봄이라서 바쁜가 봅니다 언니
-
헐..파리약이라... 이쯤에서 손등 함 비벼줘야 하나.-_-;
-
스스사삭~ ㅋㅋ
-
↑파리사마? ㅋㅋ
-
바요언니가 파리약 뿌리는 바람에 조용한 울들은 졸지에 파리사마가 됬다는 슬픈 이야기....
-
파리의 연인들~ -_-;
-
나 그드라마 좋던데.......그때 그사람들 잘~살고계실까??ㅋㅋ
-
날 따뜻해지면 아마 활개를 치고 다닐듯....사람이? 파리가?
-
모기는?
-
양재천에는 하루살이가 많던데... ㅋㅋ
-
낼 죽을것처처럼 하루를 살아라...하루살이의 좌우명일듯...ㅋ
-
그럼 자라가 하루살이란 말이냐~? 대따 큰 하루살이네. ㅋㅋ
전화가 되는것만 열심히 찾더니 만족하시는지..
나도 정말 전화를 바꿔야할때가 온듯..흑흑
전에는 첨 '여보세요' 말만 안들렸다는데..
요즘에는 가끔씩 아예 말이 안들릴때가 많더군...흑흑
당최 핸폰은 왜 그리 비싼거야..
그냥 확 긁어버려..음..
아니다..참아야하느니라...여행갔다와서 현재 그지 상태인데...--;
가서 시원한 겨울바다를 보니 가슴이 펑 뚫린듯...
한동안 힘들어도 잘 견딜듯...ㅎㅎ
이렇게 또 새해가 됐는데...이제부터라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확실히 나이를 먹었다는것을 느끼는것이..
이젠 친구들마저도 새해 문자를 보내면서...'올핸 시집가라'를 꼭 적더군여..
--; 멀 만들어주고 시집가라고 강요를 하던가....도움이 안되여..
낼은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려고 합죠..
볼링 내기에서 지는바람에..흑흑...
연휴가 벌써 반이나 훌쩍 지나버렸네여..흑흑..
그나마 이번에는 여행이라도 갔다왔으니 위안을 삼으며...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여..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자라빠... 일 하기 전에 한잔해야지.. ^^
나도 정말 전화를 바꿔야할때가 온듯..흑흑
전에는 첨 '여보세요' 말만 안들렸다는데..
요즘에는 가끔씩 아예 말이 안들릴때가 많더군...흑흑
당최 핸폰은 왜 그리 비싼거야..
그냥 확 긁어버려..음..
아니다..참아야하느니라...여행갔다와서 현재 그지 상태인데...--;
가서 시원한 겨울바다를 보니 가슴이 펑 뚫린듯...
한동안 힘들어도 잘 견딜듯...ㅎㅎ
이렇게 또 새해가 됐는데...이제부터라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확실히 나이를 먹었다는것을 느끼는것이..
이젠 친구들마저도 새해 문자를 보내면서...'올핸 시집가라'를 꼭 적더군여..
--; 멀 만들어주고 시집가라고 강요를 하던가....도움이 안되여..
낼은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려고 합죠..
볼링 내기에서 지는바람에..흑흑...
연휴가 벌써 반이나 훌쩍 지나버렸네여..흑흑..
그나마 이번에는 여행이라도 갔다왔으니 위안을 삼으며...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여..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자라빠... 일 하기 전에 한잔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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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이사진을 여기두 올려논 까닭은? 샀다구 자랑질하는건감? 아님 저전화번호로 폭탄문자라도 보내달라는거냐? 것도아님 제목으로봐서 공개했는데 축하문자 안와서 그런거같구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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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좀전에본 포토방을 잘못 클릭한줄 알구 몇번이나 게스트룸을 클릭했네...아직 걸어다니면서 전화하는게 어색하다더니..몇일안지나면 공중전화가 어색해지겠다...^-^
-
침대커버가 1년 12달 변하지 않는 이유~ 흐흐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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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이넹~번호진짜어렵다..어찌저리도 반복이 없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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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안그래두 번호에 약한데, 절대못외움. 아마 자라두 한동안 못외울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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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큘스~~ 설잘보내구.. 레몬머리보니까 군침이 도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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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그냥 외우면 어려워도 위치를 생각해보면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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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커버... 10년 된건데 아직도 감촉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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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하답니다. -ㅅ-;;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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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커버는 여름에만 바뀌는데...
-
여름엔 저거 뒤집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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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두 광합성좀 시켜줘라 오빠야~ 먼지두 털구~ 먼지진드기 박멸!! ^-^V
-
햇볕좋을때 해야겠다!!!
-
자라도 좀 뒤집어서 말려라...저번에 보니 습하더라 ㅋㅋ
신나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심심한 아짐씨 아무도 안놀아주는..........
그라고 여기도 넘 고요~~한.........
토욜이 넘 싫다는 야~그.
내년 3월에 돈안들이고 해볼~까? 하던 전시도 서울사람 위주로 선택되어 버려서
지방사람들에겐 기회조차 안주고
의욕떨어져 작업진행도 신나게 돌지 않는데
그러니...자연히 학교 가는 것도 안갈 수 없으니....(흙이 말라버리면 버려야 하니깐)
대충대충...건성건성....
괜~한 통행료랑 기름만 버리고 있는 듯한 느낌!
그래도
아이들 시험 끝날때까정은
이 엄마 아무리 심심해도 큰소리 한번 낼 수 없는 살얼음판!
우리엄마 또 시작이여~~~
시험치는 날
아이들 입고갈 옷 챙겨두리고..........
왜냐? 절에 갖고가서 기를 얻어오셔야 한다는............
그러면 시험 잘 볼 수 있을라~~~나..해서 지난해에는 말 잘 들었었지요만.
올해는 워~낙 두넘 다 한꺼번이라..........
이쪽에 아님 저쪽에? 기를 얼매나 공평하게 받아 오실라는지 원!!! 츳!!!!
할머니 마음이니깐두루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하기사
심심한데 이런저런 생각하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엄마 구여워~~~
-
그래 그렇더라구요. 토요일은 여기 너무 심심해~ 주말엔 다들 바쁘신가봐여~ 외로운 기러기는 언니랑 나밖에 없나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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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년의 쓸쓸함이여. 여유로움의 가벼움이여~
-
엥??
-
토욜은 직장 안나가여?? 다음달 토욜마다 만나서리 거기 한증막이랬나?...갈까여? 토욜마다 심심한 여자 여그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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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엔 진짜 여기 넘 심심해요..근데 언니들이랑 비슷하다면 나도 아즘마?? 근데 난 한증막은 싫어요...넘 더워..
-
이번주토욜은 토요격주휴무 시행 첫날! 우헤헤 내가 해당되지요~ 아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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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ㅅ-a 처음이라...가을산행? 공연관람? 영화관람? 술자리? 걍방콕? 후훗...
-
좋겠다.... 관람은 기냥 일욜에도 가능하고 오늘 술자리는 해볼만하고...아님 산행이 딱 좋겟다.. 첨쉬는 연휴인데 걍방콕하면 월욜에 자신이 넘 싫어질껄요...
-
주말동안 알바해서 술사줘 ^-^;; 부럽다 멀티잡!
-
자기직업에 벌써 회의를 느끼는건 아니겠지~? ^^
-
자라님 직업이 월매나 부러분데..한달에 딱반만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니 영화도 2,000원에 볼수있고..넘 좋은것만 얘기했나.그래도 부러버..언제나 달리고픈 우리에 자라님....
-
회의를 느끼는게 아니구요 저도 슬슬 투잡을 준비해볼라구요. 공무원의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
우리 포장마차 같은거 함 해보까~? ㅋㅋ 에이~ 관두자... 내가 다 먹어치울라~
-
두분다 넘 열씨미 달려서 담날은 포장마차가 헤쳐모여 되어있을듯...언니 아예 생각도 하덜 말아요...
-
ㅋㅋㅋㅋ 갑자기 미친듯이 웃어서 사무실에서 또 시선집중!!! -_- 아흑~
-
ㅎㅎ.....아까는 자라님이 뒤집어지더니...거기 비온다면서요..좋겠다 언니..나도 비 보고잡어.....비도 오는데 분위기좀 가라앉히시죠..손목 획 잡아끌어서 앉히세요..
-
아이고 좀 쉬었드만 끼어들 틈이 없네...너거들기리 잘 놀거라..아그들아!!! 난 좀 쉴께!!!
-
원래 우리들... 주제랑 별반 상관없는 수다를 떨었잖우~ 별걸 다 신경쓰시네~ ^^
간만에 영화보러갔다 후훗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복수!!
멋지더군...
디지털상영관에서 보길 원했으나...
공간시간압박으로...
걍 필름극장에서..-_ㅜ
웃긴건...
다보고 나올때 잘못나와서
표내구 들어온곳으로 나와버려서
마침 시작하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돈안내구 빈자리서 봤다는 사실!! ^^ㅋ
토욜 2시부터 6시30분까지 영화봤다 크헤헷!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복수!!
멋지더군...
디지털상영관에서 보길 원했으나...
공간시간압박으로...
걍 필름극장에서..-_ㅜ
웃긴건...
다보고 나올때 잘못나와서
표내구 들어온곳으로 나와버려서
마침 시작하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돈안내구 빈자리서 봤다는 사실!! ^^ㅋ
토욜 2시부터 6시30분까지 영화봤다 크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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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영화를 그냥 한자리서 다 봐버렸네.-_-;; 잘못도 어찌 그리 득되게 하시는지..부럽부럽!!
-
자주 이용해라..
-
힘들듯~ 두번째꺼 보고나오는데 철통같이 지키구있더라 ㅋㅋ
-
주말이니 그렇지. 주중을 이용해야 한다.
-
음...아이 갓 잇!!
-
잼났었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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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잼나더냐? 후배들이랑 영화볼려는데,100점만점에 몇점???
-
후배들이랑 본다면 90점이상이쥐~ 여자들이 좋아라하더라 ^^ㅋ
-
여자랑 본게 아니라 여자들이랑 본거여요?? 대단한 능력.. 강추^^=b
-
다운받아서 봐야겠다. 우리딸아들이 좋아하는 첩보물이라서~ 보고또보고 해야할듯.. ^^
-
넘 야할텐데...
-
자연스런 성교육,, 울 조카보니까 자연스럽게 보던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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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옳지않은것에 길들여진건 깨우쳐줘야죠 당연시하면 안된답니다 ^^
-
음~ 미녀삼총사 수준인줄 알고... 성교육이라~ 우리집은 아빠가 뽑뽀라도 하는 시늉을 하면 곧 초상집이 되고 만다. 도대체 애들이 왜 우는거냐고~ 울고싶은건 나! 다~
-
크하하하 구경가구싶돠 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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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구경까지... ^^; 조금만 기다리면 그집도 마찬가지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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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뽑뽀하는데 애들이 왜 울어요?? 막 달려드나?? 주라님집도 글케 되면 그때 꼭 이해시며주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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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내. 유치원교육을 안시키셨나? 돈들인거 말짱 헛거네~힘쎈아빠가 엄마를 때리는줄로 아는모양일쎄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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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구여~ 엄마는 오로지 우리들만의 것!! 아빠는 넘보지마!!! 뭐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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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아~주 많이 따놓은 엄마네 그랴??? 캬~좋겠다....만 고것들도 언제 그랬냐면서 저거들 세상밖으로 쌩-하니 도망갈 날 얼마 안남았응께 팬관리 들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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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덜 어릴때 '흰머리나지마세요~늙지마세요~' 그러더니 작금은 치매걸렸나벼요. 가만 놔 둬달라네~지땜시 머리다 쇠고 늙어삐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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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몽땅언니 그러다 여친 생기고 장가가면 더 하지않나요?? 짐이라도 맘관리 좀 하셔야할것 같은데.. 쉽진않겠지만..에효~ 왜 일케 허무하노..
-
음...배우기엔 넘 현실적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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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배우게 될껄요.. 현실적으로 배워야지 맘가는건 안배워도 되니... 곧 국수먹나보다 배울려고 하는걸보니.. 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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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혼해야 철이든다 하더이다~ 언제철드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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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안들고 살면 더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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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지는 안즉도 철없는 듯하니...철들어서 했던 말 아닌데....배울필요도 없고... 모르고 사는게 훨~낫다!!!!!
-
리플은 본문과는 별 관계없이... 언제나 옆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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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플'의 풀이가 바로 앞글의 느낌을 이어서 글붙이기...아닌가? 잘못 해석하면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도 될거고. 내글뒤에 신경 좀쓰이는게 있어도 그건 그사람 생각이니...
-
기분나쁘다면 방문 안하면 되는거니....기분나쁠거 전혀 없음!!! 웃는게 더 많으니깐....ㅋㅋ 이게 산다는것의 묘미~라는것쯤은 아는 번호없는 군번!!!!
-
마음이 예쁜 언니... ^^
-
예쁜줄 오해하고 살았었지요..ㅋㅋ 아니쥐~예쁜사람눈엔 이쁜사람만 보인다..캤쟈???캬~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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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여... 주라님이 좀 무섭긴해도 기분나쁜적은 없었네... 자라방이 좋아서 자진해서 들어온것네 그럴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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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뭐가요? 크헤헤 이리 천진난만하구만 ㅋㅋ
-
행여나~~~베에~~ (:-p)
-
ㅋㅋㅋㅋ
오후부터 비온다고 하네요.
외출하실 분들은 우산 꼭 챙기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외출하실 분들은 우산 꼭 챙기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1생각보다 태풍이 빨리 지나갔어요
오후에 장난 아니게 비.바람이 불었는데
그새 무지개가 생기고 바람도 잠잠해졌네요
울 집에서 항구가 보이는데 파도가 방파제을 넘어가더군요
울딸이 보곤 넘 놀라워 하드군요
자연의 신비에 놀라와 하드군요
이제 장마가 온다고하는데 다들 수해 입지 안도록 잘하세요
오후에 장난 아니게 비.바람이 불었는데
그새 무지개가 생기고 바람도 잠잠해졌네요
울 집에서 항구가 보이는데 파도가 방파제을 넘어가더군요
울딸이 보곤 넘 놀라워 하드군요
자연의 신비에 놀라와 하드군요
이제 장마가 온다고하는데 다들 수해 입지 안도록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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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서울까지 와서 조금이나마 우산을 꺼내보고 싶은 하루였는데...우울하네요...-_ㅜ
-
난 우산 날라가고 날리가 아니였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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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든것 같은.... -_-
-
몸아픈건 약먹으면 되지만 마음아픈건 죽을때까지 못잊을건데 언니 어칸데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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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것도 다른일에 매진하다보면 금새 잊혀지곤 하더군요~ 아님 술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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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숙재 하나 낼께요~~ 좀 올려봐요 많이 올려주세요 <모양을 흉내 내는말 좀 많이들 올려주이소>
-
정말로 마음아프면 술먹을때 뿐이죠
-
둥실둥실,흐느적흐느적,기웃기웃,슬금슬금,헐레벌떡,야금야금,만지작만지작,말랑말랑,꼼지락꼼지락...이상 제가 자주하는 모양입니다. -_-a
-
감사하군만요~~~맥주한잔 줄께요 받아드시소 ㅎㅎㅎ
이러다가 병나겠지
이러다가 또 실려가지....
모두들 그런 걱정들이 많았는데
아니라 다를까 새벽바람 맡고
잠은 통 못자고 내가 무슨 철통도 아니고
드디어 병원 신세을 지고 말았다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 안하고
즐겁다고 생각해서 인지
통근치료로 끝났다
주위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어도
난 얼마만에 얻어 일인가....
그래서 인지 아파도 빨리 일어나지는것 같아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간다
낮에 잠도 좀 잘수도 있고......
안참 동안 따뜻하드만 요즘 또 많이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
이러다가 또 실려가지....
모두들 그런 걱정들이 많았는데
아니라 다를까 새벽바람 맡고
잠은 통 못자고 내가 무슨 철통도 아니고
드디어 병원 신세을 지고 말았다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 안하고
즐겁다고 생각해서 인지
통근치료로 끝났다
주위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어도
난 얼마만에 얻어 일인가....
그래서 인지 아파도 빨리 일어나지는것 같아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간다
낮에 잠도 좀 잘수도 있고......
안참 동안 따뜻하드만 요즘 또 많이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
-
그러게~좀 걱정스럽더라ㅣ...이번감기?몸살은 도가 지나치더라구요.그런데 몸에 일익히느라 무리했으니 당연히 고생하셨을 듯.건강합시다요~
-
그냥 좀 조신하게(?) 있는게 가족들을 도와주는게 아닐런지.. 뭔 일을 하실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안쓰런 마음에 몇자올립니다. -_-;
-
엄마가 드러누우면 개점휴업아닌가? 애들 다 커서 나가고 혼자 아프면 이건 삶의 공명.건강하려 애씁시다 사는날까지......
-
아프지들 마세요..이젠 날이 마니 풀려서 일하시기 좋으시겠어요.. 새벽공기도 상쾌할듯.... 습한 안개낀 공기냄새가 무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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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분위기도 알고.. 시집갈때 다 됐네~ ^^
-
ㅋ 분위기 알아서 시집갈때 됬음 아마도 언니애기들 보다 더 키워놨을껄요..ㅋㅋ ^0^
-
내 경우는 분위기 앞서가다 ×된 경우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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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엄씀!!!!!!! 너무도 말들 잘~하는 관계로 말로는 못이기고사는 젤 늙은 아줌씨 또 기죽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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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언니도 한말씀 하시잖아요.. 장문의 글 올려놓으셔서 기죽게 만드시곤 뭐.... 요즘 좀 조용하긴 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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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그 긴글 찍을 인내력이 사라졌다는게 문제~오늘도 전같으면 혼자 불끈 들어올릴 선반을 동생이랑 둘이서 나이타령하며 낑낑 겨우 올렸다.받아들여야하는가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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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통을 번쩍번쩍 들어올리는 울트라 아점마 violeta~ 이젠 좀 연약하게 보이고 싶은데 굵은 팔뚝이 날 슬프게 하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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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더 지나봐봐봐~내년엔 뭔 소리 나오는지 두고볼 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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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만 굵은... 예전 만화에 한쪽팔만 굵은 사람 나오는거 있었잖아요... 그게 생각난다느..-_-;
-
마자마자.. 헌데 난 그것보담 더 쎄~ 왜냐!!~ 양쪽 팔뚝이 다 굻거덩~ 으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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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단하다 *`д´)_b
다헤는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도현아져씨를 바란답니다 .
이번에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사진이라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 . -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