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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22 15:57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2
왤케 조용합니까~ ^^;
  • 꽃님이 2006.03.23 08:46
    올만에 방에 들어왔는데 계속 조용했는것 같네요 다들 봄이라서 바쁜가 봅니다 언니
  • 파랑 2006.03.23 09:35
    헐..파리약이라... 이쯤에서 손등 함 비벼줘야 하나.-_-;
  • violeta 2006.03.23 14:24
    스스사삭~ ㅋㅋ
  • 인주라™ 2006.03.23 14:30
    ↑파리사마? ㅋㅋ
  • 파랑 2006.03.23 16:55
    바요언니가 파리약 뿌리는 바람에 조용한 울들은 졸지에 파리사마가 됬다는 슬픈 이야기....
  • violeta 2006.03.23 23:11
    파리의 연인들~ -_-;
  • 석이엄마 2006.03.24 03:26
    나 그드라마 좋던데.......그때 그사람들 잘~살고계실까??ㅋㅋ
  • 파랑 2006.03.24 10:08
    날 따뜻해지면 아마 활개를 치고 다닐듯....사람이? 파리가?
  • 인주라™ 2006.03.24 11:18
    모기는?
  • violeta 2006.03.24 15:38
    양재천에는 하루살이가 많던데... ㅋㅋ
  • 파랑 2006.03.24 16:32
    낼 죽을것처처럼 하루를 살아라...하루살이의 좌우명일듯...ㅋ
  • violeta 2006.03.25 10:52
    그럼 자라가 하루살이란 말이냐~? 대따 큰 하루살이네. ㅋㅋ

디따 2004.01.23 01:40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전화가 되는것만 열심히 찾더니 만족하시는지..
나도 정말 전화를 바꿔야할때가 온듯..흑흑
전에는 첨 '여보세요' 말만 안들렸다는데..
요즘에는 가끔씩 아예 말이 안들릴때가 많더군...흑흑
당최 핸폰은 왜 그리 비싼거야..
그냥 확 긁어버려..음..
아니다..참아야하느니라...여행갔다와서 현재 그지 상태인데...--;
가서 시원한 겨울바다를 보니 가슴이 펑 뚫린듯...
한동안 힘들어도 잘 견딜듯...ㅎㅎ
이렇게 또 새해가 됐는데...이제부터라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확실히 나이를 먹었다는것을 느끼는것이..
이젠 친구들마저도 새해 문자를 보내면서...'올핸 시집가라'를 꼭 적더군여..
--; 멀 만들어주고 시집가라고 강요를 하던가....도움이 안되여..
낼은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려고 합죠..
볼링 내기에서 지는바람에..흑흑...
연휴가 벌써 반이나 훌쩍 지나버렸네여..흑흑..
그나마 이번에는 여행이라도 갔다왔으니 위안을 삼으며...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여..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자라빠... 일 하기 전에 한잔해야지.. ^^
  • 인주라™ 2004.01.24 10:03
    말죽거리 잼나던데 ㅎㅎ 예고편의 체육관 결투씬이 없어서 아쉬웠쥐만 다른거 다 빼고 한가인만 봐도 잼있다 원츄! ㅋㅋ
  • 늘네곁에 2004.01.26 09:37
    권상우 본걸로 만족..푸훗...
  • 인주라™ 2004.01.26 17:48
    주말에 실미도 봤는데...내내 아쉽더라...원작에비해...쩝.. 기대를 넘 많이한탓! 강인찬에대한 묘사가 넘없어서 아쉬울뿐이다 헤헤
  • 늘네곁에 2004.01.27 15:46
    원작을 모르는 이들은 실미도 자체만으로두 감동에 눈물을 흘린다던데..어떤이는 지겹다그러구..나두 함 경험해봐야게쩌~ ^^

자라 2004.01.19 12:36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4
0 1 0 - 3 1 6 4 - 9 5 1 3
  • 인주라™ 2004.01.19 13:57
    머여? 이사진을 여기두 올려논 까닭은? 샀다구 자랑질하는건감? 아님 저전화번호로 폭탄문자라도 보내달라는거냐? 것도아님 제목으로봐서 공개했는데 축하문자 안와서 그런거같구만 ㅎ
  • 늘네곁에 2004.01.19 14:21
    난또.. 좀전에본 포토방을 잘못 클릭한줄 알구 몇번이나 게스트룸을 클릭했네...아직 걸어다니면서 전화하는게 어색하다더니..몇일안지나면 공중전화가 어색해지겠다...^-^
  • violeta 2004.01.19 16:37
    침대커버가 1년 12달 변하지 않는 이유~ 흐흐흐흐흐흫~
  • mercury 2004.01.19 22:12
    010 이넹~번호진짜어렵다..어찌저리도 반복이 없지...-_-;;
  • 나리 2004.01.20 01:03
    동감~~ 안그래두 번호에 약한데, 절대못외움. 아마 자라두 한동안 못외울꺼얌^^
  • 나리 2004.01.20 01:05
    머큘스~~ 설잘보내구.. 레몬머리보니까 군침이 도네^^ㅋㅋ
  • 자라 2004.01.20 10:13
    번호 그냥 외우면 어려워도 위치를 생각해보면 쉽다는...
  • 자라 2004.01.20 10:19
    침대커버... 10년 된건데 아직도 감촉이 ^-^)=b
  • 인주라™ 2004.01.20 13:14
    미끌미끌하답니다. -ㅅ-;; 컹
  • 자라 2004.01.26 11:28
    침대커버는 여름에만 바뀌는데...
  • 인주라™ 2004.01.27 13:01
    여름엔 저거 뒤집냐? -ㅅ-;
  • 늘네곁에 2004.01.27 15:47
    커버두 광합성좀 시켜줘라 오빠야~ 먼지두 털구~ 먼지진드기 박멸!! ^-^V
  • 자라 2004.01.28 18:21
    햇볕좋을때 해야겠다!!!
  • 인주라™ 2004.01.28 22:58
    자라도 좀 뒤집어서 말려라...저번에 보니 습하더라 ㅋㅋ

석이엄마 2004.11.05 07:59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8

신나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심심한 아짐씨 아무도 안놀아주는..........
그라고 여기도 넘 고요~~한.........
토욜이 넘 싫다는 야~그.

내년 3월에 돈안들이고 해볼~까? 하던 전시도 서울사람 위주로 선택되어 버려서
지방사람들에겐 기회조차 안주고
의욕떨어져 작업진행도 신나게 돌지 않는데
그러니...자연히 학교 가는 것도 안갈 수 없으니....(흙이 말라버리면 버려야 하니깐)
대충대충...건성건성....
괜~한 통행료랑 기름만 버리고 있는 듯한 느낌!

그래도
아이들 시험 끝날때까정은
이 엄마 아무리 심심해도 큰소리 한번 낼 수 없는 살얼음판!
우리엄마 또 시작이여~~~
시험치는 날
아이들 입고갈 옷 챙겨두리고..........
왜냐? 절에 갖고가서 기를 얻어오셔야 한다는............

그러면 시험 잘 볼 수 있을라~~~나..해서 지난해에는 말 잘 들었었지요만.
올해는 워~낙 두넘 다 한꺼번이라..........
이쪽에 아님 저쪽에? 기를 얼매나 공평하게 받아 오실라는지 원!!! 츳!!!!

할머니 마음이니깐두루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하기사
심심한데 이런저런 생각하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엄마 구여워~~~
  • violeta 2004.11.05 09:19
    그래 그렇더라구요. 토요일은 여기 너무 심심해~ 주말엔 다들 바쁘신가봐여~ 외로운 기러기는 언니랑 나밖에 없나벼~ ^^
  • violeta 2004.11.05 09:19
    아~ 중년의 쓸쓸함이여. 여유로움의 가벼움이여~
  • 석이엄마 2004.11.05 09:59
    엥??
  • 석이엄마 2004.11.05 10:02
    토욜은 직장 안나가여?? 다음달 토욜마다 만나서리 거기 한증막이랬나?...갈까여? 토욜마다 심심한 여자 여그또있어~~
  • 파랑 2004.11.05 10:11
    토욜엔 진짜 여기 넘 심심해요..근데 언니들이랑 비슷하다면 나도 아즘마?? 근데 난 한증막은 싫어요...넘 더워..
  • 인주라™ 2004.11.05 10:34
    이번주토욜은 토요격주휴무 시행 첫날! 우헤헤 내가 해당되지요~ 아 좋쿠나~
  • 인주라™ 2004.11.05 10:36
    머하지? -ㅅ-a 처음이라...가을산행? 공연관람? 영화관람? 술자리? 걍방콕? 후훗...
  • 파랑 2004.11.05 10:39
    좋겠다.... 관람은 기냥 일욜에도 가능하고 오늘 술자리는 해볼만하고...아님 산행이 딱 좋겟다.. 첨쉬는 연휴인데 걍방콕하면 월욜에 자신이 넘 싫어질껄요...
  • 자라 2004.11.05 15:10
    주말동안 알바해서 술사줘 ^-^;; 부럽다 멀티잡!
  • violeta 2004.11.05 15:44
    자기직업에 벌써 회의를 느끼는건 아니겠지~? ^^
  • 파랑 2004.11.05 15:53
    자라님 직업이 월매나 부러분데..한달에 딱반만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니 영화도 2,000원에 볼수있고..넘 좋은것만 얘기했나.그래도 부러버..언제나 달리고픈 우리에 자라님....
  • 자라 2004.11.05 16:05
    회의를 느끼는게 아니구요 저도 슬슬 투잡을 준비해볼라구요. 공무원의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 violeta 2004.11.05 17:07
    우리 포장마차 같은거 함 해보까~? ㅋㅋ 에이~ 관두자... 내가 다 먹어치울라~
  • 파랑 2004.11.05 17:09
    두분다 넘 열씨미 달려서 담날은 포장마차가 헤쳐모여 되어있을듯...언니 아예 생각도 하덜 말아요...
  • violeta 2004.11.05 17:11
    ㅋㅋㅋㅋ 갑자기 미친듯이 웃어서 사무실에서 또 시선집중!!! -_- 아흑~
  • 파랑 2004.11.05 17:13
    ㅎㅎ.....아까는 자라님이 뒤집어지더니...거기 비온다면서요..좋겠다 언니..나도 비 보고잡어.....비도 오는데 분위기좀 가라앉히시죠..손목 획 잡아끌어서 앉히세요..
  • 석이엄마 2004.11.05 20:25
    아이고 좀 쉬었드만 끼어들 틈이 없네...너거들기리 잘 놀거라..아그들아!!! 난 좀 쉴께!!!
  • violeta 2004.11.07 10:04
    원래 우리들... 주제랑 별반 상관없는 수다를 떨었잖우~ 별걸 다 신경쓰시네~ ^^

인주라™ 2005.06.20 15:25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36
간만에 영화보러갔다 후훗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복수!!
멋지더군...
디지털상영관에서 보길 원했으나...
공간시간압박으로...
걍 필름극장에서..-_ㅜ

웃긴건...
다보고 나올때 잘못나와서
표내구 들어온곳으로 나와버려서
마침 시작하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돈안내구 빈자리서 봤다는 사실!! ^^ㅋ

토욜 2시부터 6시30분까지 영화봤다 크헤헷!
  • 파랑 2005.06.21 10:44
    보고싶은 영화를 그냥 한자리서 다 봐버렸네.-_-;; 잘못도 어찌 그리 득되게 하시는지..부럽부럽!!
  • 재즈² 2005.06.21 14:51
    자주 이용해라..
  • 인주라™ 2005.06.21 17:19
    힘들듯~ 두번째꺼 보고나오는데 철통같이 지키구있더라 ㅋㅋ
  • 재즈² 2005.06.22 15:43
    주말이니 그렇지. 주중을 이용해야 한다.
  • 인주라™ 2005.06.22 16:17
    음...아이 갓 잇!!
  • 미여니 2005.06.22 17:50
    잼났었게따..
  • 나리 2005.06.22 21:15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잼나더냐? 후배들이랑 영화볼려는데,100점만점에 몇점???
  • 인주라™ 2005.06.22 23:01
    후배들이랑 본다면 90점이상이쥐~ 여자들이 좋아라하더라 ^^ㅋ
  • 파랑 2005.06.23 09:38
    여자랑 본게 아니라 여자들이랑 본거여요?? 대단한 능력.. 강추^^=b
  • violeta 2005.06.23 14:33
    다운받아서 봐야겠다. 우리딸아들이 좋아하는 첩보물이라서~ 보고또보고 해야할듯.. ^^
  • 인주라™ 2005.06.23 19:14
    넘 야할텐데...
  • 파랑 2005.06.24 10:49
    자연스런 성교육,, 울 조카보니까 자연스럽게 보던걸요 뭐..
  • 인주라™ 2005.06.24 11:41
    음...옳지않은것에 길들여진건 깨우쳐줘야죠 당연시하면 안된답니다 ^^
  • violeta 2005.06.24 13:04
    음~ 미녀삼총사 수준인줄 알고... 성교육이라~ 우리집은 아빠가 뽑뽀라도 하는 시늉을 하면 곧 초상집이 되고 만다. 도대체 애들이 왜 우는거냐고~ 울고싶은건 나! 다~
  • 인주라™ 2005.06.24 14:05
    크하하하 구경가구싶돠 킬킬~
  • violeta 2005.06.24 21:38
    뭘~ 구경까지... ^^; 조금만 기다리면 그집도 마찬가지일터~!
  • 파랑 2005.06.27 17:19
    ㅎㅎ..뽑뽀하는데 애들이 왜 울어요?? 막 달려드나?? 주라님집도 글케 되면 그때 꼭 이해시며주셈...ㅋ
  • 석이엄마 2005.06.28 10:07
    거~참내. 유치원교육을 안시키셨나? 돈들인거 말짱 헛거네~힘쎈아빠가 엄마를 때리는줄로 아는모양일쎄 그랴???
  • violeta 2005.06.28 13:17
    그게 아니구여~ 엄마는 오로지 우리들만의 것!! 아빠는 넘보지마!!! 뭐 그런.. ^^;
  • 석이엄마 2005.06.28 23:34
    점수를 아~주 많이 따놓은 엄마네 그랴??? 캬~좋겠다....만 고것들도 언제 그랬냐면서 저거들 세상밖으로 쌩-하니 도망갈 날 얼마 안남았응께 팬관리 들어가셔~~~요.
  • 석이엄마 2005.06.28 23:36
    울아덜 어릴때 '흰머리나지마세요~늙지마세요~' 그러더니 작금은 치매걸렸나벼요. 가만 놔 둬달라네~지땜시 머리다 쇠고 늙어삐맀는데......
  • 파랑 2005.06.30 12:14
    ㅎㅎ.. 몽땅언니 그러다 여친 생기고 장가가면 더 하지않나요?? 짐이라도 맘관리 좀 하셔야할것 같은데.. 쉽진않겠지만..에효~ 왜 일케 허무하노..
  • 인주라™ 2005.06.30 18:05
    음...배우기엔 넘 현실적이다 -_-;
  • 파랑 2005.07.01 11:37
    경험으로 배우게 될껄요.. 현실적으로 배워야지 맘가는건 안배워도 되니... 곧 국수먹나보다 배울려고 하는걸보니.. 난 싫은데..
  • 인주라™ 2005.07.01 22:59
    사람은 결혼해야 철이든다 하더이다~ 언제철드누 ㅉㅉ
  • 자라 2005.07.02 10:30
    철 안들고 살면 더 좋지 않나?
  • 석이엄마 2005.07.02 15:20
    몰라요~ 지는 안즉도 철없는 듯하니...철들어서 했던 말 아닌데....배울필요도 없고... 모르고 사는게 훨~낫다!!!!!
  • violeta 2005.07.02 21:03
    리플은 본문과는 별 관계없이... 언제나 옆길로~ -_-;
  • 석이엄마 2005.07.03 12:38
    원래 '리플'의 풀이가 바로 앞글의 느낌을 이어서 글붙이기...아닌가? 잘못 해석하면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도 될거고. 내글뒤에 신경 좀쓰이는게 있어도 그건 그사람 생각이니...
  • 석이엄마 2005.07.03 12:40
    기분나쁘다면 방문 안하면 되는거니....기분나쁠거 전혀 없음!!! 웃는게 더 많으니깐....ㅋㅋ 이게 산다는것의 묘미~라는것쯤은 아는 번호없는 군번!!!!
  • violeta 2005.07.05 11:44
    마음이 예쁜 언니... ^^
  • 석이엄마 2005.07.05 11:47
    예쁜줄 오해하고 살았었지요..ㅋㅋ 아니쥐~예쁜사람눈엔 이쁜사람만 보인다..캤쟈???캬~명언!!!
  • 파랑 2005.07.05 11:48
    맞어여... 주라님이 좀 무섭긴해도 기분나쁜적은 없었네... 자라방이 좋아서 자진해서 들어온것네 그럴리가 있나??
  • 인주라™ 2005.07.06 00:35
    무....섭.....다.....뭐가요? 크헤헤 이리 천진난만하구만 ㅋㅋ
  • 파랑 2005.07.06 10:00
    행여나~~~베에~~ (:-p)
  • violeta 2005.07.06 14:53
    ㅋㅋㅋㅋ

자라 2004.08.21 11:26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2
오후부터 비온다고 하네요.
외출하실 분들은 우산 꼭 챙기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자라 2004.08.23 01:01
    우산은 챙기고... 비는 안오고...
  • 늘네곁에 2004.08.23 01:26
    일산 할머니가 주신 우산 놓구 비맞구 다녀따 ㅋㅋ 건망증 ㅡ.ㅜ

꽃님이 2003.06.19 19:01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9
01생각보다 태풍이 빨리  지나갔어요

오후에 장난 아니게 비.바람이 불었는데

그새 무지개가 생기고 바람도 잠잠해졌네요

울 집에서 항구가 보이는데 파도가 방파제을 넘어가더군요

울딸이 보곤 넘 놀라워 하드군요

자연의 신비에 놀라와 하드군요

이제 장마가 온다고하는데 다들 수해 입지 안도록 잘하세요
  • 인주라~™ 2003.06.19 19:31
    태풍이...서울까지 와서 조금이나마 우산을 꺼내보고 싶은 하루였는데...우울하네요...-_ㅜ
  • 꽃님이 2003.06.19 20:50
    난 우산 날라가고 날리가 아니였서요 ㅡ.ㅡ;;;
  • violeta 2003.06.20 09:11
    저는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든것 같은.... -_-
  • 꽃님이 2003.06.20 11:56
    몸아픈건 약먹으면 되지만 마음아픈건 죽을때까지 못잊을건데 언니 어칸데요 ㅠㅠㅠ
  • 인주라~™ 2003.06.20 13:40
    마음 아픈것도 다른일에 매진하다보면 금새 잊혀지곤 하더군요~ 아님 술로~ ㅋㅋ
  • 꽃님이 2003.06.20 17:56
    내가 숙재 하나 낼께요~~ 좀 올려봐요 많이 올려주세요 <모양을 흉내 내는말 좀 많이들 올려주이소>
  • 꽃님이 2003.06.20 17:58
    정말로 마음아프면 술먹을때 뿐이죠
  • 인주라~™ 2003.06.20 22:14
    둥실둥실,흐느적흐느적,기웃기웃,슬금슬금,헐레벌떡,야금야금,만지작만지작,말랑말랑,꼼지락꼼지락...이상 제가 자주하는 모양입니다. -_-a
  • 꽃님이 2003.06.20 22:51
    감사하군만요~~~맥주한잔 줄께요 받아드시소 ㅎㅎㅎ

꽃님이 2006.03.02 11:37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이러다가 병나겠지
이러다가 또 실려가지....

모두들 그런 걱정들이 많았는데
아니라 다를까 새벽바람 맡고
잠은 통 못자고 내가 무슨 철통도 아니고
드디어 병원 신세을 지고 말았다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 안하고
즐겁다고 생각해서 인지
통근치료로 끝났다

주위 사람들이 걱정을 해주어도
난 얼마만에 얻어 일인가....
그래서 인지 아파도 빨리 일어나지는것 같아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간다
낮에 잠도 좀 잘수도 있고......

안참 동안  따뜻하드만 요즘 또 많이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


  • 석이엄마 2006.03.02 13:39
    그러게~좀 걱정스럽더라ㅣ...이번감기?몸살은 도가 지나치더라구요.그런데 몸에 일익히느라 무리했으니 당연히 고생하셨을 듯.건강합시다요~
  • violeta 2006.03.03 10:17
    그냥 좀 조신하게(?) 있는게 가족들을 도와주는게 아닐런지.. 뭔 일을 하실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안쓰런 마음에 몇자올립니다. -_-;
  • 석이엄마 2006.03.04 22:32
    엄마가 드러누우면 개점휴업아닌가? 애들 다 커서 나가고 혼자 아프면 이건 삶의 공명.건강하려 애씁시다 사는날까지......
  • 파랑 2006.03.07 10:50
    아프지들 마세요..이젠 날이 마니 풀려서 일하시기 좋으시겠어요.. 새벽공기도 상쾌할듯.... 습한 안개낀 공기냄새가 무지 좋은데..
  • violeta 2006.03.07 22:10
    야가~ 분위기도 알고.. 시집갈때 다 됐네~ ^^
  • 파랑 2006.03.08 09:26
    ㅋ 분위기 알아서 시집갈때 됬음 아마도 언니애기들 보다 더 키워놨을껄요..ㅋㅋ ^0^
  • violeta 2006.03.08 09:45
    내 경우는 분위기 앞서가다 ×된 경우였다. -_-;
  • 석이엄마 2006.03.08 20:44
    뭐라 할말이 엄씀!!!!!!! 너무도 말들 잘~하는 관계로 말로는 못이기고사는 젤 늙은 아줌씨 또 기죽는당~
  • 파랑 2006.03.09 09:14
    왜요 언니도 한말씀 하시잖아요.. 장문의 글 올려놓으셔서 기죽게 만드시곤 뭐.... 요즘 좀 조용하긴 하셨구나..^^
  • 석이엄마 2006.03.11 19:45
    의자에 앉아 그 긴글 찍을 인내력이 사라졌다는게 문제~오늘도 전같으면 혼자 불끈 들어올릴 선반을 동생이랑 둘이서 나이타령하며 낑낑 겨우 올렸다.받아들여야하는가보다!!! -_-;
  • violeta 2006.03.13 16:03
    석수통을 번쩍번쩍 들어올리는 울트라 아점마 violeta~ 이젠 좀 연약하게 보이고 싶은데 굵은 팔뚝이 날 슬프게 하네. -_ㅜ
  • 석이엄마 2006.03.13 18:58
    올 한해 더 지나봐봐봐~내년엔 뭔 소리 나오는지 두고볼 일이닷!!!
  • 파랑 2006.03.15 09:18
    팔뚝만 굵은... 예전 만화에 한쪽팔만 굵은 사람 나오는거 있었잖아요... 그게 생각난다느..-_-;
  • violeta 2006.03.15 18:03
    마자마자.. 헌데 난 그것보담 더 쎄~ 왜냐!!~ 양쪽 팔뚝이 다 굻거덩~ 으허허헝~
  • 인주라™ 2006.03.16 09:44
    대...대단하다 *`д´)_b

violeta 2003.05.13 10:43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7



다헤는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도현아져씨를 바란답니다 .

이번에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사진이라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 . - ㆀ
  • 인주라~™ 2002.12.25 18:48
    -_-;;; 난 옥동자인줄 알았어여...기호9번 옥동자~ ㅋㅋ
  • *≫≪ 다혜* 2002.12.26 18:42
    너무크게날린거아니래요 ~ 그래도 ...옥동자는쫌 너무했다 ... -ㅁ- 도현이오빠 ?? 는 귀엽자나요 .
  • 인주라~™ 2002.12.27 09:39
    ^^; 물론 오바죠~ ㅎㅎ 걍 첨에 잘못봤단 말이죠 머~ 근데 다혜님은 번개 참가안하시남? ^^;;
  • violeta 2002.12.27 14:34
    저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근처에서 몇번 봤는데...역시 상큼하더군요~^^
  • 자라 2002.12.28 17:07
    다혜님도 좀 멀리 사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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